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FC/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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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23 시즌 선수단[편집]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파일:캐스토어 로고 화이트.svg3. 재계약[편집]
- [5년 재계약] 호안 호르단 : 세비야와 2027년까지 5년 연장 재계약에 흔쾌히 사인하며 세비야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했다. 세비야 현지 팬들이 생각하는 차기 주장 중 하나다.
4. 이적 시장[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4.1.1. IN[편집]
4.1.2. OUT[편집]
- 세비야가 브리안 힐을 토트넘으로 보냈을 당시 옵션 조항으로 토트넘이 UCL에 진출에 성공할 경우 300만유로를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옵션을 포함시켰다. 토트넘이 22-23시즌 UCL진출에 성공하면서 옵션 조항이 발동해 세비야는 토트넘으로부터 300만유로를 받게되었다.
4.1.3.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무산] 아담 흘로제크: 세비야는 젊고 어린 스쿼드를 만들기 위해 아담 흘로제크를 노린다고 밝혔다. 거의 이적 합의 직전까지 도달했으나, 레버쿠젠이 셀온 30%를 제안하면서 경쟁에서 패배하게 되었다.
- [영입 무산] 곤살루 게데스: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는 세비야가 곤살로 게데스를 스왑딜로 영입한다고 한다. 게데스는 로페테기의 친구인 멘데스 산하 선수이고, 또한 가투소의 발렌시아는 수소에게 큰 관심이 있다. 수소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길 수 있다며 설득 중이다. 하지만 수소가 100% 확신까지는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게데스를 수소 + 15m 로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한국기준 8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공식계정을로 울브스가 곤살루 게데스를 3000~3200만유로를 제시하고 구단 간 협의가 완료되었고, 이 딜을 마무리하기 위해 게데스는 잉글랜드로 향했다고 한다. 곤살루 게데스의 울브스 행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고있다.
- [영업 무산] 파울로 디발라: 미다르지오는 6월 3일 기준, 파울로 디발라는 자신의 다음 구단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인테르는 디발라에 관한 이야기를 멈춘 상태고, 밀란 측에서도 구체적인 접근은 없었지만 디발라가 밀란으로 가다면 더 적은 금액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세비야는 디발라에게 연봉 €3m을 제의 중이고, 해외 탑 구단들의 오퍼는 전무하다라고 전했다. AS로마가 €6m을 제의하면서 경쟁에서 패배하게 됐다.
미드필더
- [영입 무산] 파블로 사라비아: 사라비아가 세비야에 리턴한다는 소문이 있다.
- [영입 성공] 이스코: 로페테기는 이스코를 사달라고 하는 중 이라고 한다. 몬치는 클럽이 기존에 성공을 거뒀던 모델인 어린 선수들을 육성해서 수익을 얻는 모델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이미 로페테기 픽인 수소, 올리베르 토레스, 헤수스 코로나 등등 이미 그가 원하는 선수를 충분히 영입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스코는 나이도 찼고 금액이 많이 드는 영입이라서 이로 인해 큰 의견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 시간 8월 7일 세비야 공식사이트에서 이스코와 2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영입 무산] 후셈 아우아르: 마테오 모레토는 스페인 몇몇 클럽들은 이미 초기 접촉을 시작했고, 세비야와 레알 소시에다드가 그의 신상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아우아르의 계약은 2023년 만료된다.
- [영입 무산] 오르쿤 쾨크취: 세비야는 2020년 초에 이미 오르쿤 쾨크취를 데려오려 했었지만,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꿨다. 그러나 세비야는 아직 그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았다. 오르쿤 쾨크취가 플레이하는 포지션은 몬치가 이번 여름 선수단 강화를 위해 점찍어둔 우선 순위의 포지션은 아니지만, 아우아르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는 이 포지션 또한 강화할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누군가의 방출 또는 다음 시즌 주요 선수중 하나의 포지션 변경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 [영입 무산] 마우로 아람바리: 세비야는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헤타페의 아람바리는 노리는중이다. 그리고 이전에 영입하려던 당시 아람바리는 2500만유로의 바이아웃을 갖고 있었지만, 현재 그는 바이아웃이 1600만유로로 그때보다 낮아져 세비야는 적극적으로 그를 영입할려고 할 것이다. 세비야는 오스카르를 이용해 아람바리 이적료를 깎아보려고 하고 있다.
수비수
- [영입 무산] 알렉산더 지쿠: 세비야는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디에구 카를루스의 대체자로 스트라스부르의 알렉산더 지쿠를 낙점했다. 이미 스트라스부르와 협상에 들어갔고, 스트라스부르는 지쿠 판매에 열려 있다.
- [영입 성공] 마르캉: 세비야는 디에고 카를로스의 대체자를 마르캉으로 낙점했다. 세비야는 마르캉을 매우 관심이 있고, 곧 영입을 시도 할 것이다.
EFE는 세비야가 마르캉 테세이라 영입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마르캉과 5년 계약을 채결했고, 이적료는 약 1000만유로라고 보도했다. 코페는 마르캉에 대한 이적료 800만유로, 옵션으로 200만유로를 제시 했다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세비야가 갈라타사라이의 마르캉을 영입할 예정이다. HERE WE GO!! 이제 계약은 완료되었다. 이적료: €12m + @(총액 최대 €15m까지). 대화는 6월 4일에 시작되고 공개되었으며, 계약은 현재 완료되었다. 세비야는 이 계약에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이겼다.
- [영입 무산] 마르코스 세네시: 세비야가 마르코스 세네시를 노린다는 링크가 나고있다.
한국 기준 8월 9일 본머스가 마르코스 세네시를 영입을 확정했다.
- [영입 무산] 클레망 랑글레: 바르셀로나가 세비야에게 전 세비야 선수인 랑글레와 세르지뇨 데스트를 트레이드 자원으로 하여 쿤데 영입을 제안하여 그들의 운을 시험해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세비야 FC에게는 분명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미 디에고 카를로스를 "헐값"에 아스톤 빌라로 이적 시키며 비판에 직면했고 쿤데 이적에는 6500만 유로의 요구액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센터백 자원도 필요한 세비야는 랑글레의 높은 주급을 전부 지불하기 힘들기 때문에 임대이적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랑글레가 토트넘으로 임대를 가게 되면서 세비야 이적은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두예 찰레타차르: 크로아티아 신문 Sportske Novoski에 따르면 세비야가 마르세유 25세 센터백 찰레타-차르에 대해 문의했다고 전해짐. 마르세유는 1800만 유로 요구중. 문의 말고는 아직 더 진전된 것은 없었고 이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 [영입 무산] 메리흐 데미랄: 데포르티보는 세비야가 유벤투스의 데미랄과 연결시키고있다. 하지만 이후 데미랄은 아탈란타와 계약하며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바우트 파스: 마르카에서는 세비야가 스타드 랭스의 센터백 바우트 파스을 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세비야는 이번 시즌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디에고 카를로스와 첼시 이적이 유력한 쿤데 모두 리그앙에서 데려왔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더 기대감을 품고 세비야는 리그앙에 센터백들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막판 레스터시티가 바우트 파스를 영입하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브누아 바디아실: 마르카에서 세비야가 바디아실 영입 경쟁에서 앞서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몬치는 이미 여러 번 약속을 잡았고, 곧 모나코에게 첫 제안을 한다고 했다. 세비야외에 유벤투스도 바디아실을 주시 중이다.
- [영입 무산] 김민재: 아스에서 김민재는 로페테기가 카를로스의 대체자 후보로 찍은 선수 중 한명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나폴리가 큰 관심을 보이는 중이고, 페네르바체와는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부정적인 측면은 그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쳤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명문 구단인 SSC 나폴리가 김민재를 바이아웃을 지불하면서 영입하게 되면서 세비야 이적은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빅토르 넬손: 세비야가 갈라타사라이의 덴마크 국적 센터백인 빅토르 넬손에 관심이 있다. 넬손은 앞으로 구단이 가장 좋아하는 픽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 [영입 무산] 세르히오 레길론: 세비야는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을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 시키면서 왼쪽 풀백 한자리가 부족해졌다. 그래서 과거 세비야에서 활약했던 세르히오 레길론을 임대영입을 하기 위해 접촉했다고 전했다. 레길론도 과거 자신이 활약했던 구단으로 돌아오고 싶어하고 있고, 구단측도 레길론을 원하고 있다. 세비야는 세르히오 레길론을 임대하기 위한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당사자는 큰 회담 이후 합의가 곧 이뤄질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토트넘의 높은 레길론의 몸값을 요구하면서, 세비야는 영입이 힘들어졌다. 결국 세비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텔리스를 임대 영입하면서 레길론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길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갔다.
- [영입 무산] 틸로 케러: 세비야는 쥘 쿤데를 FC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된 가운데 쿤데의 대체자로 가장 선호하는 옵션으로 파리 생제르망의 독일 국적 25세 센터백 틸로 케러를 지목했다. 그는 라이트백까지도 소화가 가능하다. 케러는 현재 PSG에서 470만유로의 연봉을 수령 중이다. 이는 세비야가 감당하기 힘든 연봉이기에 그가 연봉 삭감에 동의해야 세비야행이 성사될 수 있다. 한편 PSG는 그의 이적료로 20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웨스트햄이 틸로 케러를 영입하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완료] 탕기 쿠아시: 세비야는 개막전에서 패배하면서 몬치 단장은 바로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몰색하고 있었다. 그 중 쿤데에 대체자로 탕기 니안주를 낙점했다.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고, 니안주도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경기를 뛰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구단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래서 니안주는 세비야행을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니안주의 이적료로 1600만 + 400만유로를 요구한다.
한국기준 8월 18일 세비야 공식계정을 통해 탕기 니안주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5년 계약에 이적료는 1600만 + 400만 유로이고, 셀온조항과 바이백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4.1.4. 방출설[편집]
감독
- [잔류] 훌렌 로페테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탈락을 하고, 늘 좋은 성적을 보여주던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에서 좌절 되면서 유럽대항전에 성적이 좋지 못했고, 리그에서 16무승부를 하는 등 좋지 못한 성적을 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다는 소문이 있다. 일단 다음 시즌도 세비야의 지휘봉은 홀렌 로페테기가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격수
- [방출설] 유세프 엔네시리: 몬치는 리빌딩을 위해 매각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자원들을 시장에 내놓았고, 그 중 하나다. 몬치는 이번 시즌 5골 3도움으로 부진했던 엔-네시리에 최소 20M 규모의 오퍼가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엔=네시리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PL 중하위권 클럽으로 가는걸 탐탁치 않아하며, 이 부분에서 구단과 선수는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 [방출완료] 뤽 더용: PSV는 더 용 복귀를 위해 모든것을 다 할 것으로 보이며, PSV와 세비야는 현재 그의 PSV 리턴을 위해 협상 중이다. 세비야는 그가 바르샤에서 좋은 시즌을 보낸 후 최소 400만 유로라도 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뤽 더용에 대한 톨루카와 세비야 간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은 이미 시작되었고,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룩 더용은 유럽에서 계속 뛰고 싶어 톨루카의 이적제안을 거부하고 친정팀인 PSV의 이적제의를 받아드리고, PSV로 400만유로로 이적하게 되었다.
- [방출설] 루카스 오캄포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는 세비야가 루카스 오캄포스를 이적 시장 메믈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낮은 규모의 오퍼를 수락할 계획은 없다. 구단과 선무 모두 이번 매각 시도를 나쁘게 보지 않고 구단은 새로운 윙포워드를 찾고 있다.
- [임대설] 이반 로메로: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는 이반 로메로가 이번 여름 임대로 세비야를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번 시즌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던 이반 로메로는 임대를 떠나 기회를 잡아 성장할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수소 페르난데스: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는 세비야가 수소를 곤살로 게데스와 스왑딜 한다고한다. 게데스는 로페테기의 친구인 멘데스 산하 선수이고, 또한 가투소의 발렌시아는 수소에게 큰 관심이 있다. 수소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길 수 있다며 설득 중이다. 하지만 수소가 100% 확신까지는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게데스를 수소 + 15m 로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 [방출설] 우사마 이드리시: 카디스는 이드리시의 재임대를 원하지만, 시장 상황이 좀 바뀜. 몇몇 클럽이 이드리시 에이전트에게 접근했고, 그 대표적인 팀이 알메리아이다.
- [방출설] 호니 로페스: 호니 로페스의 경우 한 구단에서 에이전트 측과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아직 뚜렷한 움직임은 없다.
- [방출설] 무니르 엘 하다디: 마르카는 LAFC가 세비야의 무니르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로 400만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아트라스와 몇 리그앙 팀들도 무니르에 관심이 있다.
미드필더
- [방출완료] 오스카르 로드리게스: 헤타페가 지난시즌 구단에서 활약했던 오스카르 로드리게스를 다시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오스카르 로드리게스는 셀타 비고로 이적조항을 포함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수비수
- [방출완료] 쥘 쿤데: 지난 시즌에 이어 첼시 FC 이적설이 뜨고 있었으나, 첼시와의 협상이 지연되고 바르샤와 링크가 뜨기 시작했다. 결국 FC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성공하며 7월 28일 쥘 쿤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방출완료] 디에구 카를루스: 지난 시즌에 이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EPL소속인 아스톤 빌라 FC, 세리에 A 우승팀임 AC 밀란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후 한국 기준 5월 27일 아스톤 빌라 FC가 디에구 카를루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 [방출완료] 루드빅 아우구스틴손: Diarlo de Sevilla에서 루드빅 아우구스틴손의 미래가 터키 리그에 있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몇몇 기자들은 분할 납부 조건으로 400만 유로 + @의 이적료를 주장하지만, 트라브존스토르가 세비야에 500만 유로에 이적료를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루드빅 아우구스틴손 임대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선수쪽과는 이야기가 덜 된 상태라고 전했다.
한국기준 7월 12일 아스톤 빌라 FC가 루드빅 아우구스틴손을 임대영입 한다고 발표했다.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 [방출완료] 이스코: 만 30세 미드필더 이스코는 지난 22일 세비야와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4.2.1. IN[편집]
4.2.2. OUT[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쿠팡플레이 시리즈[편집]
5.1.1. vs 토트넘 (중립, 1:1 무)[편집]
세비야 선수단은 7월 8일 금요일 오후 5시 경에 서울에 도착해 이후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7월 12일에는 창덕궁 구경을 했고 7월 13일에는 마마무의 솔라가 인터뷰를 했으며 7월 14일에는 한국의 세비야팬의 생일을 축하하고 세비야 응원가를 한국어로 녹음했으며 싸이가 세비야 훈련장에 등장했다.
5.2. vs 스포르팅 (원정, 1:1 무, PSO 6:5 승)[편집]
5.3. vs 앙제 (중립, 6:0 승)[편집]
5.4. 에미레이츠 컵[편집]
5.4.1. vs 아스날 (원정, 0:6 패)[편집]
5.5. vs 레스터 (원정, 0:1 패)[편집]
6. 정규시즌[편집]
6.1. 
라리가 산탄데르[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비야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6.2.1. 조별리그[편집]
조 추첨식은 한국 시간으로 8월 26일 금요일 오전 01:00에 열렸다. 저번시즌 리그 4위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세비야는 G조에 편성되었다. 1포트에서 잉글랜드 강호 맨체스터 시티, 3포트에서는 독일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포트에서는 FC 코펜하겐과 만나 조별리그를 치룰 예정이다.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 16강 본선 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진출도 어려울 수 도 있는 상황이다.
6.2.2. MD1 vs 맨체스터 시티 (홈, 0:4 패)[편집]
- Preview
선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명단에는 에릭 라멜라와 페르난두 헤제스가 포함되었다.
- Review
세비야는 이번 경기서 4실점을 허용했다는 것도 문제지만 또 무득점이었다는 점에서 리그 시작 후 계속된 득점력 부재를 실감해야만 했다. 문자 그대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6.2.3. MD2 vs 코펜하겐 (원정, 0:0 무)[편집]
- Preview
- Review
한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이날 선발 골키퍼로 마르코 드미트로비치를 투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서 승리하진 못했으나 무실점을 이끌었으니 그의 선택은 성공으로 보여진다.
6.2.4. MD3 vs 도르트문트 (홈, 1:4 패)[편집]
6.2.5. MD4 vs 도르트문트 (원정, 1:1 무)[편집]
6.2.6. MD5 vs 코펜하겐 (홈, 3:0 승)[편집]
비록 경기는 승리했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6.2.7. MD6 vs 맨체스터 시티 (원정, 3:1 패)[편집]
6.3. 
UEFA 유로파리그[편집]
6.3.1. 16강 PO VS PSV 에인트호번[편집]
6.3.1.1. 1차전 (홈, 3:0 승)[편집]
6.3.1.2. 2차전 (원정, 2:0 패)[편집]
6.3.2. 16강 VS 페네르바흐체 SK[편집]
6.3.2.1. 1차전(홈, 2:0 승)[편집]
6.3.2.2. 2차전(원정, 1:0 패)[편집]
6.3.3. 8강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편집]
6.3.3.1. 1차전(원정, 2:2 무)[편집]
6.3.3.2. 2차전(홈, 3:0 승리)[편집]
6.3.4. 4강 VS 유벤투스 FC[편집]
6.3.4.1. 1차전(원정, 1:1 무)[편집]
6.3.4.2. 2차전(홈, 2:1 승)[편집]
6.3.5. 결승 VS AS 로마[편집]
6.3.5.1. 결승전[편집]
'결승전 승률 100%' 무리뉴도 무릎 꿇었다…'유로파의 제왕' 세비야, 7번째 우승
유로파의 제왕 세비야는 또 한번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7회 우승이라는 넘지못할 대기록을 세웠다.
자세한 내용은 UEFA 유로파 리그/2022-23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코파 델 레이[편집]
6.4.1. 64강[편집]
6.4.1.1. vs 후벤투드 토레몰리노스 (원정, 0:3 승)[편집]
6.4.2. 32강[편집]
6.4.2.1. vs 리안레스 데포르티보 (원정, 0:5 승)[편집]
6.4.3. 16강[편집]
6.4.3.1. v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원정, 0:1 승)[편집]
6.4.4. 8강[편집]
6.4.4.1. vs 오사수나 (원정, 2:1 패)[편집]
7. 총평[편집]
디에구 카를루스와 쥘 쿤데라는 거물 센터백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한 이후 프리 시즌 아스날 FC와의 경기에서 0-6의 패배를 당하는 등 시즌 시작부터 우려가 있었고 결국 그 결과는 전반기 라리가에서 강등권까지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졌고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도 탈락하고 말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로익 바데를 임대 영입하여 그나마 수비진의 뎁스를 올렸지만 결국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시즌 중반 경질되었고, 과거 세비야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을 선임했고 초반 좋은 결과를 거두나 싶었으나 같이 잔류 경쟁을 하던 헤타페전에서 패배하였고 결국 다시 한번 감독을 경질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시점에서 세비야의 순위는 15위까지 추락했고, 분위기는 최악에 달해있었다. 이제는 잔류를 신경써야 할 정도로까지 추락했던 상황에서 세비야의 보드진은 하위권 팀을 주로 감독했던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을 선임하기에 이른다. 멘딜리바르 감독은 자신이 지휘했던 팀 중 가장 강팀이 세비야라고 밝히며 팬들마저도 남은 시즌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멘딜리바르 감독 선임 이후 데뷔전인 카디스전에서 승리하더니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며 무패행진을 이어나갔고 발렌시아 원정 승리와 아틀레틱 클루브 원정이라는 어려운 원정 경기를 승리하여 강등권을 완전히 탈출하고 강등권까지 갔던 성적을 어느 정도는 돌려놓는 데에 성공하여 현재는 자력으로 유럽 대항전을 나갈 수 있는 순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UEFA 유로파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를 차례대로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주제 무리뉴의 AS 로마까지 격파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반기 강등권까지 갔던 최악의 상황에서 팬들마저 기대하지 않았던 후반기에 크게 반등에 성공하여 자신들이 왜 유로파 리그의 강자인지를 입증한, 성공적인 시즌으로 마무리 된 2022-23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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