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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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는 로키드. 인간과 마수의 혼혈이다. 겉모습은 마수지만 마음만은 인간이지."
공존할 수 없는 두개의 핏줄을 잇는 청년
캐릭터 소개문
"포기할까 보냐!! 내 주먹은 연약한 자의 눈물을 멈추기 위해 존재한다⋯⋯!"
마수의 긍지를 안고 몇 번이든 일어서는 파이터
어나더 스타일 소개문
인간과 마수의 혼혈.
인간, 마수 그 어느 쪽에서도 박해를 받아 늘 고독하게 살아왔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냉정하지만 마수에 대한 증오를 품고 있으며,
마수들을 말살하기 위해 단련한 주먹은 바위까지 부술 만큼 강하다.
캐릭터 프로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몽견관에서 크로노스 스톤을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인간과 마수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인간인 어머니 덕분에 인간에게는 호의적이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마수는 극도로 증오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캐릭터 퀘스트[편집]
- 퀘스트 1 - 큰 발톱과 작은 꽃
- 퀘스트 2 - 이유 없는 박해
- 퀘스트 3 - 긍지 높은 혈통
- AS 퀘스트 - 로키드 죽다⋯⋯!
2.2. 외전 - 시작의 기사와 기원의 마검[편집]
3. 성능[편집]
3.1. 스테이터스[편집]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편집]
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편집]
3.4. 스킬[편집]
권갑 공격 
록 스매시 4. 전용 아이템[편집]
4.1. 현현[편집]
5. 장점[편집]
5.1. 노멀 스타일[편집]
현현 이후로는 권갑 대미지 증가와 타격 내성 감소로 타격 파티 닦이로 쓰이곤 하였다.
진 현현을 정말 역대급으로 잘 받았는데, 자체 크리티컬 버프가 100%로 상향된 것은 물론이고 주력기 지열무쌍권에 가리유와 비슷한 HP 최대 시 옵션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피흡 옵션이 달렸다. 다만 정말 주목해야 할 부분은 턴 경과에 따른 대미지 증가인데, 얼핏 보면 장기전에나 어울릴 법한 구성처럼 보이지만 사실 첫 턴부터 이미 5배를 적용받고 턴이 지날 때마다 0.5배씩 추가되어 7배까지 올라가는 구성이다. 이로 인해 진키드의 주력기 배율은 체력 최대 특공도 포함하면 첫 턴부터 2100%, 최종적으로는 2940%이 된다. 턴 경과에 따른 특공은 그냥 구실이고 실제로는 그냥 무식할 정도로 강하게 만들어 놓은 것.
야차귀신권에 달려있던 서포트 옵션도 자기 자신에게는 2배로 적용되게 만듦으로써 딜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타격 내성깎 50%, 무기 대미지 100%, 속성 공격 100%, 힘 최대 100%의 자버프를 가진 딜러가 주력기 최소 2100% ~ 최대 2940%의 대미지를 매 턴 난사하는 구성으로, 최근 인재풀이 부족하던 지속성에서 압도적 강자로 자리잡게 되었다.[10] 수제트의 높은 배율 및 간단한 예열, 가리유의 엄청난 자기 버프를 한데 모으고 심지어 그런 특성을 더욱 강화하기까지 한 딜러. 이후 전능의 힘 <복수> 글래스터가 배포되고, 뮬루스의 진 현현이 전열 지열진을 비롯하여 우수한 유틸을 제공하는 지속성 서포터로 거듭나 간접 상향까지 받았다. 뮬루스가 <마수> 전능의 힘 글래스터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
이런 우수한 자기 완결성과, 버디의 우수한 서포트에 힘입어 수속성 보스 러쉬 EX 4스테이지를 혼자서 클리어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오로지 혼자서만 때리는데도 대미지 컷을 문제 없이 돌파하는 게 압권.
5.2. 어나더 스타일[편집]
AS 로키드는 등장 당시 5성 스킬 '진천수격장' 하나로 잡몹전의 왕으로 등극했다. 표기상으로는 적 전체에게 '약' 배율 대미지를 입히고 MP 소모도 그에 걸맞게 매우 적지만, '적의 수가 적을수록 대미지가 증가'하는 옵션 덕분에 사실상 '극'에 가까운 대미지를 낸다.[11] 좋은 연비와 강력한 광역 대미지로 출시 당시 패왕이라고 했을 정도로 현대 가를레아 던전 주회에 매우 유리한 캐릭터였다.
보스전에서도 적에게 쌓는 스택이 지능 디버프를 부여하고[12], 속도 버프가 붙은 지속성 3타 스킬로 어나더 포스 유지에도 좋으며, 버티기 어빌리티로 적의 강력한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 특히 이 버티기 덕분에 첫 턴부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즉사급 평타를 날리는 우쿠아지를 상대할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 현현 무기가 출시되었는데, 상당히 준수한 성능의 현현 무기를 받았다. 진천수격장이 아군 전체에게 무기 대미지 증가 버프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버프를 부여해주도록 상향됐고, 굉충열파에는 딜러로서 필요했던 힘 누적 버프가 붙은데다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대미지가 증가하게 되어 매우 뛰어난 땅속성 단일딜러로 거듭났다. 최대 대미지는 6타 2500%. 스택 이외에도 연속 사용 특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진천수격장을 포기하고 굉충열파만 사용해도 1250%의 DPS가 보장된다.
이론상 진천수격장 3회 - 굉충열파 3회의 사이클을 반복할 경우 무한정으로 버티기를 얻을 수 있다. AS 로키드의 캐릭터 퀘스트 내용을 반영한 유틸[스포일러]로, 아직까지 제대로 운용한 사례는 없지만 조커픽으로 기용될 여지가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6. 단점[편집]
6.1. 노멀 스타일[편집]
진 현현 기준, 가리유와 비슷하게 체력 최대 특공을 지닌 탓에 1티어 서포터인 애니와의 궁합이 좋지 않다. 물론 2배 특공이 빠져도 1000% 이상의 화력을 보장하긴 하나, 이 정도의 화력밖에 못 낸다면 구태여 로키드를 쓸 이유가 없다. 궁합이 좋은 서포터로는 ES 클로드[13], AS 네코코[14], ES 마리엘[15], 진 현현 뮬루스[16] 등이 꼽힌다.
높은 성능을 대가로 진 현현 전투가 무지막지하게 어렵다는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 디버프를 너무 많이 걸어도, 풍속성과 지속성 이외에 다른 공격을 한 대라도 때리기만 해도 바로 영구적인 대미지 감소를 거는데다, 아예 1턴부터 바로 죽이려 들면 방어 불가 광역 즉사[17]를 날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자신의 AS 현현처럼 여러 차례에 걸쳐 부활하는 것도 모자라, 마지막 페이즈에선 아예 두 차례의 대미지 컷까지 내장하고 있다. 현현 특성상 패턴의 속성과 타입이 일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웬만한 최신 히든 보스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
현현 무기의 외형이 영 이상해 보이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중량감 있는 일러스트에 비해 전투 시의 SD가 빈약해 보이는데, 여기에 '독침붕'이라는 멸칭으로 혹평받은 현현 무기까지 장착하는 바람에 여러모로 멋이 안 산다. 진 현현까지 하면 안 껴도 되지만 다른 무기를 낀다고 해서 로키드의 SD가 멋있어지는 건 아니고, 현존 최강의 권갑 무기인 엘피스 글러브 역시 만만치 않게 괴상한 룩이라 비주얼 면에서 혹평을 면치 못한다.
6.2. 어나더 스타일[편집]
사실 보스전 딜량은 지나치게 평범하다. AS 로키드 본인에게 스킬 대미지 증가, 적 내성 감소, 힘 증가 등의 추가적인 대미지 증가 옵션이 전무하기 때문. 3타 스킬이 스택을 소모해서 4타까지 늘어나긴 하지만 이마저도 타수 하나만 늘리고 대미지는 1.3배 정도 늘어난 수준이라 요즘 캐릭터들에 비해선 대미지가 낮다. 버프의 내역, 그리고 화력까지 그 약하다는 현현 시온 수준이니 딜러로서는 아예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결국 내세울 만한 장점은 잡몹 청소 능력인데, 사실 이마저도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사실 130%~190% 사이에서 노는 진천수격장의 대미지 배수는 일반적인 광역 5성 스킬의 표준인 160%에 비해 그다지 강하다고 할 수 없는데, 그래도 AS 로키드가 쓰이던 이유는 MP 소모가 여타 5성 스킬의 절반 이하라는 엄청난 가성비 덕분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조커나 히스메나 등의 VC 딜러, 2부 후전편 이후로 평타를 광역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길드너, 평타로 어지간한 필살기 수준의 대미지를 난사하는 AS 츠바메에 이르기까지 아예 MP를 안 쓰는 딜러가 나와 그 자리를 가져가버리고 말았다. 그렇다고 딜이 좋냐고 하냐면 그렇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인카운트 다운 연성이 생겨나면서 원치 않는 잡몹전을 치러야 할 필요성이 크게 낮아졌기에 AS 로키드의 설 자리가 굉장히 좁아졌다.
게다가 연성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 한 가지 오류가 발견되었는데, 적의 수가 많을수록 대미지가 증가하는 연성 '배수의 진'의 효과를 AS 로키드의 진천수격장은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8] 결과적으로 AS 로키드는 스킬 대미지마저도 다른 사냥용 캐릭터들에게 밀리는 상황이 되어 결국 마지막 남은 취직처까지 잃었다.[19]
현현을 받으면서 굉장히 강해지긴 했으나 스택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지는 바람에 사용하기가 어려워져버렸다. 진천수격장 3번으로 무쌍의 효용 스택과 무기 대미지 증가 3스택을 쌓고, 굉충열파를 3번 연속으로 사용하는 사이클. AS 히스메나와 매커니즘이 비슷한 셈이지만, 사이클에 해당하는 모든 스킬이 강력했던 AS 히스메나와 달리 AS 로키드는 진천수격장의 화력이 너무 낮아서 굉충열파에 올인해야 한다. AS 현현에 흔히 붙는 어나더 포스 시 스택 미소모 옵션이 있었다면 높은 타수를 앞세워 괜찮게 굴릴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해 진천수격장이 무조건 들어가게 된다. 정상적으로 운용하고 있는데도 웬만한 딜러의 커맨드 실수 수준으로 심각한 딜 로스를 감수해야 하는 셈. 그냥 굉충열파만 반복해도 1250% 배율이 나오긴 하는데, 현현 무기밖에 장착할 수 없는 캐릭터의 1250% 공격기 따윈 현 시점에서 메리트가 전혀 없다.
7. 평가[편집]
출시 초기에는 5성 최약의 캐릭터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었다. '신의 힘'이라는 조롱이 그 방증. 현현 업데이트와 함께 AS 로키드가 고성능으로 출시되면서 좋은 캐릭터로 거듭났으나, 시간이 더 흐르면서 현현 로키드의 버프는 현현 듀이[20] 등 상위호환격 캐릭터에게 명백히 밀리기 때문에 닦이로서의 성능도 밀려나게 되었고, AS 로키드는 잡몹전에서 빛을 발하는데 잡몹을 쓸어버리는 티라미수, AS 펠미나, 히이나 등의 딜러에 밀려나 예전의 암울한 상황으로 다시 흘러가고 있다.
그 후 기다리던 AS 현현을 받고도 '쓰려면 쓸 수 있지만 애매한' 평가를 받아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진 현현이 역대급 고성능으로 출시되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데 성공했다. 여태껏 서포터나 잡몹처리 등으로만 쓰이다가 처음으로 1티어 보스전 딜러에 등극해, 이제서야 진정한 의미로 '신의 힘'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필드 전투 능력 역시 시작하자마자 2100% 광역 공격을 날릴 수 있게 되어, 아예 보스전까지 포함하는 주회에 투입할 수도 있다.
8. 기타[편집]
- 현재까지 나온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는 유일한 마수-인간 혼혈이다.[21]
- 퀘스트 내용이 가슴을 뭉클하게 해서 인기가 많다.[22] 특히 AS 로키드의 퀘스트를 진행하면 그 의리에 눈물이 날 지경. 고퀄리티 캐릭터 퀘스트를 꼽는다면 많은 유저들에게 언급될 정도로 순위권에 드는 내용이다.
- 로키드(AS) 때부터 새로운 캐릭터/스타일의 퀘스트 일부분과 스킬을 시연하는 50초 가량의 짧은 비디오가 올라오기 시작했다.[23] 그 전까지는 인게임 공지의 배너 이미지와 새로운 만남 항목에 있는 이미지만 올라왔다.
- 노멀 스타일의 현현 무기가 멋이 없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그나마 어나더 스타일 현현은 디자인과 성능 모두 나쁘지 않은 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3:06:32에 나무위키 로키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AS 퀘스트 클리어 후 추가[2] 공격/방어/지원[3] 독, 기절, 수면, 봉인, 도발, 석화, 페인, 혼란, 실명, 동결, 비열[4] 250% - (적의 수) × 30%[5] 축적 수에 따라 적의 지능 DOWN. 최대 3회 축적[6] 200% + 67%stack[7] 공격 대미지의 10%[8] 1턴부터 5배가 적용되며, 0.5배씩 추가되어 5턴 이후부터 7배가 된다.[9] 300% - (적의 수)max=5 × 30%[10] 출시 동기이자 우수한 진 현현으로 평가받는 시온과 수제트의 진 현현 주력기의 최대 배율은 2000%를 넘지 않는다. 여태 시온이나 수제트에 비해 찬밥 대우를 받았던 지난날과 비교해보면 실로 괄목할 만한 상향.[11] 5명 이상일 때의 배수가 100%고 1명씩 줄어들수록 30%씩 증가한다. 적이 두 명일 때는 190%로 웬만한 단일기에 가까운 대미지고, 3명이어도 160%로 '극' 광역기 수준의 배율.[12] 스택은 직접 소모하지 않는 이상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영구지속 지능깎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스포일러] 로키드는 AS 퀘스트에서 한 번 죽고 살아난 전적이 있다.[13] '엠퍼시'를 로키드에게 부여하여 생존력을 높이고, 크리티컬 대미지 100%를 비롯한 각종 버프를 제공한다.[14] 로키드가 천계의 인도를 가진 캐릭터라서 모든 버프가 최대치로 들어간다. 부족했던 속성 내성깎을 채워주는 건 덤.[15] 권갑 관련 글래스터 연성을 맡길 수 있고, HP 실드와 루나틱 '심안'을 비롯하여 로키드가 가지지 못한 버프를 추가로 제공한다.[16] 전능의 힘 <마수> 글래스터를 제공하며, 지속성 파티에서 쓰기에 딱 좋은 버프 / 디버프 옵션을 구비했다.[17] 현대 팔요 중 리쿠고의 발악기로 등장했던 패턴인데, 수호, 방패막이, 회피, 대미지 컷 등 모든 종류의 방어 수단을 무시하고 고정 대미지가 들어간다.[18]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배수의 진은 상대하는 적 숫자가 늘어날수록 대미지가 마리당 30%씩 늘어나는 효과다. 예시로 여타 캐릭터가 광역기로 적 3명을 공격한다 치면 기본에서 +2마리 = 60% 증가가 적용된 대미지가 적 전체에게 들어간다. 그러나 진천수격장은 적을 쓰러뜨릴 경우, 그 뒤에 서 있던 적은 앞에서 쓰러진 적만큼의 배수의 진 효과를 못 보는 오류가 있다. 예를 들어 3마리를 진천수격장으로 원킬낼 경우, 맨 앞의 적은 정상적으로 60% 증가한 대미지를 받지만 그 뒤의 적은 겨우 30%, 가장 뒤에 선 적에게는 대미지 증가 효과를 아예 못 보는 사태가 발생한다. 진천수격장이 적을 일제히 공격하는게 아닌 적을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타격하는 특이한 매커니즘을 가진 탓으로 추정되는데, 비슷한 스킬을 가진 AS 아나벨 등에게는 이러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AS 로키드만 이런 이유는 불명.[19] 버티기로 우쿠아지를 공략하기에도 테일즈 협주 보상인 버티기 배지, 브리아, 소피아, 현현 베르트랑, 멜리사를 활용한 1턴 어포 등 파훼법이 상당히 많아진 상황이라 AS 로키드만의 장점이라 하기에도 뭣하다. 애당초 도발이 없으니 우쿠아지가 로키드를 안 때리면 답이 없다. 물욕센서 발동.[20] 다만 듀이는 물 속성이라 속성에서 차별을 둘 수는 있다.[21] 마수 캐릭터로 길드너-알테나 남매와 뮬루스, 듀나리스 등이 있지만 마수-인간의 혼혈은 현재까지 로키드가 유일하다.[22] 서비스 초기엔 끔찍하게 구린 성능으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그런데도 캐릭터 퀘스트의 내용이 좋아 인기가 아예 없진 않았다.[23] 비디오에서 스테이터스 창을 보여주는 것은 로키드(AS) 바로 다음에 나온 마리엘(AS)와 히스메나(노멀) 때부터다. 여담으로 둘은 2주년 기념으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