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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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도
3. 국가와 조직
3.1. 우주력(SE) 310년까지
3.2. 은하제국 성립(제국력 1년) 이후
3.2.1. 은하제국(RC 1(SE 310) ~)
3.2.2. 자유행성동맹(SE 527(RC 218) ~ SE 800(NRC 2))
3.2.3. 페잔 자치령(RC 373(SE 682) ~ RC 489(SE 798))
4. 기타
5. 지명
5.1. 은하제국
5.2. 자유행성동맹
5.3. 페잔 자치령
5.4. 군사거점
5.5. 분쟁지역


1. 개요[편집]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정치세력, 지리 등에 대하여 정리한 문서다.

2.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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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inga%20Eiyuu%20Densetsu%20-%2001%20-%20Large%2004.jpg


3. 국가와 조직[편집]






3.1. 우주력(SE) 310년까지[편집]



3.2. 은하제국 성립(제국력 1년) 이후[편집]



3.2.1. 은하제국(RC 1(SE 310) ~)[편집]




3.2.2. 자유행성동맹(SE 527(RC 218) ~ SE 800(NRC 2))[편집]



3.2.3. 페잔 자치령(RC 373(SE 682) ~ RC 489(SE 798))[편집]


  • 수도: 페잔 회랑 페잔 성계 제2행성 페잔
  • 정치체제: 귀족공화제(추정)
  • 군사: 페잔 경비함대
  • 기년법: 제국력(RC)

4. 기타[편집]



참고로 힐다는 동맹멸망 직전 우주에 7개의 세력이 있다고 가정했다. A: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B:자유행성동맹 C:양 웬리 함대 D:페잔 잔당 E:골덴바움 왕조 잔당 F: 엘 파실 독립정부, G: 지구교 잔당 이렇게 일곱이었는데 힐다는 이 중 D, G는 본거지를 잃고 무력을 보유하지 못했으며 A와 C는 통솔자의 역량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B,C,D,F가 연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았다.

5. 지명[편집]



5.1. 은하제국[편집]


  • 라파트 - 카스트로프 공작가의 영지. 막시밀리안 폰 카스트로프카스트로프의 난을 일으켜 제국정부군과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10일 만에 반란을 제압한 것 외에는 설명이 없으나 OVA에서는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를 설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에서는 이름이 카스트로프로 변경되었다.
  • 베스터란트 - 라인하르트의 흑역사인 베스터란트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 제너&니드리히&존다크 - 은하제국의 행성. OVA 13화에서만 언급되는 행성으로 라인하르트가 청야전술을 행할 때 각각 모르간&단크&하펜이 징발 담당을 맡았다.
  • 클라인게르트 - OVA 13화에서만 언급되는 은하제국의 행성으로 클라인게르트 자작의 영지. 울리히 케슬러청야작전을 수행하면서 옛 연인과 만나기도 했다. 그외 게임 은하영웅전설 4EX에서는 암릿처 성계의 행성 클라잉겔트로 등장한다.
  • 교정구 - 은하제국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 추정.
  • 지구
  • 알테너 성역 - 알테너 성역 회전이 일어난 장소.
  • 키포이저 성역 - 키포이저 성역 회전이 일어난 장소,
  • 프레이야 성계 - 렌텐베르크 요새가 위치한 곳. 렌텐베르크 요새 공방전이 일어난 장소이기도 하다.
  • 트라바흐 성역 - 먼 옛날 아우구스트 2세의 폭정에 반기를 든 반란군이 승리한 전투가 일어난 곳이다. 에리히가 일으킨 반란에 가담한 반란군과 황제가 이끄는 정부군의 마지막 격전지였는데 말만 들으면 대단한 전투가 벌어진거 같지만 실상은 황제의 폭정에 반발한 정부군이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백기를 들어서 전사자보다 항복한 자가 20배나 되었다.
  • 시리우스 성계 - 과거 지구통일정부의 식민성,植民星,으로 시리우스 전역 이후 인류사회의 패권을 잡았으나 라그랑 그룹의 와해로 상실하였다.
  • 베텔기우스 성계 - 은하제국의 개조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 군 복무 당시 가장 강력하던 우주해적 세력을 뿌리뽑은 지역.]
  • 알타이르 성계
    • 제7행성 - 과거 알레 하이네센을 비롯한 공화주의자들이 강제노역한 곳.
  • 카노포스 성계 - 인류가 최초로 태양계를 넘어 진출한 성계.
  • 프록시마 성계
    • 제5행성 프로세르피나 - 중립 지역이자 무역 행성으로 라그랑 그룹이 창설된 곳.
  • 딘스라켄 - 제국력 469년 은하제국군이 지하에 수십km의 터널망을 건설하다가 지반 함몰로 400명에 달하는 사고가 벌어진 곳.
  • 조스트 - 가스행성
    • 크로이츠나흐 III - 조스트의 정지궤도에 건설된 유인 인공위성.
      • 라인골트 - 크로이츠나흐 III에 있는 레스토랑 중 가장 고급인 레스토랑.
      • 카지노 슈바르츠슈타인[1]
      • 플라잉 볼 경기장
  • 암릿처 성계 - 암릿처 회전의 장소이자 자유행성동맹군이 대패한 장소.

5.2. 자유행성동맹[편집]


  • 닛슈우히더스 성역[2]
  • 간다르바 성계
  • 마르 아데타 성역
동맹 최후의 전투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이 벌어진 장소이며 여기서 알렉산드르 뷰코크 원수가 전사한다.
  • 리오베르데 성역
  • 레사비크 성계
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의 전조곡이 울린 장소, 여기서 벌어진 함선 탈취 사건으로 인해 메르카츠 생존설이 떠돌았고 이것이 렌넨캄프의 열폭과 결합되어 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이 벌어진다.
  • 룸비니 성계
소설에서만 언급되는 성계. 황 루이가 여기서 발생한 수송선단 사고 사례를 들며 제국령 침공작전에 반대했다. 원인은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력 부족.
  • 류카스 성계
동맹의 물류기지가 있던 곳으로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진행될 때 나이트하르트 뮐러가 공격한 곳이다. 오브리 코클랭이 저항을 포기하면서 뮐러가 예상보다 빨리 버밀리온으로 향할 수 있었다. 동맹군 패배의 원흉
한랭한 얼음 행성. 하이네센 공방전 당시 양 웬리아르테미스의 목걸이를 파괴할 얼음덩어리를 얻은 곳이기도 하다.
  • 테르누젠 - 원작에서는 하이네센의 이웃 행성. OVA에서는 하이네센의 도시로 바뀜. 게임판 (4)에서는 별도의 행성으로 등장한다. 이하의 지역들은 전부 OVA 설정지역.
    • 테르누젠 호텔[4]
    • 아놀드가
      • 평화주의당 본부
      • 테르누젠 사관학교
  • 버밀리온 성역
라인하르트의 흑역사인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벌어진 성계이다.
라이가르 성역 회전이 벌어진 장소 트리푸라 성역 이웃에 있으며 중간지대에는 블랙홀이 있다.
  • 트리푸라 성역
    • 블랙홀 - 라이가르-트리푸라 성역 중간 지점에 있는 블랙홀. 슈바르츠실트 반경,Schwarzschild radius,은 9km, 질량은 6경 톤의 100억 배, 위험공역의 반경은 3200광초(9억 6000만 km)이다. 양 웬리가 이 블랙홀을 이용해서 라이가르 성역 회전 당시 칼 로베르트 슈타인메츠의 함대를 물리쳤다.
  • 잠시드 성역
  • 켈림 성역
  • 타실리 성역
타실리 성역 회전이 벌어진 장소
  • 아를레스하임 성역
외전 <오명>에서 언급되는 아를레스하임 성역 회전가 있었던 곳. 제국과 동맹의 접경지역에 있었다.
엘 파실 성역이라 불리우기도 하며 작중 양 웬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성계이기도 하다. 이제르론 회랑 출구쪽에 있는것으로 묘사되나 은하영웅전설4에서는 의외로 이제르론 회랑과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 엘 파실 중앙 경기장
  • 행성 마스지드
  • 타나토스 성계
  • 행성 에코니아
  • 행성 파라스 - 월리스 워릭의 고향. 지사에 당선되어 4년을 지낸 곳이다.
  • 포레비트 성역 - 다섯 개의 얼굴을 가진 고대 슬라브 신화의 군신인데. 장년기의 항성들 외에 가스처럼 생긴 네 개의 거대한 행성을 가졌다 해서 그와 같은 이름이 붙여진 이름이다.
  • 스팔라 성계 - JL77 기지가 설치되어 있던 곳.
  • 포리슨 성역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마무리 될 무렵 양 웬리의 책략에 따라 도피한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제독이 거점으로 사용하던 다얀 한 기지가 있었다.
  • 프레몬트 거리
  • 란테마리오 성역
제1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제2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의 장소이다. 이 근방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전략적으로 중요해서 두차례 이상 전투가 벌어진 흔치 않은 곳이다.[5]
  • 루지아나
  • 삼풀 행성 샴풀 공방전의 장소로 이곳에서의 공으로 쇤코프는 구국군사회의의 쿠데타 이후 승진한다.
  • 네프티스&카파&팔메렌드 - 구국군사회의 당시 반란이 일어났던 행성들이지만 비중이 없다(…). 삼풀은 그나마 나오기라도 했는데... 게다가 네프티스의 경우 그래도 지도에서라도 나온 카파와 팔메렌드와는 달리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잘해봐야 쿠데타 벌어진 모습 정도며 이건 다른 행성들 모두 나왔다.
  • 미트라 - 암릿처 회전 이후 양이 장기휴가를 내고 3주간 머물렀던 행성.
  • 바라토플 성계 - 페잔 자치령이 천연가스 채굴권을 획득한 성계.
  • 팔라스 - 월리스 워릭의 고향. 워릭은 퇴역 이후 사립대학의 학장을 지내다가 이 행성의 지사직에 도전해 당선되었고, 임기 4년을 무탈하게 마친 뒤 중앙정계로 진출했다.

5.3. 페잔 자치령[편집]



5.4. 군사거점[편집]


  • 샤텐부르크,Schattenburg, 그림자의 성, - 페잔 회랑의 노이에란트(구동맹령) 출구인 샤텐부르크 공역에 위치한 요새. 수도방위를 위해 건설된 요새로 수도방위와 동시에 함대 출격, 보급, 통신거점으로 활용되었다. 본편에서는 아직 건설되지 않았다.
  • 드라이 그로스아트미랄스부르크,Dire Gro β admiralsburg, 삼원수의 성,
페잔 회랑에서 제국 본토 방향으로 지어지는 요새로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그리고 칼 로베르트 슈타인메츠를 기념하는 뜻에서 그들의 이름을 붙인 요새다.

5.5. 분쟁지역[편집]


  • 이제르론 회랑
  • 카프체란카 - 라인하르트 폰 뮈젤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최초의 전투인 B-III 공방전을 경험했던 행성이다.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 이제르론 요새에서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8.6광년 들어간 공점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는 28시간, 1년은 668일이다. 항성의 빛이 지표에 도달하기까지 1000초 이상이나 필요하고 668일 중 600일 이상이 겨울인 한랭의 행성이기에 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혹한의 불모지이지만 행상의 위치와 더불어 적도에서도 두께 13.5km에 이르는 얼음 밑에 니오브, 바나듐, 산화티타늄, 금속 라듐, 루테튬, 로듐, 히토류, 순수 실리콘 등 귀종한 광물자원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은하제국군과 자유행성동맹군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다. 하지만 상공에서는 행성의 기후로 인해 전투환경이 형성되기 매우 어려웠고 이에 따라 이곳의 전투는 주로 지상전으로 진행되었다. 제국군은 이 행성의 평야에 B-III 기지를 건설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자유행성동맹군은 B-III 기지에서 북서쪽으로 600~700km 지점에 위치한 산악지역에 기지를 건설하였다.
  • 아르토뮤르 - OVA 오리지널 외전 <반란자> 편의 하메룬 2호 조난사건에 등장하는 항성이다. 결국 하르트만 베르트람자이데룬의 목숨을 건 수리작업으로 베르트람은 자이데룬을 구하고 아르토뮤르의 열기에 사망했지만 항성풍을 역이용하여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 반플리트 성계
  • 사르갓소 지대
  • 티아마트 성역 -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성계. 원작에서는 누구 땅인지 정확하게 묘사되진 않았지만 은하영웅전설 4에서 확인 가능하다. 4차례의 회전이 치뤄진 격전지이다.
  • 아스타테 성역 -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성계. 티아마트 성역처럼 은하영웅전설 4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스타테 회전이 벌어진 장소.
  • 레그니처 - 레그니처 상공 조우전의 배경이 된 가스행성. 적도 반지름 7만 3300km, 질량 2X1027t, 평균 밀도는 m3당 1.29g. 행성의 중심에는 중금속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6,400km 직경의 핵이 있으며 그 위에는 압축된 얼음으로 된 지표면과 헬륨수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다. 고체 암모니아구름이 흐르고 있으며 대기중 온도는 -140.6℃, 시속 2천km의 바람이 부는 곳이었다.

[1] 애니판 <오명>에서 나온 건물.[2] 제1행성 외에는 언급된 것이 없다.[3] 을지판에서는 시뤼나갈[4] OVA에 이름이 나와 있다.[5] 다른 곳은 4번이나 전투가 일어난 티아마트 성역과 무려 11번이나 전투가 벌어진 이제르론 요새.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