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다른 유럽 국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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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동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2.1.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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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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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2.2.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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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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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의 관계
2.3. [[벨라루스|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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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와의 관계
2.4.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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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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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와의 관계
2.5.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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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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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와의 관계
3. 중부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3.1.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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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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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3.2.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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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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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의 관계
3.3.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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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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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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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의 관계
3.4.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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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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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의 관계
3.5.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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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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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의 관계
3.6.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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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와의 관계
3.7. [[헝가리|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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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와의 관계
4. 서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4.1.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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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의 관계
4.2.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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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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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의 관계
4.3.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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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네덜란드와의 관계
4.4.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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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아일랜드와의 관계
4.5. [[모나코|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틀:국기|
]][[틀:국기|
]]
모나코와의 관계
4.6. [[룩셈부르크|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틀:국기|
]][[틀:국기|
]]
룩셈부르크와의 관계
4.7. 파일:코르시카 깃발.svg 파일:프랑스 원형.png 코르시카와의 관계
5. 남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5.1. [[그리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
그리스와의 관계
5.2. 루마니아와의 관계
5.3. 불가리아와의 관계
5.4. 세르비아와의 관계
5.5. 슬로베니아와의 관계
5.6. 이탈리아와의 관계
5.7. 스페인과의 관계
5.8. 포르투갈과의 관계
5.9. 튀르키예와의 관계
6. 북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6.1. 스웨덴과의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와 유럽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동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2.1.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역사적으로 갈등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문화적으로는 서로 영향을 받기도 했다.


2.2.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와는 소련 해체이후부터 수교했다. 양국은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프랑스와 협력하고 있다.


2.3. 벨라루스와의 관계[편집]


벨라루스와는 소련 해체이후에 수교했다. 하지만 벨라루스가 반서방 국가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달리 갈등을 빚고 있다. 2020년에 벨라루스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프랑스측은 벨라루스를 제재했다.


2.4. 아르메니아와의 관계[편집]






2.5. 조지아와의 관계[편집]





3. 중부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3.1. 독일과의 관계[편집]






영불관계와 마찬가지로 유명한 라이벌 관계, 그리고 사실 역사상으로만 따지고보면 영국보다도 더 치열한 원수 지간이다. 1871년부터 1945년까지 70여년 동안만 무려 싸웠다. 이 세번의 전쟁도 지역적 전쟁이 아닌 세계구급 파급력을 불러일으킨 전쟁들이다. 보불전쟁 이후로 1세기 넘게 프랑스의 외교 목표가 독일 발목잡기였을 정도. 하지만 2차대전 후로는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되어서 오늘날에는 EU를 이끄는 쌍두마차이다.


3.2. 스위스와의 관계[편집]



스위스와는 언어, 문화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다. 스위스는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는 스위스의 공용어이자 스위스 서쪽에서 쓰이고 있다. 그외에도 프랑스인들중에도 언어, 문화가 가까운 스위스로 이주하거나 거주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편이다. 경제적으로도 밀접하다.


3.3. 오스트리아와의 관계[편집]



오스트리아와는 이전부터 숙적 이었다. 제일 치고 박았던 게 그 유명한 나폴레옹 전쟁. 그 이전에도 동맹을 맺거나 결렬했을 때가 상당했다. 프랑스 군가 중 하나인 양파의 노래가 대표적으로 오스트리아인들을 까대는 내용이다. 이렇다 보니 둘 다 자존심은 있는 듯. 프랑스와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 제국, 이탈리아 왕국의 비스마르크 체제에도 역시 대립했다. 하지만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듯. 그리고 둘다 EU회원국들이다.


3.4. 폴란드와의 관계[편집]



폴란드와 프랑스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때부터 교류 및 협력이 많이 이뤄졌다. 그리고 19세기에 잠시 폴란드가 나폴레옹의 도움으로 독립국이 되었다. 21세기에도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고 폴란드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또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폴란드는 프랑스와 협력하고 있다.


3.5. 체코와의 관계[편집]


체코는 프랑스와 매우 우호적이다. 양국은 문화적인 교류도 많은 편이고 나토,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다. 체코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프랑스와 협력중이다.


3.6. 슬로바키아와의 관계[편집]


슬로바키아와도 매우 우호적이다. 슬로바키아와 프랑스는 나토, 유럽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슬로바키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했다. 슬로바키아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프랑스와 협력중이다.


3.7. 헝가리와의 관계[편집]



헝가리는 프랑스와 매우 우호적이다. 양국은 19세기부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시절부터 관계를 이어갔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멸망한 뒤에 새롭게 생겨난 헝가리는 프랑스와 수교했다. 양국은 유럽 연합, 나토 회원국이고 헝가리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양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4. 서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4.1. 영국과의 관계[편집]



영국과는 예전부터 라이벌 관계였다. 식민지 진출할 때도 영국의 종단 정책과 프랑스의 횡단 정책이 충돌했던 때도 있고,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 때도 반프랑스 연합군을 이끌었던 국가 중 하나기도 했다.


4.2. 벨기에와의 관계[편집]



벨기에와는 대체로 우호적이고 교류가 많은 편이다. 언어, 문화, 종교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고 역사적으로 벨기에는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랑스어는 벨기에에서 네덜란드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단, 벨기에에서 쓰이는 프랑스어는 프랑스 본토와는 달리 약간 다른 표현도 있는 편이다. 벨기에는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벨기에도 마찬가지로 축구로 가면 프랑스와는 라이벌이다. 남북간의 삼색기[1]의 자존심과 유럽 축구의 전통 강호라는 명예까지 걸린 대결이라고 볼 정도.


4.3. 네덜란드와의 관계[편집]



네덜란드와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나라 모두 EU, 나토회원국들이다. 또한, 네덜란드에서도 프랑스어는 주요 외국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고대때부터 네덜란드는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4.4. 아일랜드와의 관계[편집]



아일랜드와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EU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고 아일랜드내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역사적으로도 아일랜드는 프랑스와 협력을 자주 했고 축구경기 때에서는 영국에 대한 반감으로 프랑스를 응원할 정도로 매우 우호적이다.


4.5. 모나코와의 관계[편집]



모나코는 프랑스의 속국과 마찬가지고 프랑코포니 회원국이다. 국방에선 프랑스군이 모나코를 담당하고 있이지만 모나코는 프랑스에게 지배받은 역사 때문에 반감이 어느정도 있고 또한 모나코인들은 프랑스계 보다는 이탈리아계에 가깝다.


4.6. 룩셈부르크와의 관계[편집]



룩셈부르크 또한 19세기에 프랑스에게 점령된 적이 있다. 하지만 독일에 대한 감정 때문에 프랑스에 매우 가깝고 프랑스어는 룩셈부르크에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이다.


4.7. 파일:코르시카 깃발.svg 파일:프랑스 원형.png 코르시카와의 관계[편집]





5. 남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5.1. 그리스와의 관계[편집]



역사적으로 보면 그리스가 독립한 지 3년 후인 서기 1833년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양국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고 이탈리아, 독일과 달리 사이가 매우 좋다. 양국 모두 파리, 아테네 모두 상주공관을 서로 설치하였고 영사관의 경우 프랑스 측은 테살로니키에, 그리스 측은 마르세유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다. 프랑스 주재 그리스 대사관은 모나코를 겸임하고 있다.

또한, 로마 제국때부터 깊은 관계가 있었지만,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되었을 때, 프랑스 지역은 서로마 제국, 그리스 지역은 동로마 제국에 속하게 되었다.

그리스는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어는 그리스에서 주요외국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5.2. 루마니아와의 관계[편집]



루마니아와는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고 EU에 가입되어 있다. 루마니아에서 프랑스어는 매우 중요한 외국어로 루마니아인들도 프랑스에 이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루마니아도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5.3. 불가리아와의 관계[편집]


불가리아와는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고 EU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불가리아는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는 불가리아에서 주요외국어이다.


5.4. 세르비아와의 관계[편집]


세르비아와는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교류가 많고 세르비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5.5. 슬로베니아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와 슬로베니아는 90년대초에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며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5.6. 이탈리아와의 관계[편집]



이탈리아와는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로마 제국 시절부터 깊은 관계를 맺었고 두 국가 모두 유럽 연합 회원국이자 나토 회원국이다.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양국은 가깝고 관련도 많은 편이다. 게다가 교류도 많은 편이다.


5.7.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스페인과는 역사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2] 지금도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자 교류도 활발하다. 축구에선 거의 라이벌 관계이다.[3] 특히 유로 리그나 월드컵에선 유럽축구의 전통 강호라는 자존심을 놓고 유럽 축구 전통 강호들과 서로 경쟁할 정도이다.


5.8.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프랑스의 경우 포르투갈과는 역사적으로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악연이 깊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돈독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는 포르투갈 왕정복고전쟁때에는 포르투갈을 도와주기도 했다. 또한,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고대때부터 로마 제국의 영토였기 때문에 언어, 문화, 종교 등 모든면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다. 양국은 유럽 연합, 나토에도 가입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내에도 포르투갈계 프랑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5.9.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와는 오스만 제국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고 한때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는 동맹 관계였다. 19세기부터 오스만 제국은 프랑스의 문물을 받아들였고 프랑스어도 배우기 시작했다. 터키의 세속주의정책도 프랑스의 라이시떼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다만, 에르도안의 집권 이후, 양국은 갈등을 빚고 있다.


6. 북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6.1. 스웨덴과의 관계[편집]



스웨덴과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스웨덴은 프랑스와 중세때부터 교류가 많았다. 바이킹들이 서프랑크 왕국을 침공해 노르망디에 정착하면서 바이킹들은 프랑스화되면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천주교로 개종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교류도 많은 편이다. 스웨덴과 프랑스는 현재 유럽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프랑스인이었던 장 바티스트 베르나도트가 스웨덴에서 베르나도테 왕조를 세웠다.


7. 관련 문서[편집]





[1] 벨기에가 북쪽의 붉은 악마면 프랑스는 남쪽의 블루 오디션이다.[2] 물론 스페인을 합스부르크 가문이 지배하고 있을 때는 라이벌 관계였지만 스페인에서 합스부르크 가문 대신 부르봉 왕조가 왕위를 차지하고 이후 스페인의 힘이 꺾이면서 가까워졌다.[3] 유로 1984 결승 2000 유로리그, 2006 월드컵 16강에서 만나 격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