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2022-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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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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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2022-23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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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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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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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선수 IN & 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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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국가대표 차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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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신인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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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KOVO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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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조별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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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8월 21일 @ 현대캐피탈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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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8월 23일 @ 우리카드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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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8월 25일 @ 한국전력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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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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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홈 : 노란색[1]

어웨이 : 검정색

리베로 : 하얀색

3.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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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0월 22일 vs 대한항공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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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2. 10월 27일 vs 한국전력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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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3. 10월 30일 vs OK금융그룹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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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4. 11월 3일 vs 우리카드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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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사상 최초로 KB손해보험 장충원정시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다. 홈 유니폼의 기운을 받고서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우리카드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겼다.

3.1.5. 11월 9일 vs 현대캐피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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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6. 11월 13일 vs 삼성화재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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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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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11월 17일 vs OK금융그룹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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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삼성화재와의 3:2 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와 미들 블로커 양희준, 세터 최익제를 내주는 대신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과 리베로 백광현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한것.

• 리뷰

3.2.2. 11월 22일 vs 삼성화재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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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3. 11월 26일 vs 한국전력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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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4. 12월 1일 vs 현대캐피탈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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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오늘은 천안 원정 경기시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한다. [2]

3.2.5. 12월 4일 vs 대한항공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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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6. 12월 9일 vs 우리카드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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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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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12월 13일 vs 삼성화재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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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2. 12월 16일 vs OK금융그룹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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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3. 12월 22일 vs 대한항공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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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4. 12월 27일 vs 한국전력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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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경기 자체는 3:1로 이기긴 했지만 역대급 비디오 판독 오심이 발생했다.
영상에 뻔히 나오는 네트 터치였음에도 불구하고 노터치로 판독한 것. 이로 인해 단단히 빡친 후인정 감독이 거세게 항의를 이어가고 부심의 변명아닌 변명에[3] 더 분노해 약 8분간 선수들을 코트에서 철수시키는 등 찜찜함이 남은 경기였다.[4][5] 더 웃긴건 최초 판정 직후 다시 화면을 살펴봐서 박찬웅의 네트 터치를 인정했지만 한번 내린 판정은 번복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언급하며[6] 네트 터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최초 판정이자 오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후인정 감독은 어쩔 수 없이 납득하고 경기를 이어갔지만 규정상 경기 지연에 관한 옐로카드까지 받는 씁슬한 촌극이었다.
다음날. 연맹은 해당 오심을 '노터치'라고 판독한 정의탁 위원과 남영수 부심은 3경기, '네트 터치'라고 판독한 진병운 위원은 1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렸다.[7] 상벌위 없이 바로 징계를 내렸을 정도로 연맹 역시 위 사안이 중대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선수단을 철수시킨 후인정 감독에 대한 징계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한다. 덧붙여, 이날 재판독 도입 여부도 다뤘지만 감독의 항의로 인한 경기 지연 우려를 이유로 재판독 도입 없이 현행 유지하기로 했다.

3.3.5. 12월 31일 vs 현대캐피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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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6. 1월 3일 vs 우리카드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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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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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1월 6일 vs 우리카드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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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2. 1월 12일 vs 현대캐피탈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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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3. 1월 17일 vs OK금융그룹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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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4. 1월 21일 vs 삼성화재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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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5. 1월 24일 vs 대한항공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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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6. 1월 27일 vs 한국전력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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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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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1월 31일 vs 우리카드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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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2. 2월 4일 vs OK금융그룹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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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3. 2월 9일 vs 한국전력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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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4. 2월 14일 vs 대한항공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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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5. 2월 18일 vs 현대캐피탈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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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6. 2월 23일 vs 삼성화재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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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 6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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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월 28일 vs 우리카드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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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2. 3월 3일 vs OK금융그룹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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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3. 3월 7일 vs 삼성화재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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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4. 3월 10일 vs 대한항공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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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시즌마지막홈경기

3.6.5. 3월 14일 vs 현대캐피탈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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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6. 3월 17일 vs 한국전력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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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시즌마지막원정경기겸최종전

4.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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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구단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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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6승, 승률: 1.0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5승 1패, 승률: 0.833)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 승률: 0.666)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3승 3패, 승률: 0.50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 승률: 0.333)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1승 5패, 승률: 0.167)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패, 승률: 0.000)을 뜻한다.

4.2. 라운드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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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구장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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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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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V-리그 출범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의 영광을 안았던 팀은 한 시즌 만에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특히 2라운드 전패, 3라운드 2승 4패로 밀리며 이후 일정에서 5할이 넘는 승률을 올리고도 끝내 봄 배구 경쟁에서 탈락했다. 2라운드가 시작하는 2022년 11월 17일 김정호, 양희준, 최익제를 삼성화재에 주고 황경민, 백광현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등 돌파구를 찾았지만 큰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여러 모로 아쉬웠다. 노우모리 케이타를 대신해 들어 온 니콜라 멜라냑은 초반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이내 한계를 드러내면서 중도 교체되었다. 2019-20 시즌, 2020-21 시즌 대한항공 소속으로 V-리그를 경험한 안드레스 비예나가 새로 합류했는데 비예나는 공격력은 준수했으나 높이의 한계가 두드러졌다.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은 FA 나경복을 영입했지만 나경복은 계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며 주전 세터 황택의도 상무에 입대한다. 다음 시즌보다는 둘이 병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2024-25 시즌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