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권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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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광속성 영웅.

월드 5 셴 시의 메인 등장인물들로, 선산권의 후계자를 뽑는 시험에서 플레이어와 비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 셋 모두 선산권의 후계자로 선정되어 함께 수련하게 된다.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선산권을 깨우치고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캐릭터가 페이와 메이 둘 중 하나로 고정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월드 5 셴 시를 클리어하고 페이와 메이 둘 중 한 명으로 고정되기 전까지는 도감에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없으며 영웅 뽑기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1] 같은 이유로 진화석에서는 둘이 함께 그려져 있다.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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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는 셴 시에서 선산권을 전승하는 노사 타오의 제자이다.

본래 명문 문파의 일원이었으나 천한 출신으로 무시를 당하다가 집을 나온 후 타오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지만 인간의 선함과 그 영향력을 굳건히 믿는다.

자신을 차별하던 사람들과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신중한 편이다. 몸에 밴 예의도 이런 성격에 한몫하는 듯하다. 대체로 정중하고 차분한 모습이지만, 동식물들에게 말을 걸 때는 다정하기 그지없다. 말하지 못하는 생물들의 마음을 아무도 몰라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따뜻하게 대한다.

메이는 셴 시에서 선산권을 전승하는 노사 타오의 제자이다.

사파의 중상모략에 넘어가 아버지를 잃고 집안도 몰락해버렸다. 처음에는 복수를 다짐하며 무공을 익히기 시작했지만, 수련을 하면서 무공에 담긴 물리적, 정신적인 힘에 매료되었다.

무술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듯하다. 타오의 제자로 들어가기 전에 정식 훈련을 받지 않고 아무렇게나 주먹구구식으로 무술을 익혔음에도 상당한 성취를 이루었다.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가끔 참을성이 부족한 면도 보이지만, 요새는 명상을 시작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승급 이후 ▼

선산권의 마지막 계승자 페이, 세게를 여행하며 수많은 깨달음을 얻다!

명문 문파의 일원이었으나 천한 출신이란 이유로 누명을 써 쫓겨난 페이는 가디언과 함께 노사 타오의 수련을 받아 선산권 오의를 익혀 센시를 위협하던 사파들을 무찌른다. 이후 페이는 더 큰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가디언과 함께 떠나게 되고, 메이는 사파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노사 타오의 의지를 계승해 선산권의 가르침을 이어갔다. 노사 타오를 잃은 선산권은 잠시 휘청였지만, 가디언과 힘을 합쳐 무림 피구 대회를 우승하며 그 위상을 다시 센시에 널리 알리게 된다.

페이의 명성이 퍼져나가자, 선산권을 사칭하여 돈을 버는 가짜 문파들이 생겨났다. 이를 두고 볼 수 없던 페이는 단신으로 가짜 문파에 정면 승부를 신청하여, 사칭에 속은 피해자들을 구해내고 빼앗긴 재물을 되찾아 주었다. 그러던 중 페이는 이상할 정도로 선산권과 닮았지만 패도적인 무술을 사용하는 문파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이전과 같은 흔한 사칭 문파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의 목격담을 들을수록 너무나 선산권과 비슷한 점들이 많았다. 페이가 이에 호기심을 느끼고 찾아갔지만 텅 빈 건물만 남아있을 뿐, 어떤 단서도 찾지 못했다.

페이는 선산권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강자와 문파를 방문하며 비무를 이어갔다. 페이의 방문에 난색을 표하는 곳들도 있었으나, 소문으로만 듣던 젊은 권사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비무를 받아들였다. 그중에서는 사파두령과 같은 거구의 사내부터 날렵한 무예를 선보이던 변방의 티탄족. 하늘을 날고 검을 다루는 도사까지 있었다. 수많은 비무를 통해 페이는 더 유연하고 실전에 적합한 방향으로 선산권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메이 역시 사부가 남긴 선산권에 대한 기록과 가르침을 되새기며 수련을 멈추지 않았다.

둘은 정기적으로 서로가 익힌 무예를 나누기 위해 선산권 도장에서 대련을 하고 있다. 이 대련은 무의 발전을 위해 공개적으로 진행되었다. 부드러운 춤사위와 같은 페이의 선산권과 금강석 같이 단단한 메이의 선산권의 격돌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외감을 불러일으켰다. 처음엔 이 대련을 두고 내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모든 대련이 무승부로 끝나게 되며 조용히 사라졌다. 이 대련은 어느새 센 시의 명물로 자리 잡았는데. 대련을 마친 뒤 둘이 힘을 합쳐 하늘로 쏘아 올리는 커다란 패왕빙염탄이 특히 인기라고.

선산권의 마지막 계승자 메이, 세계를 여행하며 수많은 깨달음을 얻다!

사파의 중상모락에 넘어가 가문이 몰락하고 방황하던 메이는 가디언과 함께 노사 타오의 수련을 받아 선산권 오의를 익혀 센시를 위협하던 사파들을 무찌른다. 이후 메이는 더 큰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가디언과 함께 떠나게 되고, 페이는 사파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노사 타오의 의지를 계승해 선산권의 가르침을 이어갔다. 노사 타오를 잃은 선산권은 잠시 휘청였지만, 가디언과 힘을 합처 무림 피구 대회를 우승하며 그 위상을 다시 센시에 널리 알리게 된다.

메이의 명성이 퍼져나가자, 선산권을 사칭하여 돈을 버는 가짜 문파들이 생겨났다. 이를 두고 볼 수 없던 메이는 단신으로 가짜 문파에 정면 승부를 신청하여, 사칭에 속은 피해자들을 구해내고 빼앗긴 재물을 되찾아 주었다. 그러던 중 메이는 이상할 정도로 선산권과 닮았지만 패도적인 무술을 사용하는 문파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이전과 같은 흔한 사칭 문파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의 목격담을 들을수록 너무나 선산권과 비슷한 점들이 많았다. 메이가 이에 호기심을 느끼고 찾아갔지만 텅 빈 건물만 남아있을 뿐, 어떤 단서도 찾지 못했다.

메이는 선산권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강자와 문파를 방문하며 비무를 이어갔다. 메이의 방문에 난색을 표하는 곳들도 있었으나, 소문으로만 듣던 젊은 권사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비무를 받아들였다. 그중에서는 사파두령과 같은 거구의 사내부터 날렵한 무예를 선보이던 변방의 티탄족. 하늘을 날고 검을 다루는 도사까지 있었다. 메이는 이를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상대하면서 마치 금강석 같이 단단한 무예로 선산권을 발전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페이 역시 사부가 남긴 선산권에 대한 기록과 가르침을 되새기며 수련을 멈추지 않았다.

둘은 정기적으로 서로가 익힌 무예를 나누기 위해 선산권 도장에서 대련을 하고 있다. 이 대련은 무의 발전을 위해 공개적으로 진행되었다. 부드러운 춤사위와 같은 페이의 선산권과 금강석 같이 단단한 메이의 선산권의 격돌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외감을 불러일으켰다. 처음엔 이 대련을 두고 내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모든 대련이 무승부로 끝나게 되며 조용히 사라졌다. 이 대련은 어느새 센 시의 명물로 자리 잡았는데. 대련을 마친 뒤 둘이 힘을 합쳐 하늘로 쏘아 올리는 커다란 패왕빙염탄이 특히 인기라고.

3. 보유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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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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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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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용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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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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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제한 없는 근접 레이첼. 2성 근접 영웅 중 지속 딜 포텐셜이 가장 높지만 근접 방어력 증가라는 애매한 파티효과와 짧은 사거리와 채널링 형식의 공격 방식 등 다양한 문제점으로 잘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베스의 등장으로 아레나 메타가 근딜메타로 출렁일 때, 베스와의 맞딜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이 밝혀져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시점에서는 에리나와 톱미기가 주도하는 메타기 때문에 픽률이 제로에 가까운 상황이다.

승급이후에도 여전히 대동소이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근딜 상대로는 스페셜리스트이지만, 원딜들한테 너무나 취약하여 함부로 쓰기 어렵다는 것. 승급으로 받은 버프들 역시 유틸성은 거의 없이 맞딜 능력에 치중되었기에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그저 깡스탯만 올라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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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을 추적하는 채널링 근접 공격

• 전용무기 피흡 옵션의 강력한 유지력

• 높은 수치의 파티버프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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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짧은 사거리

• 전용 무기 스킬의 저열한 성능

• 범용성 떨어지는 파티버프

• 권막 보조스킬의 한계

5.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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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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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딜, 딜보조, 탱, 힐에 특출난 면을 보여야 기용될 수 있는 PVE 컨텐츠에서 선산권사를 보는 것은 힘들다. 파티버프의 수치가 높긴 하나 오로지 근접 공격만을 주의해야하는 컨텐츠는 찾아보기 힘들다. 전용무기에 피흡 옵션이 붙어있어 단독 진행으로 일대다 장기전을 진행해야 하는 컨텐츠에 활용해봄직하다.

승급이후에도 길레, 스토리, 카마존 모두 사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5.2. P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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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

• 아레나

달리는 것 보다 더 빠를 정도로 뛰어난 평타 추격력과 파티버프의 근딜 방어, 전용 무기의 쏠쏠한 회복능력까지 더해 근딜 캐릭터를 상대할 때 상당한 강점을 지닌다. 특히 근딜덱의 핵심인 베스와 오그마가 모두 암속이라 역속 보정까지 받아 좋은 조커픽으로 자리잡았다. 현 in100 아레나에서 유일하게 애정이나 컨셉용이 아닌 성능으로 기용되는것에 성공한 2성 영웅.단, 상술한 대로 원딜캐에 너무 취약한 등 단점이 만만치 않으므로 저격픽 외의 활용은 어려워서 제한적이다.

2주년 기준으로 베스는 떡락했고, 암속을 잡으려면 캐럴을 쓰는게 훨씬 낫다보니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다.

승급'이후에도 메타에 뒤쳐지는 성능으로 인해 쉽게 보기 어렵다. 일공증 파벞의 효율이 너무나 뛰어나는 바람에 근딜맵에서조차 원일치와 같은 조합이 많이 보이기 때문. 물론 일방근과 같은 조합 역시 존재하며, 여전히 근딜맵에서는 근딜이 많이 보이고 있으므로 재화가 넘쳐나서 알레프도 키우는 트럭들에게는 좋은 카운터픽이 될 수 있다.

6.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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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메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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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의 동백은! 차가운 얼음 속에서도 꽃을 피우며!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도 지지 않으니! 흔들리지 않는 의지는 천하를 울린다!

월드 5의 주역들. 워낙 가디언과 함께 출중한 실력을 보인터라 원래는 단 1명의 제자만 뽑으려던 노사 타오의 마음을 돌려서 셋이서 동시에 제자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물론 선산권에 입문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는데, 시작부터 무거운 거북 등딱지를 업고서 목표 지점으로 가기, 절벽 아래로 떨어진 돌멩이 줍기,[2] 갑자기 3:1로 타오와 대련하기 등 딱 봐도 불가능해보이는 수련들을 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각 밤마다 자신들의 과거를 이야기하며[3] 서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돌연 셴 시가 사파에 의해 공격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타오는 세 사람에게 가만히 도원에서 기다리라고 명한다. 하지만 사태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자신들을 두고 갈 정도면 뭔가 있다고 생각한 메이를 시작으로, 세 사람은 산 밑으로 내려가 사파와 충돌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사파두령 왕첸에 의해 스승을 잃게 된다.

스승을 묻는 순간 사파의 습격을 받았을 때, 이들은 선산권의 비법은 백지며 진정한 비법은 수련을 통해 배운 것들임을 깨달은 세 사람. 이윽고 마음을 가다듬고 사파를 타도하기 위해, 세 사람은 사파의 본거지로 쳐들어가게 된다.[4] 그 과정에서 사파의 힘의 근원이 바로 인베이더 크리스탈임을 알게 되고, 크리스탈들을 파괴하며 그 힘으로 강화된 사파의 두 간부도 처치한다. 사파두령 왕첸은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강적이었으나, 마침 후방을 막던 1명이 복귀하여 셋이서 함께, 노사 타오의 기술인 선산권 최종 오의, 패왕빙염탄으로 왕첸을 쓰러뜨린다. 이후 챔피언의 운명을 짊어진 1명은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가디언과 동행, 남은 1명은 선산권의 명맥을 잇기 위해 셴 시에 남는다.

허나 악몽 시점에서는 막상 선산권을 배우려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파리만 날렸다. 이들이 타오로부터 무술은 배운 기간은 고작 3일인 데다가 그나마도 셋이서 합쳐야만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3등분된 신세가 되었고 배우는 과정도 빡세서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던 것. 이 때 셴 시에서 천하제일 피구 대회가 개최되려 하고, 셴 시에 남은 선산권 대표는 가디언에게 연락하여 마침 감독을 봐주기로 한 나동키의 후원에 힘입어 우여곡절 끝에 3명의 은둔고수들과 모여 무림피구단을 결성한다.

나동키의 감독 하에 특훈을 한 결과 무사히 결승전까지 올라간 무림피구단. 하지만 돌연 무림피구단 중 3명이 공격을 맞고 쓰러지는데, 힘을 얻고서 다시 부활한 사파두령 왕첸의 짓이었다. 피구대회 자체가 사파의 함정이었던 것. 이번에도 왕첸에게 밀리기 직전까지 가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챔피언의 운명을 짊어진 1명이 복귀하여[5] 다시 한 번 패왕빙염탄으로 왕첸을 쓰러뜨리고, 피구대회 우승이란 명성 덕분에 선산권은 입문하고자 하는 이가 폭발하는 대성행을 맞이한다.

【월드 10 행적】

월드 10 악몽에서는 공주와 함께 셴 시에서 기사의 행방을 알아보고자 했지만, 기사는 10년 후로 가버렸기에 찾을 수 없었다. 이후 페이와 메이는 셴 시가 인베이더에게 함락을 당하자, 부유성으로 피신한다.
허나 사제인 가디언이 사라진 세계에서의 이들의 최후는 비참했다. 챔피언의 운명을 짊어진 자는 월드 10으로부터 2년 전 난민 구출 작전중에 마빈, 에바, 샤피라와 함께 후방을 막다가 인베이더 군단에게 사망했다.
유저가 선택한 선산권사 외에 셴 시에 남은 나머지 한 명은 인베이더의 셴 시 전면침공 이후 셴 시를 떠나 부유성으로 들어온 것이 악몽 10-6 스테이지에서 확인되며, 이후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로 유즈에게 속아서 영원한 꿈을 꾸게 된 기사의 꿈 속에서 선산권사 2인방이 함께 등장하는데, 이 꿈에서 공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기사의 죽은 지인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머지 한 명도 죽었다고 봐야 한다.

6.2. 부유성 여관의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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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영상에서 13명의 챔피언 중 선산권사와 비슷하게 생긴 탐사대원이 등장한다. 코드네임은 No.6로 No.4가 행성을 탈출하자고 주장할 때 ???가 통신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그를 믿고 기다려보자는 의견을 낸다. 선택한 선산권사에 맞춰서 모습과 말투가 달라진다.

9번 영상에서는 페이와 메이 둘 다 등장한다. 두 사람이 하나의 콤비로 No.6인 것인지 아니면 No.6이 아닌 다른 한쪽은 다른 번호를 갖고 있는 것인지는 불명.

7.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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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같은 이유로 코스튬은 페이와 메이 성별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중국 서버에서는 아예 코스튬 이름 표기도 선산권사로 통일시켰다.

8.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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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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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무기 권사의 긍지 60레벨 달성 시 획득하는 컬렉션의 이름은 '붉게 핀 선산의 꽃은 지지 않는다!'.

• 메이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컬트적인 인기가 생겨서 정상적인 창작물보다는 기괴한 창작물이 주로 나오는 편이다. 게다가 여캐라는 이유 때문에 페이보다는 메이를 선택하는 유저가 대부분이라 페이는 게임에서나 창작물에서나 거의 보기 힘든 편.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은 메이 일러스트의 얼굴이 마음에 들게 나왔다며 만족하는 트윗을 한 것으로 봐서는 어느 정도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다른 일러스트들과 비교해 봤을 때 이질적이라 그렇지, 선산권사의 관련 에피소드가 쿵푸팬더를 비롯한 무협물 패러디란 점을 생각하면 메이의 표정은 드림웍스 특유의 근자감 표정을 상당히 잘 살린 편이다.
  • 월드 플리퍼 스타일로 그림체가 변경된 일본 서버에서는 묘하게 두상이 길어 보여서 에이리언이란 별명이 생겼다.

• 부유성에서는 길을 돌아다니다가 가끔씩 제자리에서 허공에 주먹질을 한다.

• 베스가 출시 직후 아레나에서 깽판을 치던 당시에 전용 무기를 착용한 선산권사가 베스를 포함한 근접 영웅들의 하드 카운터라는 게 알려지면서 잠깐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기록되지 않은 세계' 스토리에서 켄터베리 가디언이 베스한테 탈탈 털린 이유가 선산권사를 죽게 내버려 뒀기 때문이라는 개드립이 유행했다.

• 23년 2월 9일 업데이트에서 메이/페이 성별을 바꿀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아마도 직후 출시될 승급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23년 2월 23일 업데이트에서 카리나와 함께 승급 업데이트가 되었다. 일러스트의 경우 페이는 원래의 준수한 외모를 그대로 이어받았고, 메이는 말 그대로 환골탈태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같이 나온 카리나의 승급 일러스트가 역대급 선정성에 논란의 중심이 되어서 존재감이 사라지고 말았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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