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Ink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시 선수가 얼마나 리그에서 압도적이었는지 측정하는 기준에 대한 내용은 명예의 전당 통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현실의 붓을 흉내내지 않는 그래픽 툴.

그래픽 툴로 브러쉬 설정을 매우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고 멋진 기본 브러쉬를 많이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브러쉬 이외의 기능은 매우 빈약하다. 프리웨어인 파이어알파카에도 있는 레이어에 그려진 이미지의 위치를 조정하는 기능조차도 없고 파일 포맷도 상당히 빈약하다. 자체 파일 포맷과 PNG 이외에는 지원을 안한다. 다른 툴과 함께 사용해 단점을 보완하려고 해도 상기했든 파일 포맷이 빈약해서 안 된다. 그런 주제에 정가는 거의 100달러나 했었다.

브러쉬는 좋은데 브러쉬 이외의 기능이 형편없으며 브러쉬만 보고 쓰기도 힘들다. 브러쉬만 조금 타협하면 프리웨어인 파이어알파카가 더 나으며 저 돈이면 포토샵도 살 수 있다. 그러니 사기 전이라면 꼭 데모버전을 미리 사용 해보자. 아직 오픈 베타라고 하니 차후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부분의 개선을 기대해보자.

스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한동안 55% → 40% → 50% 세일을 하다가 2015년 하순에도 55% 세일중이다.

2016년 2월 9일 버전업을 하면서 스팀에 재출시(?)를 했는데, 이젠 아예 44.99달러(스팀 한화 49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9년 12월 현재는 59.99달러(한화 65000원)으로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