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을(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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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선거구


파일:국회휘장.svg


남구 을 (울산)
달동, 삼산동, 대현동 등
南區 乙
Nam B



파일:국회선거구 남구 을(울산).svg

선거인 수
149,821명 (2020)
상위 행정구역
울산광역시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남구 일부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신설년도
2004년
이전 선거구
남구
국회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김기현



1. 개요[편집]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 이후에 실시된 16대 총선부터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특히 16대 총선에서 일시적으로 단일 선거구로 시행하다가 17대 총선부터 갑/을로 도입되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유일하게 남구울산광역시에 있는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선거구를 가지고 있다. 대체로 동부 지역에 속하며,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구로 해당 산단에 근무하는 엔지니어들과 기술인력들이 많이 거주한다. 그리고 남구의 또 다른 선거구와 달리 부촌이 없는지라 해당 지역구보다는 상대적으로 보수세는 약하지만, 박맹우김기현의 존재로 보수정당 득표율이 많이 나온다. 현재 국회의원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다.

중구나 남구 갑처럼 줄곧 보수정당들만 당선된 지역구이긴 하지만, 17대와 20대에서 진보 후보들이 단일화에 성공했으면 이겼을 확률이 커서 보수 텃밭이라긴 애매한 지역이다.

참고로 남구 갑이 시청이 포함된 지역구라서 울산 정치 1번지라면, 남구 을은 또 다른 의미로 울산 정치 1번지인데, 실제로 해당 지역구에서 활동했던 사람들 중에 울산광역시장이 많이 배출되었기 때문이다. 박맹우와 김기현이 차례대로 각각 울산광역시장과 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하며 서로 자리를 맞바꿨고[1],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은 이 선거구에서 3번 낙선했으며 민선 8기(현직) 김두겸 시장은 이곳 남구에서 재선 구청장을 지냈다.

여담으로, 울산광역시의 국회의원 선거구 중 울주군과 함께[2] 민선 기초단체장 출신이 나오지 않았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당선인
당적
임기
16대
최병국[3]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17대
김기현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18대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19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년 5월 30일 ~ 2014년 5월 15일
박맹우
2014년 7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20대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21대
김기현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년 5월 30일 ~ 현재
22대




2.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울산 남구 일원[남구]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병국(崔炳國)
64,152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52.21%
당선
2
이규정(李圭正)
18,251
3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14.85%
낙선
3
차수명(車秀明)
12,277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9.99%
낙선
4
한만우(韓萬愚)
7,588
5위

[[민주국민당(2000년)|
파일:민주국민당(2000년) 흰색 글씨.svg
]]

6.17%
낙선
5
윤인섭(尹仁燮)
20,594
2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16.76%
낙선

선거인 수
216,271
투표율
57.25%
투표 수
123,813
무효표 수
951

2.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야음3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현(金起炫)
29,347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45.57%
당선
2
이규정(李圭正)
2,630
4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4.08%
낙선
3
도광록(都筐錄)
22,034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34.21%
낙선
4
김린경(金麟倞)
517
5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0.80%
낙선
5
김진석(金眞奭)
9,874
3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15.33%
낙선

선거인 수
109,425
투표율
59.26%
투표 수
64,850
무효표 수
448


2.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김기현(金起炫)
30,077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62.00%
당선
4
김진석(金眞奭)
12,960
2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26.72%
낙선
6
이경순(李敬順)
1,256
4위

[[평화통일가정당|
파일:평화통일가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2.58%
낙선
7
이동해(李東海)
4,216
3위

[[무소속|
무소속
]]

8.69%
낙선

선거인 수
116,449
투표율
42.15%
투표 수
49,082
무효표 수
573


2.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현(金起炫)[4]
38,054
1위

56.57%
당선
4
김진석(金眞奭)[5]
24,364
2위

36.22%
낙선
6
권진회(權珍會)
1,122
4위

1.66%
낙선
7
허원현(許元現)
3,722
3위

5.53%
낙선

선거인 수
125,773
투표율
53.82%
투표 수
67,690
무효표 수
428

2.5.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맹우(朴孟雨)
20,686
1위

55.81%
당선
5
송철호(宋哲鎬)
16,379
2위

44.18%
낙선

선거인 수
127,789
투표율
32.86%
투표 수
41,987
무효표 수
127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울산 남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박맹우
송철호
득표수
(득표율)

20,686
(55.81%)

16,379
(44.18%)

+4,307
(△11.63)

32.86%
달동
57.52%
42.48%
△15.04
23.22
삼산동
48.19%
51.81%
3.62
20.46
야음장생포동
71.18%
28.82%
42.36
25.38
대현동
56.08%
43.92%
△12.16
27.22
수암동
50.89%
49.11%
△1.78
27.36
선암동
59.11%
40.89%
△17.22
25.50
후보
박맹우
송철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74.48%
25.52%
48.96
관외사전투표
73.05%
26.95%
△46.10
관내사전투표
54.19%
45.81%
△8.38
박맹우 vs 송철호 Round 2

전임 국회의원인 김기현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면서 공석이 되어 치러진 선거이다.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새누리당에선 전임 울산광역시장인 박맹우 후보를 공천했다. 이 때문에 박맹우-김기현 간 자리 맞바꾸기 논란이 있었다. 한편, 야권에서는 단일화를 추진한 끝에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던 송철호 변호사가 출마했다. 이로서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12년 만에 박맹우와 송철호 두 사람의 리턴 매치가 성사되었다. 과연 박맹우가 12년 전에 이어 또 다시 승리하게 될지 아니면 송철호가 복수에 성공할지가 주목되었다. 한편, 이 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서 차기 야권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었던 문재인 의원이 송철호 후보의 선거사무원을 자처하면서 직접 울산에 내려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6]

하지만 울산은 여전히 민주 정당의 입성을 쉽사리 허용하지 않는 험지였다. 당시 박근혜 정부새누리당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흔들리긴 했지만 아직도 콘크리트 지지층이 건재했기에 야권에게 잡힐 만큼 쇠잔한 상태가 아니었고 재보궐선거 특성상 저조했던 투표율도 야권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결국 개표 결과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가 55.81% : 44.18%로 득표율 11.63%, 득표 수 4,307표 차로 야권 단일 후보인 송철호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송철호 후보로서는 매우 선전했지만 아쉬울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 때 송철호 후보가 기록한 44.18%란 득표율은 현재까지도 이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진보 진영 후보들 중 최고 득표율로 남아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자 박맹우 후보는 삼산동을 제외한 모든 동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박맹우 후보는 달동에서 824표 차, 야음장생포동에서 1,116표 차, 대현동에서 740표 차로 승리했고 수암동에선 단 59표 차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선암동 역시 박맹우 후보가 571표 차로 승리했다. 그 밖에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도 박맹우 후보가 589표 차로 승리했고 관외사전투표와 관내사전투표 역시 각각 77표 차, 611표 차로 승리했다. 반면에 2위 송철호 후보는 삼산동 1곳에서만 280표 차로 승리하는 것에 그쳤다.


2.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맹우(朴孟雨)
29,838
1위

42.97%
당선
2
임동욱(林東郁)
11,369
3위

16.37%
낙선
5
송철호(宋哲鎬)
28,216
2위

40.64%
낙선

선거인 수
126,735
투표율
55.38%
투표 수
70,186
무효표 수
763

20대 총선 울산 남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박맹우
임동욱
송철호
득표수
(득표율)

29,838
(42.97%)

11,369
(16.37%)

28,216
(40.64%)

+1,622
(△2.33)

55.38%
달동
45.80%
17.40%
36.80%
△9.0
50.67
삼산동
39.63%
17.57%
42.80%
▼3.17
49.55
야음장생포동
51.46%
10.65%
37.89%
13.57
51.25
대현동
40.40%
14.57%
45.03%
▼4.63
58.56
수암동
39.49%
13.86%
46.65%
7.16
62.69
선암동
46.65%
14.84%
38.51%
△8.14
54.73
후보
박맹우
임동욱
송철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64.56%
18.14%
17.30%
47.26
관외사전투표
46.36%
25.55%
28.09%
△18.27
국외부재자투표
30.11%
41.94%
27.96%
11.83
박맹우 vs 송철호 Round 3

새누리당에선 현역 국회의원인 박맹우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그리고 이전에 박맹우 의원과 2차례 대결하여 석패했던 송철호 변호사가 재도전에 나섰다. 그리하여 박맹우 후보와 송철호 후보의 3번째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지역위원장인 임동욱이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여당 후보 하나에 야권 후보 둘인 상황이라 이대로 가면 야권의 필패였다. 그렇기에 울산의 북구동구에선 야권 단일화가 성사되었다. 그래서 이곳 남구 을에서도 야권 단일화 논의가 제기되었다.

송철호 후보 측에선 "저는 선거에 7번 출마하는 동안 일관되게 야권 후보로 출마했다. 2014년 7·30 보궐선거 때도 야당·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 ‘무소속 야권시민후보’로 추대돼 나섰다. 새누리당 독점을 막는 길은 오로지 민주세력 연대와 단일화밖에 없다."고 임동욱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제의했다. 그러나 임동욱 후보 측에선 "단일화가 필수조건이라면 송 후보는 더민주 안에서 경선을 해야지, 탈당해서 지금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이다."고 고집을 부리며 단일화에 응하지 않았다.# 결국 송철호 후보와 임동욱 후보 두 사람 모두 각자도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임동욱의 고집이 얼마나 큰 화를 부르게 되었는지는 1달도 되지 않아 밝혀지고 말았다.

박근혜 정부의 잇단 실정과 부울경 홀대 등으로 인해 울산의 민심도 많이 돌아섰고 충분히 야권이 이길 수 있었던 곳이었지만 후보 단일화 실패로 인해 결국 큰 화를 부르고 말았다. 개표 결과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끝에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가 42.97% : 40.64%로 득표율 2.33%, 득표 수 1,622표 차로 간신히 승리했다. 하지만 동별 투표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야음장생포동 1곳을 제외하면 모든 동에서 송철호 + 임동욱 후보의 득표율 합이 훨씬 더 높았다. 다시 말해 박맹우 후보가 표 분산의 덕을 톡톡이 보아서 당선된 것이다. 임동욱의 고집 때문에 결국 송철호 후보는 불운하게 박맹우와의 3번째 대결에서도 무릎을 꿇어야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자 박맹우 후보는 달동에서 1,063표 차, 야음장생포동에서 739표 차, 선암동에서 555표 차로 승리했다. 반면에 2위 송철호 후보는 삼산동에서 620표 차, 대현동에서 582표 차, 수암동에서 562표 차로 승리했다. 이렇게 동별 투표에선 박맹우 후보가 총합 593표 차로 승리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야음장생포동 1곳을 제외하면 모든 동에서 송철호 + 임동욱 후보의 득표율 합보다 훨씬 더 적었다. 그리고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박맹우 후보가 112표 차로 승리했고 관외사전투표에서 914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단 2표 차로 승리하면서 길고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송철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울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8전 9기의 맛을 보게 되었다.


2.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성진(朴成鎭)
33,565
2위

40.11%
낙선
2
김기현(金起炫)
48,933
1위

58.48%
당선
7
박병욱(朴炳旭)
1,176
3위

1.40%
낙선

선거인 수
126,872
투표율
66.91%
투표 수
84,890
무효표 수
1,216

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박성진
김기현
득표수
(득표율)

33,565
(40.11%)

48,933
(58.48%)

- 15,368
(▼18.37)

84,890
(66.91%)

달동
36.79%
61.46%
▼24.67
60.80
삼산동
42.00%
56.73%
▼14.73
62.16
야음장생포동[C]
29.61%
68.74%
▼39.13
62.84
대현동
41.47%
57.43%
▼15.96
69.50
수암동
40.40%
58.47%
▼18.07
74.28
선암동[D]
38.22%
60.12%
▼21.90
63.74
후보
박성진
김기현
격차
거소·선상투표
41.23%
56.70%
▼15.46
관외사전투표
46.52%
51.54%
▼5.03
재외투표
44.23%
53.84%
▼9.62
제1야당 미래통합당 경선은 본선보다 경선에 관심이 더 쏠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울산시장 VS 울산시장의 대결로 주목받았다. 박맹우 후보는 울산시장 3선 + 남구 을 국회의원 재선이며, 김기현 후보는 남구 을 국회의원 3선 + 울산시장 초선이다. 김기현 전 시장(60.4%)이 박맹우 의원(39.6%)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 김기현 전 시장이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인한 동정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맹우 의원은 경선 패배 후 당 지도부의 뜻에 따라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개인 SNS에 정계 은퇴를 암시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광수 교수와 김지운 전 울산시당 수석대변인 등이 출마를 선언했지만 경선에서 민주노동당 출신 박성진 전 남구의회 의원이 이변을 일으키며 승리해 주목을 받았다.

예상대로 김기현 후보가 무난히 낙승하여 4선 의원이 되었다. 참고로 21대 총선에서 울산광역시에서 통합당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가져간 지역구다.

여담으로 2021년 4월 30일에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로부터 2023년 3월 8일,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되었다.

2.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남구 을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0


00.00%

2

0


00.00%

3

0


00.00%


선거인 수

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가 5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여당 대표로써 책임감 있는 정치를 위해 울산 내에서도 험지로 꼽히는 동구[7]북구[8], 또는 종로나 수도권의 험지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현역 남구청장인 서동욱도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성진 지역위원장이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 특히 박맹우는 무려 3선을 했다. 울산의 역사가 26년임을 감안하면, 무려 1/2 정도를 박맹우가 한 셈이다.[2] 남구청장 출신 이채익은 을 선거구가 아닌 갑 선거구[3] 남구 단일 선거구.[남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달동, 삼산동, 무거1동, 무거2동, 옥동,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야음3동, 선암동[4] 2014년 의원직 사퇴하여 울산광역시장이 된다.[5]진보당 소속으로 2021년 재보궐선거때 남구청장으로 출마 선언하였다.[6] 실제 문재인 의원과 송철호 후보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각각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에서 인권 변호사 활동을 했던 인물로 30년도 더 넘게 알고 지낸 절친한 사이였다.[C] 법정동 야음동(일부) · 여천동 · 매암동 · 장생포동, 석유화학단지 및 장생포구가 있는 동네[D] 법정동 선암동 · 고사동 · 용잠동 · 남화동 · 용연동 · 황성동 · 성암동 · 부곡동 · 상개동,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동네[7] 허니문 선거였던 8회 지선과는 달리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불과 2.63%p 차이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8] 여담으로 2022년 20대 대선에서 영남권 전체 기초자치단체를 통들어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지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