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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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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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금지 카드
10/1 리미트 레귤레이션에서도 금지 카드 신규 지정이 없었다.
- 제한 카드
우선 9기 초반 최강의 카드군이었던 섀도르에서 무려 4종이 제한. 키 에이스 몬스터인 네피림과 미도라시 모두 제한 라인에 들어갔으며, 묘지 조절이 용이한 섀도르의 특성상 조커 노릇을 하던 담드, 거기에 덱 덤핑과 리버스를 동시에 프리체인으로 하게 해주는 불길한 그림자 게임 모두 제한에 오름으로서 확실하게 섀도르 카드군 전체의 약화가 진행되었다. 이 중에서 가장 뼈아픈 것은 네피림으로, 네피림의 경우 3장을 풀 투입하여 초융합, 엘섀도르 퓨전등으로 한 턴에 여러 번 소환하며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며 원턴킬 화력을 확보하는 데 키 카드였는데, 이제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나락의 함정 속으로, 차원 유폐등으로 묘지로 보내지지 않고 제거되는 경우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생겼다. 이제 앞으로 섀도르는 트라이브 포스 이후로 추가되는 카드군들에게 밀려가느냐, 혹은 타 속성의 용병을 투입하면서 초융합을 위주로한 다양한 전술로 바리에이션을 늘려가느냐의 과제가 생겼다.
히어로의 경우에는 7월 금제에서의 섀도르와 같이 다크 로우나 섀도우 미스트에 직접적인 제재가 가해지지는 않았지만, 섀도우 미스트를 리크루트하는 용도로 쓰던 서몬 프리스트의 제한, 함께 사용되던 셉터-스로네 콤보의 제제, 담드의 제한 복귀, 쇼크 마스터를 세워 필드를 굳히는데 사용되었던 소울 차지 제한 등 간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이로써 일본의 경우에는 융합 엘리멘틀 히어로가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이며, 한국 환경의 경우 월드 프리미엄으로 발매된 브레이즈맨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얼라이브 형식과 마스크드 형식이 양분할 것으로 보인다.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가 제한이 되긴 했지만 애꿎은 순수 홀리 라이트닝을 죽였다는 소리는 잘 안 나오는데, 순수 광천사는 생각 외로 스로네의 비중이 높지 않다보니 최소한의 피해로 용병화를 막은 셈.
또한, 죽은 자들의 소생이라 불리며 온갖 덱에서 악용당하던 명백한 사기 카드인 소울 차지가 제한으로 랭크 인했다.
인페르니티는 소환승, 소울 차지등이 큰 제제지만 일본에서 구신 노덴이 발매된 만큼, 기존의 환경의 점유율 정도는 꾸준히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히어로의 경우에는 7월 금제에서의 섀도르와 같이 다크 로우나 섀도우 미스트에 직접적인 제재가 가해지지는 않았지만, 섀도우 미스트를 리크루트하는 용도로 쓰던 서몬 프리스트의 제한, 함께 사용되던 셉터-스로네 콤보의 제제, 담드의 제한 복귀, 쇼크 마스터를 세워 필드를 굳히는데 사용되었던 소울 차지 제한 등 간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이로써 일본의 경우에는 융합 엘리멘틀 히어로가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이며, 한국 환경의 경우 월드 프리미엄으로 발매된 브레이즈맨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얼라이브 형식과 마스크드 형식이 양분할 것으로 보인다.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가 제한이 되긴 했지만 애꿎은 순수 홀리 라이트닝을 죽였다는 소리는 잘 안 나오는데, 순수 광천사는 생각 외로 스로네의 비중이 높지 않다보니 최소한의 피해로 용병화를 막은 셈.
또한, 죽은 자들의 소생이라 불리며 온갖 덱에서 악용당하던 명백한 사기 카드인 소울 차지가 제한으로 랭크 인했다.
인페르니티는 소환승, 소울 차지등이 큰 제제지만 일본에서 구신 노덴이 발매된 만큼, 기존의 환경의 점유율 정도는 꾸준히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준제한 카드
10월에 발매되는 트라이브 포스에 BF가 재록되는 것을 기념이라도 한다는 듯이 게일의 제한이 약화되었다. 이전부터 BF의 제한 약화로 인해 예상되었던 수순이라는 평가이다. 애초에 게일이 제한이 된 것도 BF에서 특소가 쉬운 튜너인데다가 공수 반감의 범용 튜너로 쓰이던 원인도 있었는데 이미 게일보다 특소가 쉽거나 용병으로 쓰기 쉬운 카드는 현재는 치고 넘치는데다 싱크로가 엑시즈에 비해 큰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
- 제한 해제
섀도르나 라이트로드 등에서 불려나가던 바늘벌레 소굴의 제한 약화로, 크리밴디트 문제도 있고 섀도르가 7월 금제 이후 덱 갈기를 많이 쓰지 않고 정룡라로가 몰락했기에 풀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태엽의 윤활유 역할을 하던 태엽 샤크가 완전히 살아났으며 어비스피어 역시 무제로 돌아옴으로서 기존의 덱의 제재 완화도 같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태엽의 윤활유 역할을 하던 태엽 샤크가 완전히 살아났으며 어비스피어 역시 무제로 돌아옴으로서 기존의 덱의 제재 완화도 같이 이루어졌다.
2. 2014년 10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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