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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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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부고속도로 22번. 중부내륙고속도로 13번.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김천시에서 유래했으며, 구미시 경계 인근에 있다.
2. 구조[편집]
2.1. 경부고속도로[편집]
2.1.1. 서울 방향(상행선)[편집]
2.1.2. 부산 방향(하행선)[편집]
2.2. 중부내륙고속도로[편집]
2.2.1. 양평 방향(상행선)[편집]
2.2.2. 창원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2001년 9월 17일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분기점 - 북상주 나들목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분기점으로 개통되었다.
- 2007년 11월 30일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분기점 - 김천 분기점 구간이 개통되어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
4. 교통[편집]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서로 만나는 곳이라 평일에도 교통량이 많으며 부산, 대구권, 경상남도 창원시 방면에서 수도권으로 갈 때 이 분기점에서 많이 갈라지는 데 교통량은 서울 방향에서 양평 방향으로 창원 방향에서 부산 방향으로 몰리는데 물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계속 직진해서 가도 상관이 없지만 시간과 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중부내륙고속도로로 타고 여주 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갈아타서 가는 게 시간과 거리로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1] 평상시에도 이 구간은 교통량이 많다.
5. 특징[편집]
- 중부내륙고속도로 고속도로 거리기준표에는 양평, 충주, 김천, 창원 4가지 주요 도시들이 표시가 되는데 김천의 기준점이 바로 이 분기점이다. 이 분기점에서 양평 방향으로 진행하면 거리기준 표지판이 충주로 표시가 되고, 창원 방향으로 진행하면 표지판이 창원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여기서 출발하여 남김천 나들목까지 터널 3개와 장대교량 2개를 넘는다. 지나가는 중에 경부고속선을 만나는 건 덤. 게다가 주말과 명절에 이 분기점에서 낙동 분기점 구간은 상습 정체구간이다.[2]
-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분기점이다.
- 근처에 경부선 아포역이 있다.
6.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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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얘기는 평일에만 해당되는 얘기다. 주말에는 교통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타고 낙동 분기점에서 서산영덕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청주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타는 차량이 많이 보이는데 이 분기점에서 낙동 분기점까지 교통량이 제일 많으며 이 루트로도 안 될 경우에는 아예 경부고속도로타고 서울까지 가는 게 더 현명할 수 있다. 실제로 구미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는 황간 경유를 제외하면 유동적으로 노선을 상황보면서 운행한다. 운행거리 대비 도착시간은 비슷하기 때문이다.[2] 이 구간에는 그 유명한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 최다발생 2위 터널인 상주터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