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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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BS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의 역대 수상자를 정리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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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연기대상의 역대 수상자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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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최우수 연기상[편집]
2.3. 우수 연기상[편집]
2.4. 프로듀서상[편집]
2.5. 조연상[편집]
2.6. 신인 연기상[편집]
- 뉴스타상 수상자는 하단의 기타 항목 '폐지된 부문'을 참고할 것.
- 2017년부터 신인상을 단독으로 주기 시작했으나 2021년부터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공동 남발로 3명씩 수상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공동 남발로 인한 수혜자들이 많이 나오는 중.[19]
2.7. 공로상[편집]
2.8. 청소년 연기상[편집]
2.9. 베스트 커플상[편집]
2.10. 캐릭터 연기상[편집]
2.11. 신스틸러상[편집]
2.12. 작품상[편집]
2.13. 베스트 퍼포먼스상[편집]
2.14. 베스트 팀워크상[편집]
2.15. 기타[편집]
2.15.1. 폐지된 부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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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 기록[편집]
-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최다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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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7년 외환 위기로 시상식 취소.[2] 방송 3사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1위. 수상 당시 기준으로 문근영(5월)보다 생일이 한 달 늦어서(6월) 1위다.[3] 최초의 공동 수상이자 SBS 연기대상 역사상 최초로 사극에서 대상이 배출됐다.[4] 방송 3사 최연소 연기대상 역대 2위.[5] 8년 만에 남자 단독 대상 수상이다. 그 사이 박신양이 2번 받았지만 모두 공동 수상이다.[6] 3년 연속으로 금토드라마에서 수상자가 나왔다.[7] 2021년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펜트하우스 출신 수상자 모두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II • 펜트하우스 III" 로 수상을 했다.[8] 스튜디오 S의 제작진 투표로 결정된다.[9] 1997년 외환 위기로 시상식 취소.[10] 한 드라마에서 남녀 모두 수상[11] MC가 동일한 부문에서 동시에 최우수상 수상[12] 이 결과에 대해 논란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KBS, MBC, SBS 3곳의 드라마 PD(시상식 MC들의 멘트로 보아 1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추측)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애초에 2명 이상의 배우가 같은 득표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낮다. 게다가 다른 2곳에서는 수상자가 1명만 선정됐는데 SBS만 2명에게 상을 준 것도 의혹을 키우기에 충분했고, 실제로 PD들도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SBS가 해명(결과를 발표한다든지 하는)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13] 다른 때와는 다르게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김래원, 김희애, 유아인, 유준상, 조재현, 주원. 아마 최다 득표자 6인을 그대로 후보로 옮겨 온 듯하다.[14] 이 결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해당 상은 대상 바로 전에 수상하는 상으로 사실상 최우수상 보다도 권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해 우리는 주연 배우들이 상을 받게 되자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를 홍보하고자 준 상이 아니냐는 말들이 존재했다[15] 이 두 사람의 수상은 상 이름이 연속극 부문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전부 장편드라마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는데 왜 두 사람만 따로 '연속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줬는지 의아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확실한 건 두 작품 모두 시상식 준비 기간인 12월에 종영했고 마지막회에서 각각 시청률 15%, 18%를 기록했으므로 SBS는 두 작품 중 어느 하나라도 찬밥대우할 수 없었을테고, 그렇다고 장편드라마 부문의 트로피 6개(남녀 최우수/우수/특별) 중 2개를 연속극에 주게 되면 그만큼 육룡이 나르샤와 애인있어요에게 돌아가는 몫이 줄어들게 되는 게 사실이다. 결국 50부작 드라마와 연속극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던 SBS가 양쪽 모두에게 상을 수여해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한 듯 하다.[A] 이 두 사람은 해당 드라마의 주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까지 보통 조연들에게 주던 특별 연기상을 이들에게 수여하였다. 다만, '특별 연기상'이라는 이름으로 둔갑되어 많은 이들이 몰랐을 뿐(...).[16] 조연상 팀부문/안창환,고규필,백지원,전성우 [17] SBS 연기대상 개국 이후 첫 단독 남자 신인상 수상자.[18] SBS 연기대상 개국 이후 첫 단독 여자 신인상 수상자.[19] 해당 문서는 SBS 연기대상 여담 참조.[20] 방송 3사에서 모두 수상[21] 문영남 작가 이후 13년 만에, 김은숙 작가 이후 8년 만에 3번째로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가 공로상을 받았다.[22] 황후의 품격의 오아린 양의 수상을 예측했으나 예상치도 못한 박시은이 받아서 논란이 상당히 있다. 작년에도 그렇고 모두 JYP 소속 배우를 줘서 말이 상당히 많고, 오아린 양이 너무 어려서 안 줬을 거라는 말도 있다.[23] 당시 만20세로 성인이다.[24] 함께 N 투표 점수 포함[25] 베스트 캐릭터상[26] 2004년 파리의 연인, 2007년 쩐의 전쟁[27] 2011년 뿌리깊은 나무,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28] 2019년 열혈사제, 2022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9] 2011년 시티헌터, 2012년 신의, 2013년 상속자들,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2020년 더 킹 : 영원의 군주[30] 2011년 - 2013년 3연속 수상[31] 2009년 카인과 아벨, 2012년 유령, 2013년 주군의 태양[32] 2008년 조강지처 클럽,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33] 2009년 찬란한 유산, 2010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34] 2010년 인생은 아름다워, 2014년 세 번 결혼하는 여자[35] 2013년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36]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 2021년 홍천기[37] 2008년 타짜, 2014년 미녀의 탄생[38] 2011년 뿌리깊은 나무, 2015년 육룡이 나르샤[39] 2012년 그래도 당신, 2020년 펜트하우스[40] 2010년 자이언트, 2012년 샐러리맨 초한지, 2014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41]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