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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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98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0년 영화 《눈물》로 배우 데뷔를 했으며, 2014년엔 단편영화 《이만원의 효과》를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하였다.
2021년 류승룡, 오나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 코미디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연출을 맡으며 장편 상업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2022년 개최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능력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았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예능[편집]
3. 홍보대사[편집]
- 2007년 핸드볼 홍보대사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남편 박정민은 75년 생이며 부산예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극 배우도 했으나 매니지먼트 일로 방송계에 뛰어 들었다. 조은지와 2006년 매니저 배우 관계로 만나 2009년 연애를 시작했다고. 곧 프레인글로벌로 스카우트된 그는 본부장을 거쳐 현재 배우 매니지먼트 계열사인 프레인TPC 대표를 맡고 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류승룡, 엄태구, 오정세, 이세영(배우) 등이 있다. 남편의 외조는 조은지의 감독 입봉작인 장르만 로맨스 제작에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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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조여정과 생년월일이 같다.[2] 다음&네이트 프로필 기준.[3] 조은지가 소속된 프레인TPC의 대표이다.[4] 2004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여 삼성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5] 일반고 시절 졸업했다.[6] 데뷔작이다.[7] 단편영화 《백 개의 못, 사슴의 뿔》이 포함되어 있는 옴니버스 영화다.[8] 이 작품으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9] 단편영화 《2박 3일》이 포함되어 있는 옴니버스 영화다.[10] "센터"가 아닌 흔히들 구어체로 사용하는 "센타"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다. 제작 당시에는 "빵꾸"라는 가제로 촬영. 실제 중간중간에 빵꾸라는 단어가 영화상에 많이 쓰이긴 한다.[11] 극중 별명이 '웬디'인데 이유는 웬만하면 디진다고해서 붙여졌다고 한다.[12] 다중인격자 역할.[13] 이 해에 처음으로 신설되었다.[14] 배우 출신 감독이 최초로 수상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