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도 전초기지/하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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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매 싸움 말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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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녹스 : 리트라비엔(SR), 레프티(R), 라토넬(UC), 치츠(R), 미유(UC), 리야(C)
• 보상녹스 : 슈나레아 엘리아(R), 슈나레아 엘리스(SR)[1]
  슈나레아 엘리아를 기본으로 조합가능

마신 리트라비엔과 그녀의 잡종(...) 여동생 치츠, 패거리들의 만담을 구경할 수 있다. 하드코어라고 부르기는 좀 미묘할정도로 낮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대신 입장 조건은 만들기 더럽게 귀찮은 치츠 조합은 물론 리트라비엔 레이드 3인방 모두 필요하기에 그냥 안해도 무관한 퀘스트다. 안습

여기서 보상으로 등장하는 2인방은 한때 이세리온 보육원 DLC의 로크웰과 함께 싸워온 전우들이다.

1.1. 보상 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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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면역이라는 옵션을 들고 있어 아무리봐도 적으로 나오면 더욱 귀찮무서울 것 같은 녹스(...). 턴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강해지는 왕귀형 녹스이지만 왕귀형 자체가 메타에 동떨어진데다가 오랜 턴을 버텼을 때의 리턴도 형편없어 조명받지 못하고 있었다.

2월 밸패의 힘을 받아 '천국의 문을 열겠습니다.'스킬이 24턴의 턴제한이 없어지고 신성계 4인 제한도 없어져서 액티브화 된다. 단, 부활 되는 딜러가 신성계로 제한되었다. 대신 피증가도 15%에서 30%로 상승될 예정. 주목할만한 신성계 딜러가 적은 현 상황에서는 여전히 사용하기 애매한 녹스지만 잠재력 하나만큼은 확실히 보장받았다는 평.

'바람의 힘을 담아'가 평타판정이기 때문에 스택형 및 연속 공격 녹스와 조합하면 매우 빠르게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아틸라의 더블 어택 스킬과 패시브 효과를 받을 경우 '바람의 힘을 담아'로 1턴에 9회의 평타를 때리는 것이 가능하며, 따라서 대학생 엑셀러라도 서포터로 들어갈 경우 평타 포함 최소 1턴 10스택을 쌓을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리트라비엔 레이드를 4턴킬하는 덱이 존재할 정도.

'익숙한 광경이야.' 패시브나 일정 턴수 이상이 되어야 발동가능한 스킬들, 이 녹스의 파트너인 슈나레아 엘리아가 20턴이 되야 엘리스의 스킬 off를 해제시켜주는 걸 보면 아무리봐도 왕귀형으로 설계된 녹스인데 계속 단기전만 주목받고 있다(...) 반대편 액티브들이 다 잉여니까 그렇지

페르소족이라서 그런지 같은 페르소족인 슈나레아 로크웰이 주인공인 DLC 이세리온 보육원에서 꽤나 자주 얼굴을 비춘다. 마물들에게서 이세리온을 지켜내지 못하고 그곳에 살고있었던 세라캣[2]들을 버린것에대한 죄책감으로 남은 생존자들을 지키는 보육원을 세우는 로크웰에게 키잡이라고 까는것과 동시에 그저 죄책감에 대한 회피가 아니냐고 말하는것과 동시에 전장으로 돌아오라고 설득한다. 그 이후로도 자주 찾아와서 로크웰에게 말을 건다.

리바이어선이 신성계로 쳐들어왔을때는 동생인 엘리아가 죽고나서 멘탈붕괴한 다음날에 동생 뒤를 따라간듯.





리브라 콜로서스와 액스피아로 전대의 카드를 모두 소유해야 들어갈수 있는 하드코어 퀘스트의 보상. 조합으로[3] 슈퍼레어 녹스인 슈나레아 엘리스를 얻을수 있다.몽화레이드에서 이카드의 스킬인 '날아가요옷!'으로 1이라는 트롤딜을 할수있다! 개념이 날아가요옷! 하면 동삭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