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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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시사평론가이자 미래경영 연구소 소장인 황장수가 창당한 우익 포퓰리즘, 우익 내셔널리즘, 반엘리트주의를 표방하는 대안 우파 성향의 원외 정당.
황장수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의 구독자 및 미래경영 연구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인 "서민 포퓰리즘 15조"를 슬로건으로 내건 "앵그리 블루"라는 이름의 정치단체가 2019년에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혁명21의 전신이다.[4] 서민 포퓰리즘이란 서민이 요구하고 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바로 세워 정책에 실현하자는 내용이며 이것이 그대로 혁명21 정당의 강령이 되었다.
2020년에 혁명21 창당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고 이듬해인 2021년 4월 28일에 정식으로 창당하였다.
2022년에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나선거구[5]에 김재상 후보가 출마했으나, 149표(0.63%)를 얻어 최하위로 낙선했다.
2. 사상[편집]
당이 추구하는 이념을 잘 보여주는 강령인 "서민 포퓰리즘 15조"[6]는 다음과 같다.서민 포퓰리즘 15조 내용 및 해설
1. 중산층, 서민, 청년층에 평당 700만원 이하 싱가포르식 국가적 주택공급[7]
1. 내신, 학종, 수시 폐지 및 대입학력고사 부활, 로스쿨 폐지 및 사법시험 부활, 의전원 폐지, 사교육의 공교육 내 흡수, 방과후 교사 20만 채용
1. 민노총 등 정치 상급노조의 해체 및 정치개입 금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1. 외국인 노동자 도입 및 난민 수용 반대[8]
, 외국인 및 외국인 소유 재산의 전산등록제 실시, 특별자치도 폐지 및 특례 폐지
1. 실용적 평생 교육체계 개편과 교원 정치활동 및 언급 금지, 교육감 선거제도 폐지, 일하는 여성 국가적 보육체계 확립
1. 택시앱, 배달앱, 부동산앱 등 미래혁신산업을 빙자한 어플, 플랫폼형 서민 일자리 및 소득 탈취 행위 금지
1. 제조업의 국내 복귀시 국가적 적극지원 (노조 해체와 토지 제공, 법인세 및 상속세 인하)
1. 지방자치제 폐지 및 명예봉사직화, 세금낭비하는 정치인과 관료의 재산몰수, 정책 실명제
1. 국가적 노인요양체계 도입 및 요양지원요원 10만명 채용, 문재인 케어 및 원격의료 반대
1. 전국적 공시임대료 도입과 보유세 부과 연계
1.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의 월급을 중위소득 기준으로 지급하고 각종 특혜를 폐지, 부패 정치인 원아웃제 실시
1. 주요생활 독과점 품목의 가격담합, 주가조작 및 내부정보 이용거래, 기업인수 사기, 취업비리 등에 대한 엄중한 가중처벌, 사모펀드 모집 금지
1. 반중친미 외교노선 채택, 한미일 삼각안보동맹 구축, MD 참가, 전작권 환수 반대
1. 김정은 체제하의 통일 반대, 비핵화 사기 중단, 문재인 정부하의 남북군사회담 합의시항 및 판문점 선언 무효화, 대북 뒷거래에 대한 시효없는 사법처리, 세컨더리 보이콧 즉각 실행, 대북 식량 및 각종 지원 반대
1.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정책 추진, 복지부패 척결, 판·검사 및 고위관료의 정치관여 척결, 청와대/국정원/통일부/평화통일자문위원회/적십자/자유총연맹/여성가족부 해체 및 기타 불필요한 공공기관 폐지
3. 계파 분류[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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