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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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
2. 생애[편집]
경기고등학교(71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84년 MBC에 기자로 입사하였다. 이후 MBC에서 보도국 정치부장, 보도국 국장, 목포MBC 사장을 역임하였다. 한편 2000년 MBC 뉴스투데이의 앵커였다.[1] 2008년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였다.[2]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역임하였으며, 같은 해부터 2015년까지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16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은 동시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0번으로 국회에 입성하였다.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2020년 1월 29일에 정세균 국무총리의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내정되어 의원직을 사퇴했다. 김성수의 비례대표 의원 승계는 허윤정이 받았다.
3. 기타[편집]
2019년 10월 21일 이강택 TBS 교통방송 사장에게 "김어준 씨는 구설에 자주 오르는 인물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느냐"고 물으면서 "TBS는 공영방송 성격이 강한데 (김어준씨와 같은) 논쟁적 인물이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평했다. #
4. 선거 이력[편집]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7:19:56에 나무위키 김성수(1956)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시에는 MBC 아침뉴스 2000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되었다. 손석희 앵커의 후임으로 와서 1999년 10월부터 반년간 진행하다가 권재홍 앵커에게 자리를 넘긴다.[2] 엄기영 앵커의 MBC 사장 승진으로 인해서 앵커자리가 공석이 되자, 보도국장직에 있으면서 잠시 뉴스를 진행했었다. 2008년 3월부터는 신경민 앵커가 진행했다. 참고로 임시로 앵커를 맡은 분들을 제외하고 진행 기간이 가장 짧은 뉴스데스크 앵커일 것이다. 40주년 특집 뉴스데스크 1부에서 "뉴스데스크 2개월간 진행..."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하지만 진행주기가 짧다고는 해도 언급한 두 사람처럼 클로징 멘트는 꼭 했다.[3] 2020년 1월 29일 국무총리 비서실장 취임을 위해 의원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