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헌터 G

• 상위항목 : 언리쉬드, 언리쉬드/녹스, 거북이 바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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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지역 마오 헌터 G 일명 마오G탄광
• 어딘가의 나비들과 묘하게 닮아있다.더군다나 같은 일러스트레이터...
• 성이 이세리안임을 보았을 때 5지역의 이세리온 보육원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1]
  성인 '이세리안'은 세라캣들의 고향인 '이세리온'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인것으로 보인다. 성을 자기 출신지역으로 쓰는것은 예전부터 매우 흔했던 일이다. 고로 연관이 있을수도 있지만 속단은 금물.
• 계속 진행하다 보면 맵 중앙의 소용돌이를 타게 되는데 1시, 7시, 11시 중 하나로 무작위 이동한다.
• 첫 번째 확정 전투 이후에 두 칸 앞에 있는 소용돌이를 타면 다른 확정 전투를 모두 무시하고 중앙 소용돌이의 두 칸 앞으로 이동한다. 딱히 효율이 나쁜건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투 승리시 진주냥이 포함되기도 하는 소정의 보상이 주어지므로[2]
  단, 이 맵을 도는 주목적이라 할 수 있는 슈레들은 전투 보상으로는 뜨지 않는다.
  일반 전투에 계속 걸리거나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는 이상 랜덤으로 이동해 싸우는게 이득이긴 하다. 대신 귀찮거나 급히 AP를 태울땐 유용. 그러나 전투를 한두번 해보면 너는 확정을 누르게 되어 있다.
• 전투 조합은 총 세 종류가 있는데, 낮은 확률로 보상 녹스인 세라켓들도 등장한다. 둘 다 오천만이 넘는 괴랄한 피통을 자랑하지만, 적 어시스트에 희망의 모래시계라는 특이한 녹스가 존재하며 효과는 레벨 이상의 턴이 되면 세라켓들을 싹쓸어 버린다. 친절하게도 레벨이 3이어서 사실상 지는게 이상. 진주냥이 나오진 않아 그게 목적이라면 좀 아쉬울수도 있지만 대체로 이벤트 전투로 보고 반기는 편. 냥/풍을 3000씩 주는 파밍성 이벤트 전투라 볼 수 있다.
• 맵 설명에 의하면 녹스칸에서도 세라켓이 뜬다! 단, 확정은 AP가 45씩이나 소비되는데다가 확률도 클리어 획득 확률의 1/10(0.1%)정도이기 때문에 일부러 밟을 가치는 없다.
• 참고로 두 세라켓들은 냥조합이 없다. 이 점은 5지역의 마리포사와 같지만 조합 요구 녹스에 레어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2.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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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슈퍼 레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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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세리안 루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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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어택과 먀리의 시간 정지로 트리플 어택을 할 수 있어 12턴 내에 평타를 많이 처야 하는 리브라 콜로서스와의 조합이 좋다. 힐과 공격력 증가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이나 공격력이 0이라 현재 대세 평타덱 에르타포와는 조합이 좋지 않다는게 단점.
특히 '그런 고민이라면 제가 해결할게요'스킬이 매우 악명높다. 상대방의 피통이 천만 단위인 전투에서 이 스킬이 나올 경우 실명이나 조사 녹스가 없다면 한 라인이 삭제될 각오를 해야 한다.
.........라는건 이전 이야기고, 최대 회복량 18만 제한이 달려서 그럴 일은.....없나? 여전히 아프긴 하다

2.1.2. 이세리안 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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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감옥의 지속시간이 3턴인것으로 보아 둘 다 어시스트 자리에 있다면 트리플어택 스킬 사용 순은 먀리->루냐. 가속 또한 턴을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지만 루냐 영고를 겪고 있다면...이상하게 루냐 영고하는 사람이 많다

여담으로 스킬명이 죠죠 패러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