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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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동성교통에서 운행 중인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5.6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570번 도시형버스(성남시 - 신설동)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동로터리 - 흥인지문 → 동대문운동장(당시 명칭) → 국립중앙의료원 → 종로5가역 → 흥인지문 → 이후 역순' 구간이 연장되었고, 번호도 303번으로 바뀌었다.
- 2022년 5월 1일에 6대가 감차되었다.[2]
4. 특징[편집]
- 현금 승차가 불가능하다.
- 동사에서 9401번 다음으로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 2014년 11월 30일부터 상대원1동 차고지의 이동식 가스 충전소 철거에 따라, 운행 횟수가 감소해 배차간격이 1~2분 정도 늘어났다. 이로 인해 차고지에서 무려 15km 떨어져 있는 분당영업소까지 가서 충전한다. 또한 일부 차량들은 송파공영차고지와 분당영업소에 주박하는 경우가 있다.
- 기사들이 서울시동부병원 정류소에서 살짝 못미쳐서 차를 세워둔 후에 휴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앞차와의 간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시는 듯하다. 간격이 많이 벌어진 경우 그냥 지나치시는편.
- 동대문구 종점은 2권역으로 들어가지만 회차지 권역번호는 여전히 0권역이다.
- 성남에 광주대단지가 조성된 당시에는 성남에서 서울 가는 노선이 이것(당시 서울시영버스 270번)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잠실대교도, 송파대로도 천호대로도 없어서 광주대단지에서 서울(동대문) 가는 데만 1시간 반이 걸렸고, 광주대단지사건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4.1. 사건.사고[편집]
- 2020년 6월 13일,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의 여파로 상대원차고지 소속 시내버스 기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측은 “코로나 감염 예방 차원에서 밀접 접촉자를 포함한 해당 노선 기사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 수준으로 감축 운행을 한 바람에 배차간격이 10분부터 30분을 넘어 1시간까지 벌어졌다.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와 6월 15일부터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 출처: 티머니 교통통계(2013~2014년),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2015년~)
- 2015년 3425번 버스의 신설로 차량 7대가 감차되고, 상대원 차고지 CNG 충전소 철거로 인한 배차간격 증가로 인해 승객이 2600명이나 줄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설동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구의역, 용두역[3] , 신설동역[4]
- 수도권 전철 3호선: 가락시장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아차산역, 군자역, 장한평역, 답십리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군자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신흥역, 복정역, 장지역, 문정역, 가락시장역, 송파역, 석촌역, 잠실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석촌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태평역, 가천대역, 복정역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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