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쿄(어나더 에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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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백 광년의 귀신의 딸인걸요!"

자전일섬의 무술을 구사하는 귀신의 딸

캐릭터 소개문

"지금의 나는...... 그 의뢰만큼은 들어 줄 수 없어. 미안해."

철의 이륜을 모는 유려한 산들바람

어나더 스타일 소개문

오염된 지상에 기적적으로 남은 평온의 땅 재생촌 앙가르에서 마수족과 함께 살고 있는 인간소녀.

소박하고 온화하지만 어릴적부터 무투가인 아버지에게 단련되어, 의연하고 씩씩한 기질이 있다.

그런 아버지와는 6년전 어느 사건에 의해 헤어져, 지금은 혼자 청부업자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캐릭터 프로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몽견관에서 크로노스 스톤을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분신이라는 특유의 기술을 사용하여, 딜과 생존에 특화되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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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캐릭터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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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1 - 그 어금니, 지금은 닿지 않을지라도
• 퀘스트 2 - 고향에 바치는 시작의……
• 퀘스트 3 - 저마다의 빛
• AS 퀘스트 - Transporter side: K[1]
  하디의 AS 퀘스트와 연계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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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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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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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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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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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 안의 배율은 분신의 공격 배율이다.

4. 전용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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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현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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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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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노멀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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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이라는 고유 능력으로 적의 공격을 1회 막아낼 수 있고, 분신사용 중 모든 스킬의 대미지가 2배로 증가한다. 고난이도에서 적의 즉사기나 위협적인 패턴을 분신 하나만으로 회피 가능하기 때문에 키쿄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디버프까지 무효화하므로 1회용 탱커로서의 기능에 매우 충실하다.

또한 각 스킬에 붙은 속도 비례 위력이 굉장히 높은 효율을 자랑하므로, 별도의 특공 없이 속도 증가 버프와 분신만으로도 어지간한 캐릭터의 화력을 상회할 수 있었다[9]. 본인의 속도 버프 스킬도 굉장한 효율을 내기 때문에[10] 이러한 화력을 훌륭히 뒷받침할 수 있다.

때문에 자연히 속도에 관련된 아이템들을 채용하게 되며, 덕분에 어나더 포스에서 화력과 별개로 굉장한 사이클 회전율을 자랑했다. 분신과 본체의 공격이 별도의 공격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어나더 포스 콤보 배율이 굉장히 높은 수치로 올라가는 건 덤.

속도 기반 공격과 분신이라는, 하나만 있어도 너무 뚜렷하게 보일 개성을 둘이나 가진 나머지 대체 어떤 식으로 현현을 받을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오가곤 했는데, 특유의 장점을 살린 극딜러로 거듭났다. 속도 누적 버프가 특유의 특혜에 가까운 누적 공식을 그대로 가진 채 5성 스킬 폭풍인에 추가되어 속도 버프 스킬을 따로 쓸 필요가 없어졌고, 주력 스킬인 홍인 지옥 소용돌이는 바람속성 단일 공격과 무속성 광역 공격을 무려 각각 1840%씩 휘두를 수 있게 되어 화력이 엄청나게 올랐다. 여기에 분신을 전개할 경우 추가로 바람속성 1520%, 무속성 1280% 공격을 더 붙일 수 있고, 겸사겸사 크리티컬 대미지 50%와 도끼 장착자 대미지 100% 버프까지 수급하게 되었다.

분신 상태 기준 바람속성 3360%, 무속성 3060%라는 걸출한 배율을 자랑하는데,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키쿄는 속도 기반 딜러라 실질 대미지는 같은 배율의 힘 기반 딜러보다 월등히 높다. 이런 이유로 속도 기반 스킬은 당대의 힘 / 지능 기반 스킬에 비해 최종 배율이 매우 낮게 책정되곤 했는데[11], 키쿄는 그런 속도 기반 딜러인데도 최대 6000%대의 엄청난 배율을 손에 넣은 셈이다. 귀찮고 어려운 대신 매우 강력한 태생적 컨셉을 그대로 유지한 현현으로, 실제로 어떻게든 예열을 끝내고 속성까지 부여한다면 엘피스 무기를 장착할 수 없음에도 단연 최상위권의 화력을 낼 수 있다.

게다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법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특히 속도 버프를 한 번에 상한치에 가까운 수치로 부여하는 서포터가 꽤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예열을 파격적으로 압축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무속성 공격 역시 AS 네코코 등의 속성 부여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AS 네코코의 속성 부여 효과가 버그인지는 불명이나 키쿄의 분신을 뚫고 부여되기 때문에 편의성도 나름 괜찮아졌다. 가장 큰 적이었던 크리티컬 확률 문제는 주력 스킬에 크리티컬 확정이 붙으면서 말끔하게 해결되었고, 크리티컬 확률을 낮추는 환경이더라도 애니 등을 투입하여 이겨낼 수 있다.

5.2. 어나더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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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츠키하가 '역경'이라는 모드 체인지를 가지고 있듯이, AS 키쿄는 '오버 드라이브'라는 모드 체인지를 가지고 있다. 이 상태에선 휠 차지의 버프, 디버프 수치가 2배로 뻥튀기되며 지속 턴도 2배가 되는데, 그 버프가 적 전체 베기 내성 70% 감소, 아군 전체 크리티컬 대미지 70% 상승이라서 멜리사, AS 빅트, ES 메리나와 함께 고난이도 원턴킬을 도모하는 '멜메O빅' 조합에서 네코코를 끌어내리고 들어갔다.

페일 라이더는 분신 상태에서도 최대 배율이 640%에 불과하지만 속도 기반 공격 특유의 높은 효율, 분신과 콤보 배율 상승 옵션이 더해져 발휘하는 시너지, 휠 차지의 고급 옵션에 자기 도끼 대미지까지 크게 올리기까지 하는 화력 요소에 힘입어 배율이 무색해지는 화력을 선보인다. 예열이 끝난 키쿄의 어나더 포스 화력은 누구도 따라가기 벅찬 수준. 실제로 45억 이상의 어나더 포스 대미지를 요구하는 연옥계 군상 어나더 던전에서 키 포인트로 활약했으며, 천 수치를 높게 올렸다면 아예 AS 키쿄를 중심으로 한 파티 하나만으로 4속성 1턴 99억을 달성할 수 있다. 그 외에도 AS 빅트와 조합하여 각종 고난이도의 최단 클리어를 갱신하는 등, 자신이 활약할 수 있는 구간에선 최고 수준의 성능을 과시한다.

오버드라이브가 매 턴마다 분신을 다시 공급하기 때문에 지속 시간 동안 안심하고 페일 라이더만 사용할 수 있고, 페일 라이더의 옵션 중 하나가 자기 MP 회복이라서 오랫동안 버텨야 하는 전투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선보인다. 아예 보스 러쉬 중 한 구간[12]을 자기 혼자서 클리어할 정도.

또 다른 특징은 오버드라이브가 AS 츠바메처럼 평타 강화 스킬이라는 점. 이 점 덕분에 AS 츠바메가 없을 시 평타왕마냥 잡몹학살 요원으로 써먹을 수 있다. 선제공격도 아니고 확정 크리티컬도 아니지만 키쿄의 기본 속도가 엄청 빠른 편이라 어지간하면 선타를 잡을 수 있으므로 어바메의 하위호환 정도로 생각하며 쓸 수 있다.

6.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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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노멀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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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기의 MP 소모가 굉장히 심하다. 때문에 스킬을 몇 번 사용하면 MP가 순식간에 바닥나므로 주회에서 쓰기는 힘들다. 또한 내구와 정신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상대의 공격에 맞으면 피해를 크게 입는다. 더군다나 방어구로 자신의 속도를 높여서 딜 증가를 노리는 항마의 목걸이를 반필수로 쓰게 되는데, 이 장비의 방어력 수치가 다른 방어구들에 비해 높은 편이 아니라서 만렙을 찍어도 맨몸 생존력이 좋지 않다. 그로 인해 분신이 없는 상태에서 적의 공격을 받으면 곧바로 빈사 상태에 빠진다.

공격 쪽에서의 단점은 최대 화력을 내기 위해 너무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키쿄의 딜 사이클은 선풍신자무나 질풍신묘 베기에 3턴을 들여 속도를 최대한 높이고, 폭풍인을 사용해 분신을 뽑아내야 한다. 거기에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 분신을 만든 상태에서는 아군이 주는 버프를 받을 수 없다. 크리티컬 버프가 횟수제라서 어나더 포스에서 써도 언젠간 고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회심 세팅이나 아공의 도끼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 조건을 다 충족해도 이미 하위권의 화력이라는 게 결정타.

현현 무기를 얻고 자체 크리티컬, 파격적인 고점 화력, 예열 스킬의 일원화 등 다양한 이득을 보았지만 분신 특유의 핸디캡은 여전하다. 일단 한 턴마다 버프를 몰아주는 AS 이프 등과는 시너지를 내기가 매우 힘들고,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분신을 발동하면 버프를 모조리 무시해버리므로 첫 예열 과정에서 폭풍인을 매우 늦게 쓸 수밖에 없다. 이런 과정에서 어나더 포스가 반쯤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문제 역시 건재한 상황.

무엇보다 세스타라는 버프, 디버프, 고화력, 심지어 생존에 도움이 되는 버프까지 일정 부분 갖춘 걸출한 바람속성 베기 딜러가 있어 굳이 불편한 키쿄를 꺼낼 이유가 없고, 무엇보다 수제트가 성도각성의 타자로 지목되면서 성능의 절댓값과 별개로 완전히 묻혀버릴 위기에 놓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타공인 WFS의 딸인 수제트가 장장 2년만에 받는 상향인데다, 아직 상향 기회가 수도 없이 남은 키쿄의 일반 현현 정도보다 약하게 줄 리가 없기 때문.

6.2. 어나더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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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듯 오버 드라이브는 선제공격도, 확정 크리티컬도 아니기 때문에 어바메에 비하면 안정성이 확연히 떨어지며, 결정적으로 모션이 상당히 느리면서 이펙트가 쓸 데 없이 화려해서 노가다를 할 때 눈에 피로감이 쌓일 수 있다(...). 비단 오버 드라이브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스킬들의 모션도 전반적으로 크면서 느린 편. 다만, 이는 키쿄의 초월적인 자체 속도 버프를 통해서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

노멀 스타일도 그랬듯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시동을 걸어야 하는데, 노멀보다도 한술 더 떠서 오버드라이브, 선풍신자무 3회, 휠 차지, 페일 라이더 3회를 순차적으로 써야 예열이 끝나는 고난이도 캐릭터다. 심지어 오버드라이브는 무려 평타 커맨드에 있어서 손가락의 유연성을 테스트해야 할 수도 있다.

분신이 있을 때 아군의 버프를 제공받지 못하는 원본의 약점을 이어받았고, 여기에 오버드라이브가 꺼지면 모든 버프, 디버프, 상태이상이 해제되고 기절해버린다는 리스크도 동반한다. 결국 오버 드라이브가 꺼지는 타이밍엔 굉장히 무력해지는데, 버프가 끝나면 그 어려운 예열을 다시 해야 하니 되도록이면 전투를 단기전으로 끝낼 것이 권장된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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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초고속 어태커로, 분신을 이용한 안정성과 높은 어나더 포스 효율을 보여준다. 캐릭터의 기본적인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이를 커버할 만한 아이템이 여럿 존재해 세팅을 끝내면 기본적인 속도부터가 300을 넘는 괴물이 된다. AS는 기본 속도부터가 261에 달하는 준족이라 훨씬 편리해졌고.

출시 당시엔 듀나리스의 속도 50% 상승 버프와 조합하여 1턴 반어포, 2턴 어포 파티의 멤버로 매우 잘 쓰였지만 어나더 포스 한 번에 죽일 수 없는 대미지 컷이 달린 적 등, 까다로운 적이 계속 등장하면서 MP 소모가 크며, 아군의 버프를 제대로 받기도 힘든 키쿄는 늘어지는 전투에서 버티기가 힘들어졌다. 글로벌 서버에는 현현 AS 수제트, AS 섀넌, 유리 등이 빠르게 출시되면서 더욱 평가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AS는 원본의 상위호환으로 출시되었다. 예열이 굉장히 어려운 축에 속하지만 그만큼 미친듯이 강력한 어나더 포스 딜러이며, 빠른 속도와 일회성 평타왕 스킬의 존재, 오버 드라이브 상태에서의 엄청난 닦이 능력, 어나더 포스 콤보 배율 뻥튀기 등으로 채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동안 ES 츠키하, 진 현현 수제트와 함께 바람속성을 대표하는 광역 딜러로 활약했고, 지금도 세스타를 사용하는 파티에서 간혹 베기 내성 디버프와 크리티컬 대미지 버프를 보고 투입하곤 한다.

NS의 현현이 나왔는데, 딱 유인만 조지고 최근 타율이 급격하게 좋아진 현현 기조에 걸맞게 제법 우수한 상향을 받았다. 예열하기 힘든 대신 높은 고점을 보장하는 컨셉을 살려 최대 6420% 가량의 걸출한 속도 기반 화력을 자랑하게 되어 굴려볼 만한 가치는 확실히 생겼다. 물론 특유의 불편함과 현현 캐릭터라서 엘피스 무기 등을 장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아쉽지만, 크리티컬 문제 쪽은 스킬 상향으로 극복했고 이걸 고려해도 배율 자체가 터무니없이 높아서 고점이 강한 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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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중편에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전편의 츠바메와 비슷해서 2부 중편은 키쿄의 캐릭터 퀘스트라는 농담이 있다. 캐릭터 자체에 대한 평과 별개로 2부의 스토리가 평이 워낙에 안 좋아서 인식이 여러모로 깎이는 편. 일단 키쿄의 서사 자체는 나름 알아볼 수 있게 나왔지만, 전개 자체가 너무 뜬금 없는 나머지 평가가 박하다.

• 본인 캐릭터 퀘스트에서는 의외로 길드너와 접점이 존재한다. 키쿄의 고향 앙가르가 미래의 마수 마을이다보니 길드너도 키쿄가 도움을 구하러 왔을 때 나름 관심을 갖고 도와주기도 했다.[13]
  라고 썼지만, 캐릭터 퀘스트 내용을 보면 길드너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성으로 반해버린 모양이다. 물론 길드너는 키쿄의 마음을 모르지만... 누가 알도 라이벌 아니랄까봐

• AS 출시 이후 SD의 자세가 마치 어느 밈을 연상시키는지라 슉슉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러스트는 수려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SD의 사타구니 부위가 유독 강조돼서 기저귀를 차고 있다며 놀림받기도 했다.

• 키쿄의 AS 퀘스트는 하디의 AS 퀘스트와 연계된다. 하디의 AS 퀘스트 이름은 'Transporter side: H'로 'side: K' 대신 'side: H'가 붙어 있는데, 각각 하디(Hardy)와 키쿄(Kikyo)의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평타와 관련해서 특이한 점이 많다.
  •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평타의 배율이 100%가 아닌 85%로 낮게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분신의 배율까지 합하면 155%로 더 높다.
  • '낫'을 고유 무기룩으로 사용하는 도끼 캐릭터의[14]
    소피아, 이루루, 제빌로
    평타 이름이 '낫 공격'인 것과는 다르게, 키쿄는 권이라는 고유룩을 사용함에도 평타 이름이 '도끼 공격'이다.
  • 양손에 하나씩 무기를 쥐고 있지만 평타로 2회 공격하는 루이나와 엘가와는 다르게 1회 공격한다. 여담으로 검을 2개 지닌 틸릴 또한 평타로 1회 공격한다.
  • AS 키쿄는 평타 변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