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전라남도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






1. 종합 결과
2. 지역별
2.2. 여수시장
2.3. 순천시장
2.4. 나주시장
2.5. 광양시장
2.6. 담양군수
2.7. 곡성군수
2.8. 구례군수
2.9. 고흥군수
2.10. 보성군수
2.12. 장흥군수
2.13. 강진군수
2.14. 해남군수
2.15. 영암군수
2.16. 무안군수
2.17. 함평군수
2.18. 영광군수
2.19. 장성군수
2.20. 완도군수
2.21. 진도군수
2.22. 신안군수


1. 종합 결과[편집]



정원
22

기호
정당
의석수
(비율)

후보수
1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5석[1]
(68.18%)

21
2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0석
(0%)
4
3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0석
(0%)
2
-

[[무소속|
무소속
]]

7석
(31.81%)
-

이번 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당선인이 가장 많이 나온 광역자치단체이다. 호남권의 공천 잡음과 이로 인해 생긴 반감이 무소속 당선인이 많은 것으로 반영이 된 것이다. 단, 진도군수에 당선된 김희수 후보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계 정당 당적을 한번 이상 가진적 있는 인물들이긴 하다.


2. 지역별[편집]



2.1. 목포시장[편집]


{+1 [[파일:목포시 CI_White.svg}}}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종식(金鍾植)
35,554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7.67%
낙선
3
여인두(呂寅斗)
4,659
3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4.93%
낙선
4
박홍률(朴洪律)
54,161
1위

[[무소속|
무소속
]]

57.38%
당선

선거인 수
183,412
투표율
52.87%
투표 수
96,976
무효표 수
2,605

지난 선거 때 292표차로 석패했던 박홍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김종식 전 시장과의 리턴 매치에서는 20%p에 가까운 완승을 거두었다.


2.2. 여수시장[편집]


{+1 [[파일:여수시 CI_White.svg}}} 여수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기명(鄭琦明)
76,504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72.21%
당선
2
신용운(愼鏞雲)
6,278
3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92%
낙선
4
임영찬(林英贊)
3,283
4위

[[무소속|
무소속
]]

3.09%
낙선
5
김현철(金賢哲)
19,876
2위

[[무소속|
무소속
]]

18.76%
낙선

선거인 수
236,881
투표율
46.07%
투표 수
109,139
무효표 수
3,198


2.3. 순천시장[편집]


{+1 [[파일:순천시 CI_White.svg}}} 순천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오하근(吳河根)
52,478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1.90%
낙선
4
노관규(盧官奎)
69,855
1위

[[무소속|
무소속
]]

55.77%
당선
5
이영준(李榮俊)
2,903
3위

[[무소속|
무소속
]]

2.31%
낙선

선거인 수
235,432
투표율
54.43%
투표 수
128,166
무효표 수
2,930

국회의원 선거에서 3연속으로 물을 먹던 노관규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순천시장직에 복귀하였다.


2.4. 나주시장[편집]


{+1 [[파일:나주시 CI_White.svg}}} 나주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병태(尹炳泰)
30,391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8.81%
당선
2
지차남(池次男)
2,556
3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94%
낙선
4
양승진(梁勝震)
1,509
4위

[[무소속|
무소속
]]

2.92%
낙선
5
강인규(姜仁圭)
17,214
2위

33.31%
낙선
6
김병주(金柄周)
사퇴


선거인 수
98,951
투표율
53.60%
투표 수
53,041
무효표 수
1,371


2.5. 광양시장[편집]


{+1 [[파일:광양시 CI_White.svg}}} 광양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재무(金在武)
27,670
2위

40.82%
낙선
4
문선용(文煽庸)
1,506
4위

2.22%
낙선
5
서장원(徐章源)
1,603
3위

2.36%
낙선
6
정인화(鄭仁和)
37,005
1위

54.59%
당선

선거인 수
126,604
투표율
54.58%
투표 수
69,113
무효표 수
1,329

지난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 연달아 정현복 후보에게 패한 김재무 후보는 이번에도 지면서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연패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2.6. 담양군수[편집]


{+1 [[파일:담양군 CI_White.svg}}} 담양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병노(李炳㯭)
14,653
1위

56.73%
당선
4
김기석(金基錫)
11,172
2위

43.26%
낙선

선거인 수
41,720
투표율
63.79%
투표 수
26,614
무효표 수
789


2.7. 곡성군수[편집]


{+1 [[파일:곡성군 CI_White.svg}}} 곡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철(李相喆)
9,580
1위

53.59%
당선
4
조상래(趙象來)
8,295
2위

46.40%
낙선

선거인 수
25,196
투표율
73.99%
투표 수
18,644
무효표 수
769


2.8. 구례군수[편집]


{+1 [[파일:구례군 CI_White.svg}}} 구례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순호(金舜鎬)
9,184
1위

54.72%
당선
4
전경태(全京泰)
2,159
3위

12.86%
낙선
5
정현택(鄭現澤)
5,439
2위

32.40%
낙선

선거인 수
22,848
투표율
76.23%
투표 수
17,418
무효표 수
636


2.9. 고흥군수[편집]


{+1 [[파일:고흥군 CI_White.svg}}} 고흥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공영민(孔永敏)
22,529
1위

52.97%
당선
4
송귀근(宋貴根)
19,997
2위

47.02%
낙선

선거인 수
57,371
투표율
77.85%
투표 수
44,667
무효표 수
2,141


2.10. 보성군수[편집]


{+1 [[파일:보성군 CI_White.svg}}} 보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철우(金鐵于)
무투표당선



2.11. 화순군수[편집]


{+1 [[파일:화순군 CI_White.svg}}} 화순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구복규(具福奎)
23,564
1위

75.46%
당선
4
전완준(全完俊)
7,663
2위

24.53%
낙선

선거인 수
55,284
투표율
58.66%
투표 수
32,432
무효표 수
1,205


2.12. 장흥군수[편집]


{+1 [[파일:장흥군 CI_White.svg}}} 장흥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金湦)
10,162
1위

45.15%
당선
4
정종순(丁鍾淳)
9,639
2위

42.82%
낙선
5
사순문(史淳文)
2,706
3위

12.02%
낙선

선거인 수
32,510
투표율
71.54%
투표 수
23,259
무효표 수
752


2.13. 강진군수[편집]


{+1 [[파일:강진군 CI.svg}}} 강진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4
이승옥(李承沃)
9,586
2위

45.12%
낙선
5
강진원(姜珍遠)
11,659
1위

54.87%
당선

선거인 수
30,148
투표율
72.79%
투표 수
21,947
무효표 수
702

강진원 전 군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취소되면서 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와 현직 군수인 이승옥 후보간의 무소속 매치업이 발생하였으나 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가 10%에 가까운 격차로 승리하였다.


2.14. 해남군수[편집]


{+1 [[파일:해남군 CI_White.svg}}} 해남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명현관(明炫官)
무투표당선



2.15. 영암군수[편집]


{+1 [[파일:영암군 CI_White.svg}}} 영암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우승희(禹承熙)
13,689
1위

48.96%
당선
2
임대현(林大賢)
1,178
5위

4.21%
낙선
3
이보라미(李보라미)
2,984
4위

10.67%
낙선
4
박소영(朴蘇英)
4,272
3위

15.28%
낙선
5
배용태(裵勇泰)
5,835
2위

20.87%
낙선

선거인 수
46,851
투표율
61.24%
투표 수
28,692
무효표 수
734


2.16. 무안군수[편집]


{+1 [[파일:무안군 CI_White.svg}}} 무안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옥수(崔玉洙)
15,112
2위

37.52%
낙선
4
김팔봉(金八奉)
369
5위

0.91%
낙선
5
김산(金山)
18,937
1위

47.02%
당선
6
정영덕(丁英德)
5,395
3위

13.39%
낙선
7
최길권(崔吉權)
454
4위

1.12%
낙선

선거인 수
74,895
투표율
55.19%
투표 수
41,337
무효표 수
1,070


2.17. 함평군수[편집]


{+1 [[파일:함평군 CI_White.svg}}} 함평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익(李尙益)
13,965
1위

80.15%
당선
2
김유성(金有成)
2,171
2위

12.46%
낙선
4
윤석규(尹錫圭)
1,287
3위

7.38%
낙선

선거인 수
28,381
투표율
64.39%
투표 수
18,277
무효표 수
804

국민의힘 김유성 후보가 10%를 넘기며 선거 비용 절반을 보전하는데 성공했다.


2.18. 영광군수[편집]


{+1 [[파일:영광군 CI_White.svg}}} 영광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준성(金準成)
15,022
2위

48.87%
낙선
4
강종만(姜鍾晩)
15,715
1위

51.12%
당선

선거인 수
45,299
투표율
70.24%
투표 수
31,822
무효표 수
1,085


2.19. 장성군수[편집]


{+1 [[파일:장성군 CI_White.svg}}} 장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한종(金漢宗)
13,967
1위

54.03%
당선
4
유두석(兪斗錫)
11,881
2위

45.96%
낙선

선거인 수
38,470
투표율
68.89%
투표 수
26,504
무효표 수
656


2.20. 완도군수[편집]


{+1 [[파일:완도군 CI_White.svg}}} 완도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신우철(申宇徹)
17,734
1위

62.36%
당선
4
이옥(李玉)
10,702
2위

37.63%
낙선

선거인 수
42,697
투표율
69.79%
투표 수
29,801
무효표 수
1,365


2.21. 진도군수[편집]


{+1 [[파일:진도군 CI_White.svg}}} 진도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인환(朴仁煥)
8,237
2위

41.82%
낙선
4
김희수(金希洙)
11,459
1위

58.17%
당선

선거인 수
26,748
투표율
76.32%
투표 수
20,415
무효표 수
719


2.22. 신안군수[편집]


{+1 [[파일:신안군 CI_White.svg}}} 신안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우량(朴禹良)
17,349
1위

69.18%
당선
4
고봉기(高奉杞)
7,726
2위

30.81%
낙선

선거인 수
35,246
투표율
74.94%
투표 수
26,416
무효표 수
1,341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공천 잡음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신승했던 박우량 군수가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었으며[2], 여러 후보가 난립했던 지난 지방선거와는 달리 무소속 후보와의 1대1 대결에서 더블 스코어 이상의 득표율 차이를 내며 낙승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 된건 덤이다.[3]


[1] 무투표 당선 2석 포함.[2] 다만 이번에도 여러 잡음이 나왔는데도 당에서 그냥 공천권을 줬다고 한다. 자세한 건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참조.[3] 광역자치단체장까지 범위를 넓혀도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과 함께 2명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