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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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계 정복자 4의 1939년 정복 모드의 도전 단계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추축국[편집]
2.1. 독일[편집]
난이도: 쉬움 (☆☆☆)
2.2. 이탈리아[편집]
난이도: 쉬움 (☆☆☆)
2.3. 일본[편집]
난이도: 쉬움 (☆☆☆)
2.4. 루마니아[편집]
난이도: 중간 (☆☆)
2.5. 스페인[편집]
난이도: 중간 (☆☆)
2.6. 핀란드[편집]
난이도: 어려움 (☆)
2.7. 헝가리[편집]
난이도: 어려움 (☆)
2.8. 불가리아[편집]
난이도: 어려움 (☆)
2.9. 태국[편집]
난이도: 어려움 (☆)
3. 연합국[편집]
3.1. 미국[편집]
난이도: 쉬움 (☆☆☆)
3.2. 소련[편집]
난이도: 쉬움 (☆☆☆)
3.3. 영국[편집]
난이도: 쉬움 (☆☆☆)
3.4. 프랑스[편집]
난이도: 쉬움 (☆☆☆)
3.5. 중화민국[편집]
난이도: 중간 (☆☆)
3.6. 인도[편집]
난이도: 중간 (☆☆)
3.7. 호주[편집]
난이도: 중간 (☆☆)
3.8. 캐나다[편집]
난이도: 중간 (☆☆)
3.9. 폴란드[편집]
난이도: 어려움 (☆)
도전 모드로 오며 난이도가 상승했다.[1]
3.10. 노르웨이[편집]
난이도: 어려움 (☆)
3.11. 덴마크[편집]
난이도: 어려움 (☆)
3.12. 네덜란드[편집]
난이도: 어려움 (☆)
일반 모드에서 영국의 영토로 되어 있던 인도차이나 반도를 되찾았다. 그래서 보통 모드에 비해 살아남기 쉬워졌다.
3.13. 벨기에[편집]
난이도: 어려움 (☆)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드에서는 콩고 쪽의 식민지를 되찾았다. 그래서 보통 모드에 비해 살아남기는 쉬워졌으나 결국 2레벨 도시 한 개 늘어난 거라 네덜란드에 비해서는 생존성이 떨어진다.
3.14. 유고슬라비아[편집]
난이도: 어려움 (☆)
3.15. 그리스[편집]
난이도: 어려움 (☆)
3.16. 이집트[편집]
![파일:이집트 혁명군기.png](http://obj-kr.the1.wiki/d/94/6d/767717d2d4a785667aeb6ca4b6f6f88feb731116142f8d0ceac03973963ab68b.png)
난이도: 어려움 (☆)
3.17. 몽골[편집]
난이도: 어려움 (☆)
4. 중립국[편집]
4.1. 스위스[편집]
4.2. 스웨덴[편집]
4.3. 포르투갈[편집]
4.4. 튀르키예[편집]
4.5. 이라크[편집]
4.6. 사우디아라비아[편집]
4.7. 이란[편집]
4.8. 멕시코[편집]
4.9. 쿠바[편집]
4.10. 콜롬비아[편집]
4.11. 베네수엘라[편집]
4.12. 페루[편집]
4.13. 볼리비아[편집]
4.14. 칠레[편집]
4.15. 브라질[편집]
4.16. 아르헨티나[편집]
4.17. 라이베리아[편집]
[1] 독일의 장군진이 매우 좋아져서 방어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