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코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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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 수록된, 혹은 수록되었던 서킷에 대한 목록과 정보를 모아놓는 항목.
- GT~GT7 : 정식 넘버링 작품, 프롤로그의 경우 뒤에 P가 붙음[1]
- GTC :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
- GTHD : 그란 투리스모 HD
- GTPSP : 그란 투리스모 포터블
- TT : 투어리스트 트로피
- GTS :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2. 리얼 서킷[편집]
2.1. 굿우드 모터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2.2. 굿우드 힐클라임[편집]
그란 투리스모 6에 처음 추가된 코스.
2.2.1. 굿우드 힐클라임 2014[편집]
매년마다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제전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의 단거리 힐클라임 이벤트 코스. 행사에 관련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게임 내에서 본 코스를 주행하면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시대불문 종목 불문하고 다양한 자동차가 이 곳을 달리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어떤 차량으로 주행하든 크게 이상하지 않은 부분
2014년부터는 매년마다 열리는 행사의 테마를 게임 내에도 그대로 반영하여, 2014년에는 주최 메이커인 메르세데스-벤츠의 테마로 배경에 메르세데스GP F1카와 과거 실버 애로우 그랑프리카를 이용한 상징조형물이 새로이 생겼다.
2.2.2. 굿우드 힐클라임 2015[편집]
코스 레이아웃은 굿우드 페스티벌 2014와 다르지 않다. 91년 르망 24시 우승을 이끈 마쓰다 787B 그룹C카와 LM55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이용한 새로운 조형물을 게임에도 그대로 등장시켰다는 것이 2014 버전과의 차이점. 기존 굿우드 힐클라임 코스에 업데이트를 거쳤던 2014와는 달리 별개의 코스로 두었다는 점도 차이가 있다.
2.3. 뉘르부르크링[편집]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가 그란 투리스모 4에 처음 등장한 이래, PSP판에도 나왔으며, 5부터는 남쪽 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코스가 추가되었다.
2.3.1. 뉘르부르크링 GP/F[편집]
통칭 '슈트레케'라 불리우는 GP코스의 풀코스 버전. 수많은 경기가 열리지만 대표적으로 개최되는 경기가 포뮬러1 독일 그랑프리인 관계로, 본 게임에서의 명칭은 GP/F가 되었다.
첫 코너부터 시작해서 군데군데 급격히 꺾어지고 떨어지는 헤어핀이 상당히 많이 포진해 있어 생각보다 공략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다른 서킷보다도 확실한 브레이킹 포인트를 잡고 라인을 크게 잡고 슬로 인 패스트 아웃을을 철저하게 지켜나갈 필요가 있는 곳.
2.3.2. 뉘르부르크링 GP/D[편집]
뉘르부르크링 GP코스의 숏 버전. 실제로는 DTM 경기가 열릴 때의 레이아웃이기 때문에 GP/D라는 명칭이 붙은 모양이다.
중반부의 헤어핀은 은근한 블라인드 코너에 고저차가 꽤 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오버스피드로 진입하면 아슬아슬하게 바깥으로 나갈 염려가 있어 신중한 어프로치가 요구된다.
2.3.3. 노르트슐라이페[편집]
GT4부터 수록된, 뉘르부르크링 코스 중 최초로 수록된 코스이자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있는 코스이다. 실제 코스와 마찬가지로 각종 고속 코너들과 급코너가 포진해있으며, 덕분에 어느 차량을 타건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주행을 강요 받는다.
2.3.4. 뉘르부르크링 24h[편집]
르망 24시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인 뉘르부르크링 24시 대회가 개최될 때는 GP서킷과 북쪽 서킷의 전 구간을 통합한 진정한 '풀 코스' 레이아웃으로 운영한다. 때문에 총 길이도 거의 26km에 육박하며, 그만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도 북쪽 코스 구간보다 2~3분가량 더 긴 편. 그렇다고 레이아웃이 크게 변하거나 하는 게 아닌지라, 뉘르부르크링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때와 다르지 않은 공략법으로도 주행가능.
단 이 코스의 남쪽 GP구간에서 메르세데스 아레나가 빠져있다.
2.3.5. 뉘르부르크링 TypeV[편집]
GP/D와 북쪽코스를 합한 버전. 실제로는 WTCC 등의 투어링카 경기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경우 이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듯하다. 뉘르부르크링 24시와 마찬가지로, 북쪽 코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GP/D 코스에서의 급격히 떨어지는 헤어핀만 신경쓴다면 무난히 공략가능.
뉘르부르크링 24시와 마찬가지로 남쪽 GP구간에서 메르세데스 아레나가 빠져있다.
2.4.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편집]
미국의 서킷 중 하나이며, 나스카 레이스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란 투리스모 5부터 등장.
2.4.1. 데이토나 슈퍼스피드웨이[편집]
그란투리스모 5에 나스카 차량이 라이센스 등장하면서, 나스카의 대표적인 주무대인 데이토나가 함께 등장한다. 슈퍼 스피드웨이나 트윈 링 모테기 등, 여태까지 오벌 형태의 서킷은 많이 등장했지만 테스트 코스는 열외로 둔다고 했을 때에는 역대급 뱅크각을 자랑하는 트랙으로 등장한다. 실제 오벌 경기처럼 어느 위치에서든 속도를 잃지 않으면서 뱅크를 계속 타고 돌아나가는게 중요하며, 때문에 인에서의 주행감과 아웃에서의 주행감각을 같이 연습할 필요가 있다.(이는 그란투리스모5 내에서의 나스카 이벤트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약간 둔하기로 유명한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AI가 거짓말처럼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몇 안되는 코스이기도 하다(...)
2.4.2. 데이토나 로드 코스[편집]
데이토나 24시 등 각종 스포츠카 시리즈가 개최될 때의 데이토나 로드코스 레이아웃. 얼핏 보기엔 코너 몇개 추가되었을 뿐이지만, 막상 실제로 처음 달려보면 생각보다 체감난이도가 높다...! 스타트,피니시 라인은 오벌코스 그대로 동일한지라, 오벌코스를 달리는 느낌으로 갑자기 왼쪽으로 치고 들어가서 브레이킹 후 인으로 치고 들어가는 첫 코너에서 감각을 찾지 못하고 코스아웃하는 초보 유저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이후의 구간은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다시 오벌 트랙으로 나와서 달리다가 나오는 백스트레이트에서의 시케인 구간도 요주의. 다만 이쪽은 브레이킹 포인트만 확실하게 알아두면 직선 브레이킹 후 무난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
2.5. 레드불링[편집]
그란 투리스모 6에 DLC로 추가된 서킷이다. 물론 업데이트를 통하여 추가가 된다.
1-2-3번 코너까지의 풀브레이킹을 구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는 고속 구간이 펼쳐져 있다. 다만 무조건 풀악셀로 달리기에도 애매하니 구간마다 차량의 한계속도를 잘 파악하면서 달릴 필요가 있다.
추월은 급격한 2번 코너나 중반부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2.5.1. 레드불링 숏 코스[편집]
레드불 링 코스의 축소형이다.코스가
2.6. 리카르도 토르모 발렌시아 서킷[편집]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리얼 서킷.
본래는 폴리포니 디지털의 또 다른 레이싱 작품이자, 그란 투리스모 4를 베이스로 한 모터사이클 레이싱 게임 '투어리스트 트로피'에 처음 등장하던 트랙이었다. 그러던 것이 웬일인지 그란투리스모 PSP판에 수록되었다. 투어리스트 트로피에 등장하던 트랙의 그래픽만 낮춰서 그대로 수록해서인지 피트 엔트리가 막혀있는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
트랙이 꽤 넓고 직선주로가 꽤 있어서 나름 고속 트랙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고속코너의 굴곡이 은근히 타이트하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고 함부로 밟아댔다간 순식간에 그래블로 빠지는 일이 다반사이니 주의. 인공지능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싱글 레이스로 달리다 보면 그래블로 나가떨어지는 차가 한대쯤 보인다 (...)
2.7.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편집]
실존하는 서킷 중에서는 가장 처음으로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에 수록되었다. 나름 역사가 깊다 (...)
본래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라고만 표시되었지만 그란투리스모 4부터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서킷의 공식명칭이 비슷한 시기에 바뀌었기 때문.
스트레이트 이후 내리막 끝의 첫 코너는, 초심자라면 브레이크 포인트를 알기 어려워 자주 코스아웃하는 일이 많은 듯하다. 금방 익숙해지는 부분이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듯.
실제 서킷도 그렇지만 역시 최대 포인트는 중반의 코크스크류 코너. 물흐르듯 빠져나갔을 때의 쾌감은 압권이다.
여담이지만 그란투리스모 3 수록 시에는 시간대가 해질녘으로 설정되어 있다. 배경의 노을을 등지고 달리는 기분이 제법 분위기 있다.
그란 투리스모 4 기준으로 운전하다 보면 "hmmmm"이라 쓰여진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스터 에그로 추정된다.
2.8. 마운트 파노라마 모터레이싱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 처음으로 수록된 오세아니아 지역 서킷. 실제로는 유명한 내구레이스 중 하나인 '배서스트 1000'이 열리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명하다.
힐클라임 및 다운힐 공략이 상당히 재밌다. 하지만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이스케이프 존 없이 벽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다 코너 또한 타이트하기 때문에 특히 다운힐 구간은 진입시 오버스피드가 되지 않도록 유의하는게 중요하다.
2.9. 몬차 서킷[편집]
F1 경주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한 서킷. 그란 투리스모 5부터 등장하였다.
평균속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곳곳에 위치한 3군데의 시케인 구간이 최대의 제동력을 요구하기에, 차량마다 브레이킹 포인트가 판이하게 달라지는 것을 꽤 유의해야 한다. 특히 1번 코너 시케인은 조금이라도 브레이킹이 늦어지면 방호벽과 까꿍ㅋㅅㅇ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주의. 그렇다고 브레이크를 일찍 잡아버리면 코너 진입 전에 한번 더 쓸데없는 가속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2.9.1. 몬차 서킷(시케인 없음)[편집]
첫 번째 시케인이 없이 그대로 두번째 시케인으로 향하는 직선주로까지 가속할 수 있는 점 빼고는 상기 몬차 서킷과 차이가 없다. 그래서 2랩을 돌 시에, 피트 레인 근처에서 속도를 안 줄여도 되니 좀 빠른 차를 타고 있으면 속도가 정말 빠르다.
2.9.2. 몬차 서킷 80's[편집]
아일톤 세나 트리뷰트 이벤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80년대의 몬차 서킷. 1번 시케인의 형상이 현재 몬차와 약간 다른 형태를 띄고 있고, 코스 일부의 도로 폭 등에 차이가 있다.
2.10. 브랜즈 해치 서킷[편집]
2.10.1. 브랜즈 해치 80's[편집]
2.10.2. 브랜즈 해치 인디[편집]
코스는 거의 레드불 링 쇼트 코스만큼 짧지만, 첫번째 코너부터 반겨주는 급강하와 3번째 코너는 브레이킹 포인트를 은근히 잡기 힘들다. 생각보다 싱글 플레이에서 실력 키우기에 좋은 서킷.
2.10.3. 브랜즈 해치 인디 80's[편집]
2.11. 라 사르트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4에서 처음 등장한 서킷. 현재까지 2005년, 2009년, 2013년 버전이 나온 상태.
2.11.1. 라 사르트 서킷 2005[편집]
2.11.2. 라 사르트 서킷 2005(시케인 없음)[편집]
2.11.3. 라 사르트 서킷 2009[편집]
2.11.4. 라 사르트 서킷 2009(시케인 없음)[편집]
2.11.5. 라 사르트 서킷 2013[편집]
2.12. 아스카리 서킷[편집]
2.13. 윌로 스프링스 레이스웨이[편집]
2.13.1. 윌로 스프링스 레이스웨이 빅 윌로[편집]
2.13.2. 윌로 스프링스 레이스웨이 스트리트 오브 윌로[편집]
2.14. 인터라고스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2.15.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편집]
미국의 서킷 중 하나이며, 데이토나처럼 나스카 레이스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란 투리스모 5부터 등장. [2]
2.15.1. 인디애나폴리스 슈퍼스피드웨이[편집]
2.15.2. 인디애나폴리스 로드 코스[편집]
2.16. 인피니언 레이스웨이(소노마 레이스웨이)[편집]
미국 소노마에 위치한 리얼 서킷. 당시 서킷의 명칭이 인피니언 레이스웨이였기 때문에 상기와 같이 표기한다.
2.16.1. 인피니언 스포츠 카 코스[편집]
스톡 카 코스에 비해 코너가 조금 더 많다.
2.16.2. 인피니언 스톡 카 코스[편집]
코너 수를 줄여 덜 구불구불하게 만든 서킷.
2.16.3. 모터사이클 코스[편집]
2.17. 스즈카 서킷[편집]
참고로 PSP판 기준으로 시작구간 우측에 하얀색 NSX가 주차되어있다. 서킷의 소유주가 혼다라는걸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흥미로운 이스터 에그인듯.
덤으로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2007)까지 있었던 롤러코스터가 PSP판(2009) 그란 투리스모 5(2010)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2007년~2009년/2010년 사이에 철거된 것으로 추정된다. #
2.17.1. 스즈카 서킷 2014[편집]
2.17.2. 스즈카 서킷 동쪽 코스[편집]
구불구불한 슬래럼 형태의 부분만 잘라놓은 곳. 기본 해금되어 있다.
2.17.3. 스즈카 서킷 2014[편집]
스즈카 서킷의 업데이트 버전.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수록되었다.
2.17.4. 스즈카 서킷 서쪽 코스[편집]
130R 코너와 스푼 코너 등등을 떼어 놓은 곳이다. 시작 부분에 피트레인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막혀 있다.
2.17.5. 스즈카 서킷 모토GP 코스[편집]
투어리스트 트로피에만 등장하는 살짝 변경된 코스. 마지막 시케인의 위치 변경, 헤어핀 뒤에 시케인이 추가되는 등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2.18. 스파 프랑코샹[편집]
그란 투리스모 5 DLC로 등장한 서킷. 이후 6에 기본 서킷으로 나오게 되었다.
2.18.1. 스파 프랑코샹 24h[편집]
스파 24시가 열릴 때 쓰는 레이아웃으로 기존 풀 레이아웃과 큰 차이 없지만, 스타트 라인이 오 루즈 직전으로 바뀌었고, 피트 출구도 비슷한 위치로 이동되었다. 피트 작업 시작까지 걸리는 시간이 긴 편.
2.19. 실버스톤 서킷[편집]
그란투리스모 6 발매 이전, GT 아카데미 2013의 타임 트라이얼 서킷으로 첫 등장한 이후 본편에 정식 수록되었다.
2.19.1. 실버스톤 인터내셔널 서킷[편집]
2.19.2. 실버스톤 내셔널 서킷[편집]
2.19.3. 실버스톤 남쪽 서킷[편집]
2.19.4. 실버스톤 스토우 서킷[편집]
2.20. 오토폴리스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일본의 오이타현 히타시에 위치한 서킷이다. ##
2.21. 츠쿠바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4 프롤로그에 첫 등장하여 지금까지 개근하고 있는 트랙. 초심자와 상급자 모두에게 골고루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트랙이라 인기가 많다. 이를 다시 이야기하면, 초심자에게는 짧은 길이와 적은 코너 수로 레이아웃에 금방 적응할 수 있어 좋지만, 상급자의 경우 타임어택을 하면서 어느 정도 기록 이후로는 정말 미세한 단축조차 힘들 정도로 치밀한 트랙이다. 성능차가 크게 나지 않는 차량끼리는 어느정도 실력으로 커버가 가능한 이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온라인 레이스에서 뉘르부르크링 만큼이나 인기있게 선택하는 트랙이다.
기본적인 드리프트 트레이닝을 하기에도 썩 괜찮다.
2.21.1. 츠쿠바 서킷(젖은 노면)[편집]
2.22. 카탈루냐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2.23. 탑기어 테스트 트랙[편집]
그란 투리스모 5에 수록되었다. 스페셜 이벤트의 탑기어 챌린지를 클리어해야만 해금되는 트랙인데, 이 챌린지가 폭스바겐 T2 버스나 군용차로 벌이는 레이스이다. 하고 있노라면 뭔가 골룸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트랙 자체가 활주로에 세운 특설 트랙이다 보니 넓은 필드를 활용하여 라이센스 시험 레이아웃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드리프트나 세팅 시험장으로도 많이 활용되는 듯. 다만 가속 관련 세팅은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X가 생겨서 그 쪽을 많이 활용한다.
그란 투리스모 6 이후부터는 탑기어 라이센스가 없어서인지 사라진 상태. 때문에 그란투리스모 5에서만 즐길수 있는 유일한 트랙이 되었다.
2.24. 트윈 링 모테기[편집]
그란 투리스모 역사와 함께하는 유서깊은 트랙 중 하나. 그란 투리스모 5에는 어째서인지 없었다가 DLC로 추가되어 나왔었다.
2.24.1. 트윈 링 모테기 로드 코스[편집]
2.24.2. 트윈 링 모테기 웨스트 숏 코스[편집]
2.24.3. 트윈 링 모테기 이스트 숏 코스[편집]
2.24.4. 트윈 링 모테기 슈퍼 스피드웨이[편집]
2.25. 후지 스피드웨이[편집]
2.25.1. 후지 스피드웨이 F[편집]
2.25.2. 후지 스피드웨이 GT[편집]
2.25.3. 후지 스피드웨이 80's[편집]
2.25.4. 후지 스피드웨이 90's[편집]
참고로 이 서킷에서 한 가지 헛점이 있는데 바로 마지막 시케인을 무시하고 잔디가 있는 지름길로 가로지르는 꼼수가 있다는 것이다. #
3. 오리지널 코스[편집]
3.1. 교토 드라이빙 파크[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일본 교토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1.1. 교토 드라이빙 파크 미야비[편집]
3.1.2. 교토 드라이빙 파크 야미가와[편집]
3.2. 그란 투리스모 아레나[편집]
그란 투리스모 6에 처음 등장한 카트 레이싱 서킷. 사실 일반차량도 주행 가능하지만, 이 괴랄한 코너링으로 인해서 주행하기는 까다로운 편이다.
여기서 커피 브레이크가 주로 열린다.
3.3. 그랑밸리 스피드웨이[3][편집]
정식 시리즈로만 따지면 개근하고 있는 그란 투리스모의 순수 오리지널 서킷 중 하나.
3.3.1. 그랑밸리 동쪽 코스[편집]
그랜드 밸리의 쇼트 코스 버전. 초보자가 달리기에 무난한 곳이다. 어째서인지 그란 투리스모 3에는 수록되지 않았었다.
3.3.2. 그랜드 밸리 - 하이웨이 1[편집]
상설 서킷이었던 그랑밸리를 공도서킷으로 재탄생한 맵. 미니맵을 보면 같은 서킷인가 감이 잡히지 않지만,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려보면 상당히 포개진다. 설정상의 위치는 미국이며, 실제 미국 고속도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벽과 도로 끝이 매우 가까워져 체감 난도는 기존 스피드웨이에 비해 높다.
3.4. 그린델발트[편집]
스위스의 아이거 북벽[4]의 한 마을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가상의 서킷. 그란 투리스모 2에만 등장하였다.
이후, 코스는 전혀 다르지만 아이거 북벽 서킷이 그란 투리스모 HD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서킷의 실제 토대로 추정되는 지도[A]
3.5. 노턴 아일 스피드웨이[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미국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5.1. 노턴 아일 스피드웨이 인필드[편집]
3.6. 드래곤 트레일[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크로아티아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6.1. 드래곤 트레일 - 시사이드[편집]
3.6.2. 드래곤 트레일 - 가든[편집]
3.7. 딥 포레스트 레이스웨이[편집]
그랜드밸리와 마찬가지로 개근하고 있던 유서깊은 오리지널 서킷.
그린우드 로드웨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
3.7.1. 딥 포레스트 레이스웨이 (2022)[편집]
코너를 다듬고 마지막 부분을 길게 늘어뜨리고 헤어핀을 만드는 등 어레인지가 가해졌다.
3.8. 레드 락 밸리[편집]
코너가 단조로워 비교적 쉬운 초보자용 서킷. 그란 투리스모 2에서만 등장하였다.
3.9. 마터호른[편집]
그란 투리스모 6에 새로 추가된 알프스를 배경으로 하는 또 다른 오리지널 서킷.
3.9.1. 마터호른 드리스텔른[편집]
3.9.2. 마터호른 로텐보덴[편집]
3.9.3. 마터호른 리펠제[편집]
3.10. 미드필드 레이스웨이[편집]
그란 투리스모 2에서부터 등장하였던 오리지널 코스. 5에는 등장하지 않았다가 6에서 업데이트를 통해서 재등장하였다.
3.11. 브로드 빈 레이스웨이[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일본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12. 블루 문 베이 스피드웨이[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미국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12.1. 블루 문 베이 스피드웨이 인필드 A[편집]
3.12.2. 블루 문 베이 스피드웨이 인필드 B[편집]
3.13. 사르데냐[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13.1. 사르데냐 로드 트랙 A[편집]
3.13.2. 사르데냐 로드 트랙 B[편집]
3.13.3. 사르데냐 로드 트랙 C[편집]
3.14. 생트 크루아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프랑스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서킷의 전체적인 모습
3.14.1. 생트 크루아 서킷 A[편집]
3.14.2. 생트 크루아 서킷 B[편집]
3.14.3. 생트 크루아 서킷 C[편집]
3.15. 슈퍼 스피드웨이[편집]
오벌 트랙으로 구성된 단순한 서킷. 전체적으로 보아 트윈 링 모테기의 슈퍼스피드 웨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듯 하다. 트윈 링 모테기가 그란 투리스모 4에 등장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3.16. 시르퀴토 데 라 시에라[편집]
그란 투리스모 6부터 등장한 서킷. PSP 버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위치한 자하라 데 라 시에라에 있는 호수 주변을 토대로 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3.17. 알자스 서킷[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프랑스 알자스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18. 애프리콧 힐 레이스웨이[편집]
스즈카 서킷을 토대로 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A]
3.19. 어텀 링[편집]
그란 투리스모 1에서 처음 등장한 개근 중인 오리지널 서킷. 그란 투리스모 3[6]과 스포트를 제외한 모든 게임에 수록되어 있다.
3.19.1. 어텀 링 미니[편집]
그란 투리스모 4에서 현재 형태로 바뀌었다.
3.20. 엘 캐피탄[편집]
엘 캐피탄과 커시드럴 락의 전체적인 모습 서킷 내부에 커시드럴 락 트레일 오프로드 서킷도 있다.
서킷의 프로토타입이라고 알려진 영상 #1#2
3.21. 오토드롬 라고 마조레 GP[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첫 등장한 서킷. 이탈리아의 마조레 호수에 위치한다는 설정이 있다.
3.21.1. 오토드롬 라고 마조레 센터[편집]
3.21.2. 오토드롬 라고 마조레 이스트[편집]
3.21.3. 오토드롬 라고 마조레 웨스트[편집]
3.22. 초보자 코스[편집]
3.23. 카트 스페이스[편집]
그란 투리스모 5에 DLC로 첫 등장한 카트 레이싱 코스. 5에서는 구매를 해야 이용이 가능하지만 6에서는 기본 수록되어 있다.
3.23.1. 카트 스페이스 I[편집]
3.23.2. 카트 스페이스 II[편집]
3.24. 컴플렉스 스트링[편집]
원래 PSP에도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더미 데이터로 남게 되었다.
3.25. 케이프 링[편집]
그란 투리스모 5에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서킷. 제목 그대로 위아래로 이어진 원형 코스가 특징. #
3.25.1. 케이프 링 남쪽[편집]
3.25.2. 케이프 링 북쪽[편집]
3.25.3. 케이프 링 내주[편집]
3.25.4. 케이프 링 외주[편집]
3.26. 테스트 코스[편집]
3.26.1. 테스트 코스(~GT2)[편집]
3.27. 트라이얼 마운틴 서킷[편집]
그랜드 밸리 스피드웨이, 딥 포레스트 레이스웨이와 함께 정식 넘버링 전 시리즈에 개근한 전통의 오리지널 서킷. 고도가 꽤 높은 산악 지역에 조성되어 있다는 설정이다.
꽤 다이나믹한 고저차, 3개의 터널 사이사이의 블라인드 코너와 길게 뻗은 백스트레이트 등, 초대작에서는 나름 테크니컬 코스로 인식되었던 모양이지만 시리즈가 거듭되며 공략 난이도가 어려운 오리지널 코스들과 실제 서킷들이 등장하며 상대적으로 쉬운 코스가 된 편이긴 하다.
마지막 시케인 구간의 우측에는 사선으로 봉우리가 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숏컷 구간으로 많이 쓰지만 잘못 타고 넘으면 차가 붕 날아가버리니 조심. 전복이 구현된 그란투리스모 5부터는 잘못 날아가면 메인 스트레이트에서 차가 몇 번이고 구를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그래서인지 트로피 달성 항목 중 하나인 '롤 오버'를 이 곳에서 따는 사람들이 많다 카더라(...)
여담으로 이 서킷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네시가 서식하는 기괴한 이스터 에그도 있다. 등장조건은 기상변화가 없는 모드에서 5분에 1번씩.#
3.27.1. 트라이얼 마운틴 서킷 (2022)[편집]
시케인이 훨씬 타이트하게 수정되고 메인 스트레이트와 백 스트레이트의 길이가 늘어났으며 또한 자세한 지리적 위치가 표기되지 않았던 이전작들과 달리 미국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위치해 있다는 설정이 새롭게 추가됐다.
네시 이스터 에그는 여기서도 건재하다.
3.28. 하이 스피드 링[편집]
전체적인 모양은 후지 스피드웨이와 비슷하다. #[A]
특이하게도 PSP판에서는 어째서인지 피트 엔트리가 막혀있다.
4. 시티 서킷[편집]
4.1. 뉴욕 시가지 코스[편집]
미국의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중 하나인 브로드웨이의 타임스퀘어를 위주로 짜낸 시가지 코스.
서킷의 실제 모습
4.2. 도쿄 루트 246[편집]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트랙. 일본 246번 국도 구간을 포함한 SIE 본사를 시종점으로 하는 일반도로 구간을 코스[8]로 만든 것으로, 시작 지점 뒤쪽에 소니 본사 건물이 있는게 특징이다.[9] 이외에도 주변에 메이지진구 야구장, 국립 카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지치부노미야 럭비장, 아카사카 어소, 아카사카 이궁, 메이지 기념 회화관등이 있다.
서킷의 실제 모습
실제 주행영상
4.3. 도쿄 익스프레스웨이[편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등장한 시가지 서킷. 동시에 스포트에서 유일한 시가지 서킷이기도 하다.
실제 도쿄에 위치한 고속도로의 구간들을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
4.3.1. 도쿄 익스프레스웨이 센트럴 이너 루프[편집]
4.3.2. 도쿄 익스프레스웨이 센트럴 아우터 루프[편집]
4.3.3. 도쿄 익스프레스웨이 이스트 이너 루프[편집]
여담으로 일부 구간이 클럽맨 스테이지 루트 5와 닮았다. #
4.3.4. 도쿄 익스프레스웨이 이스트 아우터 루프[편집]
4.3.5. 도쿄 익스프레스웨이 사우스 이너 루프[편집]
4.3.6. 도쿄 익스프레스웨이 사우스 아우터 루프[편집]
4.4. 라스베이거스 드래그 스트립[편집]
그란 투리스모 4에서만 등장하는 코스.
4.5. 런던 시가지 코스[편집]
서킷 주변에는 레스터 광장과 레스터 스퀘어 역이 있다.
서킷의 실제 모습
4.6. 로마 나이트[편집]
한 해외팬이 제시한 모든 로마 서킷들의 연관성 12[A] 좌측부터 로마 나이트, GT5, GT2 서킷이다.[10]
GT2에만 등장한 서킷. 다른 로마 서킷들과는 다르게 밤 시간대로 등장한다.
4.7. 로마 시가지 코스(~GT3)[편집]
GT2와 GT3에 등장한 서킷. 서킷 주변에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콜로세움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원래 PSP에도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더미 데이터로 남게 되었다.
4.7.1. 로마 숏 코스[편집]
4.8. 로마 시가지 코스(GT5~)[편집]
GT3판 로마 서킷과 마찬가지로 서킷 주변에는 콜로세움이 보인다.
4.9. 마드리드 시가지 코스[편집]
서킷 주변에 시벨레스 광장, 푸에르타 데 알칼라, 푸에르타 델 솔등이 있다.
서킷의 실제 모습
4.9.1. 마드리드 시가지 코스 미니[편집]
4.10. 서울 시가지 코스[편집]
그란 투리스모 4에서 처음 등장하였고, PSP판, 투어리스트 트로피, 그란 투리스모 5까지 등장을 하였다. 당시 코스의 실제 모습
말그대로 서울 중구에 있는 숭례문 위주로 짜낸 코스이다보니 2004년 5월 1일 서울광장이 개장된 당시 서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중에서 숭례문을 비롯해 신한은행 빌딩, 삼성생명 빌딩, 서울 플라자 호텔, 단암타워, 한국일보 본사, 서울시청 본관, 서울광장,[11]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롯데손해보험 본사, 흥국생명빌딩, 프레이저플레이스, 현 한화생명빌딩, 서울파이낸스센터, 동아일보본사, 교보생명빌딩, 서울특별시의회, 코리아나 호텔, NH농협은행 종로1가지점, 고종즉위40년 칭경기념비, SK본사, 한미은행[12], 서울센터빌딩, 덕수궁 등이 등장했다.
덤으로 저 멀리에 있는 종로타워, 웨스틴 조선호텔, 현 스타벅스 소공동점 건물, YTN 사옥도 있고 광화문 광장쪽의 충무공 이순신 동상, 경복궁도 미약하게나마 묘사되어있다.[13]
이외에도 DHL 광고, 박카스 광고들,[14] 애니콜 광고, 에이스 침대 광고(?), 케펜텍 광고도 눈에 띈다.
여담이지만, 현재 기준으로 숭례문이 있는 로터리 사거리의 코너는 2005년 5월 27일 이명박 서울시장 재직 당시 일반인에게 개방되면서 흥인지문과 함께 잔디광장으로 조성되고 로터리가 사라졌기 때문에 게임내에 등장한 코너와는 전혀 다르다. 잔디광장을 조성하기 이전의 숭례문 로터리 모습
게다가 2004년 당시에는 서울시청의 신관이 등장하지 않았고,[15]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도 등장하지 않았다.[16]
4.11.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 5[편집]
한 해외팬이 제시한 루트 5와 루트 11의 연관성 #
4.11.1. 클럽맨 스테이지 루트 5[편집]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 5의 축소형.
4.11.2. 포드 레이스 서킷[편집]
그란투리스모 컨셉트에 특별 수록된 코스.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5의 메인 스트레이트를 활용한 미니 서킷으로, 토요타의 2001년 컨셉트카인 '포드(pod)'를 사용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징이라면 결승선 직전에 큰 언덕이 있고 그 앞에서 완전 정지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었다가 출발 신호가 떨어지면 다시 출발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적어도 국내에선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더욱이 이걸 무시하고 그냥 언덕을 넘어가면 라이센스 시험의 그것과 동일하게 실격처리를 받고 레이스를 포기해야 한다 (......)
4.12.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 7[편집]
그란 투리스모 5부터 수록된 레이싱 코스. 마치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들게 한다. 밤 모드가 기본이며, 비 오게 할 수도 있다.
한 해외팬이 제시한 루트 5, 루트 7, 루트 11의 연관성 #
4.13.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 11[편집]
그란 투리스모 1, 3에 등장 하였던 코스. 각종
한 해외팬이 제시한 루트 5와 루트 11의 연관성 #
4.14. 스페셜 스테이지 루트 X[편집]
그란 투리스모 5 DLC로 처음 등장한 서킷. 여기서 드래그 레이스가 가능하다. 이후 그란 투리스모 6에서 기본 서킷으로 등장하였다. 설정상의 소재지는 미국.
수도고속도로 완간선을 토대로 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한 해외팬이 추정해서 제시한 전체적인 모습[A] 이 사진에서 오벌 서킷 안팎에 곡선형 도로가 따로 있다.
4.15. 시애틀 서킷[편집]
미국 워싱턴의 시애틀에 위치한 서킷. 서킷 주변에 센추리링크 필드와 세이프코 필드가 있고 저 멀리에는 스페이스 니들 타워도 보인다.
서킷의 실제 모습
4.15.1. 시애틀 서킷 숏 코스[편집]
전체적인 모습
4.16. 시타 디 아리아(이탈리아 시가지 코스)[편집]
이탈리아의 아시시에 위치한 서킷. 곳곳에 급격한 코너가 많은데다가 도로의 폭이 좁아서 차체가 크고 속도가 빠른 차로 운전하면 불리한 서킷이다.
피트레인이 없는 랠리 전용 트랙이다. 스탠딩 스타트 지점이 있긴 하나 도로에 표시되어 있지도 않고 랠리 자체는 롤링 스타트로만 시작하기 때문에 라이센스 테스트에서만 사용된다.
서킷의 실제 모습
4.17. 오페라 파리[편집]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와 콩코르드 광장을 위주로 짜낸 서킷.[17]
이외에도 주변에 마들렌 사원과 방돔 광장도 있다.
여담으로 콩코르드 광장에는 거대한 대관람차도 있는데 # 2018년에 영업을 종료하면서 해체 및 철거되었다. #
오페라 파리와 조르쥬 생끄 파리의 전체적인 모습과 연관성
4.18. 조르쥬 생끄 파리[편집]
프랑스 파리의 에투알 개선문을 위주로 짜낸 서킷.
오페라 파리와 조르쥬 생끄 파리의 전체적인 모습과 연관성
4.19. 코스타 디 아말피(아말피 서킷)[편집]
(PSP판 기준으로) 피트라인 자체가 없는 시가지 서킷이기도 하다.
4.20. 코트 다 쥐르(모나코 서킷)[편집]
참고로 PSP판에서는 어째서인지 피트 라인에 진입할 수가 없는데 입구 쪽에 보이지 않는 벽이 막고 있어서 진입할 수가 없다.
4.21. 홍콩[편집]
GT4P, GT4에 수록된 서킷. 그리고 원래 PSP에도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더미 데이터로 남게 되었다.
서킷 주변에는 가우룽 공원(구룡공원)이 있고 그란 투리스모에 수록된 시가지 서킷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즈카 서킷처럼) 8자 교차구간을 가지고 있다.
서킷의 실제 모습
5. 더트&스노우[편집]
5.1. 그랜드 캐니언[편집]
5.1.1. 그랜드 캐니언 미니[편집]
5.2. 그린 포레스트 로드웨이[편집]
5.3. 모터스포츠 랜드[편집]
5.4. 사르데냐 윈드밀[편집]
5.5. 샤모니(GT4)[편집]
그란 투리스모 4 프롤로그에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으며, 그란 투리스모 4에 수록되었다. 그란 투리스모 5에도 이 코스의 로고 파일이 남아 있다.
5.6. 샤모니(GT5~)[편집]
5.6.1. 샤모니 이스트[편집]
5.6.2. 샤모니 웨스트[편집]
5.6.3. 샤모니 미니[편집]
5.7. 스모키 마운틴[편집]
원래 PSP에도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더미 데이터로 남게 되었다.
5.7.1. 스모키 마운틴 남쪽 코스[편집]
스위스 알프스가 이 서킷을 기반으로 다듬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5.8. 스위스 알프스[편집]
5.9. 아이거 북벽 트레일[편집]
아이거 북벽의 랠리 코스들이다.
한 해외팬이 제시한 실제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A][18]
5.9.1. 아이거 북벽 G 트레일[편집]
5.9.2. 아이거 북벽 K 트레일[편집]
5.9.3. 아이거 북벽 W 트레일[편집]
5.9.4. 아이거 북벽 숏 코스[편집]
5.10. 아이스 아레나[편집]
5.11. 커시드럴 락 트레일[편집]
엘 캐피탄의 코스 내부에 있는 오프로드 서킷. 엘 캐피탄과 커시드럴 락의 전체적인 모습
5.11.1. 커시드럴 락 트레일 I[편집]
5.11.2. 커시드럴 락 트레일 II[편집]
5.11.3. 커시드럴 락 트레일 III[편집]
5.12. 콜로라도 스프링즈[편집]
5.13. 타히티 메이즈[편집]
5.14. 타히티 서킷[편집]
원래 PSP에도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더미 데이터로 남게 되었다.
5.15. 토스카나[편집]
5.16. 파익스 피크[편집]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의 실제 코스를 무대로 하는 랠리 코스. 실제 도로가 상당히 긴 구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코너가 급격한 중반부 구간만 잘라 게임에 수록시켰다. 정확히는 실제 구간의 11,440피트 구간부터 12,780피트 사이의 구간으로, 당시에는 비포장도로였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오프로드 코스로 구분했으나 2016년 현재 실제 힐 클라임이 열리는 코스는 전 구간 포장도로화된 상태이다.
5.17. 피셔맨즈 랜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9:25:27에 나무위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코스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GT4P, GT5P[2] 그란투리스모 2에도 구현되어 있었으나 정식 출시되지 않아 액션 리플레이 같은 것으로 치트 코드를 입력해야 사용할 수 있다.[3] GT4 표기 기준.[4] 개발 중에는 "아이거 패스"라는 이름이었다[A] A B C D E F 주소창을 한번 더 접속해야 이미지를 볼 수 있다.[5] GT4 기준.[6] GTC에서 가져오는 것이 가능하다[7] GT4~ 기준.[8] 도쿄 414번 도도+도쿄 405번 도도+일본 246번 국도=도쿄 R246[9] 200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미나토구 현재 본사이며 건물 이름은 아오야마 야스다 빌딩(青山安田ビル)이고 이 건물에 맥라렌 도쿄 대리점도 들어와있다.[10] 정황상 GT2에서 로마 나이트와 로마 서킷을 만들고 GT5에서 이 둘을 연결해줄 새로운 서킷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11] 특히 서울광장이 2004년 5월 1일에 개장되자, 서울 현지탐사를 마치고 귀국한 제작사에서 이 소식을 접해 다시 서울로 가서 재조사를 했다.[12] 현 한국시티은행[13] PSP판 기준으로 글리치를 통해 분석한 결과 동상은 일부 모습만 모델링 되어있고 경복궁은 2D로만 묘사되었다.[14] 하나는 평범한 옥외 간판 광고이고 또 하나는 병모양으로 회전하는 에어 간판 광고이다.[15] 2012년 8월 27일에 완공되었다.[16] 2009년에 완공되었다.[17] 근처에 콩코르드역도 있다.[18] 위쪽에는 청록색으로 표시된 그린델발트 서킷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