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노 알라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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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주마.

2. 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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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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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마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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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더트에 상당히 치우친 적성과 좋지 않은 승마율로 끝내 샤다이 스탤리언 스테이션에서 방출된 반면, 셔틀 종마로서 방문하는 호주에선 중상마를 여럿 배출하는 등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인기도 꽤 있는 편이라고 한다.

2019년 산구인 페니웨카(Pennyweka)가 뉴질랜드 오크스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안 오크스까지 승리하며 오크스 2관마가 되었다.

4.1. 주요 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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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게 표시된 것은 G1 경주.

• 2019년산
  • Pennyweka - 뉴질랜드 오크스 (2023), 오스트레일리안 오크스 (2023)
  • Grand Impact - 블루 사파이어 스테이크스 (2022)
  • Sacred Satono - 본크러셔 스테이크스 (2022)
• 2020년산
  • Lantern Way - 호크스베이 기니(2023)
  • Tokyo Tycoon - 마타마타 슬리퍼 스테이크스(2023), 카라카 밀리언(2023), 서 콜린 미즈 트로피(2023), 시스테마 스테이크스 (2023)[4]
    레이스 후 시행된 약물검사에서 항염증제인 멜록시캄 양성반응을 보였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진영측의 실수로 밝혀졌으며, 우승 자격은 당연히 박탈 처리. 할아버지의 사례가 있다보니 '해외에서도 이어지는 딥의 의지'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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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cm에 달하는 체고와 그에 걸맞는 520~530kg대의 거구를 자랑했다. 특히 체고의 경우 서러브레드의 평균 체고인 160~163cm에 비해 상당히 크다. 2022년 기준 샤다이 스탤리언 스테이션의 현역 종마였던 말 중 사토노 알라딘보다 체고가 큰 말은 키타산 블랙 단 1두이며, 같은 경우까지 포함해도 나달 한 마리가 추가될 뿐이다. 새로 자리잡게 된 브리더스 스탤리언 스테이션에서는 사토노 알라딘이 가장 큰 말.

6. 경주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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