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Hearts of Iron IV)
덤프버전 :
상위 문서: 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
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폴란드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
국왕 선출, 농민 봉기 등 일부 선택지의 경우 No Step Back DLC를 소유해야 해금된다.
1.11 이후 버전에서만 적용되는 공략이다. 1.11 이전 버전에서는 이전 폴란드 공략에 대한 문서를 참고하자.
폴란드인이 세운 국가가 세 개의 제국에서 분할된 수 세기 이후, 폴란드는 다시 한번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위치는 지키기 쉬운 것이 아닙니다.
동쪽에서는 소련이 폴란드-소비에트 전쟁에서 맛본 굴욕적인 패배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서쪽에서는 독일의 총통인 아돌프 히틀러가 더 많은 "생활권"에 대한 그의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폴란드의 지배 아래에 있는 옛 독일 지역에 대한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 첫 걸음을 뗄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28개 || ||
}}}] || 2개 || 특수부대 ||
}}}] || 10개 || ||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5. 국민정신[편집]
2.6. 외교[편집]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리투아니아 - 빌노
3. 공략[편집]
난이도: ★★★
추천 교리: 화력 우세, 대전략
준열강급 체급을 가졌지만 폴란드 보다 훨씬 더 강한 7대 열강인 독일과 소련이 침공하므로 AI가 잡으면(특히 역사적 AI) 빠르게 탈락하는 국가이며 1939년에는 멸망한다. 유저가 플레이할 때는 디버프만 빨리 제거해주면 양면전선을 방어해낼 수 있다. 어느 루트를 선택하던지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디버프 제거와 양면전선 유지이다.
1.11 패치 이후 플레이 양상이 크게 변했다. No Step Back DLC가 없을 경우, 사나치아(Sanacja, 청결)[5] 정부와 세임 복원[6] 루트만 플레이 가능하고, DLC를 구매하면 파시즘 공화국 중점과 농민혁명 중점, 폴란드 왕국 중점이 추가되고 세임 복원 중점은 사라진다.
세임 복원은 구버전 폴란드의 정치 중점이다. '영국과 더 가까이' 중점을 통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것이 없고 사나치아 정부의 '폴란드 군국주의' 중점의 버프가 좋아서 선택되지 않는다. 게다가 DLC를 적용하면 사라지는 중점이다.
사나치아 정부는 좌익 개혁파의 민주주의 정부, 우익 군 참모부의 정부, 장제스의 신정과 비슷한 독재 정부 중에 선택하는 루트이다. 최종적으로는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버프중점을 각 트리에서 체리픽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민주주의 루트에서는 발트해 세력을 창설하여 발트 3국과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을 끌어들이거나, 연합국에 가입하여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할 수 있다. 우익 루트에서는 비동맹주의와 파시즘중에 선택하며 폴란드 보복주의 중점을 통해 주변 국가들을 침공할 수 있고, 연합국에 가입할 수도 있다. 독재정 루트는 연합국 가입만 선택할 수 있다.
폴란드 왕국은 카를 알브레히트 1세 선출을 통한 과거 합스부르크의 영지[7] 회복, 미하이 1세 선출을 통한 폴란드-루마니아 왕국 형성, 가짜 아나스타샤 공주 선출을 통한 로마노프 왕조 복권 등 흥미로운 루트가 많아서 인기가 많다.
농민혁명은 내전이 강제되기 때문에 거의 선택되지 않으며[8] 파시즘 공화국도 카자크 왕 루트나 사나치아 우파 루트로 파시 정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되지 않는다.
3.1. 사나차 루트 (역사적)[편집]
사나차 정부란 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수립한 정부로서, 정부 체제를 도덕적으로 청결하게 하겠다는 폴란드 민족주의 운동이다.[9]
사나차 좌파의 민주주의 루트 '성채의 새로운 왕', 사나차 우파의 파시즘 루트 'OZN의 승리', 현 정부를 유지하는 비동맹주의 독재 루트 '독재정 유지'가 있다. 사상에 관계 없이 리투아니아를 합병 가능하며, 기본 인력 버프에 좌파와 우파 중점들의 버프가 추가될 경우 폴란드만으로 게임하기 매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사나치아 좌파는 공장 생산량과 안정성, 사나치아 우파는 개쩌는 국민정신과 발트 3국을 모두 합병한다는 점에서 많은 군사력을 가질 수 있고 파시즘으로 공짜 이념 변환이 가능하다. 헌데 AI는 한가지에 일관된 중점을 찍지 않기 때문에, 결국 내전이 터지면서, 독재정 유지로 가는 경우가 많다. 좌파나 우파루트를 찍지 못화는 폴란드는 무조건 독일편에 붙게 되며, 단치히 할양압박을 받는 경우, 거의 내준다고 보면 된다.
- 사나차 좌파
발레리 스와베크의 민주주의 정권이다. '사회공동조직' 중점은 폴란드가 소유중인 프로빈스 전역에 건설 슬롯을 2개씩 늘려주는 사기적인 중점이다. 발트해 세력을 창설하는 중점도 있는데, 그 회원국이 발트 3국과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밖에 없어서 그닥 좋지는 않은 편이다. '바다 사이의 개념'을 찍어 미엥지모제로 가거나, '서방과 가까이' 중점으로 가서 연합국 가입+리투아니아 합병을 노리는게 낫다.
- 사나차 우파
기존의 폴란드 보복주의 루트가 개편된 것이며, 이벤트를 통해서 파시즘으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사나치아 우파는 중점을 통해 발트 3국을 전쟁없이 합병할 수 있어서 군사적으로 큰 도움이 되며, 이외에도 주변 지역에 영유권 주장을 가져 전쟁하기 좋다.
- 독재정 유지 (역사적)
별다른 특징은 없고, '서방과 가까이'로 리투아니아 합병이 가능하다. 내전이 터지면, 좌파와 우파 모두 찍을 수 있는 중점이 막히면서,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된다. 이 경우 무조건 독일의 따까리로 들어간다. 물론 AI로 놔둘경우, 긴장도를 미친듯이 펌핑시켜, 독소 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원흉이므로, 칼같이 처리해야 한다.
3.2. 폴란드 왕국[편집]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합스부르크, 카자크, 베틴, 로마노프 중에 국왕을 선출하여 왕국을 만드는 중점이다.
3.2.1.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편집]
국왕 선출 이벤트에서 미하이 1세를 선택하면 해금된다. 루마니아를 통합하는 것이 첫번째 과제이며, 드넓은 소련 국경을 방위하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다. AI가 잡을 경우에는 무조건 연합쪽으로 붙는다. 비 역사적 영국이라면, 비동맹을 유지하면서 어느 세력에 들어갈 지 간을 보기도 한다. 루마니아 합병에 성공하면, 핵심영토와 인력이 대폭 늘어나고, 폴란드 영토를 뺏겨도 항복도를 어느정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양면전선으로 독일, 소비에트와 싸워도 절대 꿀리지 않는다. 독일과 전쟁전에 반드시 독일에게 금수조취를 내려서, 석유 유출을 막는게 최우선 과제다.
3.2.2. 합스부르크[편집]
국왕 선출 이벤트에서 '카를 알브레히트 1세'[10] 를 선택하면 해금된다.
이후 체코슬로바키아를 통합할 수 있으며 헝가리 왕국에 합스부르크 복고를 요구할 수 있다. 후사르 관련 중점과 근위대 관련 중점으로 기병 공방 버프를 많이 받을 수 있으며 기병 참모와 참모 정신 "정당한 유산"으로 윙드 후사르 컨셉 플레이도 가능하다. 보통 주데텐란트 요구때 개전하기 때문에 소련보다 먼저 추축국을 끝내고 싶을 때 타는 루트다. 단, 비역사적으로 갔다면 독일은 축출을 찍고, 체코를 합병시킬려고 하는 헝가리의 오헝루트를 조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는 헝가리를 초반에 끝장내지 못하면, 카이저 루트로 간 독일이 오헝에 독보를 걸어 버린다. 운에 맡겨야 하는 난이도 답게, 꽤 짜증나는 편이다.
또한 유일하게 수도를 이전하는 루트다. '갈리치아 의회의 복원' 중점을 찍으면 크라쿠프로 수도를 바꾼다.
3.2.3. 카자크 왕 선출[편집]
카자크는 폴란드어로 Kozacy, 코자치라고 부르는 민족이다. 지도자 특성으로 기병 공방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소위 '말박이왕 루트', '우마무스메 루트'라고 불리는 루트다.
왕정 루트인데 국가 이념은 파시즘으로 변하고, 파시즘 정권이라서 빠르게 전시경제와 광범위한 징병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만 빼면 다른 왕조에 비해서 나은 점이 없다. 특히 기병 버프는 합스부르크 루트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다.[11] 더군다나 파시스트라서 빠른 독소전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점을 보면 리스크가 적은편. 기병촉수로 사단을 잘라 먹던가 해서, 초반부터 독일을 뚜까패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단, 독일이 민주라면 연합에 갈 위험성이 있으니 정권 교체전에 쳐부셔야 한다.
여담으로 리투아니아를 합병하고 괴뢰해방 후 연방 재결성 중점을 찍으면 폴리투가 된다. 이는 로마노프도 마찬가지이다.
3.2.4. 베틴[편집]
국왕 선출 이벤트에서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12] 을 선택하면 해금된다. 왕국으로서의 폴란드-리투아니아 재건에 집중하는 루트다.
하지만 폴란드-리투아니아 재건에 집중하는 루트는 다름 아닌 리투아니아 쪽이 더 좋아서 잘 가지 않는 비운의 루트이기도 한다. 특히 리투아니아는 인력이라던지 소비재라던지 온갖 버프가 난무하지만 여기는 리투폴보다 나은 게 지도자 특성에 달린 순응도 버프와 좋은 장군진이 사실상 다라고 보면 된다....였지만 BBA DLC 이후 주둔군에 무기와 인력 소모가 크게 늘어나면서 순응도 버프의 가치가 무척 높아졌고, 이에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다. WC나 장기전을 노린다면 폴란드의 다른 어떤 루트보다도 뛰어나다!
3.2.5. 가짜 로마노프 (이스터에그)[편집]
국왕 선출 이벤트에서 모든 국왕들을 계속 거절하면 '아나스타샤 로마노프가 폴란드에 도착하다'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사람을 선출하면 가짜 로마노프 중점이 해금된다.
처음에는 "마지막 로마노프?"라는 물음표와 함께 안정도도 -20%로 떡락해있지만, 플레이어가 착실하게 중점과 디시전을 수행하고 전쟁을 잘 해주면 "마지막 로마노프!"라는 느낌표와 함께 안정도도 +20%, 정치력 +10%, 전쟁지지도 +10%로 성능이 떡상해있다.
또한 중점을 계속 찍어서 달성할수 있는것은 다름 아닌 슬라브 연방이다. 러시아 백군 루트에 있는 슬라브 연방과 동일하며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소련, 체코에 핵심주를 준다.
또한 이 루트만의 특별한 점이 하나 더있는데 바로 곰인 보이텍을 지도자로 만들수가 있는 루트이다. 우선 보이텍을 얻은 상태여야만 하며 그 뒤로 소련을 침공해 모스크바를 점령하면 NKVD 기록보관소에서 "그녀는 가짜다"[13] 라는 이벤트[14] 와 함께 보이텍을 왕좌에 올리거나, 그냥 유지시키거나 할수 있다. 보이텍은 '왕좌를 짊어진 자(He Who Bears the Throne)'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15]
3.3. 농민혁명[편집]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 혹은 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하는 중점이다.
비역사적으로 갈 경우에는 빠른 제압이 가능하지만, 지지부진해서 내전이 1년이상 장기적으로 끌려 갈 경우, 사나차가 독일에 붙는 경우가 태반이고, 이 내란군은 독일 따까리로 미친듯이 쑤셔대는 암 덩어리로 성장하는지라, 밟아두지 않으면 엄청 귀찮아진다. 내란군은 긴장도에 관련된 고유특성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세력에 가입해서 전쟁호출로 세계 판도를 망친다.
공산 루트를 탔을 때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를 지도자로 뽑으면 소련의 괴뢰국이 되며, 마리아 코슈츠카를 지도자로 뽑으면 반소적 공산 국가가 된다.
반소적 공산주의 루트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보호' 중점으로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반자본주의 혁명'으로 독자노선을 타며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재건하는 루트이기도 하다. 특이점으로는 에스토니아에도 핵심주가 박힌다는 것. 또한 국제해방위원회라는 순응도 증가 +0.150% 같은 사기적인 국민정신이 존재한다.
친소적 공산주의 루트는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이며 폴란드 동부를 소련에게 바치고 '서쪽으로 확장' 중점으로 독일 동부에 핵심주를 박는 루트다. 이후에 루트 두 가지로 갈라지게 되는데 소련으로부터 독립하는 '독립' 루트와 폴란드 동부를 다시 받아오는 '대폴란드 사회주의 공화국' 루트가 있다. '독립' 루트를 타게 되면 반소적 공산주의 루트와 같이 연합국에 가입하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할 수 있다. 다만 국제해방위원회같은 순응도 증가 +0.150% 국민정신은 받을 수 없다.
여담으로 뜬금없이 라이베리아를 중점으로 괴뢰화시킬 수 있다.[16] 폴란드가 식민지 개척을 시도하며 라이베리아와 좋은 관계를 가졌던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시도는 미국의 압력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라이베리아를 괴뢰화 하면 미국과의 관계가 깎인다.
3.4. 파시즘 공화국[편집]
볼레스와프 피아세츠키의 팔랑헤주의 폴란드나 로만 드모프스키의 폴란드 국민공화국을 수립하는 중점루트이다.
볼레스와프 피아세츠키의 팔랑헤주의 폴란드는 팔랑헤주의 인터내셔널 세력을 만드는 루트이다. 그리고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 연방 중점을 통해서 폴란드 제국을 선포할 수 있다. 다만 지도자 특성이 드모프스키보다 별로고,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 연방 중점의 경우 리투아니아가 폴란드의 괴뢰국이면 찍을 수 있어야 하지만 찍을 수가 없다. 그래서 순응도 65%까지 얄짤없이 올려야 한다.
로만 드모프스키의 폴란드 국민공화국은 사실상 베크-리벤트로프 조약을 통해서 독일의 괴뢰국이 되어서 독립투쟁을 해야 하는 루트이다. 물론 베크-리벤트로프 조약 대신 실레시아 영유권 재주장 중점을 달성할 수 있지만 이러면 중점이 막힌다.[17] '범세계 팔랑헤주의 지원' 중점은 지도자가 팔랑헤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시즘 공화국은 특출난 장점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사나치아 우파 루트와 카자크 왕에 밀려서 잘 안가는 루트이다. 그래도 농민봉기 루트보다는 괜찮은 점이 있는데 우선 인력을 2%나 주고 팔랑헤주의 폴란드 루트는 농민봉기 루트와 마찬가지로 소비재를 줄여주는데 이쪽이 농민봉기 루트보다 더 많이 줄여주는 편. 하지만 코민테른에 가입할 수 있는 농민봉기 루트와 달리 이쪽은 파시즘 국가지만 독일과 전략적 적대감 -2000때문에 괴뢰국 루트가 아니면 추축국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4. 도전과제[편집]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1] 징병 가능 인구: 1.5%[2]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5%
시장으로 가는 자원: +25%
타국으로 가는 민간, 해군 정보: +40%
정보기관 개선 시간: +15%[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흔히 '사나차'로 발음하고 표기하지만 정확한 발음은 '사나치아'다.[6] 구 폴란드 정치 중점[7]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8] 다만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루트는 아닌데 민주와 공산 둘다 소비재를 줄여주고 독자적 공산루트로 가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에스토니아에 핵심주를 박으며 재건할수있고 또 순응도를 무려 0.15% 이나 퍼준다.[9] 사실 민족주의라고는 하지만 사나치아 정부는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부활을 꾀했던 피우수트스키파가 주류였던지라 민족민주당보다 훨씬 더 다원주의적이었다.[10] Karl Albrecht I, 카이저라이히에서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의 국왕으로 나오는 사람이다.[11] 베테랑 9기병 사단도 4개나 준다.[12] 작센 왕국의 마지막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의 차남으로, 원래 카이저라이히에서 먼저 등장했었다.[13] 아나스타샤 로마노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어린 나이에 혁명으로 인해 사망하였다.[14] 이 이벤트는 무조건 이 조건이 만족된 상태여야만 나온다.[15] bear이라는 단어에 '곰'이라는 뜻 말고도 '지탱하다', '견디다'라는 뜻이 있음을 이용한 말장난이다.[16] 민주주의 루트는 한술 더 떠서 프랑스로부터 마다가스카르 까지 구매할 수 있다.[17] 그 반대로 팔랑헤주의 폴란드도 독일의 괴뢰국이 되는 중점이 찍힌다. 여기는 중점이 막히는 일은 없다.
시장으로 가는 자원: +25%
타국으로 가는 민간, 해군 정보: +40%
정보기관 개선 시간: +15%[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흔히 '사나차'로 발음하고 표기하지만 정확한 발음은 '사나치아'다.[6] 구 폴란드 정치 중점[7]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8] 다만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루트는 아닌데 민주와 공산 둘다 소비재를 줄여주고 독자적 공산루트로 가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에스토니아에 핵심주를 박으며 재건할수있고 또 순응도를 무려 0.15% 이나 퍼준다.[9] 사실 민족주의라고는 하지만 사나치아 정부는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부활을 꾀했던 피우수트스키파가 주류였던지라 민족민주당보다 훨씬 더 다원주의적이었다.[10] Karl Albrecht I, 카이저라이히에서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의 국왕으로 나오는 사람이다.[11] 베테랑 9기병 사단도 4개나 준다.[12] 작센 왕국의 마지막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의 차남으로, 원래 카이저라이히에서 먼저 등장했었다.[13] 아나스타샤 로마노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어린 나이에 혁명으로 인해 사망하였다.[14] 이 이벤트는 무조건 이 조건이 만족된 상태여야만 나온다.[15] bear이라는 단어에 '곰'이라는 뜻 말고도 '지탱하다', '견디다'라는 뜻이 있음을 이용한 말장난이다.[16] 민주주의 루트는 한술 더 떠서 프랑스로부터 마다가스카르 까지 구매할 수 있다.[17] 그 반대로 팔랑헤주의 폴란드도 독일의 괴뢰국이 되는 중점이 찍힌다. 여기는 중점이 막히는 일은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5:01:34에 나무위키 폴란드(Hearts of Iron IV)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