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윙스

항공사명이 ‘유로윙스 디스커버’였다가 사명이 변경된 항공사에 대한 내용은 디스커버 항공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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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독일의 저비용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자회사이다. 저먼윙스의 일부 레드오션을 대체하기 위한 지역 항공사로 처음 만들어졌다. 2011년에 루프트한자에 인수되었으며, 루프트한자는 유로윙스를 지역 항공사에서 장거리 및 중거리 운송 업체로 전환하겠다고 하였다. 2015년에는 아예 저먼윙스를 흡수 통합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는데, 동년 3월에 있었던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로 인해 가속화되어 2017년 8월부로 완전히 흡수 합병하였고, 저먼윙스의 노선과 기재 일부도 함께 인수 받았다.#

그렇게 A330 7대를 주문하여 쾰른과 뒤셀도르프를 시작으로 카리브 해 연안 휴양지인 칸쿤, 산토도밍고, 마이애미 등등, 나미비아, 케이프타운등 콘도르 항공처럼 독일인의 관광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로윙스에 아시아행 정기 노선은 없다. 간간히 태국 행 전세 편을 운항할 뿐 애초에 뒤셀도르프의 아시아 노선망이 부실하다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되어 있지는 않지만 현재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에어 캐나다, 싱가포르항공, 브뤼셀 항공등과 코드셰어를 실시 중이다.

2. 보유 기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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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유로윙스/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봉바르디에 CRJ900을 모두 퇴역 시키고 43대의 A320-200으로 대체되었으며, 7대의 A330-200을 가지고 있다. 또한, A340-300 6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브뤼셀 항공으로 인도되어 유로윙스의 아메리카 노선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