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김은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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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DB530F><height=80><width=25%>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강원
윤정환
파일:윤정환 강원fc.png
||<width=25%><bgcolor=#ffd24f> 파일:광주 FC 엠블럼.svg
광주
이정효
파일:player_19980384.png
||<width=25%><bgcolor=#b81c22> 파일:김천 상무 FC 로고.svg
김천
정정용
파일:김천정정용.png
||<width=25%><bgcolor=#59b8f6> 파일:대구 FC 엠블럼.svg
대구
최원권
파일:player_20000118.png ||
||<bgcolor=#007e6e> 파일:대전 하나 시티즌 로고.svg
대전
이민성
파일:player_19970178.png ||<bgcolor=#b5191a> 파일:FC서울 엠블럼(적색배경).svg
서울
김기동
파일:player_19970114.png ||<bgcolor=#093968> 파일:수원 FC 로고.svg
수원
김은중 ||<bgcolor=#004290><color=#ffffff> 파일:울산 HD FC 엠블럼(4성).svg
울산
홍명보
파일:player_19970096.png ||
||<bgcolor=#2e57a6>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인천
조성환
파일:2022조성환.png ||<colbgcolor=#034f36><color=#373a3c>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전북
단 페트레스쿠
파일:headcoach.c5835459.png ||<bgcolor=#F58125>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제주
김학범
파일:학범슨누끼.png ||<bgcolor=#ad181d>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포항
박태하
파일:박태하감독프로필.png ||
||<-2><bgcolor=#eb49a3> ● WK리그 구단별 감독 ||<-2><bgcolor=#0068ac> K리그2 구단별 감독 ▶ ||
||<-4><colbgcolor=#f7f7f7,#1919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리그1파일:중국 국기.svg 슈퍼 리그파일:일본 국기.svg J1리그 ||
||<-4> 전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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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2대3대
김창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3~2011)
조덕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2017)
감독대행
조종화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
김대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2019)
감독대행
이관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
4대5대파일:수원 FC 로고.svg
김도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2023)
김은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
: K리그1 우승 / : K리그2 우승 / : FA컵 우승 / :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
파일:수원 FC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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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김은중호
[[김은중|

파일:김은중_수원FC.jpg
]]
제5대 감독
김은중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은중 / 제5대 감독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태민 (수석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상돈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양동현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호준 (골키퍼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어거성 (피지컬 코치)
주장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용 / 제22대 주장
계약 기간2023년 12월 22일 ~ 미상
(5개월 경과 / 178일)
계약 중 (2024-06-17 21:12:46 기준)
연봉미상
전술 스타일
성적-전 -승 -무 -패 (승률 -%)

1. 개요
2. 선임 과정
3. 활동
4. 공격 포인트 순위
5. 평가



1. 개요[편집]


수원 FC의 제5대 감독 김은중 체제를 정리한 문서.


2. 선임 과정[편집]


그리고 12월 22일, 수원 FC의 제5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우려스러운 점은 K리그 지도자 경력은 아예 없다는 점인데 당장 김은중처럼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내놓고 서울 이랜드 FC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정정용이나 U-17 대표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최진철 감독 역시 포항에서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듯, 청소년 지도와 성인, 프로 선수 지도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9일, U-20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민 수석코치, 이거성 피지컬코치, 채봉주 전력분석관과 더불어 김호준, 이상돈, 양동현 등 현역 시절 K리그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낸 지도자들로 코칭스태프진을 채웠다.

특히 수원의 경우 지난 시즌 76실점으로 리그 역대 최다 실점 기록을 갱신하는 등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3. 활동[편집]



3.1. 2024 시즌[편집]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 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질식수비로 무실점으로 잘막아냈으며 후반전 교체투입한 이승우의 PK 극장골로 1:0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

2라운드 전북 현대 와의 홈경기에서 전북이 주중 아챔을 대비해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던 경기인데 전반전 나름 잘 버티고 후반전 교체투입한 이승우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전 53분 티아고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3라운드 대구 FC 와의 원정경기에서 대구에게 선제실점을 내줬지만 후반전 교체투입한 정재민의 극장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로써 3라운드 기준 디팬딩 챔피언 울산과 유이하게 리그 무패 기록을 갖고 있는 팀이 됐다.

4라운드 김천 상무 FC 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에만 김천한테 3실점을 내주고 후반전 88분 지동원의 만회골이 있었지만 팀은 4:1 패배하였다. 4경기만에 시즌 최다실점을 기록하였다.

5라운드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 와의 원정경기에서 수비라인을 내리면서 경기에 임했고 전반전 44분 선제실점을 내주었지만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클란 잭슨의 동점 해딩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어려운 포항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6라운드 울산 HD FC 와의 원정경기에서 3:0 패배하였고 선발로 출장했던 이승우의 골찬스가 여러개 있었지만 아쉽게 무산되었다.

7라운드 친정팀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질식수비로 대전의 공격을 막아내고 후반전 이재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U-23 대표팀 코치시절 수석코치였던 이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무승 부진을 끊었다.

8라운드 친정팀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퇴장의 변수를 잘 이용하며 주장 이용과 부주장 이승우의 연속골로 U-23 대표팀 코치시절 감독이던 김학범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9라운드 광주 FC 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막바지 정승원의 동점골, 후반전 95분 김태한의 역전골로 2:1 승리와 시즌 첫 3연승을 거두었다.[1]

10라운드 FC 서울 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수비진영에서만 패스만 하는 축구를 보여주다가 선제실점을 내주고 후반전 기성용에게 실점을 내주면서 2:0 패배하였다. 수원 FC 팬들 사이에서도 언제까지 전반전 버리고 라인 내리는 축구를 언제까지 할거냐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있다.

11라운드 강원 FC 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76분 이승우의 선제골이 있었지만 6분 뒤에 곧바로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전 91분 역전골을 내주면서 2:1 역전패하였다. 이로 인해 리그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리그 5위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꽤 나오는 중이다. 상술했듯 전반전은 아예 버리는 듯한 적은 공격 시도와 과하게 라인을 내리며 수비적으로 축구를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대다수이다. 지난 시즌 좋은 공격력에 비해 아쉬운 수비력으로 비판을 받았던 수원 FC기에 수비적인 부분을 강화하는 선택이 마냥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공격적으로 너무 아쉬운 모습이며 무엇보다 리그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득점이 11점에 불과한 만큼 분명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수비 일변도로 나서는데 실점은 또 16실점으로 강원과 전북 다음으로 많다.

더군다나 이승우에 대해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점 또한 비판 대상이다. 11골 중 이승우의 득점만 4골이고 도움은 2개이며 심지어 하나는 PK다. 물론 수원 FC 선수층이 얆기도 하고, 본인도 K리그1에서는 초보 감독임을 감안해야만 하지만 세부전술 없이 특정선수에 의존하다가 어떻게 되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알것이다.[2]

12라운드 전북 현대 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2실점을 내줬지만 후반전 이승우의 교체투입으로 이승우의 멀티골 및 대활약으로 3:2 역전승 및 연패탈출을 하였다.

1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45분 교체투입한 정승원의 결승골로 1:0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


4.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5. 평가[편집]


[1] 단 이 날은 팀이 잘 한게 아니라 광주가 골운이 없어서 겨우 이겼다는 평이 많다. 골대를 3번이나 맞췄기 때문.[2] 경기 내용에 비해 별로 비판받지 않는 이유가 운이 약간이나마 따라준 것도 있지만 일단 순위가 괜찮기도 하고, 무엇보다 2부로 강등된 지역 라이벌에게 시선이 다 집중되어서 반사이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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