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라인업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사례
2.2.1. 1994년에 개봉했던 할리우드 영화들
2.2.2. 2003년에 개봉했던 한국영화들


1. 개요[편집]


스포츠나 기타 분야에서 아직까지도 회자될 만큼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던 과거 각 스포츠 팀들이나 경쟁 상대들의 라인업이다.


2. 사례[편집]



2.1. 스포츠[편집]



2.1.1. 축구[편집]



2.1.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편집]

퍼거슨의 전술적인 능력을 볼 수 있는 당시 맨유의 라인업. 퍼거슨 시절 맨유는 주축 선수의 이탈로 결국 주 포지션이 아닌 선수나 유스 선수 혹은 서브 선수들로 선발 명단을 구성하였음에도 상대 팀을 제압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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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당 FA컵 경기에서 수비수 8명 공격수 2명으로 아스날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던 바가 있다.

2.1.1.2. 리버풀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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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호지슨 감독 시절
케니 달글리시 감독 시절
브렌던 로저스 감독 시절
로이 호지슨, 케니 달글리시, 브렌던 로저스 감독 시절의 리버풀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라인업으로 당시 2010년대 초반의 리버풀은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받은 3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팀에 보강하는데 적절하지 못하게 사용하면서 2000년대 맨유, 첼시, 아스날과 함께 빅4의 일원에서 탈락하여 암흑기에 빠지고 만다. 당시 리버풀의 라인업은 전통적인 명가 리버풀 답지 않게 굉장히 부진한 선수들로 구성 되었던 바가 있다.


2.1.2. 야구[편집]



2.1.2.1. 롯데 자이언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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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핵타선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KBO 역사에 남을만한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2023년 기준으로 저 라인업에 있는 선수는 전원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선수이다.[1]

저 인원들의 FA 금액 총액을 계산해보자면,
1.김주찬 1차 4년 50억 2차 2+1년 15억
2.손아섭 1차 4년 98억 2차 4년 64억
3.조성환 1차 2년 7.5억
4.이대호 1차 4년 150억
5.홍성흔 1차 4년 30억 2차 4년 31억
6.강민호 1차 4년 75억 2차 4년 90억 3차 4년 36억
8.전준우 1차 4년 34억 2차 4년 47억
9.황재균 1차 4년 80억 2차 4년 60억
2023년 기준으로 저 명단에 있는 선수들의 총 FA 계약금액은 867.5억으로 저 엄청난 FA 계약금액의 총액은 롯데가 저 라인업의 선수들을 왜 다 잡지 못하고 결국 저 선수들은 KBO의 각 구단으로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2.2. 영화[편집]



2.2.1. 1994년에 개봉했던 할리우드 영화들[편집]


영화사에 길이남을 역작으로 평가받는 쇼생크 탈출은 199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을 놓고 경쟁했던 1994년에 개봉했던 다른 영화들이 너무나 강력했던 나머지 단 한개의 상도 수상하지 못했다.


2.2.2. 2003년에 개봉했던 한국영화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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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찬(2016), 손아섭(2011~2014, 2017, 2023), 조성환(2008, 2010), 이대호(2006~2007, 2010~2011, 2017~2018), 홍성흔(2001, 2004, 2008~2011), 가르시아(2008), 전준우(2018) ,강민호(2008, 2011~2013, 2017, 2021), 황재균(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