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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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 1. 개요
1. 개요[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
1.1. 경기도[편집]
1.1.1. 고양시[편집]
1.1.2. 과천시[편집]
1.1.3. 광명시[편집]
더불어민주당은 본래 임혜자 전 청와대 행정관을 단수공천했지만, 박승원 현직 시장의 공천 재심 청구가 인용되어 다시 경선을 하게 되었다. 이후 경선에서 박승원 후보가 승리하여 공천이 확정되었다.
1.1.4. 광주시[편집]
1.1.5. 구리시[편집]
1.1.6. 군포시[편집]
1.1.7. 김포시[편집]
1.1.8. 남양주시[편집]
1.1.9. 동두천시[편집]
- 무소속
- 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
-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
1.1.10. 부천시[편집]
1.1.11. 성남시[편집]
현역 은수미 시장은 재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1.1.12. 수원시[편집]
현역 염태영 시장은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상태였고, 시장직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였다.
1.1.13. 시흥시[편집]
- 정의당
- 양범진 정의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1.1.14. 안산시[편집]
1.1.15. 안성시[편집]
1.1.16. 안양시[편집]
1.1.17. 양주시[편집]
현직 이성호 시장은 3선 도전을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건강 상의 이유로 양주시장 직에서 사퇴할 것이라 발표했다.[6]
- 무소속
- 홍성표 양주시의회 의원[출마선언]
1.1.18. 여주시[편집]
1.1.19. 오산시[편집]
현역 곽상욱 시장은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1.1.20. 용인시[편집]
1.1.21. 의왕시[편집]
1.1.22. 의정부시[편집]
현역 안병용 시장은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1.1.23. 이천시[편집]
1.1.24. 파주시[편집]
1.1.25. 평택시[편집]
1.1.26. 포천시[편집]
1.1.27. 하남시[편집]
1.1.28. 화성시[편집]
1.1.29. 가평군[편집]
현역 김성기 군수는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1.1.30. 양평군[편집]
1.1.31. 연천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8:39:00에 나무위키 [1] 주요 정당 공천 불복자 등 유력 후보만 표시[부천정] 국민의힘 '정' 당협위원장. '을' 당협위원장이 아니다.[2]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탈당 후 출마[출마선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공천]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공천탈락]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경선탈락] A B C D E F G H I J [단수공천] A B C D E F G H [경선] A B C D [컷오프] [3] 2022년 2월 15일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법정구속 및 1년 자격정지 공천 불복시 시장직 상실[4]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5] 피선거권이 박탈되어있는 상태나 복권설이 솔솔 나오고 있으며, 2021년 12월 24일에 복권이 되어 출마하는데 문제가 없다.[전략공천] [사퇴] [6] 성대폴립 제거 및 디스크 수술 등으로 거동이 매우 불편한 상태에 이르러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불출마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경선컷오프] A B C [7] 컷오프 후 4월 26일 김경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8] 컷오프 확정 후 4월 27일 이상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9]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컷오프 확정, 이후 당을 떠났고 5월 2일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10] 5월 1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파주에 방문해 김경일 후보와 최종환 후보 두 사람에게 원팀이 되어달라는 호소를 했고, 두 사람도 뜻을 같이했다. 이어 다음날인 5월 11일 최종환 후보가 김경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출마 포기와 조건 없는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재선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