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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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5월 1일~7일[편집]
1.1. 5월 1일[편집]
1.2. 5월 2일[편집]
1.3. 5월 3일[편집]
1.4. 5월 4일[편집]
1.5. 5월 5일[편집]
1.6. 5월 6일[편집]
1.7. 5월 7일[편집]
2. 2022년 5월 8일~14일[편집]
2.1. 5월 8일[편집]
2.2. 5월 9일[편집]
2.3. 5월 10일[편집]
2.4. 5월 11일[편집]
2.5. 5월 12일[편집]
2.6. 5월 13일[편집]
- 정부는 23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입국 전 PCR 검사 음성확인서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병행 인정한다고 밝혔다. # 23일부터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기존의 PCR 음성확인서와 같이 인정되며, 6월 1일부터 입국 1일차에 받던 PCR 검사 시기를 '3일 이내'로 늘리고,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할 때 격리 면제 대상 연령을 현행 만 6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2.7. 5월 14일[편집]
3. 2022년 5월 15일~21일[편집]
3.1. 5월 15일[편집]
3.2. 5월 16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296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345명이며 사망자는 35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26일 이후로 104일만에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1 #2 #3
3.3. 5월 17일[편집]
3.4. 5월 18일[편집]
3.5. 5월 19일[편집]
3.6. 5월 20일[편집]
-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7일간의 격리 의무를 부여하는 현행 방역수칙을 오는 6월 20일까지 4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1 김헌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1부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7일 격리 의무를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서도 면역 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을 시작해 9~10월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 한편,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한 결과 코로나19 격리자인 확진·의심증상 학생들의 중·고등학교 기말고사 응시를 위한 외출을 허용했다. #3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나 가정, 학교에서 자가검사키트 등으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결과가 나온 의심 증상 학생도 학교에 나와 시험을 볼 수 있다. #4
3.7. 5월 21일[편집]
4. 2022년 5월 22일~31일[편집]
4.1. 5월 22일[편집]
4.2. 5월 23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975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225명이며 사망자는 22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25일 이후로 118일만에 1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1 #2 #3
4.3. 5월 24일[편집]
4.4. 5월 25일[편집]
4.5. 5월 26일[편집]
4.6. 5월 27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584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207명이며 사망자는 40명이다. #1 #2 #3
- 정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까지 하루 안에 완료하는 패스트트랙을 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 패스트트랙 대상은 ▲60세 이상 고연령층 ▲면역저하자 ▲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다. 고위험군 패스트트랙은 지역사회, 요양병원·시설 등 '거주공간'과 동네 의료기관, 보건소 등 '검사 방법'을 반영해 운영한다. #
4.7. 5월 28일[편집]
4.8. 5월 29일[편집]
4.9. 5월 30일[편집]
4.10. 5월 3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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