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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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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
[1] 사와다 츠나요시를 포함한 일부는 반강제 참여라곤 하지만 결국 스스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어졌다.[2] 사타냐가 초인종 장난칠 때, 문을 발로 차서 파손시켰다.[3] 다른 남성들을 고문한 것도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수준의 고문이었으며 특히 안즈의 경우 고간으로 코와 입을 막았기에 질식사로 죽을 위험이 있었다.[4] 키요시 대상[5] 극중 아야메, 이코마등 주변인들로부터 폭언을 자주하였다.[6]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에 비바의 속임수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망설임 없이 문을 열어 카바네를 해방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한것은 무메이임으로 그녀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7] 에드가 오토메일 망가뜨릴때마다 렌치를 던지는 윈리같은 경우는 특수폭행죄다.[8] 쟝 하보크같은 경우도 무기를 제공했기 때문에 공범이다. 다만 이 경우 내란의 목표인 상층부가 국민 전원(50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량살인 계획을 진행 중이었으니 경우에 따라 정상참작이 가능하다. 현실로 치자면 상층부가 마음대로 국민을 대상으로 핵폭탄 실험을 할려는 것을 막기 위해 하극상을 일으켜 막을려는 것과 비슷한 짓.[9] 석탄을 금으로 속여 요키의 유스웰 탄광 소유권을 얻었다.[10] 크세르크세스땐 왕에게 국토연성진을 만들게 유도했으며 실제로 그게 발동했으나 아메스트리스국에서 발동시킬땐 결국 실패해 혼들 모두가 돌아갔으므로 결과적으론 학살미수이다.[11] 반 호엔하임이 현자의 돌로 인해 안죽을걸 알고 있었다곤 해도 현자의 돌의 스톡을 쓰게 만드는 행위는 결국 상대의 목숨을 노리는 행위와 동일하다.[12] 침략예산으로 건담프라모델을 사들였는데, 구매 비용이 무려 3억원대였다.[13] 6기 32편에서 에서 요괴를 사칭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건담프라모델을 비롯한 DVD영화, 스타후르츠 등을 뜯어내다가 뽀록났다.[14] 케로로에게 억지로 뽀뽀하려 했다.[15] 정당방위의 가능성이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참고로 원작은 더 심하다.[16] 케로로 소대가 잘못한 경우가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17] 만화가게에서 만화표 도장을 훔쳐 만화표를 여러장 만들었다.[18] 기영이 일행에게 형사라고 사칭하여 기영 일행에게 돈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답시고 신문을 자른 종이를 고무신에 넣게끔 한 사기꾼이다.[19] 권력조차도 없었다.[20] 교탁을 부쉈다.[21] 막대한 양의 숙제를 하룻밤 만에 해오라고 했다.[22] 'TVA 1화에서 오아라이의 학원장의 차를 파손시켰다.[23] 일개 대위 주제에 군용 헬기와 주력전차를 자기 자가용 처럼몰고다닌다. 실제로는 제아무리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이라도 이러지는 못하며, 심지어 모 4성장군 출신 국회의원이 군용 헬기를 동원하여 자신의 지역구 행사에 갔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24] 오아라이 여학원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오아라이 여학원에 페교령을 내렸다.[25] 본인이 낮잠에서 깨지않으면 오후 수업을 하지 못하게 교칙을 바꿈.[26] 공작이 일단은 외교관이므로 아렌델에서 페르소나 논 그라타를 적용해서 추방으로 끝낼 수도 있다. 물론, 위즐튼으로선 아렌델과의 외교 관계를 끝장낼 뻔한 인물을 그대로 둘 리 없으므로 정치적 숙청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27] 자신이 도망가는 호라이즌을 계속 뒤쫓은 탓에 그만 호라이즌이 마차에 치여 즉사하는 비극을 낳았다.[28] 엄밀히 말하자면 타국(영국) 소유인 왕사검 2형에 자신의 치부를 접촉한 것이다. 하지만 이 행위는 아주 훌륭한 타국 도발 행위이자 국가 망신급 중범죄에 속한다. 외교 악화로 끝나면 다행일 정도로 심각한 범죄.[29] 자기 동생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각고의 노력이었지만, 그 방법이 독한 향신료들을 병째로 동생의 입에다가 집어넣는다거나, 아예 손으로 막아서 숨을 못 쉬게 하는 등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다. 결과적으로 동생이 무사히 회복하기는 했지만, 자칫하면 동생을 자신의 손으로 죽게 할 수도 있었다.[30] 작중 본인에 따르면 남동생과 같이 성행위를 한 적이 하루에 최소 한 번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어이 9권 즈음에 자동인형의 특성상 임신 행위가 불가능한 호라이즌의 대리모를 자처하며 남동생과 같이 거사를 치르고 말았다![31] 자신이 소유한 자동인형들을 보내 타국의 감시자들을 제거했다.[32] 미카와 국가 전체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통지조차 하지 않고(대피령이 고작) 자력으로 멸망시켰다.[33] 비 오는 날에 브레스를 쏘아서 날씨를 맑게 바꾸었다.[34] 잔스편에서 한번 추징당함[35] 일당 30엔에 부려먹는 것은 확실히 위반이지만 오키누는 유령이라 인간의 법에 적용할 수 없는 대상이므로 예외.[36] 평소 보트나 차 트렁크에 담아둔 무기들은 허락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월면전투편에서는 핵무기까지 개인이 소지, 사용했다는 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37] 마지막회에서 떨어지는 세인트 테일을 받아내어 잡긴 했는데 경찰에 넘기지 않았다. 애초에 체포 보다는 보호하려는 의도였긴 했지만.[38] 12화에서 뉴스 생방송 현장에 침입해 메이미를 협박했다. 이해가 안간다면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급의 방송사고를 쳤다 보면 된다.[39] 트럼프 카드를 날려 저지른 전과가 여럿 있다(...)[40] 다만 불법영득의사가 없으므로 절도죄가 성립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41] 일단 비살상무기라지만 사람을 죽일수있는 무기가 아니라도 위협할 수있다면 충분히 경우에 따라 흉기에 들어간다.(스턴건이 그 예시) 거기에 이 도구들은 절도시 사용했으므로 빼도박도 못하는 수준.[42] 경찰 또는 공무원으로 위장하거나 이미지 껌으로 변장 등[43] 3기 9화(35화) 중 미국에서 M4 카빈 두 정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을 비롯한 총기 합법국이라 하더라도 미성년자의 총기 소지는 금지하고 있다.[44] 자신의 의지로 간게 아닌 억지로 날려저서 간 것이며 정신을 잃은 상태였다.[45] 괴도견 로코. 다만 로코 자신이 괴도가 되겠다고 스스로 다짐한 것이지만 동물 개체가 받는 처벌 법률은 없기 때문에 대신 주인인 퀸이 로코를 학대한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물론 로코도 동물보호소로 연행된다.[46] 양조부인 실버 하트를 베어 다치게 했다. 원작에서는 실버 하트가 경찰의 사격으로 부터 퀸을 보호하려다 자신이 총에 맞았다.[47] 에메랄드 왕국의 보물을 훔치러 갔는데 이미 왕국은 불타고 있었고 아기인 퀸과 그녀의 부모님을 발견, 퀸의 부모는 실버 하트에게 퀸을 부탁해달라하여 일단 입양 합의는 되었으나 법적으로 입양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법적으로는 불법 입양이다. 사실 실버 하트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언론에서 자신이 방화범으로 몰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혹시나 모를 퀸의 신변을 지켜야하기 때문이다.[48] 어린 조커 일행들에게 괴도 훈련을 시켰다. 따지고보면 괴도라는 범죄자 양성이기도 하니 "소년병 활용으로 UN 아동권리협약 위반"에도 해당할지도?[49] 조커로 분장한 어린 쉐도우 조커(당시 이름은 시안)를 조커로 착각하고 강제로 데려갔다.[50] 하치가 살던 마을에서 사기를 쳐 보물을 가져갔다.[51] 골든 그룹을 지키기 위해 무장경비를 배치했는데 사적으로 군대를 조직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조직폭력배로 간주될 수 있다.[52] 경비들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보안 목적이라도 총기 소지 조건은 매우 빡빡한 편이다. 그리고 곰인형 킨타로를 이용하여 폭파장치까지 사용했으니 이 법을 어긴 것이 확실하다.[53] 물론 괴도 일행을 이렇게라도 잡아두지 않다간 놓치기 쉽상이라 경찰에 넘길 목적으로 임시로 가둔것이고 경찰 측에서도 괴도 일행의 위험성을 알고 있기에 어느정도 정상참작은 가능할 듯하다.[54] 밀가루로 칠해진 조커가 끓는 기름통에 빠져 튀김이 되었는데 그걸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전시했다. 물론 조커는 멀쩡했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했다.[55] 단, 경찰차는 긴급자동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56] 경찰차에 파워 윙이라는 장치를 달았는데, 승인을 받고 설치한 것이라면 이 죄가 무시될 수 있다.[57] 실제로 작중에서 이 죄목들로 인해 체포당하고 강제해임되었다.[58] 황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이탈리아군과 구일본군과의 내분을 유도했다.[59] 정당방위로 봐야 하지만 나 증거가 부족하므로 기재했다.[60] 의도는 좋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61] 일단 모두 방조에 대해 책임이 있고 나만 정상인에 속하는 미츠모토 나나메조차도 소라노 마리아 건에 관해선 자유롭지 않다. 다만 후에 이지메를 막으려고 했으니 감면받을 가능성이 크다.[62] 단, 이때 치히로의 협박 하에 부득이하게 따르던 상황이었고 일단 살인까진 가지 않았으므로 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있으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단 만약 살인까지 갔을 경우 협박에 따랐다고 하더라도 정상참작의 여지는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어진다.[63] 미츠모토 나나메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64] 이 작품에서 도깨비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이니만큼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죄목. 다만,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이들에게 인간 세상의 헌법조항이나 법률을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니, 법률 적용 이전에 이들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니 법조항 적용이고 뭐고 토벌령이나 사살 등 즉결처분이 내려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이 인간에게 끼치는 위험성을 보자면 애초에 이들은 본래 인간들이었고, 이런 점을 이용하여 이들이 위장하여 인간 사회로 섞여들어서 살고 있는 등의 요인 때문에, 사실 현실적으로 봐도 꽤나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65]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장 무잔 본인부터가 자신을 진료해주던 의사를 죽이고, 그 뒤로 계속해서 도깨비들을 만들어내어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장본인이다. 특히 본인이 모습을 바꿔 위장하고 그 과정에서 신분 등을 위조했을 수도 있을테니, 만일 인간세계에서 형법을 적용받는다면 살인죄는 물론 그 외의 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등도 더해질 것이다.[66] 자신의 아들이 살해당하자(사실은 자신이 죽인 것이였다.) 식칼을 들고 남편을 만나기 이전 잠시 찾아갔었던 무당을 찾아가 협박을 하였다.[67] 그러나 살인을 저지른 것은 정신병의 영향도 있었기 때문에 약간은 애매하다.[68] 영훈이 자신의 아내 미선을 죽인 것을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시위에 유리해지기 위해 이를 숨겼다.[69] 아람이 투신자살을 하기 전 영상을 촬영할 때 아람에게 성적인 희롱을 날린 댓글도 적지 않았다.[70] 아람이 자살한 이후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자신들이 달았던 악플들을 모두 삭제하였다.[71] 작중 기렌이 사망했어도 종전후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72] 솔라 레이를 사용하여 아버지인 데긴 소도 자비를 살해했다.[73] 바스크 옴의 팀킬에 열받은 우라키가 바스크 옴의 함에 빔라이플을 발사했다. 다행히 헛발이라 예비 또는 음모정도로 간주될 수 있어 징역 1년 이상이다. 바스크 옴이 다치기만 했어도 최소 징역 10년, 무기 또는 사형이다.[74] 단 몇몇 경우 우주영역에서 벌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현재 한국법률상 우주에 관련해 적용되는 법은 없기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75] 뭔지도 모르는 우주식품을 허락도 받지 않고 막 가져왔다.[76] 그나마 주된 피해자인 냐루코등이 사신같은 특수한 존재라 가능한 것이지 만에하나 인간이었으면 뇌에 포크를 꽃은 시점에서 최소 살인미수에 속한다.[77] 15화에서 멘조 하레가 죽은 이후 소우타를 주먹으로 때렸을 때[78] 시로가네 제작은 명백히 불법 의료행위이지만 수백년 전의 사건인 만큼 시효가 지나버려 지목할 수 없다.[79] 직접적인 행위 태반은 자동인형이 했지만 이는 자의식이 옅거나 없는 병기이므로 제작자인 바이진이 실질적인 범행자로 지정된다.[80] 인형만 데리고 다닌다면 증명하기 힘들지만 인형을 개조하거나 무기를 내장시킨경우 빼도박도 못하고 이에 해당된다.[81] 오하나를 귀갑묶기로 묶었다.[82] 남몰래 냉장고에 있는 어묵을 먹는 경우가 있다.[83] 똘기, 떵이, 새초미, 드라고, 찡찡이를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을 살해하였다. 다만 키키와 호치는 애매한데, 그 이유는 일단호치를 절벽으로 날렸으나, 키키가 구해주려고하다가 함께 떨어져 사망했기 때문이다.[84] 자신의 부하인 로우란이 일으킨 불길에 떵이와 드라고가 휩쓸려 사망하였으니 그렇게 하도록 명령한 해라에게도 살인교사죄가 성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