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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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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운수 홈페이지1. 개요[편집]
광명시를 연고로 한 버스 회사. 광명시에 차적을 둔 유일한 시내버스 회사이다.
본사는 경기도 광명시 도덕로 13(지번 주소는 광명동 748) 광남사거리 인근에 있으며[3], 경기도 시흥시 사미길 7(지번 주소는 거모동 679-1) 군자JC 인근에 시흥 영업소, 경기도 광명시 성채로 100(지번 주소는 소하동 1386-1) 소하 영업소,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256-20번지에 옥길동 차고지, 경기도 시흥시 은계로 102(지번 주소는 은행동 669-3번지)에 은행동 차고지가 있다.
2022년 8월 22일에 개통하는 광명01번이 개통하게 되면서 계열사인 진양교통을 설립했다.
2. 역사[편집]
1973년에 개설된 평안운수 광명영업소를 전신으로 1979년에 분리 독립했다고 한다. 한때는 이름이 유사한 점, 지리적 특징을 이유로 삼영운수에서 분리됐다는 설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아무튼, 1979년 3개 노선 14대의 버스로 시작한 화영운수는 1982년 기존 시외버스 노선을 시내버스로 전환했으며, 1980년대 이후 광명시가 위성도시로 급속히 개발됨에 따라 버스 노선도 늘어나 2008년 10월 기준 12개 노선, 현재는 17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한동안 개발이 없었다가 2010년부터 소하동 근처와 광명역 근처가 개발되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소하초, 중, 고교 근처는 이미 아파트들이 다 올라갔고, 지금은 광명역세권 아파트들이 올라가고 있다. 2023년 1월 기준 298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22년을 목표로 노온사동 공영차고지 조성과 본사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위치는 범일운수 노온사동차고지의 북쪽 부지이나 부지매입비 관련 조항 때문에 삐걱대는 중이다. # 노온사동으로 이전하면 본사까지 운행하는 자사의 모든 노선들이 신 본사까지 노선 연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4] 중앙하이츠 착발 노선의 경우 중간 경유나 공차 운행 후 운행 시작의 형태로 노선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3. 차량[편집]
창립부터 현대버스를 단 한 번도 뽑지 않은 골수 대우빠 업체였었지만 2018년 6월 창립이래 최초로 현대버스를 출고했다.[5] 그 이후로 직행좌석과 중형차량은 대우차를, 대형차는 현대차를 출고하고 있었으나 2019년 11월, 1119호가 화재사고로 폐차되면서 갑작스럽게 BS106을 신차로 출고해 12번에 투입했다.[6] 그러다 자일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으로 인한 노사갈등으로 공장을 한동한 폐쇄한 이후로는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현대차(전기버스는 일렉시티), 중형 전기버스는 범한자동차에서 수입한 황해 E-SKY 9으로 뽑았었다. 2022년 중순부터 현재까지 중형 전기버스는 E-STAR 8, 대형 전기버스는 BYD eBus-12/일렉시티2 [7], 직행좌석버스 차량은 현대 유니버스를 뽑는 중이다.
한동안 저상버스는 11-2번에서 2대만 운용했다. 11-1번과 12번에 BC211M 준저상버스도 있었으나, 2014년 2월부터 2015년 5월까지 1대는 FX116 크루징애로우로, 나머지는 NEW BS106으로 조기 대차됐다. 2021년부터 전기버스가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저상버스가 많이 늘어났다.
고상 차량들중 자동변속기가 달린 차량들이 매우 많다. 2017년식 NEW BS106 일부[8], 2018년식 레스타, 모든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고상 (개선형포함), 2019년식 BS106에는 앨리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단, 2018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 저상버스와 2019년식 NEW BS090 상당수와 일렉시티에는 ZF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그리고 신규 출고되는 차량도 자동변속기 옵션이 많다. 노사간 협의된 사항으로 신규 대형 차량은 자동옵션으로만 뽑기로 합의했다.
두산 엔진으로 출고할 수 없었던 15~16년식 차량[9]과 레스타를 제외한 모든 차량에 두산 엔진이 장착된다. 에어컨은 대부분 차량이 덴소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지만, FX116 하모니는 두원공조 에어컨이 장착되어 있다.
경기도 업체 중 유일하게 하부 개폐창이 달린 FX116을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에 도입된 FX116 증차분은 통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유리창에만 하부 개폐창이 달려 있다. FX116 하모니로 연식변경된 이후로는 하부 개폐창이 달린 FX116을 운행하고 있다. 또, 경기도 업체 최초로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레스타를 운행하고 있다.
한때 저상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가 디젤 차량이었다. 과거에 화영운수 차고지에 이동식 가스충전소를 설치해서 가스차를 굴렸던 적이 있지만, 고정식 가스충전소 인허가 문제로 차고지쪽 주민들의 민원 폭주로 인해 가스차를 서울의 대성운수 등지에 모두 중고로 팔아버리고 디젤차를 새로 다시 뽑았다. 2021년부터는 3002번의 유니버스 투입, m5556번, 3000번 개통으로 인해 천연가스버스가 점점 늘어나고있다.[10]
예비차는 3분요리 스킬도 가끔 사용하며 영업소별로 공동 예비로 운영한다.
일부 팬더 차량의 고무 몰딩을 자체적으로 제거하고 판금, 도색작업을 하는 등 차량관리는 잘하는 편이며 대부분 내구연한보다 짧은 8년에 대폐차를 하고 있고 특정 상황에서는 내구연한 기본 9년에 맞춰서 칼같이 대차한다. 회사 내부에서는 7년만 되어도 똥차 취급한다고 하며 심지어 대차되는 차량들은 중고로 팔지도 않고 부품을 뜯어내 예비용으로 보관,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갈수록 규제가 높아지는 디젤 차량으로 도배가 된 데다가 자일대우버스의 정비 서비스도 갈수록 원활하지 않다보니 아예 차량 연식을 최신으로 유지하고 그에 따른 지자체나 정부 보조금을 타내는 쪽으로 전략을 짠 듯. 하지만 화영운수도 코로나 사태를 못 피해갔는지 2011년식 차량 일부가 차령이 연장됐으며[11][12] 2021년에 신차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초기형 NEW BS106 차량 상태가 안 좋았는지 조기대차를 시키며 2011~12년식 BS106L F/L 차량들은 나중에 대차됐다.
연식이 얼마 안 된 고상버스는 안전을 위해서 신차를 앞자리 2×1 배열로 출고했다.[단,] 참고로 NEW BS는 일반시트(광폭시트)이고, NSAC F/L은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다.[13]
2012년 5월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BS106L F/L 시내저상형 모델을 출고한 업체이며 전부 대차됐다.[14]
특이하게 잔돈수급기가 격벽 안쪽에 설치되어 있다. 원래는 격벽 밖에 설치되어 있던 것을, 격벽 유리에 구멍을 내고 안쪽으로 옮겨 설치한 것.[15] BYD, 황해, 범한 차량들은 운전석 뒤쪽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2021년 4월에는 전기버스 충전소가 완공됨에 따라 일렉시티를 출고했다. 서울 유출입 노선으로 디젤차량 규제 대상인 11-1번에 우선 투입됐으며 이후 12번과 2번에도 투입됐다.
2021년 7월에는 직행좌석용 유니버스 프라임 CNG를 출고했으며 동년 9월에는 3000번 투입을 위해 그린시티 개선형 CNG를 출고하면서 천연가스버스를 다시 늘리고 있다.
2021년 11월, 노후화된 기존의 중형 버스를 대체하기 위해 황해자동차의 E-SKY 9을 출고해서 101과 27번에 투입 되었다. 이는 화영운수 최초의 중국산 전기버스 출고인 셈이다. 그리고 기존에 운행하던 BS090 중 101번에서 운행하던 차량은 대부분 39번으로 이동했다.
2022년 8월 시내버스 노선 최초로 E-STAR 8을 출고해 101번에 투입되었으며, 동년 9월에는 다시 경원여객 취소분 일렉시티를 대량으로 출고해 2번에 투입했다.
2022년 11월 시흥영업소에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했으며, BYD NEW eBus-12를 대량으로 출고해 1번에 투입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커민스 탑재분 NEW BS 시리즈 차량의 대숙청이 시작됐다.
4. 노선 특성[편집]
광명에도 서울 버스가 많이 지나가긴 하나 대부분의 노선이 광명시 북부 시가지[16][17]와 광명 남부 시가지[18]를 훑고 지나가기만 하지, 광명의 주요 지역 간을 이어주는 버스는 없어서[19] 사실상 화영운수는 광명시 독점 상태이다.[20] 화영운수의 지분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내교통에서 서울버스의 지분도 적지 않다. 광명-철산동, 철산-하안동을 이동할 때는 오히려 화영운수 버스가 긁어주지 못하는 음영지역이 적지 않기 때문. 대표적으로 성애병원이라든가, 철산 8,13단지라든가. 공영차고지 일대라든가. 여기에 철산동까지 훅 치고 들어오는 삼영운수나 정말 짜증나게 뒷꽁무늬만 졸졸 쫓아다니는 시흥교통이라던가 하안동에서 광명역까지 갑자기 쏘다니는 소신여객이라던가 옥길동에서 붙어다니는 부일교통 같은 정말 별의별 업체가 다 들어오기 때문에 독점이지만 독점이 아닌 듯한 기묘한 상태로 오늘도 새 노선 및 경유지 발굴에 여념이 없다. 2004년 서울시 버스개편 이전 철산동-하안동 일대, 광명동 지역에서는 간혹가다가 화영운수 기사가 서울 업체 노선 기사와 분노의 레이싱(?)을 벌이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서울 버스가 개편 이후 준공영제가 되면서 이런 일은 보기 힘들어졌지만 대신에 소신여객, 삼영운수, 부일교통과의 레이싱은 지금도 여전하다.
과거 시 승격 이전 광명 진입 서울노선들은 칼같이 시계외요금을 받아먹었는데 전두환의 위성도시 육성 정책에 의해 서울시 편입이 취소되고 시 승격이 되면서 모두 사라졌다. 광명시민들의 서울 의존도가 워낙 높다보니 시계외 노선 비중이 엄청나게 높은[21] 화영운수 역시 시계외요금을 받지 않는다. 503번이나 504번, 505번처럼 서울 도심으로 가는 노선을 운영하는 것은 한성운수, 보영운수, 범일운수등의 서울 버스회사들의 역할이고, 화영운수의 역할은 개봉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등의 서울 외곽의 지하철역으로 연계되는 노선인 17번, 22번, 12번, 21번, 27번을 운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짧은 서울 구간에 시외요금을 받는 것이 거시기한 것. 과거에는 11-2번 등에서 현금승차 시에 한해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 조차 없어졌다. 하지만 경기도 타사 노선들이 거의 거리비례제이고[22] 환승 자체가 보편화됐으므로 내릴 때에도 교통카드를 꼭 찍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서울에는 없는 현금승차 시 청소년 요금이 경기도에는 있는데, 이 때문에 광명시내로 들어오는 서울 버스들은 광명 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청소년 요금을 내고 타는 걸 그냥 지켜봐야 했던 아픈(?) 역사[23]가 있었다. 어차피 이 학생들이 광명시내 구간에서는 큰 수요라서 대놓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기 때문.
시청과 유착관계가 있는지라 무슨 일이 있으면 버스 앞면에 안내문을 자주 붙이고 있다. 전에는 광명시내 단수 안내문, 경찰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다닐뿐더러 한때 경기도교육감 선거 안내문까지 붙인 적도 있다. 지금은 광명시의 위인인 오리 이원익 선생 축제라든지, 광명시의 꽃인 장미를 사랑하자는지의 대놓고 시하고 짝짜꿍(유착) 인증을 하고 있다.[24] 또한 광명시청의 요청에 따라 곧바로 7-1번이라는 노선, 가학광산으로 가는 사실상의 셔틀버스를 신설하는 것도 그러하다. 어찌 보면 바로 옆동네 부천시의 소신여객과 비슷하다.
그래도 꾸준한 증편 및 노선 신설로 지역주민과 버스 동호인한테는 그럭저럭 괜찮은 소리를 듣기는 한다.
각 노선들이 광명시 관내의 중, 고등학교들을 지나다 보니 아침, 저녁 시간대에 통학생으로 만차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39번 같은 경우엔 경기자동차과학고교 학생의 약 70%가 이용하는 버스인데 물론 학교 앞으로 시흥 26번도 지나가긴 하지만 정왕동쪽으로 가는 버스라서 타는 학생이 매우 드물다. 2014년에 신설된 견제노선 시흥 530번이 있지만 신설된 노선이라 그런지 조금 늦은 첫차시간과(6:30) 엄청난 배차간격(60분[25])때문에 아침마저 비주류 노선이다. 그러니 요즘은 530번의 배차간격이 많이 개선된 상태이긴 하다(25~35분). 26번은 통학수요보단 금이동, 정왕동쪽 수요가 더 많다.[26] 게다가 학교가 좀 외진 곳에 있어서 걸어가기엔 약간 먼 거리이다. 더구나 배차시간이 약 30분에 달하니...17번의 경우는 7개의 고교(광북, 광명, 운산, 소하, 충현, 광명회계, 광휘)의 통학생들이 이용하는 노선이고, 전차량이 중형차량이니(BS090) 타 노선의 아침 시간대보다 더욱 심한 막장을 보여준다. 그걸 피하려고 101번 타는데 그 마저도 같이 터져나가는데다 경기도 시내버스 노선 중 중형차량 투입 노선 중 100위권 안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40위권 안에 들어간 노선이다. 중형차량 투입 노선 중 1위 노선이다.[27]
화영운수의 대표 허브(?)역이라 할 수 있는 곳은 개봉역 남부 출구(광명시 방향)로 17번, 39번, 1번, 22번, 11번이 개봉역이 종점인 노선이다. 그러다 보니 서울인데도 불구하고 경기도 업체인 화영운수 소속 버스가 더 많다. 과거 경인선 복선화 전에는 지금 역사가 차지하는 부지[28]에 아예 화영운수 차고지가 따로 있었고, 남부순환로 구조개선 이전 개봉역 남광장[29]에 진입하는 노선들 중 '시내버스'는 화영운수 노선들밖에 없을 정도였다. 반대로 북부 출구는 전부 서울시 마을버스. 개봉역이 종점인 이유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이 생기기 전의 대부분의 광명 시민들이 서울 시내에 나가기 위해서는 개봉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해야 했는데,[30] 광명시 전역에서 이 두 곳을 쉽게 가려면 화영운수 버스를 이용해야 했었고 지상전철역의 특성상 들어갈 땐 맘대로였지만 나올 때는 아니다보니[31] 자연스럽게 개봉역 남광장과 가리봉역 서광장이 화영운수의 허브가 됐다. 이후 7호선 개통으로 광명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가는 버스 수요가 급감하면서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21번만이 남게 됐으며 유사 노선으로는 27번만이 구로세관 및 독산역을 경유하는데, 반면 개봉역 방면 버스 수요는 여전히 유지되어 현재와 같은 구조가 형성됐다.
현재까지 노선번호들 중 4를 쓴 사례가 없다. 과거에는 5, 6, 8의 숫자를 사용했지만 5번, 6번, 15번, 25번, 88번 폐선 이후로 5, 6, 8은 더 이상 쓰이지 않고 있다. 반대로 39번 개설로 9를, 100번 개설로 0을 쓰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1, 2, 3, 7, 9, 0이 들어간 번호만 사용했다. 그러나 M5556번 개통으로 이 공식은 깨졌다고 볼 수 있으며, 코레일네트웍스에서 8507번을 이관받고 8이 들어간 노선도 다시 생겼다.
광역버스 번호들은 모두 3000번대에서 시작하는데 과거 굴렸던 310번에 대한 향수일지도 모른다. 100번 개통 이후로는 맞춤형 노선인 77번을 제외한 신규 중형 노선들에 모두 100번대를 붙이고 있지만 기존에 있던 17, 21, 27번의 번호를 개정하려는 움직임은 일절 보이지 않는다.[32]
폐선된 노선 중에는 88번과 모든 시외버스 노선들은 전부 경원여객과 공동으로 배차했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파행 운행 중인 노선이 적지 않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39번이 한때 배차 간격이 벌어졌던 것[33]과 11번과 21번, 102번이 감차되어 배차 간격이 길어진 것 외에는 다른 도시에 비해 코로나-19의 영향이 적은 편이다. 그 외에는 12번의 막차가 조금 당겨진 정도인데, 막차가 당겨졌음에도 00시 30분이라 전철 막차에서 내려서도 충분히 시간이 있다.
2023년 6월 오랜만에 노선 신설이 예고되었는데 드디어 광명~목동 노선이 예고되었다. 광명역에서 출발해서 목동 단지로 향하는 노선이라고 하며[34] 번호는 아직 비공개 상태지만 100번 이후로는 2번을 제외하고 계속 100번대를 사용하는걸 감안하면 103번이 유력하다.[35]
5. 면허 체계[편집]
- 경기 72사 1000호 ~ 1297호
- 1996년 면허 체계 개정 이전 : 경기 5파 62##호 ~ 64##호[36]
6. 영업소 및 영업소별 노선[편집]
6.1. 본사[편집]
- 위치: 경기도 광명시 도덕로 13 (광명동 748)
6.2. 소하영업소[편집]
- 위치: 경기도 광명시 성채로 100 (소하동 1386-1)
6.3. 시흥영업소[편집]
- 위치: 경기도 시흥시 사미길 7 (거모동 679-1)
6.4. 옥길동영업소[편집]
- 위치: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256-20
이 외에도 이 회사의 장기 휴차 차량들은 거의 대부분 여기에 주박한다. 또한 소하 영업소 차량들이 이 곳에서 주박하기도 한다.
6.5. 은행동영업소[편집]
- 위치: 경기도 시흥시 은계로 102 (은행동 669-3)
7. 기타[편집]
-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에 탑승객이 워낙 많다 보니[37] 몇몇 정류장에는 화영운수 직원이 직접 나와서 과다탑승 막기, 버스요금 받아주기, 심지어 푸시맨 업무까지 보는 풍경을 볼 수 있다.[38]
- 통학생들 대부분이 이용하는 노선의 업체이다 보니 화영운수 버스 이용율이 가장 높은 모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대 준다는 도시전설이 존재하는데 실제로 광명시 8개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어떤 의미로 보면 광명시 고등학생들이 화영운수에 대한 의존도를 알 수 있다. 기부도 많이 한다. 화영운수, 양천구에 1000만원 쾌척 ㈜화영운수, 후원금 1천만 원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 워낙 많이 타주니 그만큼 베푸는 것도 있고, 원래 버스회사 평가할 때 사회기여도 항목도 있다고 한다. 요양원 개원도 그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 기사들의 친절도는 그럭저럭 괜찮으나 난폭운전이 상당히 잦다. 아무래도 운행 노선들 대부분이 장거리에 가까운 노선이고, 중단거리 노선들도 통행량이 많은 곳을 지나다 보니 배차를 맞추기 위해 그런 듯하다.
- 과거 거의 방치 수준인 홈페이지를 뜯어 고쳐서 새로 개설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다.
- 보통 경기도 버스가 다른 지자체에 진입할 시 본인 연고지의 버스 안내도를 다른 지역 버스 정류장에 그대로 붙이는 경우가 자자한데, 이때문에 타 지역 버스 정류장이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다.[39] 그런데 이 회사는 각 지자체의 버스 안내도 규격을 철저히 맞춰서 정류장에 부착시킨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2번인데 무려 5개 지자체를 지나는데, 각 지자체의 버스 안내도 규격을 철저히 맞춰 정류장에 붙여져 있다.
- 11-1번 기사들과 부천버스 기사들이 손인사를 자주 해서 화영운수가 부천버스와 계열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계열관계는 아니다. 이외에도 시흥시에서도 경원여객과 시흥교통 소속 기사들과도 자주 손인사를 한다.[40] 물론 경원여객 계열관계는 아니지만 과거에 경원, 화영 공동 배차노선이 몇 있던 이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88번은 철산동에서 반월공단으로 갔던 노선으로 경원여객 구 88번 노선과 일치했었다.[41] 이쪽 회사들은 원래 유대관계가 돈독해서 소신여객, 화영운수, 부천버스, 경원여객, 시흥교통 등이 참가하는 서남권 버스회사 축구대회를 열기도 한다. 그리고 12번 기사들과 안양 3번 기사들이 손인사를 하기도하고 앞문을 열고 서로 예기하기도 한다.
- 회사가 그리 크지 않아서 버스 동호인들도 어쩌다가 한번 얘기하는 회사이긴 하나 2009년 8월에 광명시~인천(인하대, 송도) 구간의 직행좌석버스 노선인 3001번을 개통[42]한다고 하여 동호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의외의 회사에서의 의외의 노선이라나 뭐라나...
- G-BUS 도입 전에는 파스텔톤의 상당히 밝은 도색을 적용했다. 밝은 도색의 특성상 먼지가 끼면 상당히 보기 흉해지지만 화영운수는 차량관리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대부분의 차량이 깨끗한 상태로 다녔으며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서 세차가 필요할 정도로 더러운 상태의 화영운수 차량도 가끔 보인다.
- 이 회사도 어느 정도의 스피드는 있다. 1번 버스의 경우 80km이상의 속도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43](90km에 리밋) 본사 노선들도 하안동 아파트단지로 들어가는 노선들은 탕수를 줄여가면서까지 과속을 막으려 하고 있지만 반대로 아파트단지 외곽만 지나는 17번이나 2번 같은 노선은 철망산만 넘으면 신나게 때려밟는다. [44], 11-3번과 39번도 시흥시 구간에서는 미친듯이 밟는 편이다. 3001, 3002, 8507번 역시 고속도로에 정체가 없으면 100km이상의 속도를 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경원여객과 함께 반월공단과 영등포역을 왕래하는 시외버스도 운행했다.[45] 현재 정속주행을 하는 차량들도 보이지만 여전히 고속주행을 하는 차량들도 꽤 많은편이다. [46]특히 막차시간때는 시내도로에서 분노의 질주를 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 여담으로 경기도 버스업체중 G BUS TV에도 가끔 비친다. (주로 버스 내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음악 콘서트가 해당)
- 3001번이 자리잡은 뒤 인천광역시(특히 미추홀구, 연수구 포함 인천 남부 지역)에서도 간혹 노선 신설 관련 민원이 나오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인천 지역~광명역 혹은 구로디지털단지역 노선 신설 요청.
- 이 회사 전 노선이 초승 기본요금제라 환승할 것이 아니라면 하차시에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무방하긴 하다. 혹시나 만약에 대비해 내릴 때도 무조건 찍고 내려야 혹시 환승해놓고 안 찍고 내리는 실수를 안 한다.
- 은근히 인접지역 주민들에게서 칭송의 대상이 되는 업체다. 천왕지구에서는 2번이 옥길동으로 연장되자 그야말로 만세를 불렀으며[47] 시흥시민, 특히 광명에서 이사 간 주민들이 많은 목감지구 커뮤니티에 가보면 화영운수를 그리워하며 시흥시청과 경원여객, 시흥교통을 저주하는 목소리로 들끓는다. 안양에서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박달동-안양역전 구간을 그야말로 빗자루로 쓸어담고 다니는 중이다. 심지어 2021년 4월 시흥교통 파업으로 동년 2번과 39번이 얼떨결에 은계, 장곡으로 연장되자 시흥교통 계속 파업했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나돌고 있다. 여러모로 기묘한 회사.
- 시흥시와 시흥교통과는 완전히 앙숙인 사이가 됐는데, 시흥교통이 화영운수가 다니는 노선들과 완전히 겹치는 노선들을 자꾸만 신청하면서 정작 화영운수가 시흥시에 들어가려고 하면 반대하니 결국 광명시에서 시흥교통이 신청하는 노선은 죄다 부동의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 상기한 시흥교통과 사이가 안 좋은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회사 경영진 및 간부, 시 관계자 입장에서의 이야기이다. 사원들끼리는 자주 친목을 다지면서 마주치면 손인사도 으레 할 정도로 사이는 준수하다. 오히려 이해관계를 떠나 전통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은 회사는 한성운수 광명 지사다. [48]
- 사실 경원여객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으로 타 회사에 배타적이라 그렇지 이 회사도 상당한 강성 계열이다. 당장 광명에서 가장 개발이 덜 되고 주민도 적은 옥길동에 부천 56-1번 천왕역 연장을 완강하게 반대했으며[49], 안양 8-2번의 광명역 회차 경로 효율화도 반대했고[50], 과거 삼화상운과 한성운수 광명지사와 격렬한 경쟁을 하면서 감정 싸움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하여튼 생각보다는 여러모로 완강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회사.
- 2018년 들어서 일부 차량 앞 부분의 LED전광판 형식이 바뀌었다. 노선 번호를 멀리서도 보기 쉬워졌고 타 지자체, 업체와 달리 방향을 나타내던 화살표가 마름모꼴로 바뀌었다.
- 2020년 8월경에 또다시 전면 LED 전광판이 바뀌었다.11-1번을 시작으로 현재 대부분의 차량이 전광판 교체가 완료됐다.2018년에 바뀐 전광판에서 노선번호가 출입문 측으로 옮겨져 고정되어 뜨고, 출입문 하단에 있던 노선번호 판이 사라졌다.[51]
- 화영운수의 대부분의 차량 LED 전광판 왼쪽에는 회사로고, 오른쪽에는 안전운행, 신호준수 표시가 붙어있으나 전기버스를 도입하면서 신차에는 붙이지 않는다.
- 2018년 7월 9일 모닝와이드 3부 (6852회차)에 이 회사가 나왔다. 38분 38초 부터
- 작은 동네의 비애라고 해야 할지, 기사들 중에 광명 토박이는 고사하고 광명 거주자도 생각보다 별로 없다. 많은 수가 서울 서남권에서 기사 경력 쌓으려고 비경력자도 받아주는 화영운수까지 찾아온 것.[52] 그래서인지 회사에서는 여러모로 장비와 서비스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서비스 개선이 더딘 편이다. 무엇보다 기사들이 손바닥만한 동네 지리를 잘 몰라서 승객들이 길을 물어도 대답을 못한다.[53]
- 무경력 기사들도 입사 가능한 회사 중 한 곳이다.[54] 기존에는 3개월 이상의 버스 운전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기사가 부족한지 경력이 없어도 받아주고 있는 듯하다. 무경력자는 버스운전자 양성사업교육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약 4주간 교육을 받고 테스트 합격 시 배치된다. 입사하면 계약직으로 2년간 중형 버스 노선을 운행하며 그 이후 정규직으로 승격하면 대형 노선으로 올라가는 식의 구조이다.
- 경력 기사의 경우에도 타사와 다르게 무경력 기사와 똑같이 입사하게 되면 계약직으로 중형 버스 노선을 운행하며 그 이후 정규직으로 승격하면 대형 노선으로 올라가는 식의 구조로 되어 있다.
- 경기도 및 대광위 규정에 맞지 않는 글꼴을 사용한다. 사용하는 글꼴은 휴먼둥근헤드라인체이며 외부 행선판이나 경고문에도 적용한다.
8. 보유차량[편집]
8.1. 현재 보유차량[편집]
8.1.1. 자일대우버스[편집]
8.1.2.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그린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 현대 유니시티 디젤[55]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천연가스버스
8.1.3. 범한자동차[편집]
8.1.4. 황해자동차[편집]
8.1.5. 비야디 자동차[편집]
8.2. 과거 보유차량[편집]
8.2.1.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디젤
- 대우 BF101(Q)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56]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F/L 디젤
- 대우 BS110CN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C211M 로얄하이시티 디젤
- 대우 FX116 크루징애로우 디젤
8.2.2. 기아[편집]
9.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10.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2:02:05에 나무위키 화영운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시흥시 봉화로 166(정왕동) 소재 대경주유소[2] 광명시 소하로109번길 12(소하동) 소재 화영시니어케어센터[3] 참고로 해당 차고지는 구 광명운수 본사 부지이기도 했으며, 광명운수(당시 개봉여객)가 노온사동으로 이전하면서 해당 부지를 화영운수가 사들여 입주한 것이다.[4] 하안공영차고지가 개통되자 보영운수와 한성운수의 노선 일부는 노선 변경이 됐으며 일부는 신 차고지인 하안공영차고지까지 연장됐다.[5] 이때 출고한 차량들은 모두 12번에 투입됐으며 미개선형이다. 이후에 출고한 현대버스들은 모두 개선형이다.[6] 현재 이 차량은 1번에 있으며 출근시간대 지원 차량으로 나온다.[7] 2022년 9월에 일렉시티2를 대량으로 뽑았다.[8] 장거리 노선인 1번에만 BS106 오토차량을 투입했으나 BYD전기버스가 투입된 이후 11-1번과 22번에도 투입됐다.[9] 이 시기에 두산이 유로6 엔진을 만들지 못해서 대우 도시형버스, FX116은 커민스 엔진이 강제였다. 17년식이 돼서야 두산제 유로6 엔진이 마이너스 옵션으로 추가됐다.[10] 현재 3000번 차량들은 휴차되어 운행하지 않고 있다.[11] 이마저도 화영운수가 연장한게 아니라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09년식~2012년 6월식까지는 차령을 1년씩 연장시켜준거라고 한다. 즉 기본적으로 10년까지 쓸 수 있고, 최대 12년 6개월까지 쓸 수 있다는 것이다.[12] 사실 전기충전소를 완공시키고 구형차를 싹 갈아치우기 위해 일부러 연기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2011년식부터 심지어 2014년식 차량을 폐차, 매각시키고 전기버스를 뽑는 걸 보면 이 추측이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단,] 고상 버스중 가장 마지막에 출고된 1227호는 1x1배열이다.[13] 현대 차량은 운전석 뒷자리가 1×1 배열이다.[14]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BS106L을 굴렸던 곳은 2023년 9월 1일에 대차한 경기고속이다.[15] 차량 급정거 등으로 사고 발생시,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옮겨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16] 503, 504, 5535, 5536, 5714, 6635, 6637, 6638, 6713[17] 다만, 광명 북부지역에서 금천구 남부 지역(특히 시흥동)을 직결하는 노선은 아직 하나도 없다![18] 505, 5627, 5633[19] 광명에서 서울, 서울에서 광명으로 갈 때나 유용하지 광명시 주요 지역 간 이동 시에는 유용성이 떨어진다.[20] 광명시 시내버스 업체는 화영운수 하나밖에 없고 마을버스 업체도 화영운수의 자회사인 진양교통 설립 전까지 자경마을버스 하나밖에 없었다.[21] 100% 시계외 노선 찍은 시절이 매우 길었다. 7번이 광명시계 내에서만 운행하기 시작하면서 잠시 100%가 깨졌지만 다시 100%를 회복했다.[22] 즉 화영운수는 특이한 케이스인 것.[23] 교통카드가 일반화된 것은 2000년대 중반이다.[24] 이 행사 모두 광명시와 화영운수가 벌이고 있다.[25] 어떨 때는 100분 이상 벌어지기도 한다.[26] 애초에 여의도~포동 노선은 530번보다 6637, 6713, 11-1→1 노선이 더 유명하다.[27] 경기상운 112-5번, 수원여객 13-1번도 100위권 안에 들어가 있고 같은 회사 27번도 100위권 내 노선이다.[28] 역 남측 교차로에서 임괄아파트 입구 사이로 현재 이면도로가 나 있는 곳에서 하행선 플랫폼 일부까지에 해당한다.[29] 일명 개봉역프라자 앞[30] 2호선 타려면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도림역. 일반적으로 광명경찰서 이남에서는 한성운수와 범일운수 노선들을 타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그 북쪽은 세풍운수와 개봉여객(광명운수), 상신교통(삼화상운) 노선들을 타고 신도림역을 이용했다.[31] 다만 가리봉역 쪽은 도로망 구조상 약간의 뺑뺑이를 감수하면 대림동 방면으로 진출이 가능해 舊2번은 도림동까지 다녔다. 그 외에는 시외버스 시절부터 굴린 옛 3번이 오류동역에 들어가는 정도였다.[32] 정황상 이용객들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오랜 세월 동안 다닌 노선들의 번호를 갑자기 바꿔버리면 혼란이 상당하기 때문. 당장 서울 버스들이 대대적으로 번호가 변경될 때 번호 혼동의 파장을 제대로 겪었다.[33] 현재는 다시 10~20분 정도로 준수하다.[34] 상세한 노선은 아직 미공개지만 광명역에서 출발한 이상 11-2번 노선을 따라가다가 구일역 고가에서 그길로 그대로 목동으로 진입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목동 노선인 5630번(구로동을 거쳐서 목동으로 진입)이나 6637번(영등포 일대를 거친 뒤 목동으로 진입)과 겹치기 때문.[35] 운행 차량은 휴차된 3000번 그린시티를 사용한다고 밝혀졌다.[36] 62##호는 완행면허였다.[37] 앞문으로 타기 어려울정도로 꽉차면 기사가 뒷문으로 타라고 한다.[38] 화영 뿐만 아니라 타 업체도 탑승객이 많은 특정 정류장에 직원을 보내서 관리한다.[39] 쉽게 생각해서 서울 안에서 운행하는 경기도 버스들의 버스 안내도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보통은 서울의 버스 안내도 규격을 맞추지 않으니까.[40] 주로 39번과 530번[41] 그런데 2017년 10월 1일에 광명시 마을버스 88번이 개통했다. 화영운수 노선은 아니고 자경마을버스 노선이다.[42] 경기도 직행좌석버스가 인천에 들어가는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43] 1번 노선 길이가 화영운수 시내노선에서 가장 긴 69km이기에 그랬다.[44] 도시 외곽에서도 가끔 때려밟는다. 근데 가끔 단지앞 도로에서도 때려밟는 기사도 존재한다.[45] 시외버스 노선이 시내좌석버스로 형간전환할 때 화영운수는 도일시장을 거쳐가는 310번을 운행했는데 어느새 폐선됐다. 310번은 거모동영업소 - 도일시장 - 안산역 - 이후 320번 구간과 동일했지만 이후 경원여객 320번에 흡수됐다.[46] 이런 차량들은 2020년 기준으로 1번과 2번에 많이 보인다.[47] 6640번이 있긴 한데 배차간격이 2번의 2배다. 구로 14, 구로 15는 아예 배차간격이 20분대다. 그나마 버스답게 다니는 게 구로 04 정도. 거기에 소비활동을 하려면 오류동보다는 광명시장 쪽이 낫고 6640으로 괜찮은 상업거점까지 나가려면 신도림이나 목동까지 가야 한다.[48] 유독 한성운수하고만 감정이 안 좋다. 범일운수, 보영운수, 세풍운수의 경우 적당한 관계.[49] 이후 광명 진입 노선은 부천 56-2번 신설로 대체했고, 56-1번은 광명 대신 항동지구 진입을 통해 천왕역으로 연장했으며 전기버스 충전 문제로 인해 부천남부생태공원으로 재연장하면서 광명시 구간을 운행한다.[50] 2022년 8월 12일부터 광명역 구간은 단순화됐다.[51] 노선번호판 때문에 시야가 가려진다는 기사들의 불편 때문에 제거했다고 한다.[52] 화영운수와 서울 마을버스의 임금 격차는 대략 1.5배 이상이다. 거기에 식사나 휴식, 각종 복지까지 고려하면 마을버스보다는 나은 편이다.[53]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버스 기사들의 신규 모집 공고가 다시 활발해지는 시점에 화영운수는 오히려 기피 회사가 되고 있는데, 이 회사의 복지나 직원 처우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운행하는 노선들 자체가 대부분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을 지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와중에 승객까지 많이 타서 어쩔 수 없다. 쉽게 말해, 노선들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 이라는 것이다.[54] 다른 곳으로는 경남여객, 경원여객, 고양교통, 김포운수, 대명운수, 선진버스, 소신여객, 성남시내버스, 시흥교통, 양주교통 등이 있다.[55] 8507번을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인수하면서 가져온 차량이다.[56] 해당 차량들은 대성운수, 용남고속에 매각했다.[57] 7, 27번에서 각각 1대씩 총 2대를 보유했으며 대우에서 BM090을 출시하자 조기대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