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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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개성 강한 외모를 가졌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다.
2. 활동[편집]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휘발유 역으로 분해 감초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악의 꽃>, <지금 우리 학교는>,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주로 악역으로 분해 짧고 굵은 존재감을 보였다.
2019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조단역을 넘어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면서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연극[편집]
4. 수상 경력[편집]
5. 여담[편집]
- 중학교 3학년 때 막내 누나가 '교실 이데아'라는 작품의 티켓을 줘서 연극을 보고는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
- 부모님은 교직에 있으며, 누나가 셋이고 둘째 누나와 나이차는 10살이다.
- 2017년 인터뷰에서 30살에 결혼해 당시 6살, 4살의 자녀가 있다고 밝혔다.
- 2020년 초 같은 지역에 사는 조병규 덕분에 나 혼자 산다에 얼떨결에 출연하게 됐다. 이때 대화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강남구에 살고 있는 강남 토박이다.
- MBTI 유형은 ISFJ-T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 카스테라, 롤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입맛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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