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드라 고원/레이드

* 상위 항목 : 언리쉬드/녹스, 바이드라 고원

1. 부르마 탈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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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이드 프린세스, 통칭 OEP의 녹스들을 얻을 수 있는 레이드.

• 발견 가능 퀘스트 : 휴식시간 흘려보내기
• 보상 녹스 : 모뇨모뇨 모모노, 펜리아, 마키나, 오르카
• 1회참여필요AP : 10

무과금이 12지역을 돌파할 경우 필수적으로 파밍해야 하는 레이드이며 과금러 또한 OEP를 파밍하면 메인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워진다.
특히 오르카의 경우 코디드 + 총기 태그라서 메인퀘스트 중 펜델로크 격파에 매우 유용하다.

모모노를 베이스로 마키나와 오르카를 스피어 또는 냥 조합할 수 있는데,
모모노 드랍율이 상당히 낮으니(1%) 일단 마키나, 오르카 조합 재료를 다 모으고, 정 안나오면 펜리아를 베이스로 스피어 조합하자.

라인별로 하나씩 난이도 상승 요소가 붙어있다. 특히 펜리아가 높은 확률로 광역 해제를 시전하므로 보통은 맨 먼저 잡히게 된다. 또한 1라인에서는 카카오가 다람쥐를 시전하고 신경쓰지 않았던 엑셀러의 스택이 평타 데미지를 우주로 폭발시킨다. 마키나는 기본적으로 받은 데미지의 25%를 회복하며, 매턴 1턴짜리 평강이 점점 강해져 10턴가량 후에는해당 레이드에서 평타가 가장 강해진다. 20턴 이후에 아티아가 에어본으로 평타와 스킬을 묶어버리는 건 덤. 오르카가 있는 4라인은 그나마 좀 쉬운 편인데, 메리메가 전투 내 무작위 딜러 두 명에게 기절을 건다. 적 아군 구별 없이 걸리므로 적에게 걸리기를 빌어보자.
잡는 순서는 개별 딜러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며, 주로 펜리아가 가장 먼저 잡힌다.

모든 라인마다 달려있는 인베이더 피스트(NPC)가 은근히 짜증난다. 전투가 시작되면 40턴간 유지되는 400만의 보호막을 갖는데, 코디드나 챠이아 태그가 없는 캐릭터에게는 절반의 데미지만을 받는다. NPS가 없다면 800만이 되는 셈.

서브스토리에 깡통이 등장한다

2. 과학수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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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녹스인 나나나나 나나냐의 완제드랍률(0.001%)과 재료드랍률(0.77%)이 심히 낮고, 스피어 조합도 없으며, 성능조차 잉여해 딜러도 솬사도 없는 레이드. 보상녹스 설명도 없다
다만 과학수업이 나오는 맵은 도는 사람이 많은데, OEP 조합에 필요한 주사기와 설계도를 필드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솬사도 잡는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낮은 드롭률로 고통받는 레이드. 위에 OEP 레이드나 전뇌레이드 하다가 심심할때 딜하는편이다.
공략은 불가능하지 않다. 나나냐의 스킬만 발동되지 않도록 막으면 된다. 나나냐 스킬이 너무 사기적이라 특히 이것저것 섞어줄께는 서폿과 어시스트를 삭제해서 일격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보내정도니 주의하자. 그 외에도 평타랑 스킬 공격력이 강하게 나오니 그것도 주의하자. 최근 비비비빔 등장으로 둘 다 스턴을 2번 넣을수 있어서 시간을 끌어낼수 있다.

3. 전뇌모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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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늘어날수록 확정 보상이 늘어나는 레이드 (최대 8명)
조합재료가 700개(냥조합) 또는 175개(슾조합)나 되는 압박이 심하지만, 참여만 잘하면 의외로 쉬워지는 레이드
참여도가 높으면 7~8개 정도 판당 얻을수 있으므로 레이드 참여에 적극적인 동맹을 많이 구하는편이다.
메인스토리 로이에 3연전을 끝내야 데자뷰 배틀필드 퀘스트가 등장하므로 은근히 진입장벽에 높은 레이드다.
만약에 진아단전에서 고전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은 레이드
획득은 아나스타샤, 이하 슈레 녹스 2명을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