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덤프버전 :
상위 문서: 김은중호 1. 개요[편집]
김은중호의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경기 기록에 대해 서술한 문서.
2023년 3월 30일에 U-20 월드컵 개막 51일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의 개최권이 박탈되었다. 따라서, 다음날 있을 예정이었던 조 추첨도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 FIFA는 급하게 인도네시아를 대신할 개최국을 구하기 위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김은중호에도 이는 악재가 될 수 있는데 대회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 상황에서 급하게 개최국이 바뀌면 플랜의 전면 재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예상대로 4월 18일(한국시간)에 아르헨티나로 개최국을 변경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여담으로 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 상성이 극악이다. FIFA U-20 월드컵 한정으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와 역대 3차례 맞대결을 펼쳤으며, 3전 3승 5득점 2실점으로 아르헨티나만 만나면 유독 성적이 좋았다.
4월 21일 조 추첨을 앞두고 2번 포트에 배정되었다. 그렇기에 같은 2번 포트인 잉글랜드, 뉴질랜드,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 5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될 수 없게 됨에 따라 이들은 조별리그에서 피하게 되었다. 특히나 브라질을 피한게 가장 큰 행운인데 브라질과의 역대전적이 매우 처참하기 때문이다. 만났다 하면 대량실점을 피할 수 없었다.[1]
또한,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벤투호처럼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한 경기장에서 치르게 되었다.
2. 소집 명단[편집]
- 5월 5일에 최종 명단이 발표되었다.
5월 1일부터 5일간 소집 훈련 후 21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였고, 5월 7일에 아르헨티나로 출국하였다.
김천 상무 FC 소속 입대 동기 사이인 골키퍼 김준홍과 공격수 이영준은 2003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아랍에미리트에 광주 상무 불사조 소속으로 출전했던 조원희 이후로 20년 만에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현역 군인이 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지켜보겠다라고 언급하였으며, 이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는 선수는 추후 성인 대표팀에 콜업될 가능성이 있다.[3]
3. 경기 목록[편집]
3.1. 조별리그 F조[편집]
3.1.1. vs. 프랑스 U-19 (5월 23일,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1:2 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프랑스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vs. 온두라스 U-19 (5월 26일,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2:2 무[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온두라스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vs. 감비아 U-19 (5월 29일,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0:0 무[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감비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토너먼트[편집]
3.2.1. 16강: vs. 에콰도르 U-19 (6월 2일,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 2:3 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콰도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 8강: vs. 나이지리아 U-19 (6월 5일,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 1:0 승[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3. 준결승: vs. 이탈리아 U-19 (6월 9일,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2:1 패[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이탈리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4. 3위 결정전: vs. 이스라엘 U-19 (6월 12일,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3:1 패[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3위 결정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7:46:15에 나무위키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표적으로 일명 "쿠칭 참사"로 명명된 1997년 3:10 참패가 있다.[A] 골키퍼의 경우 실점을 기준으로 서술함.[2] 이현주와 같은 팀에서 뛰는 일본의 후쿠이 타이치는 뽑혔기 때문에 부상만 아니었으면 차출이 가능했을 것으로 여겨졌다.[3] 이미 클린스만호 코칭스태프들은 연령별 대표팀 선수도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홍현석을 주시하고 있으며, 수석코치인 안드레아스 헤어초크를 파견하여 경기를 관전하기도 해서 추후 대표팀 발탁이 유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