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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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냉장고를 부탁해
- 대결에서 승리한 요리와 요리사를 굵은 글씨로 입력.
- 닐슨코리아에서 제공한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나타낸다.
- 본 문서는 셰프의 행적을 간략히 표로 나타내었기에 자세한 서술은 냉장고를 부탁해/셰프 군단에 기재.
1. 2014년[편집]
2. 2015년[편집]
3. 2016년[편집]
4. 2017년[편집]
5. 2018년[편집]
6. 201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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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회까지 출연 후 하차.[2] 4회까지 출연 후 하차.[3] 오징어 새우 요리의 준말.[4] 의뢰인 홍진호를 의식한 맞춤형 게스트 MC. 저격수 투입.[5] 곤약 봉골레 스파게티의 준말.[6] 이원일, 박준우는 인턴 셰프로 투입되었으나 빠른 속도로 스타 배지를 획득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은근슬쩍 고정이 되었다.[7] 달콤한 고기 나들이의 준말.[8] 문희준이 메뉴얼에 있는 메뉴인가, 정말 이 이름으로 해도 괜찮은 것인가 드립을 쳤다(...).[9] '냉'장고의 된'장'과 '고'등어로 끓인 '탕'.[10] 고등어 된장[11] 종전의 시드 배정과 달리 의뢰인 A(박준형)에는 승률 1~4위인 셰프가 한 조가 되었고, 의뢰인 B(문희준)에는 승률 5~8위인 셰프가 한 조가 되었다.[12] 8-9회에 게스트 MC로 출연한 적이 있다.[13] 두 게스트 모두 사용하는 냉장고가 붙박이여서, 안의 음식만 옮겨와 제작진이 준비한 냉장고에 다시 진열하여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14] 의뢰인 A(예원)에는 1위 정창욱과 승수 6~8위가, 의뢰인 B(소유)에는 1위 홍석천과 승수 3~5위가 배정되었다. 시드 배정도 이젠 제작진 마음대로 하나보다. 승부조작. 예원 쪽으로 배정된 셰프가 발표되자 정형돈은 "너무 몬 거 아니에요?"라고 했고 김성주도 "김풍에게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라며 거들었다.[15] tThe Love Of Your Life의 준말. 모 게임과는 무관하다.[16] 연출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있던 재료 중에 하필이면 마카다미아가 있었다.[17] 그대를 위한 레토르트 요리의 준말. 또한 박준우 기자가 주문을 받고나서 든 생각이 "아.. 그래요?" 라고.[18] 진짜 사나이와 이탈리아 출장 일정이 연속으로 잡혀 불참했다.[19] 냉장고를 부탁해 100번째 요리가 되었다.[20] 스튜디오 주방에서 쓰는 가정식 가스레인지의 불이 약해서 요리 제목에 들어간 주재료인 감자가 익지 않았다. 그래서 샘킴은 과감히 감자를 포기하고 요리를 냈다.[21] 이하 홍진영 편에만 해당한다. 맹모닝 사태에 대한 해명 방송 때문에 생략되었다.[22] 역대 냉부에 등장한 냉장고 중 최악의 상태를 자랑(?)했다. 유통기한을 1년 이상 넘긴 음식들은 기본에, 이미 다쓴지 오래인 냉장고 탈취제, 곰팡이가 증식한 미역국, 다 썩어 비틀어진 과일 등 그야말로 음식물 쓰레기 보관함이라 해도 말이 아니었다(...). 오죽하면 이원일과 이연복은 상온 재료만 쓰고 냉장고 속 재료는 손도 대지 않을 정도였다. 하도 재료가 없다 보니 반쯤 농담 삼아서 '(시원한 해장 요리를 원한다니) 그냥 라면 끓여서 먹읍시다', '술로 칵테일이나 만들어 먹을까요?', '재료가 없는데 15분이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까?' 등의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이후, 이와 비슷하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많다든가, 혹은 본래 냉장고에 음식이 많이 없다든가 하는 등 환경이 별로 좋지 않은 냉장고가 나올 때마다 항상 성규의 냉장고가 회자되었고, 성규의 냉장고는 프로그램 내에서 상태 안 좋은 냉장고의 대명사가 되었다.[23]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연복의 부침개, 두 번 튀겨서 소스를 끼얹은 요리(複沈蓋)의 중의적 의미가 있다.[24] 정확히는 탕수우육이다. 쇠고기로 만들었기 때문이다.[25] 맹기용은 셰프로 투입되었다가 그냥 맹기용으로 하차했다. 정확하네.[26] 신맛을 내는 초가 아니라 면을 지지는 초라고 한다.[27] 축약어 제목이 아니다.[28] 전전전화인 성규의 냉장고에서 나온 삼각김밥을 보고 미카엘 본인이 한 말이기도 하다(...).[29] 방송에서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여기서 키스는 "kiss"가 아니라 "Key's"일 가능성이 높다.[30] 개인 스케줄 때문인지는 몰라도 후반전인 키 부분은 냉장고를 살펴보는 부분 이외엔 통째로 참여하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후반전 불참.[31] 전 후반전 냉장고 살펴보는 부분에서는 참여가 앖았으나, 키 편 요리대결에서 참여가 확인됨.[32] '별'을 노리는 '미'역.[33] 김'풍'의 필'살기'.[34] 두 셰프 사이에 삽입된 벽 CG 자막에는 '넘'을 수 없는 '사'부 이연'복'의 벽이라고 표기했다.[35] 동치미와 파스타를 이용한 면 요리라는 뜻으로, 동파육과는 관계가 없다.[36] 멕시코 갓(god)쌈 vs 땅콩 리턴 대결 이후 오랜만에 전체 투표로 승부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는 5:5였는데 김태원이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택해 승부가 났다.[37] 옥돔을 사용한 요리로, 빅뱅의 노래인 FANTASTIC BABY의 한 소절인 붐 샤카라카에서 제목을 차용했다.[38] 빅뱅의 FANTASTIC BABY를 차용했다.[39] 수도권 유료 가구를 기준으로 하면 10.04%로, 보아 편의 8.2% 기록을 가뿐하게 경신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3%로 나타났다.[40] 고추기름과 새우 완자.[41] 요리 소개 브금이...[42] 김영광의 장난기 발동으로 인해 2라운드는 제한 시간이 10분으로 줄어들었다.[43] 전형적으로 잘 보이려고 설정한 냉장고였다. 아내가 지누션 편에서 션의 냉장고를 보고는 급하게 냉장고를 정리했다고 이선균이 솔직하게 밝혔다.[44] MC 정형돈이 폐렴으로 인해 불참하였다.[45]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200번째 요리이다.[46] 방송 1주년을 맞아 MC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프닝의 재현? 이 대결은 그간 셰프들이 만든 요리 중 인상적이었던 10개를 사전 선정하여 두 MC가 그 중 하나씩을 선택해 요리하게 한 것으로, 별도의 냉장고 재료가 주어졌다. (단, 여보 밥 안 안치니를 추가한 정형돈은 최현석의 냉장고 재료인 멸치볶음도 활용했다.) 각각 토달토달(김풍), 마이 러블리 튀밥(샘킴), 가슴이 콩닭콩닭(미카엘)의 오마주이다.[47] MC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김풍이 스페셜 MC로, 기미상궁(...)은 그동안 당한 게 많았던 샘킴이 대신하였다.[48] 정형돈은 냉부해 출연자 최초로 두 가지 요리를 만들어 우승했다.[49] 주제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장르의 요리. 마침 셰프들 중 자신만의 장르 색이 가장 확실했던 샘킴, 이연복 두 셰프가 서로의 장르를 크로스오버한 요리를 했다.[50] 정확히는 탕수이(糖醋茸)[51] 정확히는 푸질리 알프레도[52] 상대방 냉장고를 부탁하면서 동시에 영혼을 크로스오버한 요리를 했다(...). 제작진이 작정하고 약을 빤 듯하고 이 분도 약을 몇 사발 들이켰다.[53] 이승철이 슈퍼스타K 심사위원 이력이 있다보니 "셰프스타K 대셰프★오디션" 로고가 등장하는가 하면 승패도 100점 만점에서 이승철이 제 점수는요 점수를 매겨서 정했다. 결과는 각각 85:80/97:93으로 이찬오/오세득의 승리. 그리고 김성주의 '60초 후에 공개됩니다'도 나왔다. 또한 이하늬가 채식주의자라(단, 해산물까지는 가능한 페스코 베지터리언이라고 한다) 요리 중 고기는 먹지 않았다.[54] 돼지고기와 새우로 만든 완자와 김을 얹은 밥 요리[55] 전광판에도 김희태라고 나왔다(...). 그리고 대결 후에도 명찰이 김희태라고 바뀌었다(...).[56] 냉장고 상태가 매우 화려(?)했다. 맥주, 와인, 청주 등 각종 술 및 안주류가 끊임없이 나온 것이다. 덕분에 최지우는 두 진행자에게 주당 취급을 당했다.[57] 역대 게스트 냉장고 중 제일 초라한 냉장고로 등극했다. '쓰레기통'이라 불릴 정도인 성규와는 다른 의미로 이 쪽은 재료 자체가 없었다. 부모님이 전부 돌아가신 후 혼자 살다 보니(가정부 아주머니가 계신다고) 그렇다고 하며, 냉장고 안에는 정말 몇 안 되는 재료들과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과 김장용 재료들이 전부였으며, 그나마 있던 고기도 매니저가 김주혁을 생각해서 사온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부족해서, 김주혁의 입맛에 안 맞는 수입 맥주(김주혁의 주량은 맥주 1잔)와 최지우의 와규를 바꿔야 겨우 요리가 될 정도로 냉장고가 정말 초라했다. 또한 역대 게스트 중에서 싫은 건 분명히 싫다고 돌직구를 날릴 정도로 맛 평가의 호불호를 제일 잘 보여줬다. 여담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 중 유일하게 고인이 되었다. 사망 이후에 방영된 3주년 특집 당시 출연한 게스트들의 얼굴이 액자에 담겨서 지나갈 때, 마지막에 그의 사진에서 오랫동안 머물렸다.[58] 돼지고기와 새우젓을 넣어 만든 찌개라고 한다.[59] 원래 소보로빵이 주 요리였으나 태워먹으면서, 곁들임 요리였던 찹쌀 도넛이 중심이 되었다.[60] 이 방송분부터 객원이 아닌 고정 확정.[61] 미카엘의 결석을 애석하게 생각해 미카엘의 미소를 CG로 띄워줬다(...).[62] 얼마 전 정호영이 연희동으로 이사를 가 연희동 더비라는 별칭이 붙었다.[63] 정호영이 핸드 블렌더에 손이 베여서 정호영의 요청으로 안정환이 대신 요리를 해주었다.[64] 냉장고를 부탁해 300번째 요리가 되었다.[65] 이상민의 냉장고로 요리할 때 본인이 직접 그리고 최초로 매치 편성을 했다.[66] 역대 게스트 중에서 요리사들을 제일 힘들게 만든 게스트로 등극하였다. 왜냐하면 본인의 희망 요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제작진이 이성재의 상황을 고려해서 희망 요리 주제를 정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67] 무려 3개월 만에 이원일 셰프가 복귀했다.[68] 위에 나온 정연의 아버지로 실력파 셰프. 정연이 출연 당시 '대결하고 싶은 셰프'로 샘킴을 뽑아서 두 셰프가 대결하게 되었다.[69] 지상렬이 자신의 냉장고를 맡은 셰프들에게 모두 10분안에 요리를 끝내달라고 지시하여 룰의 예외이다.[70] 지금까지 출연한 남자 게스트 중 최고령자이다.[71] 방송 최초로 냉장고에서 식재료인 제비집과 파파야가 나왔다.[72] 여성 요리사 첫 출연.[73] 언급되지 않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400번째 요리이다.[74] 100회 특집에서 냉부 대표 셰프 네 명과 새로운 셰프 네 명이 팀전으로 대결을 펼친다.[75] 연말 결산 특집으로, 순위를 가리기 위해 1,2위인 샘킴VS이연복, 3,4위인 최현석VS미카엘, 5,6위인 김풍VS이원일, 7,8위인 오세득VS정호영으로 매치가 미리 편성되어 있었다.[76] 114회: 4.064%, 115회: 4.058%, 0.006%p▼[77] 2017년 설 특집으로 가족 동반 출연으로 진행되었다.[78] 이시언의 제안으로 샘킴VS김풍의 대결은 칼을 못 쓰고, 제한시간이 10분으로 단축했다.[79] WBC 중계로 인해 3월 6일 방송은 결방되었다.[80] 냉장고를 부탁해 500번째 요리이다.[81] 그러면서 김풍이 최현석 자리(한 마디로 앞 자리)에 냉큼 앉았다. 이후에 다시 재조정을 하긴 했지만...[82] 냉장고를 부탁해 대망의 600번째 요리이다.[83] 추석 파일럿 예능 이론상 완벽한 남자가 편성되므로 10월 2일은 결방되었다.[84] 이 대결 전에 토니 안은 생방송 스케줄이 있어서 먼저 자리를 떴다.[85] 3주년 특집에서는 3주년을 맞이해서 대결 3종 세트 제도를 도입했다.[86]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벌이고 나서 스케줄로 인해 먼저 자리를 떴다.[87] 미카엘과 오세득은 참여를 하였으나 스페셜 매치로 인하여 7,8위전 대결은 하지 않는다.[88] 전 회 (녹화) 촬영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 체코 선수단 전문 셰프로 뽑혀, 한 달간 강원도에 출장.[89] 철저하게 비밀을 보안을 하여 이번에는 냉부의 상대팀으로 등장 하였다.[90] 냉장고를 부탁해 700번째 요리가 되었다.[91]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나온 돈 스테이크와는 별개의 요리이다.[92] 이 날 드라마 편성 JTBC 2018 지방 선거 서울 시장 토론회로 인하여 6월 4일은 결방되었다. 그러나 바른 미래당의 가처분신청을 계기로 JTBC는 토론회를 취소했으나, 냉장고를 부탁해 결방은 유지하고, 미스 함무라비 드라마 방영으로 대체되었다.[93] '냉장고를 부탁해 2018 상반기 결산'으로 인하여 한 주 쉬어간다.[94] 최초로 냉부 출연 셰프의 배우자가 출연한 케이스.[95] 현재 남성 게스트 중에서는 최연소.[96] 이날 JTBC 뉴스룸 긴급대토론으로 인하여 결방된다.[97] 마이크로닷의 논란 때문에 재조명된 에피소드가 되었다. 자신의 실수 이야기(큰아버지를 형님으로 잘못 부른 이야기)가 바로 그것인데. 자세한 것은 마이크로닷 항목 참고.[98] 9월 24일은 추석 특집 관계로 결방된다.[99] 월화 드라마 편성으로 이 회차부터 밤 11시에 방영된다.[100] 냉장고를 부탁해 800번째 요리가 되었다.[101] 이 대결 전에 별의 남편 하하가 스튜디오를 방문했다.[102] 올해 시즌 상위권 4명이 준결승, 3-4위전, 결승전으로 펼쳐지는 룰이다. 미카엘, 오세득. 정호영, 레이먼킴은 이번에는 대결하지 않는다.특히 미카엘과 오세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이득 본 셈[103] 2018년 12월 31일, 2019년 1월 7일은 신년 특선영화와 AFC 축구경기 방송 편성으로 인해 결방 되었다.[104] 신현준이 최근 강황(=울금)식품으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일부러 PPL을 시도한 흔적이 보인다. 본인이 출연한 영화 '은행나무 침대'의 캐릭터 '황장군'을 가지고 제목을 지었다.[105] 2월 4일은 설날 특선 영화로 결방되었다.[106]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1 우승자, 참고로 이 시즌의 준우승자가 바로 박준우다.[107] 냉장고를 부탁해 대망의 1000번째 요리가 되었다.[108] 특별(?) 심사위원으로 고승재 군이 출연. 유치원 끝나자마자 바로 스튜디오로 왔다고.[109] 마지막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