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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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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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7호선 705번의 역이다. 여기서 출발하는 열차는 옥정중앙역까지만 운행하는 셔틀 열차로 운행될 예정이다.
2. 역 정보[편집]
상행 기준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광역전철 구간인 도봉산포천선의 포천시 구간 첫 역이다.
포천시에서 가장 번화한 소흘읍 송우지구 지역 기준으로는 포천천을 사이에 두고 건너에 위치할 예정이다. 소흘역 인근은 지리적으로도 포천시 남부쪽에 위치해 있어 의정부시, 양주시, 남양주시에 인접해있고 개발도 차차 이루어지고 있다. 소흘역 인근에 역세권지구 개념으로 송우2지구 3000세대 도시계획이 예정되어 있다.[1]
2.1. 승강장[편집]
건설 계획에 의하면 지하 2층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주변 지장물 간섭 문제 때문에 지하 4층 상대식 승강장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3. 출구 정보[편집]
4. 역 주변 정보[편집]
이 역에서 포천천을 건너면 소흘읍 시가지를 도보로 갈 수 있다.
5. 기타[편집]
5.1. 비판[편집]
도봉산포천선 소흘역 개발 관계 공무원인 포천시청 5급 사무관이 소흘역 주변 영끌 40억 땅투기 의혹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2] 3월 29일, 해당 공무원이 구속되었다.
[1] 「포천시, 송우리 탄약고 이전부지에 아파트 3000세대 짓는다.」, 국제뉴스, 2021-02-03[2] 「경기도 포천시 공무원이 '40억원' 영끌 대출받아 땅을 샀더니 지하철이 들어왔다」, 인사이트, 2021-03-06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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