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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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마이너 갤러리
Transit Minor Gallery

파일:889896555565.jpg
주제
버스, 철도, 항공, 선박, 대중교통, 택시
개설
2017년 7월 20일 (6주년)
약칭
교갤
현재 상태
운영 중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타 갤러리와의 관계
4.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4.2.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 모임
5. 교통 갤러리의 주요 떡밥
5.1. 2018년 서울시 3, 4권역 버스 개편 논란
5.2.1.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민원 도배 논란
5.4.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및 52시간 근로법 논란
5.5. 2018년 서울시 7권역 개편 논란
5.6.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폐선 논란
5.7. 버스박물관 및 BS120CN 보존
5.9. 전철 추가 개통
5.10. 버스요금 인상 논란
5.11. 서울 버스 271 노선분리 논란
5.12. 수원여객 라임 사태 논란
5.13. KD 운송그룹 광주시 철수
5.16. 108번 폐선 시점 및 대체 노선 문제
5.17. 저상버스 의무화
5.18. 전기버스
5.18.1. 국산 전기버스
5.18.2. 중국산 전기버스
5.18.2.1. 중국산 전기버스에 대한 평가
5.19. 화성여객 주행속도 논란
5.20. 일본 버스
5.21. 시외.고속버스
5.23. 대광위 경기도 공공버스
5.24. 항공기
5.25. 트럭
5.26. 선박
5.27. 태진운수의 구로동 영업소 노선 매각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7년 7월 20일에 생성된 마이너 갤러리로, 약칭은 교갤이다. 현재 매니저는 10대 운영진이다. 현재 자짤은 리모델링 이전의 공업탑 로터리.


2. 특징[편집]


  • 버갤러들의 대피소로 사용되는 관계로 게시물들 중 버스 관련 주제가 대다수 지분을 차지한다.

  • 예전에는 세부적인 주제를 두고 다툼이 좀 있었다. 당시 활동하던 버스 회원들은 크게 시내버스 갤러, 시외고속버스 갤러, 그리고 지방버스 갤러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중 시내버스 갤러와 시외고속 및 지방버스 갤러 간의 대립이 엄청나게 높았었다. 하지만 당시 교통갤 부매니저였던 이X루 X목이 시외고속 갤러와 지방버스 갤러를 퇴출하면서 한동안 시내버스 갤러만 활동했었다. [1] 지금은 시내/외, 고속, 지방 구분 없이 버스라는 카테고리 하에서 회원들이 모두 똑같이 활동하고 있다. 다만 시외고속은 글이 거의 없어졌다.

  • 최근에는 보배드림처럼 현직들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버스 동호인들 뿐만 아니라 현직들의 커뮤니티화가 되고 있다. 덕분에 버스 관련 취업, 운행 후기 등 기존의 버스 갤러리나 인프라 갤러리에선 보기 힘들었던 게시물들이 꽤 많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버스 2교대제도나 3100번 기사 폭행 사건 등이 발생했을 때 관련 떡밥으로 불타는 갤러리가 됐다. 근래에는 택시 떡밥도 과거에 비해서는 늘어난 편이다. 특히 희귀 차종/옵션이나 사라져가는 차종이 화제다.

  • 2021년 말까지 재임했던 (주)본전려객이 최장기간 재임한 매니저로 이름을 올렸고, 2022년에도 계속해서 매니저직에 재임중이다.

  • 잼민이들도 많지만 90년대와 2000년대 버스를 기억하는 등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타 갤러리와의 관계[편집]



3.1. 항공기 갤러리[편집]


초기 갤주들이 다 항갤러였고, 5대 갤주도 항갤 출신으로서 플라이터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3.2.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편집]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가 2017년 12월 19일을 기해 망해버림으로써 인프라갤에서 활동하던 갤러들이 대거 이쪽으로 넘어왔다.[2]


3.3. 철도(지하철) 갤러리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편집]


접점 및 교류가 가장 많은 곳이다. 많은 철갤러들이 버스계를 병행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현상은 버갤 시절부터 이어 내려오던 문화이기도 하다.


4.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편집]



4.1. SBM[편집]


인프라갤 시절부터 초딩카페라고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양쪽 모두에 발을 걸치고 있는 초딩갤러가 많은 편. 당장 SBM/비판 및 사건 사고 문단의 초딩카페 비판도 교통갤과 SBM 양쪽에서 활동한 회원이 찾아낸 것이다.

애초에 이 바닥이 넓은 편은 아닌지라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다.


4.2.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 모임[편집]


가끔씩 해당 카페의 매니저[3]가 교갤에 글을 쓰기도 하며, 겹쳐서 활동하는 동호인이 적지 않다.


5. 교통 갤러리의 주요 떡밥[편집]



5.1. 2018년 서울시 3, 4권역 버스 개편 논란[편집]


2018년도 정기노선조정안이 발표됐는데, 갤러리 내에서는 반대의견이 매우 거세다.

까이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462번 흑석동~영등포 단축[4]: 운행거리가 길다는 이유로 흑석동 이후 구간을 단축하고 단축된 구간은 640번으로 대체한다는 것인데, 462번이 해당 구간 심야수요를 책임지는데다가 640번은 462번에 비해 배차간격도 길고 640번의 막차시간 조정이나 증회 계획도 전혀 없다. 즉, 462번 단축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제대로된 대책을 꺼내들었다면 모를까 내세우고 있는 그 대책조차 반쪽짜리라는 이유로 더 까이는 것. 더군다나 심야시간엔 640번은 물론 9호선으로도 대체가 안 된다는 문제가 있다. 애초에 강남 방면의 경우 640번462번보다 막차가 2시간 10분 이상 빨리 지나간다. 결국 462번은 단축되어 번호가 452번으로 바뀌었다.

  • 362번 흑석동~여의도 단축: 362번은 앞서 중앙대병원까지 단축됐다가 9호선 혼잡문제로 노들로의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을 해제하면서까지 여의도로 환원한 바 있다. 아직 9호선의 혼잡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5] 노들로를 이용하여 여의도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한 수단을 없애버리는 것에 대한 반대가 매우 거세다. 재단축은 끝내 취소됐으나 2019년 1월 1일 노선이 대성운수로 넘어가는, 당시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 3414번 단축 및 오금동~방이역 구간 변경: 단축도 까이지만 더 큰 문제는 최근 입주 시작한 송파레미니스아파트 교통불편을 해결한다는 이유로 마천로로 잘만 다니던 오금동차고지~방이역 구간을 오금동 차고지~송파레미니스아파트~오금역~경찰병원~가락시장역~방이역 으로 완전 빙둘러가는 노선으로 개악한다는 것. 물론, 송파레미니스아파트에 현재 이용 가능한 노선이 87번밖에 없다는 것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맞지만 이것 때문에 가락시장까지 빙 둘러가서 선형을 과도하게 불량하게 만든다는 걸로 까이는 중.

추가적으로 8월 24일에 실시된 개편에서 신설된 노선들과 대성운수에 대한 비토가 상당히 심한 상태이다. 특히 407번 폐선분 10대로 신설된 343번에 대한 비토는 상당한 수준으로, 겨우 21.2km만 다니는 주제에 인가시간은 무려 140분씩이나 되는가 하면, 위례 - 장지역 - 세곡 - 장지역 - 위례만 다니는 마을버스 급의 노선을 도색비 아끼려고 간선버스 등급으로 책정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대성운수는 단거리 노선만 굴리면서 꿀빠는 세금낭비 업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다. 다만 연장된 3313번을 공동배차한 것 자체는 반응이 나쁘지 않은데, 얘는 그나마 차고지 문제가 겹쳐 어쩔 수 없이 연장된 면도 있으며 위례신도시에서 거여역 방면의 대중교통 수단이 필요하긴 했기 때문이다.[6]


5.2. 부산광역시 시내버스[편집]


105번, 1006번 등의 신설과 1006번의 절영로 경유[7], UN공원 일대의 굴곡 및 아쉬운 회차경로가 비판받고 있으며 기형적으로 건설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역시 병림픽교차로 좆승센터 라고 크게 비판받고 있다. 그 외에도 화전공영차고지명지국제신도시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모 갤러가 김해 3사를 모두 화전공영차고지로 이전시키고 김해에 부산 차적 시내버스가 들어가면 안된다는 등 지역 이기주의적 태도를 보여 크게 비판받기도 했다.

이X루 X목이 부산권 갤러들을 교통 갤러리에서 축출하면서 부산권 갤러들과 수도권 갤러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2018년 5월 27일 부로 부산권 갤러의 핵심인물인 2x번이 교통갤 활동을 전면중단하게 되면서 교통 갤러리는 거의 수도권 위주의 내용이 주를 이루는 갤이 됐다.


5.2.1.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민원 도배 논란[편집]


2018년 12월부터 등장한 민원인 김 모 씨가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에 민원으로 도배를 넣으면서 이슈가 된 사건이다. 처음에는 정류장 마이너 갤러리에서 자신의 실명을 올리면서 뻘글을 남발했는데, 나중에 페이스북 계정과 전화번호가 발굴되면서 퍼거짓이라고 까이는 전형적인 일상이었다. 이것이 교갤에도 퍼졌고, 이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갤러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부산광역시청 민원 게시판에 악성 민원을 넣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12월 13일 경부터 시작된 이 사태가 2020년 10월 구속 전까지 지속됐다는 것. 1월 4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현재까지 올린 민원의 수는 294건이다.

2019년 1월 7일 오후 9시 40분 기준 77건이 추가 된371건이다.
대략 민원의 유형은 버스에 관하여 오거돈 시장이나 담당 주무관에게 질문을 한다든지, 특정 업체의 기사에 관하여 신고를 한다든지[8], 주무관들마다 새해 인사를 한다든지, 자신을 악성 민원이라고 하는 사람들[9]을 무고죄로 신고한다든지...

더 웃기는 것은 자신의 실명과 집 주소를 민원에 올린다는 것.[10] 심지어 이제는 김해시청과 울산광역시청,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렸다고 한다. 이쯤 되면 테러라고 봐도 할 말 없는 수준.

그중에서 그가 남긴 업적은 다름 아닌 부산 지역 차고지 출사 전면 금지. 이전에 차고지에서 운전석에 앉아서 출입문 스위치를 조작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이것을 민원으로 넣으면서 결국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청에서 각 업체마다 공문이 내려갔다고 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수도권의 서울운수 문산 영업소에는 버스 내부 촬영 허가를 안 해줬다고 버스에 돌을 던지는 미친 짓이 구설수에 올라가면서 부산권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차고지 출사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11]

이 사건은 디시에게는 주적이나 다름없는 SBM이나 부산버스동호회에도 퍼지면서 하나가 되어 까고 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한 사람 때문에 버스 동호인의 이미지 자체가 수직 낙하하고 있으니 분노를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한 갤러가 이 민원인의 정신 상태와 의도를 분석해 본 글이 개념글에 갔다. 잦아진 차고지 출사 관련 사건 사고 때문에 이런 민원을 옹호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방식이 한참 잘못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정적으로 2006년에 버스 기사를 사칭했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큰 설득력은 얻지 못하는 상황. 대부분의 갤러들은 공무집행방해로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름과 집주소까지 까발리니 신원 파악은 하지 않아도 될 듯

2019년 9월 현재도 본인의 친인척의 계정으로 계속 버스동호인들의 차고지 출사금지등의 정치.사회.고발등등의 도배민원을 게시하고 있다. 급기야 이제는 버스가 상처났으니 치료가 필요하다는 민원까지 올리기에 이르렀다.

결국 해당 인원은 구속됐다. 3년간 올린 악성민원이 8,895건이나 된다고...[12]

2023년 7월에 출소했는데, 출소하자마자 또 다시 악성민원을 넣고 있다. 이제는 전국을 타겟으로 민원을 넣고 있으며 사소한 일에도 민원을 넣는데 버스 절도 사건도 모두 버덕들이 한거라고 단정지으며 민원을 넣고 있다.


5.3. 옥정신도시 핌피[편집]


옥정신도시에서는 G1300번에 옥정신도시 글귀가 없다고 난리를 치는가 하면 만석도 제대로 못까는 1100번의 증차나 2층버스 투입을 요구하자, 핌피라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주민은 갤러리까지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기도 했고 주변 지역인 민락2지구 등을 개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눈초리를 받고 있다. 실제로 1100번은 민락에서 더 많이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G1300번은 예상외로 민락에서 못타는 상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덕정이나 동두천 일대[13]에서도 많이 타는듯 하다.


5.4.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및 52시간 근로법 논란[편집]


2018년 4월 20일 버스기사 52시간 근로법과 더불어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됨에 따라 모든 버스노선들의 시간표가 개정되러 운행횟수가 줄어들고 준공영제 시행 지역은 2교대가 강제되면서 기사가 2배로 필요해졌다.

버스 기사는 원래 특수업종이라 근로법 영향을 안 받았으나 M5532번의 경부고속도로 사고 영향으로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이 문제가 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기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됐다.

그러나 준비 기간도 없이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기사가 엄청 많이 필요해졌지만 시내버스 기사는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하고 M버스는 무사고 5년 경력이 있어야 하므로 운전기사가 단기간에 구해지지 못해서 자연히 감차 및 감회로 이어지게 됐다.

이로 인해 준공영제 대상인 광교차고지 출발 수지 노선들은 인가댓수를 맞추기 위해 기사들을 추가투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준공영제 미참여 지역에서 운행하는 노선들과 시내버스 기사를 차출해서 논란이 됐다.

대표적으로 8201번 증차 및 2교대를 위해 65번 기사를 차출해서 65번은 40대에서 24대로 반토막나고 8201번은 5대에서 11대로 두배가 증차됐는데 경기도 최하위 노선인 8201번을 위해 경기도 최상위 노선인 65번이 희생했다. 8201번은 증차 후에도 비어가는데 65번은 사람들이 못 타는 상황까지 발생하여, 일반시내버스와 준공영제 미참여 지자체만 피해를 보는 상황.

또한 준공영제 미참여 광역버스들도 감회됐는데 M4403번의 경우 유독 피해가 크다. 운행댓수가 16대까지 줄어서 출퇴근마다 200~300명씩 서있을 정도로 줄이 엄청 길고, 버스가 안오니까 기사와 승객이 매일 실랑이를 하며 특히 심야에는 버스에 타지 못한 승객들이 고립되는 일도 잦다.

때문에 기사들을 비롯해 업체에서는 불만이 엄청 많은 상황이며 경기도, 국토부, 청와대로 보류 요청을 계속 보내고 있으나 6월 지방선거 영향으로 당장 보류가 안되는 상황이다. 때문에 선거가 끝나야 이 사태가 조금 잠잠해질수 있을 듯 하나 7월에 모든 노선 2교대 시행이 준비하고 있어서 보류가 안된다면 심각한 교통대란이 올 것으로 보인다.


5.5. 2018년 서울시 7권역 개편 논란[편집]


2017년 11월 7권역 노선 조정으로 은평 뉴타운에서 큰 반발이 있자 서울시는 2018년 5월 중순, 새 개편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번 안건 역시 큰 문제점이 있어서 대차게 까이고 있다. 2018년 9월 21일, 수정안이 나왔는데 이 최종안 전반에 대해서도 반응이 썩 좋지만은 않다.

  • 471번: 471번의 번호를 741번으로 바꾸고, 종로 구간을 환원하되 세곡동 구간은 단축하고 이와 동시에 16대를 감차하여 은평뉴타운-서울역을 운행하는 가칭 702번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9월 공개된 수정안에서는 471번의 세곡동 구간 단축이 취소되고 신설 노선의 번호가 708번으로 변경되는 변화가 있었다.
    • 471번 감차 논란: 471번은 서울버스 수요 탑을 달리고 있는 대박노선이었으나, 종로 미경유 이후 승객이 상당히 줄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강남대로-한남동-도심에서 여전히 중요힌 역할을 하고는 있는데 708번의 신설을 위해 무려 16대를 감차하겠다는 계획이 나왔다. 그러면 471번은 35대로 운행하게 되는데, 지금도 강남-도심 구간은 항상 수요가 많은데 대량 감차를 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반발이 크다.[14]
    • 708번[15] 신설 논란: 이 노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a) 7723번이 맡고 있던 은평뉴타운 1지구의 구파발역 셔틀 역할 대체와 (b) 도심 회차기능이 있는데 이중 (a)는 이번 개편에서 7723번이 변경된 뒤에도 부분적으로는 지속할 수 있는 역할이라 실질적으로 그렇게 필요성이 높지 않으며[16] (b)는 예전 706번이 사실상 단독으로 분담하던 그 경로인데, 단축 전 706번의 배차 간격을 생각한다면 굳이 새로 생길 노선이 그렇게 자주 다닐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16대씩이나 투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 공무원 무능 논란: 702번 신설 자체가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위의 이유도 있지만, 702A/B가 버젓이 있는데 702번으로 번호를 정했기 때문. 결국 9월 21일 공개된 최종 계획안에서 가칭 702번의 번호는 708번으로 뒤늦게나마 수정됐다.
    • 471번>741번 번호 변경 논란: 서울 개편 당시 주간선 노선은 백의 자리엔 십의 자리 숫자보다 작은 숫자가 오도록 정해두었기 때문에 원래의 기종점대로라면 741번임에도 471번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14년간 강남-도심-은평 구간에서 돋보적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이 노선의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번호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견해가 많다. 게다가 471이라는 번호가 강남-도심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470번과 함께 생각하기도 더 쉬우니, 굳이 번호를 바꿔서 혼란을 줄 이유가 더욱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9월 21일 공개된 계획안에서도 번호 변경은 결국 취소되지 않았다.

  • 704번: 송추-서울역을 운행하는 704번 노선을 송추-진관 778번과 진관-서울역 704번으로 분리운행하는 개편안이 나왔는데 이 역시 많인 논란이 일어났다. 마찬가지로 2018년 9월 21일 최종 계획안에 따라 704번은 노선 분할은 일단 없었던 일이 됐고 은평뉴타운 1지구 경유로의 환원이 결정되면서 해당 논란도 일단 봉합됐다.[18]
    • 778번 아웃서울 문제: 778번이 서울을 거치긴 하나 775번과 유사하게 경기도 운행구간이 대부분이다보니, 이 역시 오래 안가서 775번의 전철을 밟을 것이 유력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775번 이전에도 송추-서울역을 운행하던 7023번이 송추-서울역에서 기자촌-서울역으로 단축했다가 양주시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환원 됐다가 불광동으로 단축됐는데 결국 360번과의 중복으로 수요가 줄어 폐선된 바 있다. 이 사례와 760번에서 분리된 775번이 799번으로 인해 폐선된 사례가 존재하는 만큼 34번과 중복인 이 노선 역시 분리된 뒤에는 폐선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더군다나 703번이 단축되면서 이를 해결하려고 서울버스가 아닌 경기버스인 330번을 790번으로 바꾸고 서울역으로 연장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민원이 생기면 34번을 서울역으로 연장시키는 막장 사태 역시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만큼[17]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5.6.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폐선 논란[편집]


인천광역시에서 광역버스를 운행하던 업체들이 누적된 적자를 이유로 폐선을 시도해 논란이 발생했다. 업체들은 인천시에 개선을 요구했으며, 요구를 받아주지 않을 경우 2018년 8월 21일부로 모든 노선을 폐선하겠다고 폐선 신청까지 했다. 이에 갤에서는 어쩌다가 이 사태가 발생했는지, 과연 정말로 폐선까지 갈지, 그리고 폐선된다면 지역별로 어떤 피해를 입을 지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왔다.


5.7. 버스박물관 및 BS120CN 보존[편집]


능력자들에 출연했던 버스 동호인 이종원씨(삼분카레)가 동호인으로부터 모금을 하여 시흥교통에서 운행하던 전국 최후의 BS120CN을 구매하여 보존했고 버스 박물관 사업을 준비중이나 자금난과 교갤 내 안티의 협박 및 분탕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기에 의하면 BF101은 복원에 성공하여 안산시립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나 FB485, BS105L 차량을 구하긴 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아직 수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다만 FB485는 곧 복원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종원씨는 현재도 어찌어찌 예산을 긁어모아 여러대를 더 구입했으며 복원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5.8. 1005-1번 폐선[편집]


23년 동안 운행했으나, 최근 2년 동안 급격히 수요 하락으로 폐지된 1005-1번에 대한 기념글이나 시승기가 많이 올라왔다. 실제로 10월 27일 새벽에는 GBIS를 중계하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


5.9. 전철 추가 개통[편집]


9호선, 우이신설선, 김포도시철도 등 신규 전철노선의 개통이나, 기존 노선의 연장에 따른 운행 구간 확장이 일어날 때마다 해당 철도 노선과 중복도가 높은 기존 버스노선에 대한 수요 감소 문제도 주요 떡밥이 되고 있다.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에서와 마찬가지로 버스 수요가 거의 안 줄어들고 유지되다시피 할 것이라는 주장과, 버스의 수요는 망했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씨가 마르게 될 것이라는 주장 등 양 방향으로 서로 극단적인 예측이 대립을 나타내곤 한다. 다만 철도가 메인 소재인 모노레일갤과 달리 교통갤 쪽은 버스가 갤러리의 메인 소재이다보니, 버스의 수요 보존을 예측하는 경우가 그 반대 예측에 비해 더 많이 보일 뿐. 철도망이 확충되고 난 이후의 결과들을 보면, 해당 철도 노선과 중복도가 높은 버스 노선은 거의 필연적으로 수요 감소를 겪게 된다. (예: 9302, 8201, 30-3, 1005-1, 500-2, 김포~서울 광역노선들 등)

다만 철도는 버스와는 비교도 안되는 대량 수송이 가능하며 정시성이 아주 우수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지만, 정거장 분포 밀도가 낮아 버스만큼 어디에서나 우수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는 없다는 단점도 함께 갖고 있는 수단이다. 그렇다보니 버스의 경로가 철도와 유사도가 큰 편이라고 해도 해당 노선들의 수요가 무조건적으로 씨가 마르다시피 하는 지경까지 줄어드는 것도 아니며, 크지 않은 폭으로 어느 정도만 줄어든 채 나름 적지 않은 규모의 수요를 유지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애초에 철도 개통에 의한 관련 노선버스들의 수요 변화와 버스 운용 효율 변화는 해당 지역의 지형과 도로 여건, 도시 구조, 철도노선의 경쟁력 수준, 노선 버스 운용 업체 및 관할 지자체의 운용 능력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과가 나오고 자리잡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철도든 버스든 둘은 모두 기본적으로는 상호 보완재이며 공공 복리를 위해 존재하는 대중교통수단이라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본질이다. 이를 감안하면, O/D가 매우 유사한 경우에 대해 두 수단이 서로 경쟁을 하는 양상을 띨 때가 있는 것은 말 그대로 일부 이동수요에 대해서만 나타나는 부차적인 결과물에 불과하다. 반드시 한 수단이 다른 수단을 압살해야만 하거나 반대로 새로 생긴 수단에 기존 수단이 수요 비중을 빼앗기지 않고 유지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는, 꼭 어떤 특정 수단이 다른 수단에 비해 극단적인 우세/열세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극단적인 예측을 내놓고서 서로 대립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비교적 최근인 2022년 5월 신분당선신사역으로 연장되자 강남-포천을 오가는 노선인 포천 버스 3100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다만 개통 이후에도 여전히 출퇴근 시간대에 만석으로 운행 중이라 위 내용처럼 수요에 큰 타격이 없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5.10. 버스요금 인상 논란[편집]


2019년 52시간 근로법으로 인해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도에서는 요금인상을 시행했는데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통합환승제 해당구역인 서울이나 인천은 요금을 올리지 않아 논란이 되는 상황이다.


5.11. 서울 버스 271 노선분리 논란[편집]


경성여객 271번 버스를 뜬금없이 노선을 분할하여 서울시가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의도 자체는 서강로 수요분산 및 민원때문이라고 하지만, 기존에 잘 다니던 271번 배차간격이 늘어나고 부수적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있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271번이 16대나 감차되면서 비중이 줄자 271번에게 밀리면서 불법감차를 했던 서울여객 733번이 폭풍증차가 됐는데 수요가 없다고 경기교통식 운행을 하던 서울여객도 서울시와 같이 싸잡아 까였다.[19]

이후 2020년 하반기 정기 노선조정에서 271B 폐선이 결정되면서 271번은 원상복구됐다.


5.12. 수원여객 라임 사태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임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수원여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3. KD 운송그룹 광주시 철수[편집]


경기고속대원고속 법인이 연고로 하고 있는 광주시를 떠나고 다른 지자체로 법인을 옮긴다는 떡밥이 있다. 이 떡밥이 송정동차고지 이전 논란과 광주시가 100% 버스공영제 도입을 선언하면서 시작됐고 경기고속에 종사하는 현직 기사가 광주시 철수 후 수원시 등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카더라를 뿌려 더더욱 확실시 되고 있다.

수원시도 수원여객이 라임 사태 논란으로 휘청이고 있는 상황이고 용남고속도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KD를 견제할 능력이 안된다는 의견이 있어 수원시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5.14. 자일대우버스[편집]


버스 갤러리인프라 마이너 갤러리 시절에는 자일대우버스 신차 출고가 이슈였다. 교통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 철수 및 에디슨모터스와 전기버스 신차 출고가 이슈다.

대한민국의 향토 기업 중 하나인 자일대우버스가 적자와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울산 공장을 철수하고 베트남으로 이전한다는 떡밥이 나오자 자일대우버스를 출고하던 업체들의 대응과 모기업인 영안모자의 경영 실패를 비판하고 있다. 특히 영안모자 회장인 백성학은 기술 개발이나 경쟁력 강화는 신경쓰지도 않고 원가 절감에만 미쳐 차를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여 대우까, 대우빠 모두 백성학을 비판하는 여론이 굉장히 강하다.

자일대우버스가 6월부터 울산 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가고 신규 주문을 받지 않기 시작하여 이에 따라 KD 운송그룹을 위시한 자일대우버스를 주로 출고하던 업체들이 현대, 에디슨, 우진산전과 같은 타 메이커의 차종들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기존에 대우 차량만을 고집하던 KD 운송그룹의 타사 차량 출고는 큰 이슈가 됐다.

자일대우버스는 향후 베트남 이전이 완료되면 베트남 생산 후 한국 판매로 계속 영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나 기업이미지, 운송거리의 증가로 인한 납기 증가, 운송료로 인한 단가 인상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이 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의 경우 자일대우 차량의 도입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후로도 베트남공장 생산분 시제차량이나 재고차량을 도입하는 업체들이 간간히 존재했고, 때때로 들려오는 대우차량의 출고 소식이 이슈가 되기도 한다.

한편 일부 유동닉이 자일대우 단골 업체(주로 경안여객, 의성여객, 청송버스)가 자일대우 원메이크 업체라는 점을 뇌절 수준으로 언급하다가 교통갤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일부 갤러들은 이들 업체 이름만 들어도 "또 뇌절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학을 뗄 정도라고 한다.

대우빠들이 가끔씩 대우 올려치기를 해서 중국산 버스보다 덜 팔리는 자일대우버스라고 욕을 한 바가지로 먹는다. 그러나 자일대우버스는 이미 중국산보다도 안 팔려서 완전히 망한 상태여서 별 의미없는 이야기이다.


5.15. 서울여객[편집]


서울여객이 수요가 없는 85-1, 100, 333, 733번을 불법감차운행과 주말ㆍ공휴일 운휴에 이어서 790, 799번의 주말감차까지 단행하면서 갤러들 사이에서는 예전 경기교통과 다른게 뭐냐고 크게 씹히고 있다.


5.16. 108번 폐선 시점 및 대체 노선 문제[편집]




5.17. 저상버스 의무화[편집]


2023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저상버스 의무화에 관한 논쟁이 벌어진다.

5.18. 전기버스[편집]


최근 전기버스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기버스 위주의 글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5.18.1. 국산 전기버스[편집]


에디슨모터스의 스마트 087/093이 중국산 반조립으로 까이며, 스마트 110, e-화이버드는 그나마 낫지만 주요 부품이 중국산이라 까인다. 일렉시티 초기형 역시 변색, 모터결함, 배터리 화제로 별로 반응이 좋지않고 일렉시티 2층버스는 좌석간격으로 까인다. 우진산전은 잔고장이 많다는 소문이 들린다.

그나마 신형 일렉시티의 평이 좋은 편이다.

5.18.2. 중국산 전기버스[편집]


최근 늘어나는 중국산 전기버스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BYD, 하이거, 킹롱은 욕을 별로 먹지는 않으나[20] 중통, 에빅, 포톤, BLK, CRRC, CHTC, 비바모빌리티, 스카이웰, 황해, 범한, 골든드래곤 등 나머지 듣보잡 브랜드들은 시종일관 욕을 먹고 있다.[21][22] 또 한편으로는 성능 외적으로 비판점[23]도 나오고 있다.


5.18.2.1. 중국산 전기버스에 대한 평가[편집]

주로 평가되는 순서는 중국산중 하이거 하이퍼스 16xx 시리즈가 가장 괜찮고>BYD>하이거 하이퍼스 구형>킹롱>>>듣보잡 브랜드(중국산은 아니나 밑의 대우버스가 여기급이며, 강영권 대표 구속 사태 이후로는 에디슨모터스,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산 반조립인 스마트 087/093을 여기급으로 평가하기도 한다.)>CRRC=골든드래곤>에빅>중통 순서이다.

특히 맨 마지막의 중통은 시끄럽다고 항상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매그넘보다도 아데오나가 더 심하다.


5.19. 화성여객 주행속도 논란[편집]


공공버스 시행 이후부터 화성여객 소속 버스들의 도를 넘은 저속질로 인해 다른 KD 운송그룹 계열사들보다도 더 많이 비판받고 있다. 특히 6000번대 직행좌석버스들이 경부고속도로 1차선에서 2층버스와 비슷한 속도로 운행하는 행보로 항상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물론 교갤러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층인 동탄신도시 거주민들과 화성시도 이러한 문제점을 이유로 화성여객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


5.20. 일본 버스[편집]


일본에 거주중인 모 갤러가 주기적으로 일본버스를 찍어서 올린다. 이에대한 여러 반응이 있다.


5.21. 시외.고속버스[편집]


과거에는 시외. 고속버스 얘기도 많았으나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이 둘이 완전히 몰락해서 가끔 올라오는 신차(절대 다수가 우등이나 프리미엄이다)소식 외에는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
가끔 올라오는 해외 버스글의 빈도와 비슷할 정도

5.22. 357번 에어로 스페이스[편집]


대명운수 357번에서 대한민국에 마지막까지 영업운전 중인 에어로 스페이스 LS가 2022년 2월 운행 중단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뒤 많은 교갤러들이 성지순례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서는 부산에서 퇴근 뒤 당일치기로 올라와 시승하다가 차가 고장나서 3분밖에 시승하지 못하고 부산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었다.


5.23. 대광위 경기도 공공버스[편집]


일부 갤러들이 대광위에서 신설하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에 대해 뇌절 수준으로 언급해서 욕을 멱으며, 타는 경우가 가끔 있다. 대다수는 시외.고속처럼 없어진 떡밥 취급한다.


5.24. 항공기[편집]


가끔씩 항공기 사진이 올라온다.


5.25. 트럭[편집]


가끔씩 트럭 사진이 올라온다. 다만 낡은 트럭이 많다.


5.26. 선박[편집]


가끔씩 선박 사진이 올라온다.


5.27. 태진운수의 구로동 영업소 노선 매각[편집]


2023년 3월 1일자로 태진운수가 구로동 영업소 소속 노선들(6411, 6511, 6611)을 한남여객운수에 매각하자 태진운수가 성수동 본사 노선마저 정리하는 것이 아니냐, 대성운수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5.28. 2023년 평택 시내버스 개편 논란[편집]


권역별 번호체계 부여방안으로 평택시 버스 번호가 4자리로 바뀌는 것과 시간표 공지 오류 등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5.29. 청주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논란[편집]


청주시와 관련 기관들의 안일한 행정으로 747번을 포함한 차량 17대가 침수로 인해 고립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청주시를 비판하고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3:12:39에 나무위키 교통 마이너 갤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때 쫓겨난 부산버스 갤러들은 정류장 마이너 갤러리를 차리고 독립했다.[2] 사실상 인프라갤도 버갤이 망해서 이주한 것이기 때문에 버갤 갤러들이 이주한 것이라고 해도 맞다고 할 수 있다.[3] 동호인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인물로 나무위키의 일부 버스관련 게시글에도 이 사람이 촬영한 사진들이 걸려있다.[4] 640번 강남역 연장 포함[5] 6량 증대 계획이 있긴 하지만 모든 차량이 바로 증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3단계구간(종합운동장~보훈병원) 추가개통도 예정되어있어서 이용객이 더 늘어날 예정이라는게 문제다. 이 당시 6량 편성 상태의 열차가 운행을 시작한 건 맞지만 전체 전동차에 비하면 아직 너무나도 낮은 비중이며, 대부분의 6량 편성 열차는 아직 시운전 단계였다.[6] 또한 3313번의 경우 증차 없이 연장됐다면 배차간격이 상당히 늘어나서 기존 이용객들에게도 막대한 불편이 생겼을 것이다. 3313번을 증차해야 하는 이상 공동 배차의 실시 자체도 사실상 불가피했는데, 3313번을 기존에 운행하던 한서교통의 타 노선들 대부분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넉넉하지 못해서 약간의 감차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7] 현대 유니버스와 같은 고급좌석버스 차량이 운행하기 부적합하고 수요도 비교적 적다.[8] 신고글이 비공개로 되어있다 보니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신고하는 버스 기사가 저렇게 많을 수가 없으니 그냥 타는 버스마다 민원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9] 같은 민원 게시판에서 자기를 언급하거나, 부산버스동호회나 디시인사이드도 예외는 아니다. 심지어 자기가 공개한 전화번호로 그만하라는 문자를 보내자 그걸로 또 민원을 올리기도 한다![10] 이 문제의 민원인 실명 및 자세한 인적 사항은 형법 제 307조나무위키:기본방침에 의거하여 작성금지. 대부분의 민원 게시판에는 개인정보 기재를 금지하고 있으며, 굳이 기재가 필요하다면 비공개 민원으로 넣도록 하고 있다.[11] 사실 차고지 출사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한국이 매우 특이한 사례다. 다른 나라에서는 웬만하면 허가해 주지도 않으며, 개발도상국의 경우 버스를 이용한 테러 우려로 인해 보안요원까지 들여놓는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ADO에서는 무장 갱단에 의해 6대의 계열사 버스가 도난당한 적이 있었다. 버스 터미널도 마찬가지로 체크인까지 마친 승객에 한해 보안검색을 받고 대합실이나 탑승구에 들어갈 수 있는 나라도 있다.[12] 정확히는 1년 10개월이다.[13] 시외버스인 3300번을 동두천부터 타면 운임이 비싸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내버스와 전철 타고 와서 갈아타는 것으로 추정.[14] 16대가 감차되면서 현재 평일 운행횟수가 192회인 471번은 5월 계획안(세곡동 구간 단축) 상으로는 47회, 9월 계획안(세곡동 구간 유지)에서는 무려 60회가 감회될 예정이다.[15] 5월 12일 공개된 계획안에서의 702번[16] 현재 7723번의 노선 중 북한산로 구간의 수요는 없다시피 하며, 구파발역 방향의 경우 실질적으로 '푸르지오 621동앞' 정류소부터 사람들이 어느정도 타기 시작하며 반대 방향 역시 '푸르지오 614동앞' 정류소까지만 유의미한 수의 이용객이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그런데 7723번은 노선이 바뀐 뒤에도 '푸르지오 604동앞', '푸르지오 614동앞', '푸르지오 621동앞' 이 3개 정류소를 제외한 은평뉴타운 1지구 내 나머지 정류소들을 계속해서 경유할 예정이며, 7723번이 사라지는 3곳의 정류소들의 경우에도 같은 시점에 노선이 바뀐 704번(5월 당시의 계획안에서는 778번)이 새로 정차하여 이번에 노선이 유지되는 7211번과 함께 구파발역 연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17] 그러나 진입 제한선 안쪽으로 들어가는 경기도 일반버스들이 모두 서울 버스 노선의 대체 성격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의정부 34번은 서울 노선이었던 적이 한 차례도 없기에 도심에 진입시킬 명분이 없다.[18] 다만 공문에 (차고지 조성 전)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진관공영차고지 확장 공사 완료와 함께 노선 분리가 나중에라도 실행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19] 733번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감차를 했고 아예 파행 운행을 하다가 2021년 5월 하순부터 아예 운행을 중단했다.[20] 개선형의 경우 자일대우버스, 에디슨모터스는 물론 현대 일렉시티, 우진산전 아폴로의 초기형보다 욕을 덜 먹기도 한다.[21] 성남시내버스대우 BS110 EV, 포톤 그린어스, BLK 일레누스, 킹롱 시티라이트 순으로 전기버스를 출고했다.[22] 반대로 유달리 까였던 황해를 들여오던 양주교통은 현대 일렉시티로 전향해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한다.[23] 중국 기업이 공산당과 유착이 없을 수가 없겠지만 CRRC, CHTC 등 국영기업의 계열사는 국가 안보에도 위협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