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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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발매 보아의 정규 4집 음반에 대한 내용은 My Nam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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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2021년 10월 15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괴물이 되어도 좋다. 넌 내가 죽인다
2. 공개 정보[편집]
- 2021년 2월 25일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에서 2021년 라인업에 포함되었음이 발표되었고,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 2021년 9월 25일에 열리는 넷플릭스 글로벌 팬이벤트 투둠(Tudum)에 참여한다.#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2.4. 콘텐츠[편집]
3. 시놉시스[편집]
어느날, 집앞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아빠가 무참히 살해당한다.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 직접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한 지우. 아빠가 소속되어있던 범죄조직의 보스 최무진을 찾아간 지우는 그가 이끄는 악명높은 마약조직의 멤버로 들어가게 된다. 새로운 신분을 얻게 되고 최무진의 지시에 따라 경찰쪽의 스파이로 잠입한 지우에게 점차 펼쳐지는 냉혹한 범죄세계와 그녀의 복수를 그려낸 액션 누아르 넷플릭스 시리즈
아빠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경찰 신분으로 조직에 잠입한 주인공의 복수극을 그린 액션 누아르 드라마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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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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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편집]
7. 에피소드 목록[편집]
8. 흥행[편집]
- 공개 첫날 넷플릭스 199포인트로 월드랭킹 6위 진입하였고, 공개 이튿날 397포인트 월드랭킹 4위에 랭크인 하였다.
- 공개 3일째인 2021년 10월 18일, 월드랭킹은 4위로 전날과 같았으나 전날보다 106포인트 상승하여 503포인트를 획득하였고 미국랭킹 5위로 상승 및 영국은 7위로 첫진입하였다. 링크
- 공개 4일째인 2021년 10월 19일은 전날보다 32포인트 상승한 535점으로 월드랭킹 4위를 유지하였으며, 북미, 유럽 등지에서 트레일러 등 프로모션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미국6위 영국 5위 프랑스 3위 독일 3위 스페인 4위 캐나다 4위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이날 이탈리아에서도 10위로 진입함으로써, 83개국 이상에서 탑10 안에 랭크인된 한국 드라마가 되었다. 링크
- 공개 5일째인 2021년 10월 20일, 전날보다 24포인트 상승한 559포인트로 월드랭킹 3위에 올랐다. 링크 기사
- 공개 6일째 563 포인트로 월드 3위를 유지했으며, 7일째인 2021년 10월 22일도 같은 포인트로 월드랭킹 3위를 수성하고 있다. 링크
- 공개일부터 10일간의 월드랭킹 성적은 6위(199포인트)-4위(397포인트)-4위(503포인트)-4위(535포인트)-3위(559포인트)-3위(563포인트)-3위(563포인트)-4위(488포인트)-5위(424포인트)-5위(407포인트)이다. (6-4-4-4-3-3-3-4-5-5)
- 공개일부터 열흘 넘는 시간동안 월드랭킹 6위 밑으로 떨어져본 적 없이 쭉 넷플릭스 상위권에 랭크인하였고, 3위로 정점을 찍은 후에도 급락하지 않고 완만히 포인트를 유지하며 공개 12일째인 2021일 10월 27일자 월드랭킹에서도 360포인트로 6위를 차지하였다.[9]링크
9. 평가[편집]
- 한국 평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다. 클리셰가 많고, 예상 가능한 진부한 내용이라 1화나 2화에서 하차했다는 평과, 한소희의 액션과 연기 등이 인상적이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봤다는 평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1화부터 보기 시작해 중간에 쉬지 않고 한번에 끝까지 다 봤다는 평도 많은 편이다.[10] 대체적으로 3화부터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몰입감이 높아져 흥미로워진다는 것이 중론이다.
호평 받는 부분은, 한소희의 수준급 액션과 연기구멍이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이다. 어려운 액션씬들에 배우의 얼굴이 또렷이 드러나기에 대역 대신 직접 몸을 던져 연기했음을 알수있다. 근데 칼을 너무 티나게 허공에 휘두른다. 열심히 노력한 모습에 마이 네임을 보고 한소희의 팬이 되었다는 시청자도 많다. 또한 OST에 대한 평가도 좋아서 액션의 박진감과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극중 몰입도를 높여주는 데 한몫했다는 평이다.
혹평을 받는 부분은, 복수극이나 느와르 장르의 클리셰의 답습과 예상가능한 스토리이다. 특히 도강재를 맡은 배우 장률의 연기는 한국에서 판을 치고 넘치는 전형적인 약쟁이&조폭 컨셉이었는데, 너무 오버스럽고 유치한 연기력이었다는 평이 많다.
또한 초반부에 비해 중후반부 회차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간다. 설정상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좇는 윤지우의 감정선이 극단적으로 널을 뛰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빌드업이 부실한데다가, 그나마 윤지우에게 남아있던 일말의 인간적인 모습을 의미하는 전필도와 윤지우 사이의 서사는 너무 빈약했던 탓[11] 에 마지막화의 베드신이 너무 뜬금없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초반부에 비해 중후반부 회차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간다. 설정상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좇는 윤지우의 감정선이 극단적으로 널을 뛰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빌드업이 부실한데다가, 그나마 윤지우에게 남아있던 일말의 인간적인 모습을 의미하는 전필도와 윤지우 사이의 서사는 너무 빈약했던 탓[11] 에 마지막화의 베드신이 너무 뜬금없다는 평가가 많다.
- 해외 평가
호불호가 갈리는 국내 평가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로튼토마토 관객 점수 94%와 미국 평점 사이트 IMDb 평점 8.1로 호평받았으며, 특히 일본 평점 사이트 Filmarks에서는 5점 만점에 4.1, 마찬가지로 프랑스 평점 사이트 알로시네에서도 마찬가지로 5점 만점에 4.1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흡입력 있는 전개와 함께 특히 한소희의 액션연기와 OST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유튜브 외국인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면 OST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작품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룬다.[12] 또한 한국 시청자들의 평과 비슷하게 중간에 멈출 수 없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봤다는 리뷰 또한 많다.
9.1. 베드신 관련 인터뷰[편집]
한소희는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화의 베드신에 대한 사전공지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이에 큰 논란 및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베드신의 경우, 김바다 작가가 추가해서 넣었다는 인터뷰 #1 #2가 있으나, 김진민 감독이 가장 크게 비난을 받았다.[13]
논란이 커지자 2주 후 한소희 측은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이 듣는 입장에 따라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사전에 충분히 협의를 거친 후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소속사의 뒤늦은 해명[14] 이 논란을 키웠고, 겨우 잠잠해진 사안을 재점화한 게 아니냐는 지적과 대처가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기사
10. 수상[편집]
11. 기타[편집]
- 초기 제목은 '네메시스'였다가 '언더커버'로 변경되었는데, 최종적으로 현재 표제어인 '마이 네임'으로 확정되었다.[15]
- 특이하게도 이 드라마의 시간대는 미래이다. 현대로 시작하는 점 기준으로 2021년 11월 4일이다.
- 부산광역시의 원도심인 중앙동[16] , 깡깡이예술마을[17] , 부산해양경찰서[18][19] , 천마산 에코하우스[20] 를 배경으로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인창광역시로 나온다. 또한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이 아닌 부분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하였다.
- 본작의 이름이 마이 네임이듯 주인공 윤지우가 여러 가명을 거치며 살아간다.[21]
- 마지막 오혜진이 최무진과의 결투 전에 상대했던 최무진의 경호원은 무술감독 원진이다. 각종 영화에서 특히 여성 배우들의 대역을 많이하는 편이며 수준급의 발차기 액션을 구사한다. 용의자에서 공유와의 지하철 액션 연기를 통해 씬스틸러로 주목받기도 했다. 90년대 홍콩 중국 영화계에서도 무술배우 및 대역으로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 유튜브에서 제작비가 300억 원이라는 근거없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는 tvN 드라마 지리산과 헷갈렸거나 조회수 유도를 위한 의도적인 부풀리기로 보인다.[23]
- 주연인 한소희가 촬영 중 부상과 과로 등 여러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했다. 이로 인해 촬영이 중단됐으며 크게 위중한 상황은 아니지만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액션신이 많은데 책임감에 대역 거의 없이 직접 액션신을 촬영했다고 한다.
- 김진민 감독은 한소희에게 '이 작품 할래요?', '액션 연습 할래요?' 라고 딱 2가지만 질문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하겠다고 답하며 캐스팅이 이뤄졌다고 한다.
12. 관련 문서[편집]
13. 둘러보기[편집]
[1] 출처[2] 개와 늑대의 시간, 인간수업 등을 연출.[3]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조선미녀삼총사, 목숨 건 연애 등을 집필.[4] 인간수업, 미드나이트, 오케이 마담 등의 음악감독.[5] 등급분류 결정내용: 물리적 폭력과 신체훼손, 살인 등 폭력성 요소가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음주, 흡연, 마약 흡입 등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있어 일반적인 성인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되므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결정함
(내용정보 표시항목: )[6] 배경음악은 DIAB의 Sleep When I'm Dead이다. (#)[7] 가사 영상. 유튜브 음악[8] 트랙 1의 어쿠스틱 기타 버전[9] 미국 평점사이트인 IMDb의 평점도 8.1로 좋은 편이며, 특히 프랑스 평점사이트인 알로시네에서는 5점만점에 4.1, 일본의 평점 사이트인 Filmarks에서도 5점만점에 4.1점으로, 특히 프랑스와 일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10] 다만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대부분의 특징이다. 보통 16화에서 20화를 방영하는 TV드라마는 아무리 재미있다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한번에 앉은 자리에서 몰아보기가 상당히 힘들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회차도 몇개 안되는데다가 한편당 길이도 상당히 짧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11] 베드신 자체는 둘의 감정적인 교환이 전혀 없지는 않았는데다 전필도의 사연과 감정에 충분히 윤지우가 반응할 수 있었지만, 복수를 위해 폭주한 윤지우를 잡아두는 전필도의 설득 상황이 강압성이 약했음에도 윤지우가 너무 순순히 응하는 모습의 연출이 있었다.[12] 이 드라마의 음악감독은 김진민 감독의 전작 인간수업을 맡은 황상준이다. 영화 음악감독으로써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 검사외전, 공조, 돈 등 흥행작의 음악을 맡은 베테랑이다. 특히 식객의 음악과# 미인도의 음악은# 예능에서도 많이 나와서 유명하다. 더불어서 배우 황정민의 동생이기도 하다.[13] 김진민 감독은 자기 사심을 위해 베드신을 독단으로 넣은 성범죄자 취급을 받았다.[14] 해당 발언이 실시간으로 기사화되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그 발언으로 인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감독이 온갖 비난을 받았음에도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고, 일부에서 한소희의 베드신과 관련해 칼럼까지 게재했지만 침묵하다가 2주만에 해명을 한 것.[15] '네메시스'의 경우 NTV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였고 '언더커버'는 JTBC에 동명의 드라마(정확히는 영국 드라마의 리메이크) 때문에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16] 호텔[17] 체육관[18] 인창지방경찰청[19] 깜빡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청이 아닌 해양경찰청 로고를 건물에 그대로 달고있다.[20] 오혜진 집[21] 윤지우를 맡은 한소희도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22] 오징어 게임에서 322번 참가자 역을 맡기도 했다.[23] 감독의 전작 인간수업과 마찬가지로 그 어떤 언론에서도 제작비가 언급된 적이 없었다.[24] 박희순이 10살 더 많다.[25] 과거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 에서 둘의 인연이 있었는데 그때는 최무진역의 박희순은 형사 윤경호는 노숙자로 나왔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6] 배경음악은 DIAB의 Sleep When I'm Dead이다. (#)[7] 가사 영상. 유튜브 음악[8] 트랙 1의 어쿠스틱 기타 버전[9] 미국 평점사이트인 IMDb의 평점도 8.1로 좋은 편이며, 특히 프랑스 평점사이트인 알로시네에서는 5점만점에 4.1, 일본의 평점 사이트인 Filmarks에서도 5점만점에 4.1점으로, 특히 프랑스와 일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10] 다만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대부분의 특징이다. 보통 16화에서 20화를 방영하는 TV드라마는 아무리 재미있다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한번에 앉은 자리에서 몰아보기가 상당히 힘들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회차도 몇개 안되는데다가 한편당 길이도 상당히 짧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11] 베드신 자체는 둘의 감정적인 교환이 전혀 없지는 않았는데다 전필도의 사연과 감정에 충분히 윤지우가 반응할 수 있었지만, 복수를 위해 폭주한 윤지우를 잡아두는 전필도의 설득 상황이 강압성이 약했음에도 윤지우가 너무 순순히 응하는 모습의 연출이 있었다.[12] 이 드라마의 음악감독은 김진민 감독의 전작 인간수업을 맡은 황상준이다. 영화 음악감독으로써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 검사외전, 공조, 돈 등 흥행작의 음악을 맡은 베테랑이다. 특히 식객의 음악과# 미인도의 음악은# 예능에서도 많이 나와서 유명하다. 더불어서 배우 황정민의 동생이기도 하다.[13] 김진민 감독은 자기 사심을 위해 베드신을 독단으로 넣은 성범죄자 취급을 받았다.[14] 해당 발언이 실시간으로 기사화되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그 발언으로 인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감독이 온갖 비난을 받았음에도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고, 일부에서 한소희의 베드신과 관련해 칼럼까지 게재했지만 침묵하다가 2주만에 해명을 한 것.[15] '네메시스'의 경우 NTV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였고 '언더커버'는 JTBC에 동명의 드라마(정확히는 영국 드라마의 리메이크) 때문에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16] 호텔[17] 체육관[18] 인창지방경찰청[19] 깜빡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청이 아닌 해양경찰청 로고를 건물에 그대로 달고있다.[20] 오혜진 집[21] 윤지우를 맡은 한소희도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22] 오징어 게임에서 322번 참가자 역을 맡기도 했다.[23] 감독의 전작 인간수업과 마찬가지로 그 어떤 언론에서도 제작비가 언급된 적이 없었다.[24] 박희순이 10살 더 많다.[25] 과거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 에서 둘의 인연이 있었는데 그때는 최무진역의 박희순은 형사 윤경호는 노숙자로 나왔다.