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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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흥행을 정리한 문서이다.
2023년 2월 1일 북미 기준 개봉 82일만에 공개되었다.
2022년 11월 11일 개봉했다.
1. 개요[편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흥행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디즈니+[편집]
2023년 2월 1일 북미 기준 개봉 82일만에 공개되었다.
3. 관련 기록[편집]
4. 월드와이드[편집]
- 개봉 전
- 개봉 주 글로벌 오프닝 스코어는 3억 6,500만 달러로 예측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5억 6,800만 달러,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4억 2,900만 달러에 이어 팬데믹 기간 3위에 오르는 성적이다.
- 개봉 후
5. 북미[편집]
- 개봉 전
- 개봉 주 오프닝 스코어는 1억 7,500만 ~ 1억 8,500만$로 예측되었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예상치를 상회하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예상치와 비슷한 성적이다. 다만 스파이더맨의 경우 예상치인 1억 3,500만 달러의 두배인 2억 6,000만 달러가 실제 성적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팬데믹 이후 사실상 처음 개봉한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보수적으로 예측한 듯하다.
- 1주 차
- 개봉 당일 성적은 8,400만 달러로 나왔다. 블랙 팬서보다 500만 달러, 토르: 러브 앤 썬더보다 1400만 달러 높은 성적이다. 2022년 개봉작 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9,000만 달러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오프닝 데이 성적이고, 역대 개봉작 중에서는 10위에 오르는 성적이다.[1]
- 주말 오프닝 스코어는 1억 8,100만 달러로 올해 2위[2] , 역대 13위에 오르는 성적이 나왔다.
- 개봉 5일 차에 2억 달러를 돌파했다. 2022년 작품 중 2번째로 빠르고, 역대 14번째로 빠른 성적이다.
- 2주 차
- 개봉 12일 차에 3억 달러를 돌파했다.
- 3주 차
- 개봉 16일 차에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북미 성적인 3억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 5주 차
- 개봉 29일 차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탑건 매버릭에 이어 세번째로 4억 달러를 돌파했다.
- 2022년 최초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 6주 차
- 개봉 33일 차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북미 성적인 4억 1,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탑건 매버릭에 이어 2022년 북미 흥행 2위에 올랐다.
6. 대한민국[편집]
- 개봉 전
- 개봉 하루 전에 예매 23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전날 94만을 돌파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50만을 돌파한 토르: 러브 앤 썬더,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예매 관객수인 75만 명에 비하여 훨씬 모자른 추이이다. 이전작들이 호불호가 크게 갈린 것에 의한 국내의 관심도 감소, 천정부지로 오른 표값,[4] 전작의 주역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늦은 예매 시작 시기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 1주 차
- 개봉 첫 날 관객 수 18만명으로 자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첫날 관객 수가 바로 전인 토르: 러브 앤 썬더와 비교해도 반토막 이하로 줄어들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38만 명이었다. 영화 시장 비수기인 11월임을 감안해도 마블 영화치고는 좋지 못한 성적이며, 국내 평가도 그다지 호의적이진 않아 현실적으로는 200만 관객 돌파를 목표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11월 14일 기준(상영 6일차) 약 110만명 정도에 머물고 있다. 2일차에 120만명을 달성한 블랙팬서1은 커녕 상영 6일차 기준 180만명을 넘은 직전 토르: 러브 앤 썬더에도 미치지 못하고, 그보다 못한 평가를 받는 이터널스도 상영 6일차 기준 170만명을 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보면 경쟁작이 없는 11월 초 영화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 주말이 지나자 월요일(11월 14일)에 관객수 7만명을 기록하며 지난 평일보다 관객수가 반토막이 났다. 또한 수요일(11월 16일)에 개봉할 예정인 동감과 데시벨의 예매율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와 같은 20%대를 기록하면서 예매율도 따라잡힐 위기에 놓였다. 심지어 메가박스에서는 데시벨에 밀리는 예매율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 2주 차
- 데시벨에게 1위를 빼앗겨 2위로 내려갔다. 다만 개봉한 데시벨과 동감도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보여주면서 예매율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2주차에도 다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 다음 날(11월 17일) 다시 1위를 탈환했다. 그리고 데시벨과 동감이 호불호가 갈리며 예매율이 10%대로 추락했기에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타이틀을 한번 더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11일 차(11월 19일)에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만 관객까지 27만명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관객수가 갑자기 곤두박질 치지 않는 이상 200만 관객 돌파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 20일 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 3주 차
- 이번 주에는 올빼미의 개봉으로 특별관을 비롯해 스크린이 대규모로 내려간다.
- 4주 차
- 이번 주에는 엔시티 드림 더 무비 : 인 어 드림, 원피스 필름 레드, 압꾸정, 극장판 가면라이더: 세이버X젠카이저 슈퍼히어로 전기가 개봉한다.
- 5주 차
- 33일 차에 210만 관객을 돌파했다.
7. 중국[편집]
- 〈블랙 위도우〉부터 모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중국 개봉이 불허됐다.
- 다음 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함께 중국 개봉이 허가됐다. 개봉일은 2023년 2월 7일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현지 개봉일(2월 17일)과 불과 열흘 차이이다.
8. 일본[편집]
2022년 11월 11일 개봉했다.
개봉 첫주차에는 스즈메의 문단속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에도 2위를 유지했다.
개봉 3주차에는 스즈메의 문단속,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모성, 원피스 필름 레드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다.
9. 대만[편집]
10. 홍콩[편집]
11. 영국[편집]
12. 프랑스[편집]
13. 독일[편집]
14. 이탈리아[편집]
15. 러시아[편집]
- 2022년 2월 이후 모든 외화들이 그렇듯 본작 역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개봉이 불가능하다.
16. 스페인[편집]
17. 멕시코[편집]
18. 브라질[편집]
19. 아르헨티나[편집]
20. 콜롬비아[편집]
21. 오스트레일리아[편집]
22. 뉴질랜드[편집]
23. 기타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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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기준] [1] 9위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8,440만 달러[2] 1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1억 8,700만 달러[3] ~ 2022/12/13 기준[4] 2022년 7월 지금의 가격으로 인상된 후 조금이라도 평이 애매하거나 나쁜 작품의 경우 가차없이 극장 관람을 하지 않는 현상이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