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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젠트 화산/하드코어
덤프버전 : r20180326
1. 당주수라도[편집]
- 필요녹스 : 바인, 키요, 구미, 메이든, 아슈레이 미세르, 티레이
- 보상녹스 : 아슈레이 미세르*
두 번째로 등장한 카오스 퀘스트. 누가 카오스 아니랄까봐 미쳐돌아가는 난이도는 여전하다. 오픈 조건은 '코너를 돌면', '참된 교육자' 레이드의 전 녹스 획득. 9지역 카오스 처럼 오픈 조건이 아스트랄하게 힘들지는 않지만, 외려 전투 난이도가 더욱 어려워 사실상 클리어를 위해 획득해야 하는 녹스 종류는 더 많은 편.
여전히지옥과 같은 12연전 을 거쳐야 하는데, 각각의 전투가 어지간한 레이드에 맞먹는다. 각 전투에 맞는 필요 특화 덱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며, 렙작도 어지간히 되어 있지 않는 한 돌파는 무리. 이동에 90AP, 전투 한번에 10AP가 들게 되므로 모든 전투를 한 번에 클리어한다고 가정 시 1200AP가 소모되는 악몽같은 퀘스트이다.
보상 녹스는 아슈레이 미세르*(M). 평타 딜을 기본으로 중간에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점에서는 에샤*의 운용과도 비슷한 면이 있다. 스킬은 기본적으로 20턴 이상 버텨야만 딜이 가능하다. 스킬 크리티컬 적용, 크리티컬 배율 증가, 라인공 옮겨오기 등 스킬 자체만 보면 상당히 좋아 보이나 피통이 작은 편이라 운영 등에 연구가 필요하다.
평타 딜링을 통해 적에게 스택을 쌓고 마지막에 스택을 폭발시켜야 하므로 딜링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이미지 트레이닝 등에서는 아르네 테마 등과 조합하여 30턴 안으로 9천만 내외의 딜링이 가능하다. [1] 다음 패치되는 레이드를 봐야 상세한 사항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라인공만 해도 40만을 넘어가니 포텐셜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레키와 같은 유지력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는 녹스를 넣어야만 한다.
테마의 총 합 코스트는 153코스트로 낮은 편에 속한다. 물론 도합 99코이며 광역 스킬에 아슈레이 테마 대부분이 적용 대상인 아르네 테마가 같이 들어간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이 경우 여유 코스트는 상당히 적은 편이 된다. 평타와 스킬 양쪽 모두 비중이 상당한 테마이기 때문에
15년 10월 24일자에 진행된 패치로 인해 하드코어 난이도가 더욱 하드코어해졌다. 원래 어려웠던 무궁국 파트는 그대로 어렵고, 그 다음 몽화 전투에서 신탄 덱을 사용하여 쉽게 클리어 가능했었으나 패치 이후 딜량이 부족해져서 사신을 쓰게 되는데 마우가 주 버프 스킬을 끄게 되면 딜이 부족하게 되었다. 시스템 패치로 인해 11전투에서 평타로 대기중인 상대를 삭제하면 다음 턴을 바로 가져가는 이점이 있었으나 그 다음 라인이 턴을 가져가게 되면서 난이도가 더더욱 상승했다.
1.1. 보상 녹스[편집]
1.1.1. 아슈레이 미세르*[편집]
출시 당시 획득난이도에 비해 성능이 나오질않아 유저들의 상향요구가 있었다.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던 녹스였으나 15지역이 열리면서 아쥬르 아틀리에라는 희대의 유틸 녹스군이 보강되고, 치명타 및 타 평타덱의 하향으로 16년 10월 현재 탑티어로 당당히 올라섰다. 단기 딜덱에서는 채용하기 까다롭지만 아쥬르의 용과 연결로 안정성을 보강하고, 20스택부터 폭발하는 평타로 딜링 한계점이 매우 높다. 이미지 기준으로는 3억 이상, 월드레이드에서 2억~2억 5천만 내외의 딜링을 뽑을 수 있어서 당분간 평타덱은 율리아와 천하를 양분할 듯.
[1] 이 시점부터 평타는 1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