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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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1. 개요[편집]
- 금지 카드
7/1 리미트 레귤레이션에서는 금지 카드 신규 지정이 없었다.
- 제한 카드
아티팩트의 제거 요원 모랄타가 제한. 아티팩트 이외의 덱에서도 블러핑 겸 제거 요원으로 이곳저곳에 불려다니는 것이 제한의 요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설마 트리온의 충혹마가?
또한, 정룡과 샤도르에서 묘지 쌓기 요원으로 절찬리에 사용되는 용의 계곡과 용의 영묘, 종말의 기사와 바늘벌레 소굴이 제한. 이로써 백룡 및 드래그니티를 촉매로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정룡에 다시 확인사살을 가했고 애꿎은 드래그니티만 빅엿을 먹고, 등장하자마자 갓티어에 자리잡은 샤도르도 간접 견제를 받았다. 다만 바늘벌레와 종말의 기사의 경우에는 크리밴디트라는 대체제가 있어 대체 왜 먹인거냐는 아우성이 많다. 애초에 샤도르 덱에서 바늘벌레 소굴은 개인 취향에 따라 투입 여부가 결정되는 카드였고 종말의 기사는 최근에 매스매티션과 크리밴디트에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거의 타격이 없다는 말도 많다. 심지어 이 금제와 동시에 흑마족 부활의 관이라는 샤도르의 신무기가 나와버려 샤도르 간접 견제는 택도없는 소리라는 말이 많다. 특히 종말과 바늘벌레의 경우는 상호호환인 매스매티션과 크리밴디트가 신 팩에서 출시된 것 때문에 카드 더 팔아먹으려고 옛날 카드들을 제한 먹인 게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특히 매스매티션의 경우 우승덱에 2장이 들어간 경우가 많고 투입률도 크리밴디트보다도 압도적으로 적어 매스매티션을 팔아먹으려는 의도가 보인다.
- 준제한 카드
오파츠 덱의 파워를 한껏 끌어올린 네브라 디스크가 준제한. 모랄타의 제한까지 겹치면서 프라이멀 오리진 환경에서의 강덱이었던 AF오파츠의 구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제한 완화 카드로는 ARC-V에서 싱크로가 부활한 것을 맞이하여 범용 튜너인 TG 스트라이커가 풀렸다. 또한 얼라이브 히어로 덱의 핵심 카드인 버블맨이 준제한이 돼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얼라이브 히어로를 구축할 수 있게되었다. 말림수가 심하지만 인스턴트 퓨전과 구신 노덴의 존재 덕에 잠재력은 예전에 비해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
그 외에 몰락한 왕년의 강덱들인 히어로, 태엽, 여섯 무사, 머메일, 벨즈가 키 카드의 준제한화로 한숨을 돌렸으며,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언데드 덱의 약화를 만회하고 뱀파이어 덱 지원도 할 겸 마두귀 역시 풀려났다. ...난 잊혀진거냐?
- 제한 해제
정룡을 확인사살한 기념으로 칠성의 보도가 드디어 무제한으로 풀려났고, 야수전사족 덱이 순위권에서 밀려나자 천기도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그 외에 일반 몬스터 자체가 스피디한 현 환경에서 말림 요소가 되는지라 레스큐 래빗이 무제한으로 내려왔고, 범용 튜너인 좀비 캐리어도 드디어 무제한으로 내려왔으며, 이미 한 물 한참 가버린 블랙 페더, 광암, 묘지기도 추가 지원이 풀렸다.
재미있는 것은, 데블 프랑켄이 준제한을 건너뛰고 바로 무제한에 안착했다는 것. 환경 탓에 효과 무효화가 난무하여 애꿎게도 효과를 쓰기 굉장히 힘들어졌기에 풀려난 듯하다.
2. 2014년 7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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