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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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이브+ ||1. 개요[편집]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재적 중인 선수들을 정리한 문서.
역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OB 선수들은 본 문서가 아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역대 선수 항목에서 정리한다.
2. 코칭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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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군[편집]
- 90. 고쿠보 히로키 : 1군 감독
- 95. 나라하시 히로시 : 1군 수석코치
- 94. 쿠라노 신지 : 1군 수석투수코치 겸 수석코디네이터
- 71. 나가타 켄이 : 1군 투수코치 (불펜 보좌)
- 72. 와카타베 켄이치 : 1군 투수코치 (불펜)
- 78. 무라카미 타카유 : 1군 타격코치
- 93. 무라마츠 아리히토 : 1군 타격코치
- 80. 혼다 유이치 : 1군 내야 수비·주루코치
- 87. 이데 타츠야 : 1군 외야 수비·주루코치
- 84. 타카야 히로아키 : 1군 배터리코치
2.2. 2군[편집]
- 90. 코쿠보 히로키 : 2군 감독
- 82. 타노우에 케이사부로 : 2군 투수코치
- 98. 타카무라 히로시 : 2군 투수코치
- 78. 무라카미 타카유키 : 2군 타격코치
- 88. 아카시 켄지 : 2군 타격코치
마지막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출신 타자[1]이자 전문 내야 유틸리티로 뛰어온 선수. 백업, 대타로 나오면 수비뿐만 아니라 타격력도 좋은데 주전으로만 나오면 타격력이 저하되거나[2] 여러 차례 부상을 입는 등[3] 주전 경쟁에서 밀려서 백업이나 대타 위주로 나오다가 1루수나 2루수 자리 등에 공백이 생기면 임시적으로 주전 라인업에 드는 식으로 은퇴하는 2022년까지 뛰어왔다.
- 80. 혼다 유이치 : 2군 내야수비·주루코치
- 87. 이데 타츠야 : 2군 외야수비·주루코치
- 84. 타카야 히로아키 : 2군 배터리코치
2.3. 3군[편집]
- 92. 모리야마 료지: 3군 감독
- 72. 와카타베 켄이치 : 3군 투수코치
- 76. 테라하라 하야토 : 3군 투수코치
- 75. 오미치 노리요시 : 3군 타격코치
- 91. 카네코 케이스케 : 3군 내야수비·주루코치
- 96. 키도코로 류마 : 3군 타격 겸 외야수비·주루코치
- 95. 요시츠루 켄지 : 3군 배터리코치
2.4. 4군[편집]
- 011. 오가와 히로시 : 4군 감독
- 012. 나카타 켄이치 : 4군 투수코치
- 013. 모리카사 시게루 : 4군 타격코치
- 014. 사사가와 타카시 : 4군 내야수비·주루코치
- 015. 타카나미 후미카즈 : 4군 외야수비·주루코치
- 016. 시미즈 마사우미 : 4군 배터리코치
- 017. 사쿠모토 마사히로 : 투수 재활코치
- 018. 타카타 토모키 : 야수 재활코치
- 019. 세키가와 코이치 : 야수 코디네이터
- 020. 호시노 쥰 : 투수 코디네이터
3. 투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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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자마 큐타: 2021 드래프트 1순위. 고교시절최고구속 157km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경합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소프트뱅크에 단독지명되었다
- 2. 카터 스튜어트 :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계약금을 적게 준다고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지명을 거부하고 일본으로 보내버린 그 선수다. 입단 첫 해인 2019년에는 3군에서도 부진하였으나 2020년 시범경기부터 1군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
- 11. 츠모리 유키
- 14. 마타요시 카츠키: 2021시즌 종료후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FA권을 행사해 소프트뱅크로 이적.
- 16. 히가시하마 나오 : 2017년 퍼시픽리그 다승왕 출신.
- 17. 아리하라 코헤이
- 18. 타케다 쇼타
- 20. 카이노 히로시
- 21. 와다 츠요시
- 26. 오츠 료스케
- 27. 조 군켈
- 28. 타카하시 레이
- 29. 이시카와 슈타
- 34. 시이노 아라타
- 35. 리반 모이넬로
- 38. 모리 유이토
- 39. 오가타 슈토
- 40. 스기야마 카즈키
- 42. 오오제키 토모히사
- 47. 타카하시 쥰페이 :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더. 2018년까지만 해도 2군에서도 털리면서 실패한 1라운더라는 설레발이 있었으나[4] 2019년 드디어 불펜으로 터졌...으나 다시 드러누웠다. 2021년 부상 복귀하여 10경기 등판하였으나 5월 8일 손바닥 부상 후 다시 2군에서 모습을 보이는 중
- 48. 후지이 코야
- 49. 마츠모토 하루
- 50. 반도 유고
- 53. 이즈미 케이스케
- 54. 로베르토 오수나
- 56. 타우라 후미마루
- 57. 카야마 신야 : 좌완 사이드암 선수로 주로 원 포인트 위주로 나온다. 다만 원래는 평범한 스리쿼터였고 2017년부터 사이드암으로 전향. 전향 전에는 원 포인트론 잘 안 나오다가 전향 후에는 거의 원 포인트 위주로 나온다.
- 58. 키무라 타이세이 : 홋카이고교를 졸업한 2021 드래프트 3순위. 최고구속 150km까지 나오는 좌완이다
- 60. 오노 카즈오
- 63. 오타케 후우가 : 도호쿠복지대학 출신의 2021 드래프트 5순위.
- 66. 마츠모토 유키 : 2014 드래프트1순위. 선발과 불펜을 왔다갔다하지만 아직 1군에서는 자리잡진 못하고있다
- 67. 카사야 슌스케
- 70. 타노우에 소타
4. 포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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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야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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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카와세 히카루
- 0. 프레디 갈비스
- 4. 윌리안스 아스투디요
- 6. 이마미야 켄타
- 8. 마키하라 타이세이 : 센가 코다이, 카이 타쿠야와 육성선수 동기. 앞의 두 명이 워낙 대성했기에 그렇지 이 정도만 돼도 육성선수로는 나름 성공한 거라 할 수 있다.[6] 2019년 현재는 2루수 주전 자리를 놓고 1군에서 경쟁중이며 외야도 볼 줄 안다. 또한 가을야구만 되면 미치는 스타일이라서 마키하라를 2루 주전에서 빼야 하나 싶다가도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으로 계속 2루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7] 진지하게 마키하라의 평소 실력을 말하자면 아카시 켄지보다는 낫지만 역시 주전보장을 하면 OPS 6할대에 타율 2할 초반으로 말아먹는 스타일. 일단 가장 큰 문제가 발이 빨라서 주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맡음에도 불구하고 초구부터 노피어스윙으로 일관한다는 것이다. 타격기술이 이치로 아니 우치카와급만 돼도 초구부터 노피어스윙이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기술이 받쳐주지 못하니 결과는 끔찍한 출루율로 돌아오는 것. 실제 2019년 시즌 12개구단 주전 1번타자 중에서 유일하게 2할대 출루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일본판 정주현결국 2020년 슈토 우쿄에게 완벽히 밀리며 대주자 신세로 시즌을 보냈지만 2021년 슈토의 부진으로 다시 주전 2루수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 13. 미모리 마사키
- 23. 슈토 우쿄 : 주로 대주자로 나오는 대졸신인인데 대주자로 워낙 잘 뛰어서 프리미어 12에도 대주자 룰로 들어갔다(...) 2020년에는 주전으로 나와 타격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며, 구단 연속도루 기록도 갱신하는 등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2021년 타격에서 심한 부진으로 인해 다시 백업행.
- 33. 마스다 슈
- 36. 이히네 이츠아
- 43. 이노우에 토모야
- 46. 카와라다 쥰페이
- 52. 리처드 스나가와: 등록명 리처드. 오키나와 출신으로 아버지가 미국인인 혼혈이다. 2017년 육성선수로 입단하여 2019년 3군에서 중심타선으로 활약한 끝에 3년만에 정식선수로 승격했다. 혼혈답게 189cm에 112kg의 거구로 팀에서는 파워히터 후보로서 기대가 높다. 야마카와 호타카가 파워 하나는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인정할 정도. 한국에 방문한 적도 있다. 형제가 모두 야구선수로 친형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았으나 루키 리그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2년만에 방출당했다.
참고로 OOTP 19에서는 2018년부터 1군에 와서 3할에 20홈런 치고 신인왕 경쟁하는 공식 유망주다 - 55. 노무라 다이쥬
- 99. 노무라 이사미
6. 외야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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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콘도 켄스케
- 7. 나카무라 아키라: 2014년 퍼시픽리그 최다안타왕. 2014년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 오승환에게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친 선수
- 9. 야나기타 유키
- 10. 코트니 호킨스
- 24. 쿠리하라 료야: 2020시즌부터 주전으로 나오는 중. 2020 시즌 이전에는 주 포지션이 포수였지만 외야수로 주로 출장중이라 포수는 안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21시즌에는 타격에서 야나기타 다음의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도 외야수 겸 유틸리티로 뽑혔다.
- 30. 사토 나오키
- 31. 마사키 토모야: 대졸 출신의 2021 드래프트 2순위. 코너 외야뿐만아니라 1루수까지 소화할수있고, 좋은 타격을 갖추었다
- 32. 야나기마치 타츠루
- 37. 카이 이쿠미 : 2022년 드래프트 지명 선수. 카이 타쿠야와 성이 같아서 등록명은 이름인 '이쿠미'로 등록했다.
- 44. 사사가와 요시야스
- 51. 우에바야시 세이지
- 59. 미즈타니 슌
[1] 투수 쪽은 아직 와다 츠요시가 현역으로 뛰고 있어서 다이에 출신 마지막 타자로써의 타이틀만 보유하고 있다.[2] 유일하게 100안타 이상을 치고 규정타석을 채운 2012시즌의 성적이 타율 .254에 OPS .601이다. 통산 OPS가 .647인데 정작 유일하게 규정타석까지 채운 시즌에 평균치보다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한 것.[3] 대표적인 부상 경력이 2년 연속으로 부상당한 2017, 2018시즌. 그래도 2017년에는 103경기 290타수에 나오며 어느 정도 1군 자리를 꿰찼고, 2018년에도 시즌 후반과 포스트시즌에 대폭발하면서 짧게나마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다.[4] 사실 고졸이라서 망했다는 의견들은 말 그대로 설레발. 쥰페이와 동갑내기인 대졸 선수들이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고, 대졸+사회인 테크를 타는 동갑내기들은 2021년 드래프트가 되어야 드래프트에 참가 가능한 판이니...[5] 주전 포수로 타격은 좋지 않으나 수비에서는 리그 원탑인 선수. 도루저지 하나로 일본시리즈 MVP까지 오른 포수이다.[6] 에초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선수 대다수가 1군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3~4년 안에 방출된 사례가 허다한걸 감안해야한다.[7] 팬들 사이에서 농담조로 하는 말이지만 아사무라 히데토한테 라쿠텐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 못한 것도 마키하라가 포스트시즌 때 워낙 잘해서 구단 수뇌부가 낚이는 바람에 이 돈 주고 오면 감사고 아님 말고로 소프트뱅크가 나온 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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