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선수 경력/2022년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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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1년

2022년

2023년

1. 시즌 전
2. 페넌트레이스
2.1. 4월
2.2. 5월
2.3. 6월
3. 관련 문서



1. 시즌 전[편집]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게 된다. 22 시즌 이후에 FA 시장에 포수 FA가 굉장히 많이 포진되는 만큼 중요한 한 해가 되었다. 지난 해 정규시즌 부상 이탈 전후로 심각한 부침을 겪은데다, 한국시리즈를 말아먹은 대역적으로 등극하는 등 2019년에 받은 평가를 완전히 날려버렸기에 지난 시즌의 부진을 최대한 만회하고 2019년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하는 것이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하지만 시범경기부터 최용제와 함께 타격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썽이 나왔고[1],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는 19~20시즌의 성적은 플루크가 아닌가 의혹까지 생길 정도로 FA로이드 따위 개나 줘버린 막장에 가까운 경기력을 자랑하며 당당히 밑천을 드러내고 있는 중으로 FA 대박은 커녕 FA 미아까지도 걱정해야할 수준이 되었다. 이재원과 함께 리그 최악의 주전 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

2. 페넌트레이스[편집]



2.1. 4월[편집]


4월 2일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3일 한화전에 8번 포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월 5일 잠실 삼성전 8번 포수로 선발출장했는데 안재석의 실책으로 내보낸 주자를 포구를 잘못하여 공을 찾지 못해 추가진루를 허용하고 말았다. 1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를 기록했고 7회 대타 강진성으로 교체됐다.

4월 6일 잠실 삼성전 8번 포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후 4경기를 치뤘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며 안타를 한개도 치지 못했다.

4월 7일 조모상을 당해 경조 휴가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5일 후 복귀할 예정.

그런데 예상 외로 4월 8일 하루만에 1군에 복귀했고 8회 초 대타로 나왔으나 뜬공으로 물러났다.

4월 9일 사직 롯데전 8번 포수로 선발출장해 5회 초 박세웅을 상대로 드디어 시즌 첫 안타를 쳐냈다. 3타수 1안타 1득점.

4월 10일 사직 롯데전 6번 포수로 선발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053까지 떨어진 상태.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4월 12일 수원 kt전 8번 포수로 선발출장했고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으나 7회 초 세번째 타석에서 3루수 방향 기습번트를 시도해 살아나갔다. 이후 9회초에는 땅볼 타구가 투수와 3루수 사이 애매한 쪽으로 가면서 내야안타로 기록이 되었다. 4타수 2안타로 시즌 첫 멀티히트. 타율은 경기 전 0.053에서 0.130으로 올랐다.

4월 20일 KIA전에서 자기 몸 쪽으로 튄 바운드볼 블로킹을 하지 못하여 선제실점을 내줬다. 공격력은 자타공인 쓰레기인데, 처참한 수비력까지 보여주는 중. 공격형 포수도, 수비형 포수도 아니고, 심지어 직전시즌에 0.219의 타율과 0홈런이라는 끔찍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의 연봉을 꼴에 FA 직전이라고 15.4% 인상시켜 3억의 연봉[3]을 안겨줬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상황이다. 현재로서 박세혁은 그야말로 감독의 양아들이며 계륵이자 적폐포수나 다름 없는 상황.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수비든 공격이든 도저히 1군에서 먹힐 수가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발리기만을 반복하는 심각하게 좋지 않은 컨디션이다. 견제 동작도 느린데 블로킹조차 불안하게 막아내다가 한두번씩 대형 실책이 나오면서 복장을 터뜨리고 있다. 공격에서도 식물 타격감을 보이는 와중에 산책주루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수비에서는 답답한 볼 배합과 질질 끄는 리드로 이닝만 늘리고 있으며, 본인의 장점인 프레이밍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등 이전보다도 꽉 막힌 모습이다. 이는 지난 해에도 마찬가지이긴 했으나 그땐 시즌 초에 죽을 쑤던 상황에서 김대유의 헤드샷을 맞고 한동안 주전 자리에서 빠진지라 부상이라는 변명변호라도 가능했지만, 연봉을 3억이나 받는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A등급 FA 선수가 2년 연속으로 이런 행보를 보여주면서 가뜩이나 힘겹게 승수를 쌓고 있는 팀의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2군으로 내려가는게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이득으로 보이는 상황임에도 오재원, 김재호와 함께 꾸준히 붙박이 주전으로 나오고 있어 팬들의 성토가 끊이지 않고 있다.[4] 아예 트레이드 내지는 방출 요구까지 나올 정도로 여론 반응이 좋지 않은 상황으로 FA로이드를 모조리 끌어마셔도 겨우 본전이라도 찾을 시즌에 꼬일 대로 주구장창 꼬이고 있다.

4월 23일 LG전에서 7회 장승현의 대수비로 출장했다. 타석에 서기 전에 경기가 끝나 타율은 여전히 0.114다.

4월 24일 LG전에서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영웅스윙을 선사하며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선행주자가 출루한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땅볼과 내야플라이로 아웃당하는 등 오재원, 김재호와 함께 흐름을 죄다 끊어먹었다. 타율이 0.106까지 추락한 상황임에도 김태형 감독의 총애까지 받고 있으며, 같은 처지인 이재원이 잔부상 누적 후유증이 터지고 김원형 감독마저 손절하며 1군에서 말소되는 와중에도 감독의 총애로 계속 선발로 나오는 모습에 팬들도 지친 상황.[5]

4월 26일 잠실 NC전에서 2회 말 무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방향으로 2루타를, 그것도 루친스키를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냈다.[6] 총 4타수 1안타(2루타) 1득점을 기록했고 개막 이후 20여일만에 드디어 박세혁도 타점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타격감이 돌아올 기미가 실날같이 보인다.

4월 27일 잠실 NC전에서도 9번 포수 선발 출장, 파슨스를 상대로 다시 한 번 2회에 2루타를 쳐내면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평범한 포수쪽 뜬공을 놓치는 뜬금없는 실수를 범하면서 게시판 지분을 잔뜩 받아갔다.

4월 28일 잠실 NC전에서는 허경민이 등쪽 근육통으로 결장하면서 5번으로 타순을 올렸다. 이영하와 배터리를 맡았으나 이영하의 컨디션이 대단히 좋지 않았던 탓에 제대로 된 리드도 호흡도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다. 타격에서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며 5회 초에 대수비 장승현으로 교체되었다.

4월 29일 문학 SSG전 6번 포수 선발 출장해 몸에 맞는 공 출루 후 1득점을 기록한 것 외에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8회 대수비 장승현으로 교체됐다.

4월 30일 인천 SSG전 9회 김재호의 대타로 나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7] 이 날 경기 기록이 포함된 이후 WAR 수치가 -0.33으로 추락하면서 이재원을 제치고 다시 리그 포수 WAR 최하위에 복귀했다(...).[8] 팀이 야수조 투수조 모두 전체적으로 침체되어있고 여러 역적이 출몰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박세혁이 한 달 동안 보여준 행보만 보면 그 중에서도 김재호와 함께 팀의 분위기를 망치는 가장 대표적인 주범 중 한 명이다.

박세혁의 4월 성적은 60타수 8안타 2타점 7득점 .133/.188/.167 OPS .354로 마무리되었다. 타출장 111로 리그 최악의 폐급 타격을 보여주었다.[9]

2.2. 5월[편집]


5월 3일 잠실 LG전에서 심판의 판독이 좋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하며 WAR 수치는 -0.52까지 폭락했다. 타율은 .121로 두산 타자 가운데 뒤에서 세번째.[10] 즉 구단주인 박정원이 직관한 NC전에서만 9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반짝했다.

5월 4일 잠실 LG전에서는 희생플라이 2개로 2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안타는 치지 못해 타율은 0.118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수비에서는 바깥쪽 볼배합을 고집하던 이전 모습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깔끔한 리드를 펼쳤고, 오랜만에 프레이밍도 잘 살리면서 이영하와 함께 김태형 감독의 감독 경력 통산 600승 달성에 보탬했다.

5월 5일 잠실 LG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오랜만에 맹활약했다. 이 날 경기 이후 타율은 0.153, WAR은 -0.42를 기록중이다. 강승호와 함께 하위타순에서 살아나면서 대거 득점을 얻어냈고, 덕분에 이 날 어린이날 더비는 두산이 LG를 9:4로 압도하며 승리했다. 팬들은 현재 타격감이라도 유지하길 바라고 있는 중으로, 이 날 경기에서의 맹타를 기점으로 2017년의 박건우처럼 기사회생해 맹활약할수도 있지만 2019년의 오재원처럼 뽀록성 활약으로 끝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수도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

6일 잠실 kt전 8번 포수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8회초 대수비 장승현으로 교체되었다.

7일 잠실 kt전 6번 포수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시즌 개막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9회초 대수비 장승현으로 교체되었다. 현재 1할 8푼까지 타율을 끌어올리면서 타격감이 살아나는 추세이며, 작년의 부진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할 기미가 보이고 있다.

8일 잠실 kt전 5번 포수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그냥저냥 평범한 기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날 경기에서 타선이 단타조차도 제대로 뽑아내지 못할 정도로 답이 없어서 이 정도면 몇 안되게 사람 노릇한 수준이다.

10일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선제 밀어내기 결승 타점 포함 3타수 1안타 2볼넷 3타점으로 활약했다. 5월에만 타율 .346에 12타점을 쓸어담으며 시즌 타율도 2할에 2리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11일 고척 키움전에서 6번 포수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6회초 2루타가 신성현의 투런 홈런으로 이어지는 등 활약했다. 그리고 이 날 경기의 2안타로 드디어 타율 .211을 기록하며 2할을 돌파했으며 WAR는 0.04로 음수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 6번 포수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5회말에 수비 도중 팔꿈치 근처를 파울 타구가 강타했고, 불편을 느껴 장승현으로 교체되었다.

15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17일 잠실 SSG전에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떨공을 튕겨내 최지훈의 도루를 허용하고 2회초에 되도 않는 3루 견제를 시도했다가 악송구를 날려 대량 실점을 만들어내고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등 심각하게 삽질하면서 이영하의 1.2이닝 8실점을 합작했다. 5회 대수비 박유연으로 교체되었다.[11]

18일 잠실 SSG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2]

19일 잠실 SSG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20일 잠실 롯데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굉장히 부진했다. 4월 말~5월 초에 올라온 페이스가 삼성전을 기점으로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데 이런 경기력이 계속 유지될 경우엔 FA로이드는 고사하고 1군 주전 자리도 더 이상 장담할 수 없는 것이 기정사실에 가깝다.[13]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부상 전력 선수들이 돌아올때까지 버텨주던지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안된다면 아예 2군에서 재정비하는 게 차라리 나을 지경이다.[14]

21일 잠실 롯데전에서도 2회말 희생번트 성공 외에는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7회말 박세웅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22일 잠실 롯데전 역시 희생플라이 하나만 올렸고, 7회말 수비 도중 파울 타구에 쇄골을 강타당해 박유연으로 교체되었다.

4월에 개막장 경기력을 남발하다가 4월 말~5월 초에 좀 나아지는 듯 했지만 급격히 존재감이 사라지며 1할 타율에 WAR 음수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타출장 OPS[15] 최하위로 바닥을 깔고 있는데 이게 무려 예비FA 선수의 성적이다. 그 FA 먹튀 포수로 악명 높은 정상호[16], 이재원 등의 포수들도 FA 시즌 직전에 반짝하며 FA로이드를 잘 누리고 갔는데 박세혁에겐 FA로이드 자체 따윈 존재하지 않는 모양이다. 5월 초 이후로 안타도 많이 치지 못하고 타격에서 부진을 보이면서 1할대 타율로 떨어지면서 키움전 이후 누적 타점이 18점인데 주간 안타가 1~3개에 그치는 극단적인 편차로 올해 투고타저로 극심한 장타 전멸에 빠진 두산의 변비야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17]

24일 대전 한화전에서 4회 무사 2, 3루 상황에서 내야플라이를 치면서 찬스를 발로 차버리는 등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9회말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지만 팀이 이미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뒤늦게 살아나면서 나온 적시타였다.

26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출장해 1회초에 투수쪽 희생번트로 1타점을 올렸고,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6회를 끝으로 스탁이 내려가면서 7회에 박유연으로 교체되었다.


2.3. 6월[편집]


1일 잠실 KIA전에서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3회초 수비 과정에서 나성범의 강습타구에 무릎 옆쪽 관절을 맞고 쓰러지면서 장승현으로 교체되었다.

4일 대구 삼성전에서 부상 이후 복귀,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다만 3안타 모두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온 안타라 스탯 관리가 되어버렸고 출루할때마다 후속 타자가 땅볼과 삼진으로 삽질하는 바람에 득점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7일 잠실 한화전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쪽 파울 라인으로 흘러가는 1타점 적시타를 쳤고, 이 안타는 그대로 결승타가 되었다.

8일 한화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으로 이 날 두산 타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타점을 올렸다.

9일 한화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10일 LG전에서 1타수 무안타[18]에 2회초에 포수 플라이를 미트로 조명빛을 가리지도 않고 쳐다보다가 낙구 지점과 완전히 딴판인 곳에 서서는 공을 떨어뜨리는 사고를 쳤다. 이것도 모자라 여전히 한심한 볼배합으로 일관하며 곽빈의 팩질을 제대로 합작한 것도 모자라 심리적으로도 곽빈을 말리게 만드는 원흉으로 전락해 2사 박해민의 타석에서는 초구부터 되도 않는 바깥쪽 빠른 볼 헛스윙을 유도하려고 대놓고 빼앉다가 LG 덕아웃에 볼이 제대로 읽혔고, 결국 박해민에게 초구 만루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터뜨리는데 크게 기여했고 결국 문책성으로 강판당했다.[19]

11일 LG전에서 6회말 안타를 쳤으나 도루 시도 후 주루사를 당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날려먹었다. 8회에 볼넷 출루 및 정수빈의 안타 이후 3루까지 슬라이딩으로 진루하다 베이스에 무릎이 충돌해 박계범으로 대주자 교체되었다.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8회말 박치국의 폭투를 몸으로 튕겨내며 대량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후속투수 장원준에게도 변화구를 섞지 않고 오로지 직구와 슬라이더만 요구하여서 분식회계에 적시타를 맞게하였다. 특히 2회초 우측 안타로 2루타를 친 이후로 한결같이 땅볼만 때려내 팀을 패배로 이끈 역적이 되었다.

17일 잠실 kt전에서 7회초에 조용호가 도루를 시도하자 오랜만에 도루저지에 성공했다.

18일 잠실 kt전에서 1회말 2사 1,2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며 김인태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쳤다.

19일 kt전에서 1회부터 상대팀 덕아웃에 파훼된 볼배합인 2사 바깥쪽을 통해 무자비한 볼 개수 늘리기를 시전했고, 2회 이후에는 최원준의 제구를 감안하지 않은 몸쪽 유도를 시전하다가 포일을 저지르는 대참사에 최원준의 공을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여러차례 튕겨내면서 홈을 지속적으로 비우며 부족한 수비력으로 kt가 2회에만 대량 득점을 가져오는 데 큰 영향제공을 했고 kt 팬들의 사랑을 아낌없이 듬뿍 받았다. 딱봐도 홈런 궤도에 들어올만한 볼을 지속적으로 최원준에게 요구한 것은 물론 선두타자의 도루와 더블스틸을 대놓고 허용하는등 자동문과 투수 배팅머신화를 아낌없이 보여주었고 결국 선발투수 최원준의 멘탈이 무너지며 볼질과 백투백 홈런으로 이어져 자신이 두산의 최대 구멍이라고 대놓고 인증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야수들의 실책 퍼레이드 쇼와 이도형 화 된 타선의 시원한 강풍기질까지 겹치면서 경기 역시 1회초 선취 득점을 가져온 이후 소형준에게 깔끔하게 틀어막히며 6점차까지 여유롭게 점수를 퍼주었고 결국 상대팀에게 자신이 두산의 최대 약점이자 맛집임을 만천하에 광고했다.

21일 문학 SSG전에서 2회말에 이영하의 존 방향으로 애매하게 걸쳐 날아오는 공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해 실투에 가까운 공이 되어 폭투로 둔갑시켜 뒤로 흘려버렸고 결국 더블스틸을 허용했다. 그리고 곧바로 양석환의 실책성 플레이가 겹치며 2실점이 되었다.[20] 그나마 3회초 분위기 다운이 우려되는 시점에 김재환이 쓰리런을 때려내며 극적의 역전을 가져왔고 이후에 양찬열의 활약과 6회초 빅이닝이 터지면서 16-2로 크게 승리했고 본인도 6회 이후 볼넷-안타-볼넷으로 계속 출루해서 망정이지 이때의 2실점과 3회초 양석환의 타석에서의 최지훈의 호수비가 스노우볼이 되었을 경우에 얄짤없이 역적이 될 뻔 했다.[21]

주전 포수라는 직책에 걸맞지 않는 실책성 플레이에, 중계진과 코칭스태프에게 꾸준히 지적받고 있음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포수 리드로 인해 박세혁이나 팀 내 다른 포수들이나 실질적인 경기력 차이가 없음에도 계속 박세혁이 풀타임 포수 마스크를 쓰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여론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 진지하게 주전 포수라고 맡긴 선수가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개선하기는 커녕 지속적으로 보여줄 바에는 과거 키움 히어로즈 처럼 포수들을 분업으로 돌리는 것이 나을 지경이다.[22]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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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나마 최용제는 17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치면서 비공식이지만 1군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기라도 했지만 박세혁은 그런 거 없다.[2] 근데 정작 4년 69억 FA 계약 이후 3년간 WAR 3.4를 찍으며 69곤 그 자체가 된 이재원보다도 저조한 스탯을 기록하며 FA로이드는 아예 무시한 수준의 경기력으로 극도로 부진하고 있다. 그나마도 이재원이 규정타석 미달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박세혁의 처참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셈.[3] 그래도 이 선수가 만에 하나 타팀에 이적할 경우 6억이라는 보상금을 얻을 수 있다. 근데 어느 팀이 1할치는 포수를 억대 들여서 데려갈까[4] 그러나 얇아진 팀 뎁스와 더불어 네임드 포수가 이미 모두 이탈한데다 장승현을 제외하면 1군에서 믿고 쓸 수 있을만한 기량의 백업 포수도 미지수인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의 박세혁을 주전 포수로 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두산이 처한 현실이다.[5] 다만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그냥 냅뒀던 양의지때와는 달리 박세혁에게는 일일히 포수 리드, 볼배합, 투수와의 호흡, 타석에서의 타격까지 즉석으로 조언도 하고 채찍질도 하는 등 김태형 감독이 박세혁을 무한 신뢰한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6] 그리고 이 2루타는 이 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다.[7] 타구 자체는 나름 잘 띄웠으나 최지훈이 엄청난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잡혀버렸다.[8] 그것도 무려 0.01차로 최하위가 되었다.[9] 이는 2018년 4월의 장성우, 나균안, 정범모나 2020년 5월의 이재원 등을 능가할 정도로 저조한 1군 포수 가운데 최악의 시즌 초반 성적이다. 이런 FA는 고사하고 방출이나 걱정해야 할 정도의 어림도 없는 성적으로 일관하다가 5월 초에 조금 나아지며 여론이 나아지는 듯 했으나,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간 6월 이후 인터뷰에서 많은 타석과 타수가 남아있으니 여유롭게 준비하겠다느니 하는 백업 포수들의 존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오만한 발언에 이어 FA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면서 타격 사이클이 떨어졌다는 등 말도 안되는 개소리와 핑계를 시전하며 대놓고 FA를 의식하는 뉘앙스의 발언들을 쏟아내서 본인 실력이나 알고 김칫국 마시는 소리나 그만 하라며 팬들에게 바가지로 욕을 얻어먹고 있는 중이다.[10] 박세혁 아래에는 1할의 장승현, 그리고 한달 동안 2안타(...) 친 김재호가 포진된 상태다.[11] 그리고 교체된 박유연은 사구 피격을 맞고 손등에 부상을 당하면서 다름 아닌 불펜에서 캐치볼하던 김민혁(…)이 포수를 보게 되었다.[12] 한편 이날 정수빈의 본헤드 플레이와 안재석의 미 진루 포스 아웃으로 창조 병살이 나오면서 본의 아니게 박세혁 본인이 작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펼친 주루 포기 장면이 재조명되었다. 물론 흑역사 확인사살이나 마찬가지다.[13] 물론 1할마저 깨진 장승현도 당장 1군에 올라올 가능성이 없고, 최용제는 2군에서도 심각하게 부진하고 있으며, 둘 마저 1군에 올라올 감이 안되는 상황에서 대수비로 올라온 박유연은 경험 부족에 최용제와 별 반 차이 없는 포수 리드를 보여주고 있다. 포수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적극적인 포수 육성을 보여주던 두산의 팜이 얼마나 씨가 말랐는지 단적으로 증명하는 부분.[14] 두산이 아무리 내부 FA 단속이 처참하다고는 해도 적어도 먹튀급 오버페이도 FA로이드건 아니면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건 해야지 가능하다. 지금의 두산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용찬처럼 프런트들에게 무시당하기는 커녕 자팀 프런트들에게 엄청난 환대를 받을 것이 뻔한게 박세혁의 상황인데, 이런 성적으로는 거액 FA는 먹튀 홍보에 가깝고 유희관처럼 싼 값에 후려치기도 민망한 수준이다.[15] .197/.248/.239/.487 WAR -0.18 wRC+ 39[16] 물론 정상호도 FA 직전 시즌인 15시즌 초반에 엄청난 부진을 남발하긴 했다. 당시 SK에 주전 포수로 쓸 만큼 사람 노릇하는 포수가 없기도 했고 중후반에는 그나마 사람노릇 한 편이긴 하지만…[17] WPA 수치가 26일 기준 -1.12이다.[18] 박해민이 잘 처리한 것이 컸다.[19] 여태까지 지속적으로 박세혁에 대해 옹호성 발언을 하며 오재원에 이어 양아들 논란까지 터져나오던 김태형 감독이 이 날 경기에서의 기이한 플레이를 더는 두고 보지 않고 가차없이 박세혁보다 부진하는 중인 장승현으로 교체했다는 사실에 두산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놀란 반응. 역설적으로 터질게 터졌다면서 야구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20] 기록에서는 이영하의 폭투로 기록되어 있고 공의 라인이 실투라고 보여질 여지가 조금 있긴 했으나 박세혁이 제대로 된 라인에서 포구 및 블로킹하지 못한 점 역시 폭투로 둔갑하는데 여지를 주었다.[21] 사실 2회초의 박세혁과 양석환의 실책성 플레이가 없었다면 오히려 이영하는 7이닝 10K 무사사구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뻔 했다. 참고로 이 날 이영하의 승리는 19시즌 이후 3년 만의 SK-SSG 상대 승리 기록이었다.[22] 물론 현재 키움도 박동원의 이적으로 인해 이지영이 사실상 주전 포수로 나오고는 있지만 장정석 감독 체제 시절부터 박동원 이적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포수를 분업으로 로테이션을 돌리며 운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