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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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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언리쉬드의 2014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등장한 산타 테마 녹스군. 총 7종의 녹스로, 전원이 슈퍼레어 등급이다. 보통은 특전녹스의 경우 언리쉬드/녹스/기타에 작성하여야 하나 이번 녹스군의 경우 녹스 수가 많을 뿐 아니라 활용도도 높고, '토르크'라는 테마로 적용되는 버프 스킬과 태그 분류까지 존재하므로 별개항목으로 분리한다. 향후, 맵에서도 획득 가능하게 변경 예정이다.
여담으로 스페이스 터미널의 하모리 추석 스킨 쿵덕쿵덕 떡치기에 등장떡밥이 뿌려져 있었다.
노엘 파파가 8지역을 클리어 해야 나오는지라, 저렙 유저 혹은 저렙 유저는 산타를 5명 까지밖에 모을수 없지만 워낙 스탯이 빵빵하고 딜의 핵심인 노엘 바바와 페이디아는 모을수 있었던지라 다섯 산타만 모아도 30레벨 까지는 가볍게 찍는다.
2015년 3월 밸런스 패치에서 너프 대상이 되었다. 어차피 다들 예상했던 바고, 생각보다는 덜 너프되어서 창고행은 아니다.
3월 8일에 나온 인간애호부와 상성이 상당히 잘맞는 편이다. 일단 모든 토르크 캐릭이 인간계 캐릭이고, 노엘바바 잠입스킬이 15 * 7 105번이나 연타를 해주기 때문에 관찰스택 소모도 쉬운편. 전반적으로 딜속도가 감소 되면서 딜량은 올라간 느낌이 될것으로 보인다. 단 이 두 테마를 모두 다 채우면, 330cost에 달하기 때문에 여기다가 미에네와 태그 셔틀 넣기에도 빠듯하다. 그래서 만렙 + 코스트작까지 모두 완료된 최종 유저가 아니면 쓰기 힘들다. 더군다나 미에네도 잠수함 너프를 당하여, 증폭 최대치를 찍으려면 더 많은 태그가 필요하게 되어서 산타 단독 딜덱은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후, 에르타포 덱의 부품 및 태그 셔틀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종종 난해한 메인퀘스트 공략의 키녹스로 활용되기도 한다.
10지역에 따로 산타를 얻을수 있는 퀘스트가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이벤트때 못얻은 사람은 조금만 더 기다리도록..
1.1. 슈퍼레어[편집]
1.1.1. 노엘 바바[편집]
만악의 근원[2]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이벤트 필드인 크레인 뽑기[3] 의 클리어 보상으로 획득하거나, 클리어시 지급되는 산타 인형을 30개 조합해서 획득할 수 있다.
토르크 테마를 먹여살리는 딜링의 핵심이자, 유저들에게 뒷목을 잡게 만드는 노가다의 주범 이었다.
별다른 조작없이 렙작을 끝낸 산타들과 미에네의 증폭만으로 8턴에 2천만에 가까운 딜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강력한 만큼 획득하기까지 걸리는 수고도 엄청난데… 위의 주석을 보면 알겠지만, 노엘 바바를 획득하기 위한 이벤트 맵은 1회 입장에 10O.D가 필요하다. 클리어 보상으로 드랍먹을 확률도 있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운빨이고 확정으로 획득하기 위해선 산타인형 30개, 즉 클리어 30번, 300O.D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O.D란게 원래 순식간에 쌓이는게 아니라 우정포인트와 출석으로 꾸준히 모으는 녀석인데 이벤트에 O.D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업뎃 하루 전날쯤에야 공개해버려서 이벤트 직전에 다써버린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인 12일 안에 300O.D [4] 를 채워야하는 상황. 물론 노가다만 잘한다면 그안에 다 모을 수도 있지만, 결코 하루이틀로 모이는 수치가 아닌데다가 동맹의 협력이 필요불가결하기에 입수난이도가 제일 높다. 결국 이벤트 끝까지 못모은 유저들은 이녀석 하나때문에 간편하면서도 딜링이 비교적 높은 산타덱을 못굴리게 되었다. 그 때문일까, 발렌타인 이벤트에 앞서 OD이벤트를 할거니 미리 OD를 모아두라는 공지가 뜨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포세츠 일러스트가 다 그렇듯 색감이 매우 화려하다. 산타 녹스들 중에는 가장 화려한 편. 또한 무언가 기계틱한 고양이 꼬리(?)가 달려있는데, 구현이벤트에 따르면 크레인 머신, 즉 인형뽑기용 크레인이라는 듯. 문제는 이게 아무리 봐도 허리에 달려있는게 아니라 그보다 한참 아랫쪽에 달려있는데다가 끝부분이 뭔가 구슬을 이어놓은듯한...
잠입 준비!스킬은 툴팁에 적혀있듯이 사용해도 스킬 off가 되지 않는다 [5] 그러므로 제거 완료! 다들 들어와~를 쓰기전에 숙면을 걸고 때려준뒤 센서를 더 확보한뒤에 쓰는 것이 딜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2월 딜러 점유율에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20위 까지의 녹스는 75%가 과금 녹스인데, 그중 무과금의 희망 한연유(11)와 히카리(18), 그리고 턴제어에 쓰이는 호련(19)과 오르베루(14)등은 중하위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엘바바 만이 2위에 자리잡은것. 그리하여 페이디아와 더불어 이 녹스의 너프가 결정되었다. 각 산타의 연타횟수가 산타센서를 최대한 쌓아야 딜이 나오게 한것. 페이디아의 증강또한 10턴 이후에 써야 이전의 최대값을 뽑게 되었으므로 10턴까지 라인에 30만 이상의 HP를 보존하고 노엘 바바또한 센서를 쌓기위해 수면과 피격을 유도하는등 상당히 조작에 신경써야 하게 되었다. 조작이 상당히 귀찮아 짐에 따라 과금 유저들은 사용을 저어하게 될듯.
사실상 피격만으로 30스텍을 10턴내에 몹는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결국은 살금..살금..을 활용하여 스텍을 쌓아야 하는 상황. 그걸 고려 해서인지 첼시스도 같이 하향을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덱장인들은 아틸라를 노엘바바라인에 넣고 한 라인을 무적수면으로 재운 후 노엘바바로 타격하여, 스택을 빠르게 모으는 산타아틸라덱을 개발할 뻔 했으나 언갤에서 관련 토의가 오가는걸 보고 공격횟수는 적용이 안되게 추가 하향하였다. 3월 14일 패치내용 그대로 산타센서 30개를 전부 모아야 예전만큼의 딜이 나오게되서 결국 산타 딜덱은 주류 딜덱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그 자리를 화려하게 등장한 에르타포 덱에게 물려주게 되었다.
이후로는 숙면을 이용한 확정 2치명타용 셔틀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나 다른 산타 녹스에 비해 현저히 기용률이 떨어지는 계륵이 되었다.
1.1.2. 노엘 파파[편집]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1지역에서 8지역까지 하나씩 존재하는 한정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8개의 오르골을 모아 조합하여 획득할 수 있다. 설정상 최고참 산타라는데, 그래서인지 복장도 가장 클래식한 편.
패시브 "착한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야!"의 제한 태그중에 누님 태그가 있는데, 라오렌이 이 태그를 만족하는 관계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라오렌을 어시에 넣거나, 라인에 넣어도 공격력이 두번째 이하여야 한다. 단, 어시에 넣을경우 라오렌의 패시브 반사방벽은 포기해야 한다.
1.1.3. 니콜라오[편집]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다른 6명의 산타를 전부 획득하면 열리는 한정퀘스트의 보상인 산타 모집 전단지에 100만냥을 조합하여 획득할 수 있다. 일종의 컴플릿 보상...인것 같기는 한데 냥이 엄청나게 들어가므로 보상이라기 보단 그냥 최후의 난관에 가까운 느낌.
최종 보상격 녹스인만큼 스탯이 가장 우월하다. 물론 코스트도 아주 화끈하다. 설정상 가장 막내인 산타로 그 때문인지 각종 허드렛일을 하며 부려먹히는 입장인 듯. 노엘 바바의 말에 의하면 후계자격으로, 지금 하고있는 빡센 수업은 일종의 수업이라고.
변칙적인 형태의 증폭과 평타강화를 라인에 줄수있는데 턴마다 증폭의 증가치가 오르기는 하지만, 증가폭이 터무니 없이 적으므로 굳이 턴을 오래 끌 필요는 없다. 바로바로 써버리자. 단, 평타의 증가치는 예상외로 쓸만하다. 산타 딜덱 시점에서는 산타덱으로 장기전을 펼치지는 않기에 그리 조명받지 못했으나 에르타포 덱에서는 초월적인 평타 증가량으로 인해 자주 채용된다. 아브라 라인에 세워두고 피뻥 및 태그 효과를 보는 것과 더불어, 격노 풀스택+산타모자+기타 버프를 감고 평타를 휘두르면 1턴에 천만 이상의 평타 딜링이 가능하다.
1.1.4. 라오렌[편집]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이벤트 필드인 루돌프 수행[6] 에서 재료아이템인 산타 양말을 100개 모아 조합하면 획득할 수 있다.
마미아를 비롯한 여타 몇몇 카드 일러스트처럼 섬네일에서는 쓰고있는 안경은 정작 카드 이미지로 보면 벗어버린다. 역시나 안경안티(...).
게으름 태그에 대한 추가 데미지 무려 180%/30%, 요정 태그에 대한 추가 데미지도 150%/25%나 된다. 하지만 요정 태그를 가진 녹스는 디에 시리즈와 나르비온 녹스들을 제외하면 극소수고, 게으름 태그는 요정 태그보단 많다지만 역시 들고있는 녹스는 많지않다. 게다가 추가 스킬뎀을 적용받겠다는건 라오렌으로 공증이 아니라 액티브를 쓴다는건데 스킬 성능이 영...따라서 몇몇 소수의 적 한정으로 평타데미지가 강화되는게 패시브의 전부.[7]
달리세요. 빛처럼 빠르게.의 경우 성능을 75% 증가시키는대신 턴을 반으로 감소시키는 스킬로 매우 활용이 어렵다. 거의 부가 효과(?)인 버프가 없을시 6턴간 버프를 노리는데 만렙 기준으로 30000의 추가뎀은 초반에는 쓸만하지만 후반갈수록 영 아쉽다.
1.1.5. 바실리[편집]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성탄절 이벤트동안 언리쉬드에 접속하면 된다.
바실리의 스킬은 미나와 동격이 될 만큼 회복력이 강하다. 게다가 패시브 자체도 라인에 있으면 딜러 코스트에 따라 체력이 추가로 늘어나는 것이라, 쳬력셔틀로 요긴하게 쓰인다.
'파랑이 좋겠어!' 는 체력의 20%에 바실리의 체력을 추가해서 회복하므로, 미나못지 않게 회복량이 많다. 게다가 지속 회복이 아닌 단순 힐이고, 귀찮은 디버프들을 적들에게 떠넘기는 부가 효과까지 있어서 미나보다 더 체용될 가능성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신규 유저들에게 크리스마스 특전 스타터팩을 추가 제공하고, 출석만으로 얻을 수 있는 녹스의 만렙이 20밖에 안되서 렙작이 쉬울 뿐 아니라 어째서인지 뜬금없는 베헤모스 봉인기가 존재한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신규 유저들에게 저렙존 키카드로 활용하라고 쥐어주는 녹스인게 확실해보인다. 실제로 만렙 바실리만 라인에 세워도 1,2지역을 돌파하는 건 아주 쉬워진다.
1.1.6. 율레니센[편집]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성탄절 레이드인 '결전! 빙설룡', '각성! 빙설룡'을 제외한 모든 레이드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추가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재료아이템 산타 모자[9] 를 1400개 모아 조합하면 획득할 수 있다. 출석만으로 획득가능한 바실리를 제외하고, 라오렌과 더불어 가장 입수난이도가 낮다. 양쪽다 필드와 레이드, ap를 소모하기만 하면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
성능은 일단 평타덱에서 활용하라고 디자인 된 듯 한데... 페이디아 증강 - 노엘 바바 스킬으로 딜을 넣는게 먼저 발굴되어서 이쪽은 거의 연구되고 있지 않다. 일단 이론상으로는 통장 수치를 높게 넘겨준 뒤 소멸 직전에 받아오는 것으로 통장수치*2만큼의 추가 대미지에 각종 평타댐 증가 버프, 치명타 등등을 둘둘 감아서 구멍을 낼 수 있겠지만.
아군의 버프를 적에게 넘겨줄수 있다는 유니크한 속성으로 10지역 언터처블 모험대 공략 덱의 필수 녹스로 재조명되었다.
1.1.7. 페이디아[편집]
2014년 성탄절 이벤트로 나온 녹스. 획득방법은 성탄절 레이드인 '결전! 빙설룡' 에서 나오는 빙설룡의 조각을 얻어서 나오는 레이드인 '각성! 빙설룡'의 보상 중 크리스마스 종을 20개 모아서 조합하면 된다.
패이디아의 첫 스킬인, '오늘밤, 당신에게 알려줄께' 야 말로 이 녹스의 진가. 체력을 최대 30만까지 감소시키고 (최소 1의 체력은 남는다.) 파티 코스트 300 이상일경우 감소량의 최대 7배에 해당하는 1회짜리 증강을 건다. 노엘 바바와의 연계를 위해서 만들어진 스킬이지만 비정상적인 1회 증강값 덕분에 피해량에 비례해서 추가 효과를 거는 스킬을 채용하여 엄청난 위력을 뽑아내는터라[10][11] 언리쉬드의 피해 + 부가효과계열 스킬 전반부가 대개혁 당하는 너프의 원흉이 되었다.
패시브 스킬도 특이한데, 페이디아가 스킬을 사용하면, 대기중인 라인에 반전이라는 버프를 걸어주는데, 이게 공격력 증가가 걸린 평타를 맞으면 그 증가값도 같이 적용된다. 다만 평타 이전에 들어오는 스킬데미지는 방어가 불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은 따로 세워야 한다. 페이디아를 라인에 세우면 패시브 부활이 있어 부담이 적지만 어시스트 증강-스킬 사용의 노딜레이 연계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취향에 따를 것. 페이디아를 라인에 채용한다면, 임시이탈 녹스나 턴넘기기 녹스를 사용하여 최대한 속공성을 살린 덱을 짤 필요가 있다.
설정상 독신남들을 전담하는 산타로, 혼자 사는 남성들이 좋아할듯한 선물을 한다고 한다. 산타복으로 그라비아 사진집 같은걸 찍기도 하는듯 하며 때문인지 태그에도 색기가 들어가있고 스킬 이름들도 묘한 분위기를 띈다. 또한 말버릇에 자꾸 ☆이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어 구현이벤트에서 마르☆와 경쟁하기도 했다. 일단 인터넷 방송 아이돌(...) 일도 하는듯 하며 그래서인지 별사탕을 찾는 모습도...
패치로 현재 턴에 비례하여 증강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예전만큼의 강력한 한방을 빠르게 먹이기가 힘들어졌다.
노엘 바바와는 다르게 이쪽은 진짜 꼬리인 듯.
1.2. 언커먼[편집]
토르크 태그는 없지만 산타들과 연관녹스이기에 여기에 서술. 산타들 렙작을 위해 뿌려지는 녹스이다. 파트너로 지정시 뭔가 유저들에게 감사해하는 대사들이 나온다.
그리고 이걸 호감도 찍은놈이 나타났다.
[1] 노엘 바바는 터키에서 산타를 부르는 이름이다.[2] 크리스마스때 오디기반 녹스인 이녀석때문에 긱스가 꽤나 재미를 봤는지라 발렌타인&설 이벤트에는 오디기반인 녹스가 셋이나 나온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벤트를 하면 오디기반 녹스가 나올 확률이 높다. [3] 입장시 케이크 1개를 소모한다. 들어갔다 도중에 포기해버리면 케이크만 날라가니 주의할것. 케이크는 O.D샵에서 10O.D로 판매하고있다.[4] 우정포인트로 환산하면 9000포인트… 이걸 모으려면 약 18000AP가 필요하다. 이는 600시간을 대기 타야하는 시간이니 사실상 AP포션을 빨며 달리지 않았으면 불가능[5] 대신 전투 내 1회만 발동한다 [6] 클리어가 불가능한 무한 루프맵. 맨 마지막 칸이 첫번째 칸으로 돌아오는 워프다.[7] 여담으로 나르비온의 샤를르는 게으름과 요정을 다가지고 있다!하드카운터[8] 물론 미나는 메이드 태그 수에 따라서 힐량이 뻥튀기되므로 그 점은 고려해야 할 것이다.[9] 해당 레이드에서 소모한 ap수치와 같은 갯수의 모자를 지급한다.[10] 대표적인게 미에네의 '측정 결과입니다'. 200만 이상의 공격력 감소효과를 붙인 후 미키의 효과교환 -> 시모르로 공증변환으로 공격력증가로 바꿔먹기. 긴급하게 막힌 후에는 이시드로 똑같은 일이 벌어졌고 그 결과...[11] 심지어 증강효과는 이전에 너프된 증폭과 달리 하이안을 통해 곱연산으로 위력을 늘릴수 있어서 몇가지 수단으로로 스킬을 연타하면 엄청난 사태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