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순(1900)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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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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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10월 10일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거마산리(現 장성군 북이면 신평리 거마마을)에서 태어났다. 경성부 중동학교 고등과, 일본 주오대학 전문부 경제과를 졸업하였다.

주오대학 졸업 후 합자회사 삼양사에 입사하여 장성군 농장에서 18년간 근무하였다.

1945년 8.15 광복 이후 우익 정치인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민회, 한국민주당, 대동청년단, 조선민족청년단 등에서 활동하였으며, 장성중학교 이사장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장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전라남도 장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사퇴하였다.

이후 행적 및 사망년월일 등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3. 제헌 국회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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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6월 15일 제1회 11차 본회의 당시 '울릉도어선피습 건'을 발의하였다.[2]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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