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운항 노선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에어프레미아
취항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아직 운항을 시작하지 않은 노선은 취소선으로 처리한다.
모두 인천 발착으로 운항될 노선이다.
현재 목록에 있는 노선들은 에어프레미아가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노선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 시기와 예상 수요 및 운수권 문제 해결에 따라 천천히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
2018~2019년 공식 취항 전 발표 자료는 다음과 같다.
국토부 면허 발급 보도자료('19.3.5) 및 면허 신청 공고('18.11.16)에 기재된 취항 계획이다. 괄호 안은 면허 신청 시 제출한 주간 운항 횟수며, 경영권 싸움 이후 변경된 사항이다.
에어프레미아가 과거에 운항 했었던 노선들이다. 김포 - 제주 구간을 빼면 인천 발착으로 운항했었다.
2021년 8월 11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김포 - 제주 노선에 취항했었다.
2022년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여행사 전세편으로 인천 - 앙카라 노선에 부정기편으로 취항했었다. 그리고 다시 12월 29일부터 2023년 3월 16일까지 여행사 전세편 겸 부정기편으로 재취항했었다.
2022년 7월 15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 정기편으로 인천 - 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2023년 5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인천 - 오슬로 노선에 취항했었다.
2022년 10월 2일부터 2023년 9월 1일까지 정기편으로 인천 - 호찌민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1. 운항 노선[편집]
취항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아직 운항을 시작하지 않은 노선은 취소선으로 처리한다.
2. 향후 취항 계획[편집]
모두 인천 발착으로 운항될 노선이다.
현재 목록에 있는 노선들은 에어프레미아가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노선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 시기와 예상 수요 및 운수권 문제 해결에 따라 천천히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
2018~2019년 공식 취항 전 발표 자료는 다음과 같다.
국토부 면허 발급 보도자료('19.3.5) 및 면허 신청 공고('18.11.16)에 기재된 취항 계획이다. 괄호 안은 면허 신청 시 제출한 주간 운항 횟수며, 경영권 싸움 이후 변경된 사항이다.
3. 과거 운항 노선[편집]
에어프레미아가 과거에 운항 했었던 노선들이다. 김포 - 제주 구간을 빼면 인천 발착으로 운항했었다.
2021년 8월 11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김포 - 제주 노선에 취항했었다.
2022년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여행사 전세편으로 인천 - 앙카라 노선에 부정기편으로 취항했었다. 그리고 다시 12월 29일부터 2023년 3월 16일까지 여행사 전세편 겸 부정기편으로 재취항했었다.
2022년 7월 15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 정기편으로 인천 - 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2023년 5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인천 - 오슬로 노선에 취항했었다.
2022년 10월 2일부터 2023년 9월 1일까지 정기편으로 인천 - 호찌민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1] 월, 수, 금, 토, 일요일[2] 2024년 1월 4일부터 목요일 증편, 주 6회 운항 예정[3] 화요일 제외 매일 운항[4] 화, 수, 금, 일요일[5] 2023년 12월 29일까지 운항[6] 목요일 제외 매일 운항[7] 월, 수, 금, 일요일[8] 10월 24일부터 2024년 1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항, 총 13회 왕복 예정 #[9] 9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월, 목요일 운항 #[10] 2023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3월 4일까지 월, 수, 금, 일요일 운항 예정[11] 운수권 문제로 인해 현재로서는 취항이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전제로 아시아나항공이 가지고 있는 운수권을 양도하기로 하였으나, 기업 결합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과 EU가 부정적 의견을 피력함에 따라 합병이 어려워졌기 때문.[12]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이 유력하나,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13] 현재 부정기편 운항에 대해 논의 중이다.[14] 여행사 전세편으로 2022년 8월 27부터 11월 5일까지, 12월 29일부터 2023년 3월 16일까지 운항했었다.[15] 첫 번째 부정기편은 토요일, 두 번째 부정기편은 목요일에 운항했었다.[16] 기본적으로 목요일에 고정 운항하며, 일부 기간중 월요일 추가 운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