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어나더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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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어후후후~♪ 러~브 러브 러브 러블링 쿠킹♪"
드워프족이 낳은 사랑과 요리의 전도사
캐릭터 소개문
"시대를 넘어온⋯⋯ 드워프 요리사⋯⋯ ⋯⋯⋯⋯사모링이에요!!!"
변치 않는 마음을 한 꼬집, 사랑을 대접하는 요리사
어나더 스타일 소개문
자기 몸보다 훨씬 커다란 짐을 지고
어떤 인물을 찾기 위해 여행 중인 드워프.
드워프족답게 그 작은 몸엔 인간 남성 못지않은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 풍부한 요리 지식과
자연에서 나는 식재료에 관한 조예가 깊어
그녀가 남긴 레시피를 가보로 삼은 자도 있다.
친한 사람한테 이상한 별명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캐릭터 프로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몽견관에서 크로노스 돌을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캐릭터 퀘스트[편집]
- 퀘스트 1 - 러블링♡쿠킹!
불의 마을 라틀에서 매 번 찾아오는 마수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지 않으면 마을을 잡아먹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러블리는 솔선수범하여 요리 재료를 모아 요리해 마수에게 대접한다. 마수는 놀라운 맛(?)에 기절해버리고, 이후 러블리에게 다시는 마을을 습격하지 않겠따는 약속을 한다.
- 퀘스트 2 - 드워프 숙녀의 소양이죠~!
물의 마을에 사모링이 찾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요리를 만들어 마을에 찾아간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실 왔던 사람은 러블리의 남편인 사모링이 아니고 사모링과의 아들인 사모라였다.
- 퀘스트 3 - 사랑은 시공을 넘는다구요?!
- AS 퀘스트 - 스마일♡쿠킹
3. 성능[편집]
3.1. 스테이터스[편집]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편집]
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편집]
3.4. 스킬[편집]
냄비 공격 
러블링 파워 강화 4. 전용 아이템[편집]
4.1. 현현[편집]
5. 장점[편집]
AS 출시와 함께 4성 스킬인 맴매 뷔페에 무려 굉타진 전개 효과를 받았다. 덕분에 NS와 AS 모두 전열 굉타진 전개 버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5.1. 노멀 스타일[편집]
존이 없었을 적의 3타 딜러라는 이점에서 비롯된 어나더 포스 게이지 유지력에, 화속성 누적깎까지 보유하여 파티의 화력을 극대화하는 컨셉의 캐릭터였다. 츠키하도 화속성 내성깎 스킬을 가지고 있었으나, 하필 닦이 스킬이 무속성 베기 공격이어서 화속성 존에서의 어나더 포스 유지력이 떨어졌다. 하지만 러블리는 누적깎이 화속성 공격기에 붙어 게이지 유지에도 도움이 되었다.
주력으로 쓰는 3타 스킬에는 독 상태인 적에게 주는 대미지가 증가한다는 옵션이 붙어 있는데, 뎀증 배율이 2배로, 따라서 독에 걸린 적을 공격할 시엔 쏠쏠한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었다.
턴 종료 시 전열에 있는 아군 중 한 명의 최대 HP, MP 10%를 회복시키는 어빌리티가 있다. HP 회복은 구색 맞추기 정도지만 MP 회복은 나름 괜찮은 효과. 가리유의 전매특허였던 풍속성 내성 버프에 상태이상 회복까지 내장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등, 출시 당시에는 무결점 수준의 화속성 딜포터였다고 할 수 있다.
현현을 통해 적과 아군 전체에 내성 무시 맹독을 거는, 마치 AS 레비아를 연상케 하는 유틸을 얻었다. 덕분에 무조건 곱연산으로 계산되는 독 인핸스 연성[5]을 적의 패턴에 구애받지 않고 채용할 수 있다. 억까로 유명했던 불속성 내성 누적 디버프는 기본적으로 50%, <불> 퍼스널리티를 가진 아군 1명당 10%씩 늘어 최대 90%에 달하는 고배율 디버프를 스킬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불> 아군에 본인도 포함되기 때문에, 파티에 <불> 캐릭터가 자신뿐인 상태에서도 현현 이전의 최대 배율이었던 60%를 찍을 수 있다. 아군의 HP 최대치를 높이고, 동시에 HP 회복까지 부여한다는 소소한 이점도 있다. 회복 배율 자체는 25%지만 겨누어 쏘기 등과의 조합으로 높일 수 있다.
러블리의 상징이었던 빠른 모션의 3타 공격은 예열 스킬의 메커니즘에 맞추어, 자신이 독 상태일 때 위력이 오르는 특공을 추가로 받아 최대 2520%의 준수한 화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깨알같은 어나더 포스 콤보 배율 상승은 덤. 게다가 속성 퍼스널리티 파티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 메타를 반영했는지, 파티 전열을 <불> 퍼스널리티를 가진 아군으로 꽉 채웠을 경우엔 현현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엘리멘탈 브레아크 <불>을 3회씩 부여할 수 있다. 다른 딜러와의 조합 측면에서 봐도, 자신의 화력 상승 수단으로 봐도 분명 특색 있는 유틸.
5.2. 어나더 스타일[편집]
세 번째로 수호를 가지고 나온 캐릭터인데, AS 라디아스나 프라이에 비해 훨씬 공격적인 운용을 요구한다. 수호가 전투 중 한 번만 발동 가능한 대신 사용 후 2턴 동안[6] 유지되는데, 덕분에 턴 종료 시까지의 공격만 막는 AS 라디아스나 프라이와 달리 다음 턴 시작 시 가해지는 패턴[7]까지 모두 혼자 받아낼 수 있고, 물리 & 마법에 대한 요격 효과로 무려 어나더 포스 게이지 회복과 모든 속성 내성깎을 부여하기 때문에 운용하기에 따라 엄청난 메리트를 벌어들일 수 있다.
AS 라디아스가 요격 힐을 수호와 조합하여 한 턴만에 아군 전체의 HP, MP를 100% 이상으로 벌어들였듯, AS 러블리 역시 광역 물리, 혹은 마법 공격을 수호로 받아내면 한 턴에 여러 번의 요격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전열에 아군 4인이 있어 요격 행동을 4번 한다고 가정할 때, 어나더 포스 게이지를 40%, 모든 속성 내성깎을 100%로 걸어버리는 셈. 여기에 해당 턴 아군, 그리고 AS 러블리 본인이 행동할 분량까지 합치면 한 턴만에 어나더 포스를 그대로 리필하는 것조차 꿈이 아니게 된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수호를 발동하면서 자신이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위험성이 크다고 여겨지는 배니시 스킬 등을 쥐어주고 쓸 수도 있다.
재빠르게 볶을게요!는 단기전에 특화된 버프 스킬로, 전투 시작 후 3턴 이내에 사용한다면 자신의 힘과 속도를 100% 올리고 적 전체의 타격 내성을 100% 깎아버린다. 만약 이 스킬을 사용한 뒤, 수호로 요격 행동을 3회 이상 사용할 경우 물리 쪽 내성과 속성 내성을 모두 상한치인 100%까지 깎는 셈인데, 수없이 많은 인플레이션을 거친 지금도 이 정도의 디버프는 전례가 없다. 타격 파티에서, 정해진 턴에 화력을 우겨넣어야 할 경우엔 최적의 디버퍼인 셈.
러블링 풀 코스는 어나더 포스에서 높은 화력을 발휘하는 공격기다. 연타를 이용한 어나더 포스 위주로 가닥이 잡힌 최근의 타격 파티와 궁합이 좋다. 우수한 버프, 디버프에 힘입어 어나더 포스에서는 딜러로서도 제법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6. 단점[편집]
6.1. 노멀 스타일[편집]
정작 자신에게 확정으로 독을 걸 수 있는 스킬이 없어서 단독으로는 독 특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거기에 누적 디버프가 혼자만 4번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데, 30%에 4중첩이라서 이론상 75%까지 오를 것 같지만 막상 최종 디버프 배율은 60%로 기존의 3회 누적 디버프와 동일했다. 출시 직후엔 전체적인 성능이 좋아 부각되지 않았지만 이후 러블리가 웃음벨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눈물겨운 취급의 근거로 쓰이기도 했다. 다행히 현현으로 확정 독 부여 효과가 생겼고, 누적 디버프 역시 메커니즘을 완전히 갈아엎으면서 오히려 스킬 한 번으로 90%의 디버프를 걸도록 상향되었다.
경쟁 대상인 츠키하는 속성 누적깎이 무속성이지만 대신 귀곡충파라는 사기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러블리보다 한계치가 더 높았고, 현현으로 괜찮은 상향을 받은데다 AS가 당대 최고의 화참팟[8] 버퍼로 등장하는 바람에 러블리가 상대적으로 초라해진 상황이었다.
현현 이후엔 앞서 이야기했던 설계상 결함도 해결되고, 독자적인 유틸까지 얻어 이전의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몇몇 문제가 남아있는 상태인데, 먼저 '아군 전체에 맹독이 부여된 상태'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리스크고, 특히 HP 최대 시 특공을 사용하는 딜러와 사용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속성 퍼스널리티를 요구하는 캐릭터가 다 그렇듯 전열에 <불>이 아닌 캐릭터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생각보다 많은 걸 잃어버리기도 하고.
사실 독 대미지를 받아낼 수단 자체는 이미 많이 보급된 상태인데, 문제는 독을 풀어버리면서 해결하는 수단까지 너무 많이 풀려버렸다는 것이다. 독 인핸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상태이상 회복을 최대한 덜 사용해야 하기 마련인데, 범용성 높은 버디로 유명한 테트라의 오토 스킬이 상태이상 회복이고, 결정적으로 현재 불속성 최고의 닦이인 꽃피우는 공주의 ZONE 어빌리티가 바로 턴 종료 시 상태이상 회복이다. 특히 공주의 경우 러블리의 장기 중 하나인 불속성 내성 디버프도 이미 100%까지 걸어버리는데다, 보통 엘리멘탈 브레이크를 펑펑 뿌려대는 미나르카와 함께 사용하게 되므로 러블리의 장점을 상당 부분 희석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아무리 현현을 준수하게 받았다고 해도 러블리가 공주에게 비비긴 힘들다.
딜러로서는 아공이나 엘피스 무기로 크리티컬 확률을 보장할 수 없는 현현 캐릭터인데도, 주력 스킬에 확정 크리티컬이 붙지 못해 무조건 관련 서포터를 편성해야 한다는 단점이 뒤따른다. 공교롭게도 러블리를 전후하여 일반 현현을 받았던 츠바메, 시구레, AS 루이나, 키쿄가 모두 저마다의 크리티컬 수단을 갖추고 나와 러블리와 비교되는 실정.
6.2. 어나더 스타일[편집]
수호를 발동하고 있는 중에는 독보적인 안정성을 자랑하지만, 원하는 타이밍에 1턴씩 쓸 수 있는 AS 라디아스, 1턴 동안 기절한다는 디메리트가 있는 대신 무한히 리필 가능한 프라이와 달리 딱 3턴 연속으로 사용한 뒤 생존 기여도가 0으로 내려간다. AS 라디아스의 경우 탱커 출신답게 수호를 제외해도 내세울 만한 탱킹 성능을 자랑하는데, 수호가 빠진 AS 러블리는 파티에게 바람속성 내성 50% 버프와 상태이상 회복을 제외하면 줄 수 있는 생존 버프가 전무하다. 당연히 어나더 포스 게이지 리필, 빠르게 누적되는 모든 속성 내성깎 등의 장점도 수호가 풀린 뒤에는 없는 요소로 전락한다.
5성 보드 스킬은 하나같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요소가 끼어 있다. 디버프 스킬은 플람라피스나 ES 수제트의 전투 시작 후 3턴 이내 조건이 들어가는 바람에 장기전에서의 활용도가 크게 줄어든다. 특히 타격 내성 디버프의 효과량이 절반인 50%로 줄기 때문에, 수호의 단기전 지향과 더불어 서포터로서의 활용 난이도를 크게 높이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게다가 풍성한 디버프와 달리 버프 쪽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효과가 집중된 이기적인 구성이고, 주력 공격 역시 어나더 포스에서만 제 화력이 나오게 되는 구조라 범용성 있게 쓰기엔 너무 어렵고 번거롭다. 그 어나더 포스 화력도 1920%로 약간은 아쉬운 편.
요약하자면 수호를 발동하고 있는 와중에는 공격과 생존 양면에서 극도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반대로 공격과 생존 양면에서 내세울 게 딱히 없는 성능으로 내려가는 케이스. 3턴 이내 조건과 함께 생각한다면 매우 철저한 단기전 지향 딜포터로, 이런 부류의 캐릭터가 다 그렇듯 활약할 만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매우 극명하게 엇갈린다.
7. 평가[편집]
출시 당시에는 WFS가 급전을 땡기려고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망하려고 한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성능적인 면에서 우수한 평을 받던 캐릭터였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 풍속 내성 버프를 가진 물리 딜러[9]라는 이유로 현현이나 개안이 없던 시절의 가리유를 고인으로 만들었다.
확정 독, 페인에 물리 내성 누적깎을 가진 펠미나와 함께 타격 파티에 포함시키면 의외로 굉장히 강력했다. 주력 공격인 러블링 쿠킹의 모션이 미친 듯이 빠르기 때문. 이런 이유로 이프, 펠미나, 듀이와 함께 초기 타격 파티에 들어갈 멤버로 거론되곤 했다.
너무 오랫동안 상향받지 못해 웃음벨로 여겨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기본 스킬셋이 우수했던 만큼 좋은 현현을 받을 거란 기대가 있었고, 이후 AS와 NS의 현현이 저마다 확고한 메리트를 제공하는 성능으로 출시되어 웃음벨에서 완전히 탈출했다. 특히 AS는 3부 중편의 특정 히든 보스전에서 그야말로 미친 듯한 활약을 선보이며 최고의 수호 탱커로 발돋움했다.
8. 기타[편집]
- 캐릭터 자체는 드워프라는 것과 어린 이미지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말투도 유아틱한 말투를 섞어써서 기묘하게 기분 나쁜 말투다. 하필 인기 캐릭터 밍화 픽업 기간에 서브 픽업 캐릭터로 올라와서 인식이 더 안 좋은 편. 거기다가 퀘스트를 하다 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나이도 많은 유부녀 캐릭터이다.
-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권갑캐로 분류되지만 프라이팬을 주무기로 사용해서 타격 효과음이 유별나다.[10] 주력기 히트 시 댕댕댕 거리면서 프라이팬이 울리는 소리가 난다.
-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상향을 일절 받지 못하고 있는 캐릭터였다. 러블리를 전후로 출시된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전원 AS, ES, 현현 등을 받아 써볼 여지가 생겼지만, 러블리는 AS는 고사하고 현현조차 없다. 심지어 러블리보다 한참 뒤에 출시된 미스트레아, 미르샤까지 AS를 받은 것을 보면 제작진 중에 드워프를 혐오하는 사람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 게다가 구 캐릭터의 이시층 버전, 진현현까지 나오면서 러블리는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 중...이었으나 결국 5주년 방송에서 러블리보다 나중에 나오고 현현과 AS가 없는 라디아스마저 AS를 받았고, 외사 3화에서 한동안 상향 소식이 없던 신시아마저 AS가 나왔으며, 심지어는 화염술사에 밀리긴 해도 차별성이 있어 완전히 묻히지는 않았던 네코코까지 AS를 받으며 또다시 확인사살당했다. 거기에 더해 러블리 못지 않게 웃음벨 취급이던 비아카마저 AS가 나오고, 세티는 AS 현현이 제법 준수한 옵션들을 달고 나와서 러블리는 사실상 에덴에서 유일한 웃음벨인 상황이었으나...2023년 3월 30일에 AS가 출시되고, 그 해 8월 3일에 NS 현현까지 받게 되면서 무려 4년 만에 웃음벨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 글로벌 서버에 현현이 출시되었을 때 봉역의 경험치 드롭량을 10배로 늘리는 이벤트가 함께 실시되었고, 덕분에 대부분의 유저가 무기를 얻자마자 레드 키를 2개 정도만 쓰고 빠르게 2차 전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8:37:58에 나무위키 러블리(어나더 에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격/방어/지원[2] 독, 기절, 수면, 봉인, 도발, 석화, 페인, 혼란, 실명, 동결, 비열[a] A B C 누적 디버프의 첫 번째 효과량은 설명에 적힌 대로고, 2~4번째의 효과량은 스킬 강화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10%다. 즉, 최대 효과량은 40%/50%/60%가 된다.[3] AS 받을 때 같이 상향[4] 200% × 2poison[5] 자신이 독 상태일 때 가하는 대미지가 50% 오른다.[6] 발동 턴 - 다음 턴 - 그 다음 턴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AS 라디아스의 수호를 연속으로 발동하는 것과 같은 유지력이다.[7] 대표적으로 외사 히든 보스전에서 턴마다 적용되는 나선 주문.[8] 화속성 베기 캐릭터로 편성하는 파티.[9] 현재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지만, 당시 마법 캐릭터는 주력 스킬이 마법이라는 것만으로도 천대받을 수밖에 없었다. 정신통일도, 마법 크리티컬도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물리 내성 디버프까지 못 받는 공격을 쓸 이유가 없었기 때문.[10] 심지어 일반 공격 이름이 '권갑 공격'이 아닌 '냄비 공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