그루샤

최근 편집일시 :




파일:얼음 타입.svg 얼음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 펼치기 · 접기 ]
관동지방

칸나]][[류옹|{{{#DDDDDD,#383B40
성도지방

류옹]][[미혜|{{{#DDDDDD,#383B40
호연지방

미혜]][[무청(포켓몬스터)|{{{#DDDDDD,#383B40
신오지방

무청]][[담죽(포켓몬스터)|{{{#DDDDDD,#383B40
하나지방

담죽]][[비오(포켓몬스터)|{{{#DDDDDD,#383B40
하나지방

비오]][[우르프(포켓몬스터)|{{{#DDDDDD,#383B40
칼로스지방

우르프]][[멜론(포켓몬스터)|{{{#DDDDDD,#383B40
가라르지방

멜론]][[르푸(포켓몬스터)|{{{#DDDDDD,#383B40
히스이지방

르푸]][[그루샤|{{{#DDDDDD,#383B40
팔데아지방

그루샤]]



파일:그루샤.png
절대영도 트릭
성별
남성
트레이너 계급
체육관 관장
지방
팔데아지방
담당 지역
나페산체육관
배지
파일:gymlogo_badge_04^q.png
주된 타입


데뷔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세대
9
등장 게임
스칼렛·바이올렛
마스터즈 성우
하나에 나츠키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그럼, 눈처럼 차가운 현실을 가르쳐 주도록 하지.


절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 추위에 떨며 잠들어 줘야겠어.


1. 소개
1.1. 캐릭터 정보
1.2. 그 외
1.2.1. 기타
1.2.2. 관련 테마곡
1.2.3. 삽화
1.2.4. 국가별 명칭
1.2.5. 대사
2. 소유 포켓몬
2.1.1. 나페산체육관
2.1.2. 재대결



1. 소개[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얼음타입 전문가.
최강의 체육관 관장으로 유명하다.
스노보드 선수였으나 큰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
열혈한에 가까운 성격이었으나, 현재는 얼음처럼 차가워졌다.

스마트로토무 지도 앱에 등록된 소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9세대 스칼렛·바이올렛체육관 관장이다.

얼음타입 포켓몬의 전문가이다. 나페산체육관의 체육관 관장을 맡기 이전에는 프로 스노보더로 활동했으나 큰 부상을 입어 은퇴하였다. 그 영향으로 열혈한에 가까웠던 성격이 절망이니 나락이니 하는 비관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팔데아지방 최강의 체육관 관장으로 유명하며, 우락고래를 파트너로 데리고 있다. 평소에는 쿨한 성격이지만, 배틀이 치열해지면 억눌려 있던 감정을 드러내어 표정이 다양해질 때도 있다고 한다.


1.2. 그 외[편집]



1.2.1. 기타[편집]


그루샤의 테라스탈 모션

  • 여성스러운 이름과 장발, 중성적으로 잘생긴 디자인으로 인해 처음 공개 당시에는 여성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공식 영어판 소개문에서 3인칭이 He였기에 남성으로 확정되었다. 이 때문에 같은 날 공개된 모란과 이후에 공개된 칠리와 더불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여담으로 잘생겼다는 것은 작중에서도 공식인지, DLC 남청의 원반이 나온 이후 그루샤와 뽀삐를 한 자리에 불러 이야기를 나누면 뽀삐가 그루샤에게 왕자님 같다며 칭찬을 하고, 그루샤에게 머플러로 가린 입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그루샤는 뽀삐의 부탁을 들어주는데 이를 본 뽀삐가 진짜 왕자님 같다며 감탄한다.

  • 이름인 그루샤는 1차적으로는 국가별 명칭 문단에 적힌 대로 Груша(그루샤, 배)에서 유래했지만, 2차적으로는 러시아 여성 이름으로 쓰이는 Аграфена(아그라페나)의 애칭[1]에서 유래하였다. 이 이름은 도스토옙스키의 걸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등장인물 아그라페나에게 사용되었다.[2]

  • 나페산체육관은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을이나 도시에 속해 있지 않은 체육관이다. 부근의 프리지마을은 라임이 담당하고 있고, 나페산체육관은 나페산 정상 근처에 포켓몬센터와 함께 외롭게 서있다. 내부의 트레이너들의 대사로 미뤄보면 스노보딩을 하러 온 사람들의 휴식처 역할도 하고 있는듯.[3]

  • 무청과 더불어 젊은 나이대의 얼음 타입 관장이다.

  • 머플러를 벗은 맨 얼굴은 배틀을 시작할 때 머플러를 터는 모션에서, 테라스탈 시 생기는 바람으로 인해 머플러가 흩날리는 도중, 그리고 주인공에게 기술머신을 줄 때 이 세 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앞의 두 경우, 특히 테라스탈을 할 때에 나오는 순간은 정말 한순간이라 보기 힘들다. 이때 드러나는 하관까지 보면 확실히 남자의 얼굴이다.

  • 1인칭 또한 보쿠(僕)로 남성임을 암시한다.

  • 트레일러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었지만 포켓몬의 레벨대가 가장 높아 사실상 마지막에 상대하는 관장이다. 얼음 타입 관장 중 마지막에 상대하는 관장으로는 6세대의 우르프가 있다. 사실상 첫 관장인 단풍은 트레일러에서 소개되지 않았다.

  • 그루샤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한 사실이나 과거 그의 현역 시절에 대해선 팬들이나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금기시되는 이야기인 것으로 보이며 본인에게도 꽤나 큰 충격이었는지 대사 곳곳에서 염세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난다.[4] 실제로 스노보드는 프로뿐만 아니라 취미로 즐기는 수준에서도 타 동계스포츠에 비해 부상 및 사망 위험이 큰 종목이고, 프로 선수가 부상으로 은퇴하면서 성격이 뒤바뀌는 사례 또한 많이 있다.

  • 반면 볼을 꺼내는 모션은 전직 프로보더답게 역동적으로 던진다.

  • 팔데아지방의 네임드 트레이너들은 기본적으로 투잡, 많게는 쓰리잡[5] 도 뛰고 있는 것에 반해, 1가지 직업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성인[6] 캐릭터이다. 그만큼 2차전에서는 부상으로 인한 은퇴 후 체육관 관장에 목숨을 걸고 있는 그루샤의 각오를 엿볼 수 있다.

  • 다른 관장들은 배지를 줄 때 기념사진을 찍자고 먼저 제안하는 데 반해 이 쪽은 주인공이 먼저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마지못해 해 준다.[7] 본인은 그런건 소름돋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선수 은퇴 이후 변해버린 성격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 포켓몬스터의 등장인물 중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염세적인 성격 탓에, 역대 체육관 관장들을 통틀어서 주인공에 대한 태도가 야콘에 비견될 정도로 호의적이지 않은 편에 속한다. 역대 얼음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들 중에 쿨한 면모가 있는 캐릭터들이 많긴 했지만 그루샤 정도로 대놓고 태도가 부정적인 캐릭터는 없었다. 그렇다고 주인공 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서 대답 뒤에 오해를 사지 않게 코멘트를 덧붙이거나 주인공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으며[8] 헤어질 때는 '추운게 싫지 않으면 또 와'라고 말하며 미소지으며 손을 흔들어 주고, 2차전에선 아예 주인공과의 대결이 즐겁다는 식으로 말하기까지 한다.

  • 대사를 보다 보면 청목처럼 묘하게 힘이 없어 보인다. 다만 청목은 단순히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지친 것이라면 이 쪽은 좋지 않은 과거에 의한 트라우마가 강하게 남은 것으로 훨씬 사정이 복잡하다.

  • 과거의 모습은 아카데미 2층에 꽂혀 있는 '팔데아 스포츠'라는 잡지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스노보드 세계 랭킹 2위에, 시상대에서 "나를 이길 수 있는 녀석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전을 받아주지!"라는 소감을 밝히는 등 스노보더 시절엔 정말 밝고 열정적인 성격이었던 듯하다. 참고로 잡지 기준으로 2주 후에 나페산에서 대회가 또 열리는 듯하다.

  • 그 동안 등장한 얼음타입 전문 트레이너들 중 최초로 얼음(눈)과 관련된 직종과 관련된 캐릭터이다. 다른 타입의 네임드 트레이너들은 자신의 전문 타입과 어울리는 직업을 갖고있는 경우가 많지만[9] 유독 얼음 타입 전문가들은 하계 스포츠 종목 선수나 빙상 스포츠 관련으로 엮을 수 있는데도 모두 얼음 타입과 별 관련 없는 직종을 가진 경우가 많았는데, 9세대에 와서야 제대로 얼음 타입과 어울리는 직종의 캐릭터가 등장하였다.

  • 설정화에 따르면 머플러는 울 100%라고 한다.

  • 그루샤가 최강의 체육관 관장이라는 설정이지만 두 번째로 강한 사천왕인 청목으로 인해 애매해 보이는 면이 있다. 노말 타입만 쓰는 청목보다 그루샤가 강하고 비행타입을 쓰는 청목이 그루샤보다 강하다면 말이 되긴 한다. 다만 정작 청목은 사천왕으로서 비행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달갑지 않다는 눈치라 노말타입보다 비행타입을 잘 다루는지 애매하다. 물론 이 경우도 이전 세대에서도 마지막 관장은 사천왕-챔피언에 근접한 실력자로 나왔던 만큼 둘 다 실제 실력은 사천왕급이고 청목이 노말 타입이든 비행 타입이든 어느 쪽을 사용하던 실력 자체는 그루샤가 위지만 그루샤쪽은 얼음타입만 전문으로 하고 있어서 두 타입을 다룰 수 있는 청목을 배정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청목이 사천왕을 하고 있는 것은 본인 의향보단 테사의 의향이 더욱 크기도 하고.[10]

  • 글레이시아는 사용한 적이 없는데도[11] 이름이 비슷한 데다가 도도한 미인 이미지 때문에 2차 창작에서 엮이기도 한다.

  • 남청의 원반 DLC에서 리그부에 불러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 과거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 모야모의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이 뜬금없이 밝혀졌다. 그루샤와 모야모를 한 자리에 불러 잡담하는 걸 들어 보면 그루샤가 선수 시절부터 방송을 보며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때 그루샤가 하는 이야기는 자기가 즐겨 보는 스트리머를 하꼬방 시절일 때부터 봐 왔던 올드비 인방육수들의 클리셰나 다름 없는 내용이라, 한국과 일본 쪽에서 소소한 이슈거리가 되었다.
    • 라임과 한 자리에 부르면 프리지마을에 있는 롤링드리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라임이 그곳에 갔다온 사람들이 다들 못볼걸 본 표정으로 가게를 나온 것을 보고 얼마나 무시무시한것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냐며 그루샤와 같이 갈 것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 단풍과 함께 있을 시 선수를 은퇴한 현재까지도 습관적으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 그루샤를 특별 강사로 3번째 초대하면 폴라 에리어의 설산에서 오랜만에 보드를 탔다고 이야기하며 터벅고래를 교환해 준다. 이때 알 수 있는 그루샤의 PID는 209896.


1.2.2. 관련 테마곡[편집]



전투! 체육관 관장
(스칼렛·바이올렛)

작곡가
편곡가
아다치 미나코
아다치 미나코


1.2.3. 삽화[편집]



파일:그루샤 설정화.png

설정화


1.2.4. 국가별 명칭[편집]


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그루샤 グルーシャ
의 러시아어 "Груша"(그루샤)
한국어
그루샤
중국어
(간체)
(번체)
구루샤
古鲁夏
古魯夏
영어
Grusha

1.2.5. 대사[편집]


배틀 시작 전
(터벅고래에게) 그런 곳에 있었던 거야? 으으... 추워... 도전자인가?
내 이름은 그루샤. 전직 프로 스노보더에 지금은 체육관 관장을 하고 있지.
너의 활강하는 모습은 음... 쿨했어.
그렇다고 너무 우쭐해하진 마.
설산은 위험해서 손쉽게 인생의 코스를 뒤틀어 버리니까.
포켓몬 승부도 마찬가지야... 어느 때가 됐든 익숙해질 무렵이 가장 무서운 법이거든.
이런 날에 내게 도전하다니, 그만두는 편이 좋을 텐데... 정말 나와 싸울 거야?
<whitesmoke,#333>'네!' 선택 시
소름이 돋는 대답이군... 안타깝네.
<whitesmoke,#333>'어떡하지...' 선택 시
...멈춰 서는 것 또한 용기니까. 그렇지만 너 같은 사람은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선택하더군.
나도 일 때문에 하는 거니까 너무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 줘.
그럼, 눈처럼 차가운 현실을 가르쳐 주도록 하지.
배틀 시작 직후
나는 분명히 경고했어. 절망하게 돼도 난 모른다.
에이스 출전 직전
확실히 내세울 만큼의 실력은 있는 것 같네. 한 번 헛디디면 금방 나락으로 가겠지만.
테라스탈 전
승부와 설산은 닮은 구석이 있어. 순식간에 모습을 바꿔 버리거든.
에이스 기술 시전
절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 추위에 떨며 잠들어 줘야겠어.
배틀 종료
...나의 얼음이 다 녹아 버렸군.
배틀 후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열의...!
과거의 나를 보는 것만 같았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체육관 배지를 줘야겠지?
응? 합격한 기념으로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으으... 그런 거 소름 돋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지... 특별히 해 주는 거야.

재대결 시작 전
(눈이 오고 있는 경우) 너에겐 그야말로 최악의 날씨네. 설산은 아무래도 내 편인 모양이야!
(눈이 안 오고 있는 경우) 너에겐 그야말로 행운의 날씨인걸? 설산이 상냥함을 베푼 걸까?
1년에 몇 번씩 이런 식으로 리그에서 시찰하러 올 때가 있어.
자리에 걸맞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체육관 관장에서 내려와야 하는 테스트...
...테사 씨는 형식적인 것일 뿐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달라.
스노보더의 꿈을 접게 된 것으로도 모자라 남은 재능을 발휘할 기회마저도 빼앗기면 내겐 대체 뭐가 남지?
...조금 소름 돋는 말을 해 버렸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간단한 이야기야.
내가 너를 철저하게 얼려 버리면 고민할 것도 없는 거니까!
배틀 개시 직후
컨디션은 그럭저럭... 너를 이기기엔 충분한 것 같네.
에이스 출전 직전
소름 돋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 거야. 영도의 트릭으로 농락해 주겠어.
테라스탈 전
눈이여! 결정이여! 우리의 앞에 내려라!
배틀 종료
너의 그 열기... 싫지 않아.
배틀 후
테사 씨도 참 짓궂다니까.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보내다니 말이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 내가 가진 실력을 모두 발휘했으니까.
전력으로 너에게 부딪쳤는데도 져서... 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이제부터 조금 더 진지하게 체육관 관장 일에 임해 보려고 해.
나의 차갑게 식은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여 줘서...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다음에 승부할 때는 지지 않을 거야.
그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서 내려가도록 해!


2. 소유 포켓몬[편집]



2.1. 스칼렛·바이올렛[편집]



2.1.1. 나페산체육관[편집]



파일:873MS.png


파일:614MS.png


파일:975MS.png


파일:334MS.png

모스노우
(Lv.47)
툰베어
(Lv.47)
우락고래
(Lv.47)
파비코리
(Lv.48)












특성
인분
특성
눈숨기
특성
두꺼운지방
특성
자연회복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기술배치
순풍
눈보라
벌레의야단법석
기술배치
고드름떨구기
지진
아쿠아제트
기술배치
아이스스피너
얼음뭉치
아쿠아브레이크
기술배치
폭풍
용의파동
문포스
냉동빔
모스노우는 바위와 불타입에 4배의 피해를 받으므로 별 문제없지만 원킬을 내지 않고 놀았다간 순풍+눈보라 콤보를 사용하므로 주의. 또한 툰베어는 지진과 아쿠아제트, 우락고래는 아쿠아브레이크로 얼음 타입의 약점을 찌르는 바위타입과 불타입을 역으로 저격한다. 특히 우락고래는 두꺼운지방으로 불꽃 약점을 1배로 받아내고 체력도 매우 높아서 원킬을 내기 힘들다.


2.1.2. 재대결[편집]



파일:873MS.png


파일:614MS.png


파일:975MS.png


파일:461MS.png


파일:334MS.png

모스노우
(Lv.65)
툰베어
(Lv.65)
우락고래
(Lv.65)
포푸니라
(Lv.65)
파비코리
(Lv.66)














특성
인분
특성
눈숨기
특성
두꺼운지방
특성
프레셔
특성
자연회복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기술배치
순풍
눈보라
벌레의야단법석
기술배치
고드름떨구기
지진
아쿠아제트
기술배치
아이스스피너
아쿠아브레이크
얼음뭉치
뛰어오르기
기술배치
냉동펀치
섀도클로
깜짝베기
시저크로스
기술배치
폭풍
문포스
냉동빔
용의파동


2.1.3. 리그부[편집]



파일:icon0038_f01_s0.png


파일:873MS.png


파일:614MS.png


파일:975MS.png


파일:461MS.png


파일:334MS.png

나인테일
(Lv.80)
모스노우
(Lv.80)
툰베어
(Lv.80)
우락고래
(Lv.80)
포푸니라
(Lv.80)
파비코리
(Lv.81)







특성
눈퍼트리기
특성
인분
특성
눈숨기
특성
두꺼운지방
특성
프레셔
특성
자연회복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지닌도구
없음
기술배치
오로라베일
눈보라
프리즈드라이
매지컬샤인
기술배치
에어슬래시
눈보라
벌레의야단법석
나비춤
기술배치
고드름떨구기
지진
아쿠아제트
스톤에지
기술배치
아이스스피너
아쿠아브레이크
지진
얼음뭉치
기술배치
고드름떨구기
깜짝베기
깨트리기
독찌르기
기술배치
폭풍
문포스
냉동빔
용의파동

남청의 원반에서 새로 입국한 알로라 나인테일이 추가되었다. 성비 1:3임에도 수컷이며, 성비 1:1인 모스노우와 파비코리는 암컷인 것과 대비된다.

[1] 변화가 급격한 것에서 볼 수 있듯 이 애칭 자체가 배를 뜻하는 Груша에서 따온 명칭이다.[2] 다만 작중에선 대부분 Грусенка(그루셴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루샤란 애칭도 사용되지만, 빈도는 낮다.[3] 그래서 2회차에 그루샤와 재전하러 오면 활강을 하러 왔냐고 놀란다. 반대로 말하자면 체육관 도전자들 외에 여기 오는 것은 스노보더 정도밖에 없다는 것.[4] 자신에게 도전하는 주인공에게 절망해도 모르고, 분명히 경고했다며 도전은 위험하다는 식으로 말린다. '설산은 위험해서 인생의 코스를 뒤틀어 버리니까'라는 대사도 있고, 특히 마지막 포켓몬 파비코리를 꺼내기 전 "확실히 내세울 만큼의 실력은 있는 것 같네. 한 번 헛디디면 금방 나락으로 가겠지만."이란 섬뜩한 말을 남긴다.[5] 포켓몬 리그 회사원, 체육관 관장, 사천왕을 겸직하는 청목이나 포켓몬 리그 위원장, 아카데미 이사장, 치프 챔피언을 맡고 있는 테사 등.[6] 나머지 한 명은 나이 때문에 사천왕만을 맡고 있는 뽀삐.[7] 특히 리파곤포의 경우 본인 쪽이 먼저 주인공에게 사진 찍을 때의 포즈까지 제안하기까지 했다. 리파의 경우 농담일 수도 있지만 화장이 좀 망가졌음에도 거리낌없이 사진을 찍어줬다. 콜사는 기념 촬영을 해주겠다고 말했고, 다른 관장들은 사진을 찍자고 직접 말하지는 않아도 방송의 시청자들이 캡처할 수 있게 주인공과 같이 포즈를 취하거나, 자신이 만든 디저트를 대접하거나, 식당에서 밥을 사준다거나, 공연을 특등석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확실히 해주는 것과 대조적이다.[8] 심지어 어쩔 수 없이 찍어준다는 말과는 다르게 머플러 장식을 사이에 놓고 나란히 하트 자세를 취해주며 나름 성심성의껏 찍어준다. 이전까지의 냉랭한 언행과 대비되는 귀여운 기념사진에 놀라는 플레이어도 꽤 많은 편.[9] 격투 타입은 모든 네임드 트레이너들이 격투가 혹은 운동선수이고, 에스퍼 타입은 설정상으로 초능력자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뛰어난 지능을 가진 트레이너들이 대부분인 식이다.[10] 설정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일단 남청의 원반 DLC에서의 재대결 당시 포켓몬의 레벨은 청목이 더 높다.[11] 본작에서 글레이시아를 사용하는 주요 트레이너는 세이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