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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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7 미스코리아 제주 진 출신의 前 배우.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2000년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의 아내 이다희 역할로 유명세를 얻었다.[2]
2009년 네 살 연상의 IT 사업가 정 모씨와 결혼하여 남편의 거주지 미국으로 이민갔고, 드라마 밥줘를 끝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2009년 돌멩이의 꿈
2.2. 드라마[편집]
- 1998년 MBC 베스트극장 '그와 함께 타이타닉을 보다'
- 1999~2000년 MBC 허준 - 다희 역
- 2000~2001년 KBS2 내일은 맑음 - 이연지 역
- 2001년 MBC 베스트극장 '타인에게 말 걸기' - 시원 역
- 2001년 MBC 베스트극장 '미인시대' - 김소연 역
- 2002년 MBC 그대를 알고부터 - 홍은재 역
- 2003년 MBC 베스트극장 '살인에 관한 고백' - 경주 역
- 2003~2004년 SBS 흥부네 박 터졌네 - 정소영 역
- 2004년 MBC 물꽃마을 사람들 - 김희연 역
- 2006년 KBS2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 홍충민 역
- 2006년 MBC 기적
- 2007년 KBS2 드라마시티 인간말종 개상구 - 단심 역
- 2007년 MBC 개와 늑대의 시간 - 특별출연
- 2007~2008년 MBC 그래도 좋아 - 정혜정 역
- 2008년 SBS 워킹맘 - 정현주 역
- 2009년 KBS2 경숙이 경숙아버지 - 경숙 모 역
- 2009년 MBC 2009 외인구단 - 상구 처 역
- 2009년 MBC 밥줘 - 임정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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