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버스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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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와 서울역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99.8km이다. 현재 정류장 목록
경부고속도로에서 이 노선의 2층버스와 관광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동탄신도시와 서울역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99.8km이다. 현재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M4108번의 보조 노선으로 2018년 10월 15일에 운행을 개시하였다.
- 운행 초기엔 1층차량 2대와, 계열사 대원관광 소속 관광버스가 출퇴근시간대에 지원을 해주는 방식이었다.
- 2019년 1월에 3대가 증차되어 총 5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 2019년 10월 28일에 2층버스 2대가 출고되었고, 11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12월 중순부터 2층버스 2대가 추가로 도입되어 기존 차량들을 교체하였다.
- 2023년 4월부터 1층차량 한대가 증차되어, 총 6대로 운행중이다.
4. 특징[편집]
- 해당 노선의 신설을 위해 8100번의 인가대수를 활용했다. 다만 8100번은 그대로 26대로 운행 중.
- 2021년에 전 차량을 2층버스로 교체했다. 따라서 광역급행버스인 M4108번처럼 입석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사실상 M4108번의 2층버스 전용 노선[3] 이나 다름없었지만 M4108번에도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되었다. 2023년에는 대광위 도색이 적용된 유니버스 프라임 1대가 투입되어서 전 차량이 2층버스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 이 노선에 일반 차량이 증차된 경위에는 여러가지 사유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근로법 시행으로 인해 기존 M4108번의 운행횟수가 감회되어서 배차간격 민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증차를 하자니 M버스 규정상 경력 5년 이상의 기사만 투입될 수 있는데, 이런 조건으로 인해 증차가 잘 되지 않자 대신 신입 기사 투입이 쉬운 화성 면허인 4108번을 증차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것이었다. 4403번 역시 비슷한 사례다.
- M4108번의 요금이 2800원으로 선제 인상됨에 따라 이 노선의 요금이 400원 더 저렴하다는 메리트가 있기도 했으나, 2019년 9월 28일부터 경기도 버스 요금도 인상되어 다시 동일해졌다. 다만 환승없이 1회만 승차시에는 전 구간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다.
- M4108의 보조노선이지만 본선과 전 구간 동일 규칙에 따라 한남동에 정차하지 않고 바로 명동으로 간다.[4]
- 이전엔 같은 계열사인 대원관광 소속 전세차량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지원했으나, 현재는 청운관광 소속 차량들이 지원한다.
- 차고지는 동탄공영차고지를 사용한다.
4.1. 시간표[편집]
4.2. 사건사고[편집]
경부고속도로에서 이 노선의 2층버스와 관광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5] , 을지로입구역
-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서울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일반 철도역: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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