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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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臺山城
남북국시대 신라(통일신라) 때 쌓은 석성.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해 있으며, 돌로 쌓은 성벽은 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유력하게 추정되고 있다. 서해와 남해 사이의 신안, 무안, 함평, 영광군 등을 지키기 위해 지었다.
성벽 길이는 430m 및 너비는 5m, 둘레는 775m, 면적은 6,587m이며 삼각형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다.
성의 부분적 특징은 고구려 성곽에서 볼 수 있는 기법들도 적지 않게 사용되었다.
백제(웅진성 시기) 때 처음으로 성을 쌓았지만 지금의 모습은 통일신라시기에 지어진 석성 형태로 고려시대까지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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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북국시대 신라(통일신라) 때 쌓은 석성.
2. 상세[편집]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해 있으며, 돌로 쌓은 성벽은 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유력하게 추정되고 있다. 서해와 남해 사이의 신안, 무안, 함평, 영광군 등을 지키기 위해 지었다.
성벽 길이는 430m 및 너비는 5m, 둘레는 775m, 면적은 6,587m이며 삼각형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다.
성의 부분적 특징은 고구려 성곽에서 볼 수 있는 기법들도 적지 않게 사용되었다.
백제(웅진성 시기) 때 처음으로 성을 쌓았지만 지금의 모습은 통일신라시기에 지어진 석성 형태로 고려시대까지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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